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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지난 4일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된 임혜숙(과기정통부)·박준영(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정의당까지 나서 두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여론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던데... 데스노트도 결국 여론 아닌가?

2.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는 초선 의원들이 여당의 거물급 인사를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권 주자 혹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사를 지속해서 비판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몸값을 끌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뭐라고 떠들던 ‘동남아 인기 폐지’ 조중동이 이쁘게 포장해주니까~

3. 오세훈 시장의 '메시지 비서'로 채용된 보수 성향의 20대 유튜버가 정치권에서 논란입니다. 이를 두고 김남국 의원이 ‘일베 성향’이라고 비판하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어떤 내용이 일베 내용인지 짚어달라”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태극기부대도 일베도 보수고 애국지사 아닌가 싶어요~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시민단체장 등을 만나 사회 전반적인 현안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민단체는 문재인 정부와 상당히 각을 세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윤 전 총장의 '야권 대망론'에 더욱 힘을 싣고 있습니다.
그럼 윤석열이 누굴 만나겠어~ 태극기부대, 어버이연합 아니면 다행이지...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일 두 자릿수 지지율로 야당의 대권 주자들을 멀찍이 따돌리고 있지만 유독 20대 지지율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에 윤 전 총장이 2030 청년층과 중도층을 얼마나 포섭할지가 과제로 남을 전망입니다.
솔까말 그 허우대에, 그 꼰대 스타일을 젊은 세대가 좋아할 일이 없지~

6.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황교안 전 대표가 “한일 관계는 최악”이며 “쿼드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를 초청한 CSIS는 일본 정부가 거액을 후원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까지 가서 하는 짓 보소... 박근혜 정부의 총리답다. 다워 인간아~

7. 홍준표 의원이 황교안 전 대표의 정치활동 재개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홍 의원은 "어느 특정인의 정치 재개를 반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황 전 대표에 대한 보수 야권 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비판했습니다.
홍준표 선생 입장에서야 황교안은 만만해 보인다 이거 아니겠어~

8.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 남은 가운데 일본 언론은 현 정부에서 한일 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NHK는 한국 정부가 "일본 측이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같은 것을 기대하나 본데... 꿈 깨라 이것들아~

9. 도쿄 올림픽 개막을 두 달 앞두고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회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쩔 수 없이 코로나19 긴급사태 확대 및 연장을 결정했으며 올림픽 반대 여론은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소중한 국가대표 선수를 저곳에 꼭 보내야 하나... 의문...

10.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이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합니다. 세월호 내 CCTV 영상이 조작됐다는 의혹 등이 수사 대상으로, 검찰도 규명하지 못한 의혹들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년이냐... 이 지경인데도 ‘그만하자 지겹다’ 말 할 수 있냐고~

11. 손석희 사장이 앵커석에서 하차한 지 1년 5개월이 돼가고 있지만, JTBC 간판 '뉴스룸'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장기 침체에 빠졌습니다. 시청률이 1~2%대로 내려앉나 싶더니 급기야 0.9%로 최저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설마 TV조선, JTBC, 채널A 순서대로 ‘조중동’이라서 그런 건 아니겠지?

12. 한국의 주요 김치 수출국 일본과 대만 소비자 40% 이상이 ‘김치가 한국 전통식품이기 때문에’ 사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위생 논란이 일었던 중국산 김치에 대해선 일본·대만 소비자 모두 위생과 안전성에 최하점을 매겼습니다.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게 뭔지 알아? 그건 진실이라는 거야~

조응천 "윤석열, 몽골 기병 같아 지나간 자리 황폐".
박용진, 대통령 취임식 있는 '국회 마당'에서 출마 선언.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나경원 18.5% 이준석 13.9%.
당권 도전 이준석 "새로운 지지층 지지 얻을 자신 있다".
이준석 당권 도전에 진중권 "작은 고추 부대 되겠네" 조롱.
박형준 봉하마을 방문 동행 하태경 "보수의 노무현 되겠다".
WHO, 중국 시노팜 백신 '비서구권 첫 긴급사용' 승인.
북미 연락사무소 담긴 '한반도 평화선언' 곧 미 의회 발의.
