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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서너번은 편의점 4캔 맥주를 사는데 그러고보면 술집에 가서 말고는 카스 테라를 사본적이 없긴 하네요 ㅋㅋ
재밌고 맛있는 수제맥주들 이 기회에 더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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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단지 외관 뿐만 아니라 맥주 맛과 향에도 의미가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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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46. Tefnut (w/ Blueberries and Vanilla) - The Veil Brewing Co. & Omnipollo (불루베리 폭탄에 바닐라...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더 베일 브루어리와 스웨덴 대표 브루어리 옴니폴로입니다. 이 맥주는 엄청난 양의 불루베리와 바닐라를 첨가한 맥주인데요. 비록 스타일 명은 고제이지만, 막상 고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맥주 맛을 가졌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Tefnut (w/ Blueberries and Vanilla) ABV: 11% IBU: 5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지점 구매액: 10,000원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보라색을 띄면서, 짙은 빨강 맥주 헤드를 가졌습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달콤한 불루베리 향이 느껴지고, 이런 불루베리 향이 아주 길게 이어집니다. 마셔보면, 엄청난 양의 불루베리 캐릭터가 느껴지며, 뒤에서 바닐라 캐릭터가 잘 느껴집니다.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1도 도수가 무색해질 만큼 어느정도 음용성을 가지고 있으며, 불루베리의 달콤함이 11도의 알코올을 잘 숩겨줍니다. 맥주라는 생각자체가 안나는 맥주 저의 인상 중에 이 맥주는 맥주라는 인상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불루베리 캐릭터와 바닐라 캐릭터가 압도적이기에, 사실상 불루베리 바닐라 주스라고 해도 될만큼, 엄청난 부재료 캐릭터를 잘 가진 맥주였습니다. 단지,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는 단맛이 나오기도 해서 맥주에서 단맛이 나온다는 것 자체에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진상손님 갑질+쿠팡이츠 삽질로 분식집 사장 사망
1. 분식집 사장님(A씨)는 전날 쿠팡이츠를 통해 음식을 배달시킨 고객으로부터 항의전화를 받음. 새우튀김 3개중 2개를 먹고 나머지 1개가 색깔이 이상하다고 환불을 요구한 것. 2. 환불이 어렵다고하자 고객측이 '세상 그따위로 살지마,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어?'등의 폭언을 함. 3. 사장은 결국 사과하고 새우튀김값을 환불. 가게 화장실에서 울고있었음. 4.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이 고객이 쿠팡이츠 통해 시킨 음식 전부를 환불해달라고 요구. 거기다 개념없는 사장이라고 별점1개 테러. 5. 쿠팡이츠 측에서는 A씨에게 고객 기분이 상했으니까 업주가 환불해줘야한다고 여러차례 연락하면서 압박 6. A씨는 자신도 폭언을 들은 점을 항변하면서 통화하던 도중에 뇌출혈로 쓰러지심. (유가족은 이전에 별다른 질환이 없다고 밝힘) 7. A씨가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메는 와중인데도 쿠팡이츠 직원은 가게 직원에게 '동일한 문제(환불 요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장님에게 전달 부탁드린다' 이러고 있음. 아직 눈도 못떴다고 말하는데 계속 앞으로 주의해달라고 반복... 8. 결국 A씨는 깨어나지 못하고 3주만에 사망 PS) 쿠팡이츠가 받아쓰기 시켜서 메일 50번 보내신 사장님.jpg 별점테러 리뷰 해결하고 삭제 요청했는데 010 옆에 하이픈 안썼다고 그거로도 빠꾸시킴;; ㄹㅇ 미친듯..... 출처 : 더쿠
[오늘의 맥주]: 147. Primordial Noir (2017) - Cascade Brewing (와인 베럴 & 버번 베럴 숙성 와일드 에일)
오늘의 맥주는 미국 서부 대표 와일드 에일 양조장 Cascade Brewing의 Primordial Noir-2017 입니다. 이 맥주는 현지 체리와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해서 양조한 레드 에일을 각각 와인 배럴과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2년 숙성을 거친뒤 블랜딩을 한 케스케이드 대표 와일드 에일입니다. 상당히 복합적인 풍미를 표현해 내는 케스케이드 양조장인 만큼, 이번 맥주도 기대가 큽니다. 맥주 정보; 이름: Primordial Noir 2017 ABV: 10.5%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32,000원 일단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유지력이 낮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먼저 체리 향과 다양한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면서, 나무향과 약간의 바닐라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낮은 탄산감과 함께, 나무 향과 붉은 체리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뒤에서는 바닐라와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캐릭터가 잘 느껴집니다.