동남아 'K-신문' 열풍은? ‘한국신문은 인기 포장지’.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어느 한 사람 사랑받지 않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세 먼지 가득하고 코로나19로 하루하루가 고단한 날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세상의 보배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절의 여왕 이 5월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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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짜장이 결국 대권욕심 한번 내보겠다? 장모비리 덮기위해서라도 나와야겠지? 조중동같은 든든한 빽있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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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신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대표는 상견례를 갖고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안 대표에게 “안 대표의 새 정치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그놈의 새 정치는 당적 옮길 때마다 하는 거니 또 옮길 모양입니다~ 2.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후보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데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향해 "민심이 문재인 호를 엎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걸 바라던 거 아니었어? 그럼 그렇게 하라고 부추겨야지~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제치고 당권 지지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뒷산만 올라서는 에베레스트 못 오른다”는 주 전 원내대표에게 “그냥 아저씨들 얘기”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주호영을 제친 것도 웃기지만, 나경원이 1위라는 건... 국민의힘이니까~ 4. 문재인 대통령이 곽상도 의원이 '정치적 수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직접 작성한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답변서에서 "구체적인 수사 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흥신소 곽상도의 명예라... 명함 팠니? 5. 5·18 당시 기관총과 저격수까지 미리 배치해두고 시민을 사살한 계엄군의 만행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가해 군인들의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전두환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이 허구라는 증거가 다시 한번 나타난 셈입니다. 지금의 미얀마를 보면서 분노한다면 전두환을 사면 한 게 분하지도 않냐? 6. 정부가 상반기까지 고령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개편 등 수정·보완된 내용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주장하려면 백신 불안감 조성 좀 하지 마라 인간아~ 7.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 사저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마찰이 일단락됐습니다. 양산시와 청와대가 ‘대통령 사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에 나서자 마을주민들도 화답했습니다. 마을주민이 화답? 정작 마을 주민들은 반대가 없었다던데~ 희한하네~ 8.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 중 숨진 이선호 군의 산재에 대해 당시 작업을 진행한 원청업체가 사고 발생 20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청업체 '동방'은 “이에 따르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여론이 악화돼야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걸 누가 받니? 9. 성매매 알선 업자에게 업소 단속 일정을 알려주고 대가로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앞서 1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뭘 잘했다고 항소를 해서 화를 키우니 그래... 이런 걸 보고 쌤통이라 하지요~ 10. 반지를 오래 낀 손가락에 고리 모양의 붉은 발진이 생기는 고리형 발진은 주로 결혼반지나 커플링과 같이 수년간 반지를 낀 손가락에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고리형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반지를 세척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반지를 오래 껴서 생긴 아픔 보다 헤어지는 아픔이 더 크니 참지 뭐... 이준석, 주호영 저격 “가진 게 원내 경험뿐, 비전은 없나".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 도전 선언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공수처 '조희연 수사' 뭇매 "소 잡는 칼로 감자 깎나". 오늘 60~64세 AZ백신 접종 예약, 2차 접종은 내일부터.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쾌락과 궁궐 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과 같은 곳은 없다. - 존 하워드 페인 -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엄마 밥이 아니면 물리게 마련입니다. 코로나19로 방콕이 지겨워도 어쩌면 우리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은 항상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많이 가셔서 되돌아오는 길이 많이 멉니다. 뛰셔야 할 듯... 2. 국민의힘에서는 최근 황교안 전 대표, 조경태 의원 등이 구설에 휘말리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처럼 전국민적 관심 사안에 대한 실언이 나오면서, 당 지지율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백신 맞을 자격도 없는 인사들이 순서 오니까 잘만 맞더라... 김종인 바바~ 3. 본회의장에서 말다툼을 벌인 민주당 문정복·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십보백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야당인 정의당은 분연히 일어나도 모자랄 판에, 감정싸움만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도 아주 많이 일어난 거 같던데... 국민의힘은 만족을 몰라요~ 4. 내달 11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윤석열 마케팅'이 치열합니다. 서울대 법대, 검찰 시절 인연이 소환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이웃이었던 과거까지 언급하며 접점 찾기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지역구는 대구, 살기는 #23억 서울 아파트... 가만 보면 대구는 인심도 좋아~ 5.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를 두고 국민의당 내에 갑론을박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야권 대통합 차원에서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과 복당 허용 시 중도 외연 확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반발이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소금도 오래되면 곰팡이 생겨’... 그래도 한때는 소금이었다는 얘기네? 6.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측은 “잠행이 길어지다 보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정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인가 말 것인가 간 보는 중... ‘안철수 시즌2’라고나 할까? 7. 미국은 백신 접종을 마친 국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실내외 마스크 해제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보다 접종이 늦은 우리나라는 올 추석 즈음에나 실외부터 마스크를 벗을 것으로 방역당국이 전망했습니다. 이거 부럽다는 사람 많겠지만, 나는 별로... 벗으라고 해도 습관처럼~ 8. 일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7월 도쿄 올림픽 개최 반대 기업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 전자상거래업체 미키타니 최고경영자는 도쿄 올림픽 개최 강행은 ‘자살 임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아직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는 가미카제 정신... “살아있네”~ 9.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 가능성에 대해 황교안 전 대표가 자신의 방미 성과와 연결된 것이라 소개하며 "결실이 확인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조언도 했습니다. 전생에 궁궐에서 살았다고 안 해서 다행이네... 그랬으면 내시가 아니었을까? 10.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1차 백신 예방 접종 결과 세 직군 모두 70% 이상의 접종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90%·해경79%·경찰71%를 보이며 집단면역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접종율이 아니라 대국민 신뢰도를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딱 그렇거든~ 11. 경남 창원시는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연장하는 교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신호 시간 안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면 5∼10초를 연장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지하철 자동문 가지고 장난하듯 하는 인간은 없어야 할 텐데... 12.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해 시신경을 손상시킨 40대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피고인 가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도 아니고 피고인의 가족이 선처를 탄원했다고? 지랄도 풍년이다~ 13. 최근 불륜을 저지른 공무원들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잇따르며 세간의 주목을 사고 있습니다 불륜이 부도덕한 행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나 파면 등의 징계까지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불륜이 업무상 과실도 아닌 것을... 바람 피느라 일을 소홀히 했나? 14. 미국 뉴욕타임스가 방송인 박나래 ‘성희롱 논란’을 다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별 ‘이중잣대’를 지적하면서 서구 기준으로 봤을 때 웃어넘길 수준의 ‘꽁트’가 한국에선 몇 주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변해 버린 사회 분위기가 숨 막히는 건 사실... 조심조심...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문 대통령 1년 내 감옥 간다”. 김기현 "훔쳐간 법사위원장직 내놔야, 김오수 논의 가능".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 간 사람들” 발언 논란. ‘문 대통령 가족 명예훼손’ 곽상도 사건, 공수처 검찰 이첩. 바이든 "최저임금 37% 인상" 서명, 내년 3월부터 적용. 기소권 없는 '공수처 1호' 사건 수사 후에도 논란 예상. 여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고교 교사 입건. 시민의 책무는 항상 자신의 입을 열어두는 것이다. - 귄터 그라스 - 단 한마디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다 끌려가고 쓰러지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던 일은 현재 미얀마의 일이기도 하지만, 불과 40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벌어졌던 일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많이 바꼈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는 해야 할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억 하지 않고, 말 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될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주호영 후보 사이에 ‘윤석열 배제론’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 후보는 “나 후보의 뇌피셜·망상”이라고 일축했고, 나 후보는 “모욕적 발언”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시번(2번+십원) 윤석열 선생을 향한 속내가 슬슬 드러나는 모양이야~ 2. 이탄희 의원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공정에 대한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이룬 성취 모두 스스로 이룬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이 의원의 주장입니다. 사람은 인기를 얻고 완장을 차게 될 때 더 잘 보인다니까~ 딱 보니 알겠지? 3. 안철수 대표는 “누가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더라도 정권교체를 위해 합당은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합당 문제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요즘 존재감도 없이 듣보잡 취급받으니 많이 속상하실 듯… 좀 챙겨라~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계기로 사실상 정치 행보를 본격화 한가운데,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최근 윤 전 총장이 시민들과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제대로 쓰고 다녀라"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던데… 선택적 공정이 바로 저런 모습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만남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연락이 오면 만나겠다는 생각이 여전한지’ 묻자 "이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갔다"고 답했습니다. 이제는 별이 안 보이는 모양인데… 별 좀 보게 해드리지 그래~ 6.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주당 국회의원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법령위반 의혹 의원은 총 12명, 의혹 건수는 16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연루자의 출당 등 고강도 대응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하면 우리도 한다고 했지 아마? 어디 두고 봅시다~ 7.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손해배상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정면으로 반박한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의 판결이 논란입니다. 이 같은 1심 재판부의 ‘소신 판결’에 대법원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습 판결에 판결 내용만 보고는 일본 재판부 판결인줄 알았다는… 허참~ 8. 정부는 7월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교직원, 고3 등 대입 수험생과 50대 연령층에 대한 1차 접종을 우선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및 계획’을 밝혔습니다. 추가 백신접종 광클 포기하고 그냥 7월을 기다려야겠다. 곧 내 차례다~ 9. 유럽과 북미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중국의 대규모 인권유린을 이유로 정부와 국가 정상 등에게 내년 올림픽의 초청을 거절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 왜곡, 방사능 사태, 코로나 방역 상태 등의 도쿄올림픽은요? 10. ‘노재팬은 옛말이며’ 문재인 정권과 일부 좌파 반일단체의 네거티브 전략에 한국인도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일본 매체에 실렸습니다. 일본 JB프레스는 문 정권의 단순 트집 잡기가 국민 전체 의견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생적인 토착왜구가 꽤 많기는 하지… 그래도 노재팬은 안 끝난다네~ 11. 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푸켓 관광을 허용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태국정부와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을 상대로 시행됩니다. 코로나 시대가 가고 다시 세계가 하나 될 때까지 ‘올림픽은 하지 말자’~ 12. 동공의 크기가 지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연구 결과 기본적인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사고력, 주의력,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모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괜히 거울 보면서 눈 크게 뜨지 말고 그동안 뭔 짓을 했나 기억해보세요~ 원희룡, 윤석열 직격 "후배검사 분노하는데 정치공학 일관". 윤석열, 돌연 국민의힘 입당에 선 긋기는 대권 밀당?. 김종인 "검사 대통령 없다는 말, 윤석열 두고 한 말 아냐".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원·가족 12명’ 의혹에 당혹. '한강 대학생' 친구 고소 예고에 "죄송" 선처 요청 500건. 6년 기다렸는데 패소, 식민 지배 불법성'까지 부인한 법원.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그렇다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꼼수를 필 생각은 하지 마세요. 항상 오늘이 새로운 시작인 듯 의욕과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라는 말이니까요. 오늘도 건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오히려 내부 진통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나왔지만, 종부세 과세 기준 인상 방안은 ‘부자감세’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세훈 98% 찍어준 사람들이 돈 몇 푼에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바보~ 2.