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향과 맛이 느껴져 맥주의 높은 체급이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케스케이드의 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던 맥주 비록 현재 크래프트 맥주 세계에서는 트랜드 중심에 있지 않지만, 이렇게 다채로운 캐릭터를 은은하게 구현해 내는 것은 정말 다시 한번 케스케이드 양조장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케스케이드 만의 캐릭터와 함께, 맥주의 또 다른 매력을 저에게 충분히 보여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높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며,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말엔 맛있는거 ㅎ
금요일 저녁에 제가 주말인데 ........ 하니까 남푠이 아직 주말아닌뒈? 이러내요 ㅋㅋㅋㅋㅋ 괜히 다이소에서 사온 컵을 보여주면서 완전 딱 맥주 잔이다 이랬더니 ㅋㅋㅋㅋㅋ 머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 합니다 저는 꿔바로우 바지락볶음 마파두부와 볶음밥은 남푠의 픽 계란탕은 서비스 ㅎ 바지락 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맥주 한잔만 하려고 했는데 몬테스 샤도네이도 한병 다 마셔버렸어요 ;;; ㅋㅋㅋㅋㅋ 토욜 아침부터 이거달라 저거 달라하묜서 냠냠 먹더니 이제 밥 다먹었다고 주스 달라고 하십니다 금동이는 사과주스 저는 커피 술마시고 커피 마시면 안좋다는데 커피안마시묜 영혼이 탈출해버릴거 같아서 강령술 포션 같은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대나무 빨대를 샀는데 참 좋네요 금동이가 꼭 빨대로 마시려고 할때가 있어서;; 세척도 편하고 뜨거운 물로 소독도 할수있다고 해요 ㅎ 언제가 출근하게되면;; 사무실에 갔다두려고 솔도 두개 샀어요 ㅋ (거의 1년째 재택중이긴하지만) 마카롱이란 녀석은 참 까다롭더라구요 첫 성공 얼렁뚱땅 베이킹으로는 택도 없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맛은 어느정도 성공이네요 ㅎㅎ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는데 그냥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떨립니다 올해는 금동이도 좀 커서 멀리~~~~ 가보려고 합니다 ㅎ
맥주 박람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에 맥주 칼럼을 쓰기 위해서 중국으로 건너가 맥주 박랍회를 다녀왔습니다. 비교적 안 알려진 중국 크래프트 맥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현재 세계 맥주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애를 높이기 위해서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입구에 도착...! 야키마는 미국을 넘어 세계 대표 홉 생산지 야키마 산맥을 관리 및 홉 생산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곳 입니다. 아마 홉브루잉 하는 분이라는 아실 브랜드이죠. 생산 시설도 많이 전시해서,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국 대표 홈브루 협회도 있네요. 제가 갔을 때 한창 크래프트 홈 브루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상업 맥주 뿐만 아니라, 홈브루 대회에서 우승자가 양조장을 차려 이렇게 맥주 제품을 출시하면, 아주 빠르게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는 것도 큰 매리트이더라고요.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은 맥주는 바로 두리안 맥주였는데요. 특히, 향에서 느껴지는 두리안 향은 정말 깜짝 놀랬고, 약간의 스모키와 두리안 향이 막상 마셔보면,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맥주였습니다. 이렇게 시음 맥주를 부탁하면, 잔에 따라줘서 줍니다. 보니까 중국은 현재 과일을 넣어서 만든 새콤달콤한 맥주가 유행이더라고요. 맥주 부재료가 20%를 넘기면 안되는 한국과는 달리 규제가 낮은 중국에서는 보다 더 쉽게 세계 맥주 트랜드를 빨리 팔로우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라벨들이 다들 귀엽네요 ㅎㅎㅎ 요렇게 중국적인 라벨들이 참 인상적이었고, 한국도 이런 라벨을 많이 활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간단히 박람회 다녀온 뒤 참 여러가지가 기억에 남는데요. 1. 한국과는 달리 중국은 많은 규제를 받지가 않아, 주류 시장이 빠르게 성장중이며, 어느 부분은 이미 한국을 넘어섬 2. 세계 트랜드 변화도 주류 시장에선 빠르게 받아들이고, 세계 다양한 주류 영역과 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3. 특히, 크래프트 맥주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시 생각하며, 한국과는 달리 중국 전통주와 같은 선상에서 바라봐, 사회적 인식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한테 많은 점을 알려준 소중한 경험이었는데요. 일단, 현재 맥주 칼럼을 작성하고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빙글에서도 칼럼 내용과는 또 다르게 중국 크맥 시장에 대해서 얘기해볼 예정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