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여당이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 스가 총리의 방미 성과와 비교하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는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스가 총리의 ‘백신 1억 회분 확보’ 주장이 개뻥이라는 건 알고 짖는 겨? 3. 안철수 대표는 “현 정권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계승하겠다고 하는 일은 눌린 돼지머리가 웃을 일”이라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적 잇속을 챙겨보겠다는 장사꾼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생각도 천박하고 입도 더럽고 표현력 일천하고... 정치꾼 안철수 맞네~ 4.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당내 경선이 겁나면 본선은 어떻게 나가느냐”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일각에서 홍준표가 들어오면 윤석열이 안 들어오려고 할 것이라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피하는 이유가 딱 두 가지라니, 거울 보면 알겠네... 무서운지 더러운지~ 5. 미국 순방을 다녀온 황교안 전 대표는 “격리가 끝나는 날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숨찰 때까지 걸어보려 한다"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화상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 손 잡고 같이 달려 보지 그래요~ 박수 많이 받을 텐데... 6.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진 그룹 당대표'를 응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 시장 본인에게 편하고 만만한 대표가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차기를 내다 보고 벌써 견제들 하시는... 그럴 일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 7.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재판이 법원의 실수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법원이 전두환 피고인에게 재판 기일을 통지하고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내지 않은 탓입니다. 실수라기보다는 욕먹고 싶어 안달이 나지 않았나 싶어~ 그지? 쉥키야~ 8.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습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전 보좌관은 언론 기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논의는 실질적인 결과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길 바라는 전쟁광... 국민의힘 공천을 추천합니다~ 9.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일본 내 반대 여론이 거센 가운데 올림픽 강행을 강조하는 취지의 IOC 수뇌진의 잇따른 발언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바흐 IOC 위원장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본인 빼고 전부? 10. 한 달 넘게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공원형 아파트 택배 갈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지상출입 조건부 허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개별 아파트가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어 당장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특별난 곳이면 ‘도서산간지역’ 추가 요금 받듯이 특별 취급하지 뭐~ 오세훈 시장 이준석 지지하자 나경원 "시정 안 바쁜가". 원희룡 "문재인 백신 스왑 실패하고 희희낙락 부끄럽다". 정청래, 정상회담 비난 "남 박수 칠 때 삐져있는 바보". 이태규 "윤석열은 정치검찰 아냐 '띄운' 추미애가 잘 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되면 박근혜 석방 운동 할 것". 윤석열 장모, 첫 공판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 부인.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 E. 헤밍웨이 - 하루하루가 패배의 연속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패배에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한 번의 패배에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성공과 승리를 위해 오늘도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로서는 나쁠 것이 없고, 국민의힘은 대선 국면을 거치며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공공연한 비밀을 이렇게 떠버리면 안 되는데... 그걸 몰라요~ 2.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모임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윤 총장께서 검찰총장 재직 시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그런 결기를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지도자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가족이나 조직은 손도 대지 않는 아주 검찰다운 검찰의 표상... 3.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의 재산 목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결정에 대해 최순실 씨가 불복해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재산 목록을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상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깟 3년이 무슨 대수겠어~ 4.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되면서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피해 ‘쪼개기' 모임을 하거나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하지 말라는 것을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또 뭐니~ 5. 장교 임관 후 첫 교육을 받던 남녀 소위들이 빈 초소를 둘만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 동안 외출·외박도 없이 교육시설 내에서만 가둬놓은 탓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냥 소위가 아니라 소위 MZ 세대의 소위 아닌가... 좀 봐주지 그러냐~ 6. 가상화폐와 주식에 수억 원을 날리고 도박 중독이나 우울증으로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벼락거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너도나도 ‘투전판’에 뛰어들어 생긴 악영향이란 분석입니다. 수억 원 벌었으면 능력자고, 날리면 부동산 책임이고? 진짜 거지 같네~ 7.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의 일본 ‘여행 금지’를 권고하자 일본에선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개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일본의 정부 각료들은 잇따라 “도쿄올림픽과는 무관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은 안 되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는 되고? 그건 아니지 않나? 8.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한 데 대해서, 우리 정부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의 삭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취급 받으면서 됴쿄올림픽 참가할 이유 있나? 가지 말자 일본~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의 여파 속에 미국에서 유대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행은 물론, 국가건설을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나치'라고 부르며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의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게 똑같이 하는 거 보면... 국제 내로남불? 10. 통신 3사가 제공하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됩니다. 구글, 애플, 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데다, 대부분이 무료 이용자라는 점에서 수익을 얻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라는 건 말뿐이고 돈 안 되면 다 접는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한다~ 정세균 “그런 인기는 오래가지 않아” 윤석열 직격. 성일종 "국군 55만 명 백신 지원, 국민의힘 아이디어”. 이준석 "제가 제시한 미래,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변화". ‘검찰,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시민 5만 명 감찰 진정. 백신 속속 도착 내일부터 고령층 AZ백신 접종 재개.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그러나 강자는 기회를 만든다. - 앤더슨 바텐 -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약자의 모습인지는 몰라도 기회를 얻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속에 단련되는 모습은 강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강자의 면모를 갖춘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자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장관의 지지지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민주당과 조 전 장관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털고 간다고 털어질 것도 아니고 각자 간다고 그렇게 봐주지도 않는 것을... 2. 나경원 전 의원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조국 사태를 두고 "당시 야당 원내대표로서 조국 전 장관의 사퇴를 끌어냈다"고 내세웠습니다. 나 후보는 “최고의 T/F를 운용해 조 전 장관의 허위와 위선을 낱낱이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좀 낱낱이 밝히시지 그러냐...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실상 저희 대선 경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타겠다는 의지를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 측근과 친하지만, 사전 논의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인턴도 안 했고, 김무성은 만난 적 없고... 니 말을 어째 믿노~ 4. 안철수 대표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쇄신방안에는 국방부 장관과 공군 참모총장의 거취 문제도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눌린 돼지머리’도 하겠다고 하면 불쾌해 할라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일부 정치인의 언행이 도를 넘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손경식 변호사는 “조국 수사는 3개월이었지만, 윤 총장 부인 사건은 1년 3개월째”라며 검찰 수사가 무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직 검찰 수장이 검찰 수사에 대해 이리 불신하고 책망해서야... 쯧쯧... 6.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며 대선 행보를 시작해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거 '별의 순간'을 언급했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한 것입니다. 100% 확신을 가진 사람이면 왜 댁한테 의지하겠어? 별이 지는 게야~ 7.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의 진위가 의심을 받자, 정부는 구매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가시적인 단계에 왔다’며 설레발친 권영진 시장 처지가 무색해진 가운데 권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도 나왔습니다. 슬쩍 발 담구고 빛 좀 보려다가 발 빼느라 사과할 겨를이 없을 걸~ 8.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단면역까지 6년 걸린다며 폄훼하던 접종률은 이미 세계 평균치를 뛰어넘어 이대로라면 정부의 계획대로 6월 말 1400만 명 접종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가 최고라던 이준석은 얀센 예약하고 김기현은 AZ 맞았다더라~ 9.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범여권 의원 132명은 일본 정부의 독도 표기 관련해 규탄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올림픽 참가하는 순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10. 삼성전자가 30만 원대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언팩을 통해 선보인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처럼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10일 미국에서 먼저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봐라 쫌~ 부회장님 안 계셔도 회사만 팍팍 잘 돌아가는 구만 뭐~ 11.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고 음식을 조심해도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식사 후에 후식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식에는 당분과 열량이 많은 식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식이 식사보다 열량이 높기도 하다는 거... 알면서도 못 끊어~ 심상정 "그래봤자 군 내부 수사, 부사관 사망 특검해야". 나경원·주호영 “나·주 곰탕 상상도 못 할 일" 단일화 일축. 이준석 "빨라진 윤석열 행보, 버스 출발 전 타겠다는 화답". 민주, 윤석열 맹폭 "죽은 양심 만천하에 드러날 신기루". 경찰,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뇌물수수 혐의. 오늘부터 '잔여백신' 접종 지침 변경 60세 미만 앱으로만.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다짐의 목소리는 크고 작고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내일 다시 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오늘 재산세 감면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부동산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기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거 하라고 180석 준 거 아니지 않니? 대체 어디로 가는 거니? 2.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원보다 선두로 올라서자 그에 따른 견제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중진의 당권주자는 당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라고 애써 외면했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주호영 선생~ 거기에 인물이 없는 걸 어쩌겠나~ 3. 여권 대선주자 중 하나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늘의 광주항쟁은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에 대해 “드디어 미쳤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말꼬리 못 잡아 환장하는 진 씨는 드디어 미친 게 아니라 예전에 미친...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합니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진중권 전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라 역시 줄도 잘 서시네... 단단히 붙잡아~ 5.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향한 '도로 한국당' 프레임에 대해 "탄핵 이후 야당이 궤멸되지 않도록 힘들게 당을 지켜왔던 시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에 대해선 "아직은 좀 이르다"고 견제했습니다. 자기는 ‘나다르크’이지만, 황교안은 ‘바보 온달’이라는 거지? 똑똑한데~ 6. 김부겸 국무총리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집값이 오른 것은 어떤 형태이든 불로소득일 수밖에 없으며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른 집값 다 내라는 것도 아니고, 세금 내라는데... 그게 폭탄이니? 7. 임은정 검사는 5·18 때 항명은커녕 사표라도 던져본 검사가 있었냐며 검사라는 이름을 감당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을 독재에 항거한 역사라고 평가한 인터뷰 내용을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보다 조직에 충성했던 사람이 무엇을 했었는 가는 불을 보듯 뻔~ 8.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만난 미혼 여성에게 수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원인은 검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검사냐? 양아치지~ 9.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전직 부장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당시 현직 부장검사였지만, 피해자와 경찰에 자신의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속였을 뿐 아니라 검찰에는 수사받는 사실을 숨긴 채 명예퇴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직을 사랑하는 검찰의 따뜻한 가족애 아니었을까? 10. 서울지역 경찰서 경정급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막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부하직원을 직급이나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출생연도의 십이간지 띠에 해당하는 동물로 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개띠’라고 개가 아닌 것을... 개띠도 아닌 것이 개 같은 짓을 하고 그러지~ 11. 백신대표단은 구성한 국민의힘은 한미 백신 협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파적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을 찾은 박진, 최형두 의원은 워싱턴DC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숟가락 얹기 무겁진 않고? 그리고 백신은 불안해서 어찌 맞는데~ 12.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하루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신규 1차 접종자는 이번 주부터 하루 20~30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라고요? 그렇다면 맞는 게 백번 맞습니다. 13. 미얀마 현역 장병들의 탈영이 잇따르고 술과 마약에 취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내부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소수민족 반군과 시민방위군 저항에 고전 중인 군부가 안팎으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개뿔~ 14. 일본 내에서 도쿄올림픽 취소 여론이 높지만, IOC와 일본 정부 모두 ‘취소’ 언급을 일절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취소를 공식화하는 측이 더 큰 배상 책임을 질 수 있어 끝까지 입을 다무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정식 올림픽 게임은 어렵겠고... 그래서 치킨 게임 하니? 무라도 좀 주까? 15. 수입 신고된 중국산 김치 289개 제품 중 15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절임 배추 4개 제품 중 절반은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동 다진 마늘 등에도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확인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못 싸서 다녀도 김치는 ‘엄마 김치’ 싸 들고 다녀야 하나... 올림픽 유치되면 '서울-평양 GTX' “활용될 가능성 높아". 6월1일부터 전월세신고 안 하면 과태료 고시원 등은 제외. 60~74세 접종 예약률 50% 밑 ”이러다 백신 남아 돌라”. '당권주자' 주호영 "국민의당 합당·윤석열 입당 먼저 추진". 나경원 "결심 거의 굳혔다. 서울시장 경선은 역선택에 패". 확 달라진 정세균 “나만큼 치열하게 싸운 사람 어딨나”. '내공 쌓기?' 윤석열, 이번엔 반도체 서울대 연구소 방문. 인생에서 가장 헛된 날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폴 - 나 하나로 인해 우리 가족이 내가 속한 조직이 밝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은 웃는 것입니다. 웃는 것처럼 모두가 즐거운 일은 없으니까요. 오늘 아침 일단 웃고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5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의 국정 과제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또, 재보궐 선거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두둔하면 선동질이라 하니 칭찬은 못 하겠고... 격려를...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성과를 말하는 것인지, 희망 사항을 말하는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잘 분간이 안 가는구나... 하긴 뭐라 한들 박수 칠까마는... 3. 당 대표 도전에 나선 김웅 의원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차기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송파갑에 불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송파 갑은 '퓨처 메이커' 중 한 명이 대표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주 송파 알기를 대구 경북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야... 그도 그렇지? 4. 홍준표 의원과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김웅 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홍 의원이 김 의원을 겨냥해 “선후배도 없고 위아래도 없는 막가는 정치가 돼간다”고 비판하자 김 의원은 “내가 누구에게 배웠겠냐”고 비꼬았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위아래도 없고 막가는 걸 알기 아는 거지... 싸가지~ 5. 안철수 대표는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남은 임기 1년 동안의 국정 쇄신을 위해 쇄신책을 요구한다”며 민주당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문 대통령에게 “내로남불과의 절연을 선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점점 MB 아바타가 아니라 MB 찜져먹는 거 같아... 6. 문재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충분히 국민의 의견을 들어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야한 이승만이 국부가 되고 사면받은 전두환이 큰소리치는 세상. 또 봐? 7.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관계의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합의와 현행법을 위반하면서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친하게 좀 지내려고 하는데 옆에서 약 올리고 ‘퍽유’ 날리면 되겠니 상학아? 8. 검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검사가 정기 인사에서 선호 부서로 이동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해당 검사를 원 부서로 복귀시켰습니다. 검찰은 “조사해서 사실을 확정하다 보니 징계 절차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라 시간 끌다 유야무야 넘기고 싶었던 건 아니고? 9. 지난달 말 애플은 자사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광고주의 맞춤형 광고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10%만이 자신의 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를 받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뭔 말 한마디만 하면 해당 광고가 뜨는데 그걸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10. 13일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면 10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는 만 13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만 16세 이상 운전면허증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잠시 잠깐 탄다고 해도 스치면 ‘중상’이라는 데 그걸 왜 타는지 모르겠어... 백신 중증환자 인과성 인정 못 받아도 최대 1000만 원.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교육감의 해직교사 특채' 의혹. 문 대통령 "장관 후보자, 야당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 아냐". 부동산 실패 자인한 대통령, 실수요자 부담완화에 방점. 황교안 “미국 백신 남아돌아 21세기판 ‘기브미 초콜릿’”. 홍준표, 1년 2개월 만에 복당 선언 “이제 돌아갈 때". 꿈을 버리지 말자.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꿈은 이루어진다’는 구호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개인이 갖는 꿈부터 이 사회가 그리고 국가가 갖는 꿈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꿈을 잃으면 사회도 국가도 세상도 함께 꿈을 지워야 할지 모릅니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류효상 올림.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의 운명은 결국 당심이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달 초 진행되는 본경선 진출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의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벌벌 떤다는 이준석이 꼭 당대표가 되어서 벌벌 떨게 좀 해라~ 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정부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국민 동의를 받아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일본이 좀 고약하고 치사하지 않냐"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올림픽 보이콧에 동의합니다~ 도장 쾅~ 3.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경륜 부족’을 반박하며 백선엽 장군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한국전쟁 때 백선엽 장군의 나이가 30대 초반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백선엽이 되고 싶다는 거니? 4.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붙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를 잠재적 대권후보로 띄운 국민의힘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둑 잡으랬더니 감시자를 잡아들인다” “애꿎은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비판입니다. 성폭행범 김학의를 기억하시나요? 그러면서 이런 주장 안 쪽팔리나? 5.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면 망한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 전 최고위원이 되면 중도층과 보수층의 연대가 깨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대체 국민의힘에 뭘 바라는 건지... “니가 해라 당 대표”~ 6.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의 날카로운 설전이 점입가경입니다. 범여권은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는 반면 야권은 "강성 지지자만 보고 정치하겠다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를 검찰은 알까 몰라~ 7. 사거리 및 탄두 중량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종료한 것에 대해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사일 개발 주권을 회복하려는 한국의 바람과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분석이라기보다는 겐세이(?) 껴서 한중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거 같은데~ 8.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전 국민의 감염률 대비 100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관찰 기간이 짧지만 백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백신 가지고 호들갑 떨고 공포심 조장하던 인간들...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 국민의 10%를 돌파했습니다. 잔여 백신 맞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런 분위기라면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야당이랑 기레기들 접종률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 10.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동의서에 '코로나에 감염돼도 자기 책임이다'며 주최 측은 책임이 없다고 해석되는 문구를 넣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IOC는 돈만 벌고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거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번만큼 주최국과 IOC가 쿵짝이 맞아 양아치 짓을 잘한 적도 없을 걸~ 1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법안의 최초 발의 후 22년 만인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벼운 범죄로 취급되던 스토킹이 오는 10월부터는 징역 5년 이하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폭력과 살인의 전조라고 하는 스토킹은 미리미리 싹수를 잘라야 합니다~ 12. 무단횡단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버스운전사에게 2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 측은 "낮이었고 시야 막는 장애물도 없었다"고 과실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1.1초만에 기사가 못 피한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건너가는 길은 사망의 길이라는 걸 잊지 마시라~ 계속되는 '이준석 돌풍' 전 지역·연령층 1위, TK 45.9%. 이준석계 자청 하태경 "몇몇 중진 나쁜 경륜으로 편갈라”. 주호영 "자기 선거 패배한 당대표로 대선 치르겠나". 조국, “윤석열 현직에 있을 때부터 수구 진영 대권후보". 올림픽 개최도 의문인데 관람객까지 욕심내는 스가. 민주당 “일본, 독도 야욕 묵과 못 해, IOC 태도 편파적". 커지는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 한국 불참하나. 마치지 않고 죽어도 되는 일만 내일로 미뤄라. -파블로 피카소 - 좀 무시무시한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5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 번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말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리더는 ‘꼭 해야 하는 일이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잘 정리하고 구분하고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하는 오늘 그렇게 하루, 한 달을 마감해 볼까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가 “촛불 정부에 대한 국민 기대에는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다”며 집권 4년을 평가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남은 1년을 새로 시작하는 1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성할 건 하더라도 개혁을 멈추면 나중에 더 반성해야 할 겁니다~ 2.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백신 사절단'을 미국에 공식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백신 사절단으로 박진 의원과 최형두 의원을 미국에 파견해 한시가 급한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 회담 앞두고 그러고 싶니? 혹시 백신 맞으러...? 3.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세대교체’를 내걸은 김웅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소장파에 대해 “동네 뒷산만 다니면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5선 중진이자 원내대표의 경륜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치... 지역구는 대구지만, 서울에서 살면서 23억 정도는 챙겨야~ 4.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조경태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어려운 경제를 풀어가거나 백신 확보 문제에 보탬이 된다면 일시적인 석방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 양반은 대한민국이 삼성 없었으면 거지꼴을 면하지 못했다고 할 걸~ 5. 검사도 판사도 아닌 교육감이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수처 설립의 취지를 살려 검사 사건을 1호 사건으로 할 경우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안전한 선택을 한 게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참 거시기하네... 이 꼴 보려고 공수처 설치를 그렇게 주장했나 싶고~ 6.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 1천여 명이 조국 전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이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와중에 돈 몇 푼이라도 챙겨 보자는 심보가 딱 기생충 박사답다고나 할까? 7. 문자 읽기와 문장 이해는 전혀 다릅니다. 한국은 훌륭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1% 이하의 세계 최고의 글자 해독 국가지만, 문해력은 반대로 조사 시기와 연령대마다 다르지만, OECD 국가 중 최하위 혹은 중간 이하라는 게 중론입니다. 쓸 줄은 아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 이게 더 환장할 노릇 아닌가 싶어~ 8.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 재 확산세에도 도쿄올림픽을 강행하려는 이유가 TV 중계권료 때문이라는 일본 언론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이 설사 무관중으로 개최되더라도, IOC는 중계권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승리하는 것보다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개뿔... 돈에 의의가 있을 뿐~ 9. 일명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커블체어’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국 FDA 등록 내용을 광고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FDA 등록'을 마치 승인 절차가 엄격한 'FDA 승인'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우리 집에도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저쪽 구석에... 바른 자세 포기~ 10. 경북 영주시의 80대 할머니가 폐지를 주어 모은 동전을 4회에 걸쳐 16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입니다. 할머니는 “동전이 더럽다고 안 받을까 일일이 깨끗하게 닦았다”고 말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수조 원의 상속세를 낸다는 그 어떤 재벌의 돈보다 수 천배 깨끗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로펌정당 되지 말아야". 이준석 "홍준표 복당, 윤석열도 되는데 막을 이유 있나". 주호영 "남북통일도 하는데 홍준표 복당 허락돼야". 문 대통령, 국토·해양·과기 장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수 천개의 숲도 한 개의 도토리 열매에서 만들어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것은 시작한다는 것. 무엇 하나도 혼자서는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 그래서 가정이든 회사든 ‘함께’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지는 몰라도 쌓으면 높아집니다. 류효상 올림.
6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장모가 누구에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이 없다”는 말과 관련해 작심 비판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장모가 받고 있는 의혹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봐주기 수사가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스스로의 무능함이 저런 인간도 거물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드남? 2. 이준석 돌풍에 국민의당 속내가 복잡해 보입니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 전당 대회 이후 ‘당 대 당 통합’을 요구하지만, 이 전 최고위원은 난색을 보이며 “소 값은 잘 쳐 드리겠다”는 말로 사실상 반대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가 새 될 줄 알았더니 그나마 소라도 됐으니 천만다행이네~ 3.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식 기본소득에 반대하며 특정소득 이하 계층만 돕는 '공정소득'이 우리 현실에 맞다며 대선공약으로 '공정소득'을 내놓았습니다. 유 전 의원은 또 "국민은 사이비 진보에 또 속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이비 보수에 두 번 연속 속았던 적도 있는데 뭐... 댁도 그랬자나~ 4.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건의와 관련해 "고충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4대 그룹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이재용 사면과 관련한 건의를 경청한 뒤 “국민적 공감도가 높다”고도 밝혔습니다. 죄를 지어도 풀어줘 버릇하니까 죄를 반복한다는 생각은 안 하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소통행보에 나서면서 내년 대선의 최대 변수였던 윤 전 총장의 행보가 '국민의힘 입당'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라는 구체적 입당 시점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예전의 반기문 꼴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기를 바래~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수사·기소 분리에 찬성했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해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피해자인 윤 전 총장이 처벌을 원치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엄한 놈이 고발하고 윤석열이 용서(?)하는 그림 좋은 작품 되시겠습니다~ 7. 조국 전 장관 비판에 가장 열성이었던 동아일보와 채널A가 사주 딸과 관련된 입시와 동아일보 특혜 입사 의혹에 대해 철저히 눈 감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언론들은 ‘뭘 하고 있냐’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입만 벙긋해도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이 조국 서적에는 웬 말이 그리 많은지... 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에서의 각종 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경기도는 불법 행위자의 엄중 제재 등 특히, 올해는 바닷가에 방치된 선박 제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계곡에 이어 바다까지... 이런 건 정말 눈치 보지 말고 좀 하자~ 9. 대구시가 개별적으로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을 정부에 주선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비정상적인 경로라고 파악했습니다. 당국은 화이자 본사 측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까지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혹시 피싱에 속아서 벌써 입금한 건 아니겠지? 사고는 대구에서나 치길... 10.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신청 당일 마감된 가운데, 일부 여초 커뮤니티 등에선 '백신 남녀 차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을 중심으로 접종 대상자를 선정해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백신 맞으라고 할 때 맞아도 늦지 않습니다. 좀 기다리시지 그래요~ 김성환 "전국민 재난위로금 빠르면 여름휴가 전 지급 검토". 김오수 "검찰 내부의 조직개편안 우려 장관께 전달". 송영길 사과에 조국 “겸허히 수용 저를 밟고 전진하시라”. 권영진 대구 시장 '이건희 헤리티지 센터' 건립 제안. 김무성 만나고도 딱 잡아뗀 이준석 “관계 부각은 부담”. 윤석열 "2번 달고 대선출마 생각, 국힘 변하면 힘 싣겠다". 브리핑까지 한 대구 백신 논란에 뒤늦게 "직접관여 안 해”.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 키케로 - 결점도 아닌 것을 호도하고 깎아내리고 흠집 냄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꾀하려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그런 사람을 양아치라고들 합니다. 양아치가 되고 안 되고는 각자 하기 나름이라는 거~ 류효상 올림.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 심층분석을 위해 일주일간 이어온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민주당을 향한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걸 몰랐단 말야? 하긴 알았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 싶긴 해... 2.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진중권 선생께서 그렇게 우려 하셨던 일이 현실로? 당황스럽겠어요~ 3. 헌법에 40세 이상으로 규정된 ‘대통령 선거 연령 제한 폐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6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마흔이 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상정’ 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준석 내세우는 건 좀... 4.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제기된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며 제갈량을 자처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역시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구태 정치"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혼자는 해결 못 하지만, 나에게 오면 해법이 있다”... 이건 사이비 교주지~ 5.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받아칠 해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대응을 거론했습니다. 모방계로 노 전 대통령의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장인에 대한 연좌제 문제고 이건 마눌 본인의 문젠데 비교가 되냐? 6. 검찰을 박차고 나온 뒤 석 달 가까이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정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권성동 의원을 지난 29일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합류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만 보다가는 안철수 꼴 난다니까~ 묘책도 준다는데 어여 드가~ 7.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영감이 야당에게는 열등감인 모양이야. 이 난리법석인걸 보면...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최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와 관련한 자신에 대한 수사 착수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최 원장에게 대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힘에선 최 원장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되기 참 싶지? 정부 각료하다 척지면 장땡이니... 9. 내부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LH가 최근 사장과 노조 명의로 꽃바구니 8000개를 구입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바구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약 4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 10.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경호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저 공사는 지난달 첫 삽을 떴다가 일부 하북면민이 반발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7일 재개됐습니다. 진짜 전직 대통령이 우리 동네 오는게 싫을 수 있지... 진짜 그런 거니? 이준석, 윤석열 장모·부인 '금낭묘계' 묻자 '노무현' 언급. 윤석열, 강릉 칼국수집서 기념 사진 권성동과 회동. 황교안 "서울·부산·제주 백신 먼저 공급은 내가 한 말 아냐". 민주, 최재형 수사 "언론 웬 호들갑 작년 11월 이미 시작".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너무 의욕 앞섰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6월의 첫 발을 내딛는 첫날입니다. 새해 가졌던 목표가 아직도 먼듯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 목표는 유효합니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 필요한 것은 함께 하는 ‘우리’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