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rror
5,000+ Views

[무엇이든 물어보살] 동생에게 전재산까지 넘길 수 있는 누나.jpg

물어보살에 동생덕후 누나가 나옴
누나 뿐 아니라 엄마도
동생을 지나치게 예뻐하심
며칠 전엔
동생이 가족과 상의를 안하고
집 계약을 하고 통보했는데
엄마랑 누나가 집계약 취소하라고 함
Comment
Suggested
Recent
동생의 결혼 경우 두가지 케이스인데.. 동생의 아내도 사랑스런 내 동생 이거나.. 내 동생 뺏어간 불여우 되거나.... 근데 왠지 후자가 될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동생 친구들한테 질투한다고 하는 거 보니.....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금반지를 목에 걸고 다니던 물고기의 경고
호주에서 사는 수잔 씨는 취미이자 봉사활동으로 노퍽 섬에서 다이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퍽 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입니다. 그러나 수잔 씨가 물속에서 느끼는 노퍽 섬의 풍경은 다릅니다. 물론, 노퍽 섬의 바닷속 풍경 역시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최근 들어 끔찍하고 안타까운 광경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금반지를 목에 걸고 다니던 물고기' 사건입니다. 다이빙을 즐기던 수잔 씨가 목에 금반지를 걸고 다니는 물고기를 발견한 것인데요. 물고기를 잡아 금반지를 회수한 수잔 씨는 비슷한 시기에 노퍽 섬에 놀러 왔던 한 신혼부부가 반지를 바다에 빠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수잔 씨가 '금반지를 걸고 다니는 물고기' 사진과 함께 반지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잔 씨가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심각한 메시지가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퍽섬 바다 아래에는 금반지 외에도 수많은 쓰레기가 존재합니다. 페트병 뚜껑, 장갑, 골프공 등 다양한 물건들이 모래 바닥에 파묻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쓰레기들이 바다 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이죠! "믿기 힘들겠지만 꽤 많은 물고기들이 목에 쓰레기를 걸고 다닙니다." 수잔 씨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믿는 이와 같은 일들이 바닷속에서는 꽤 흔한 광경이라고 합니다. "어제도 목에 플라스틱 고리를 달고 다니는 숭어를 목격했습니다." 숭어는 먹이를 찾기 위해 모래를 헤집고 다니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숭어의 몸에 걸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쓰레기 중 자연에 가장 치명적인 쓰레기는 바로 골프공입니다. 골프공의 내부 코어 층은 고무로 되어 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해체되며 275m 길이의 고무 쓰레기로 변합니다. 기다린 고무 쓰레기는 서로 엉켜 떠다니며, 물고기, 바닷새, 바다거북 등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또한, 골프공은 여러 가지 유해 화학 물질이 첨가되는데 우리가 먹는 물고기를 통해 결국 인체에 큰 해를 끼칩니다. 수잔 씨는 관광객들에게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의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사진을 보는 당신부터 쓰레기 투척을 멈춰주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사진 Bored Panda, @Norfolk ISLAND TIME 페이스북/norfolkislandtime 인스타그램/norfolk_island_time/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푹 자고 일어나도 매일 피곤한 이유는 당신이 살쪄서다"
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주말 동안 푹 쉬고, 잠도 많이 잔 것 같지만 여전히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당신이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가 '살' 때문일 수도 있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심장의학과 교수 케리 스튜어트(Kerry Stewart)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중에 따라 수면의 질이 결정된다. 연구진은 성인남녀 77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 모두 2형 당뇨병 또는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은 상태였다. 또 모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연구진은 한 그룹에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또 다른 그룹에는 다이어트 식이요법을 제공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체질량지수(BMI)와 복부 지방 변화를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실험 기간 동안 수면의 질을 조사하는 질문에 답했다. 질문에는 수면 무호흡증, 불면증, 불안한 수면, 과도한 수면 또는 졸림, 진정제 사용 여부 등이 포함됐다. 실험 결과 양 그룹에 있는 참가자 모두 평균 체중 약 6.8kg, 복부 지방 15% 감량했다. 이와 함께 수면의 질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스튜어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체중인 사람들이 체중을 감량하면 수면의 질이 20%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과체중은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연구 결과 'Losing weight, especially in the belly, improves sleep quality'는 존스홉킨스의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최근 들어 피로감을 자주 느꼈다면 오늘 체중계에 올라가 보는 게 어떨까 https://m.insight.co.kr/news/222527 모야 피곤한 것도 짜증나는데 열받네 조용히해라. 님이 뭔데 내 뼈를 때리냐고.
딸이 강아지 때문에 자살시도를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스무살 딸은 둔 엄마입니다. 며칠 전 딸이 자살시도를 해서 응급실에 간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딸이 중학교를 입학할 때쯤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특히나 강아지를 어렸을 때부터 키우고 싶어했는데, 강아지까지 책임 질 여유가 없어서 제가 항상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남편이 저에게 상의 한 마디도 없이 새끼 진돗개를 데려왔습니다. 물어보니 시장에서 데려왔다고 하더라고요. 딸은 너무 좋아했고 이름도 붙여주고 친구랑 놀때도 데려가고 항상 붙어 지냈습니다. 근데 심장사상충에 걸려서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 진돗개다 보니 몸집이 점점 커지고 아파트에서는 못 키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사람한테 보낸다고 하고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물론 딸은 난리가 났고 가출도 하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어찌어찌 지내다 보니 그렇게 7년이 지났습니다. 가끔 저한테 ㅇㅇ이 얘기를 꺼내면서 전쟁이 나기도 하고, 혼자 울기도 하고 가슴이 아팠지만 제가 할 수 있는건 없었습니다. 딸이 ㅇㅇ이 얘기를 할때마다 나중에 혼자 살게되면 다시 데려올거라고 항상 얘기했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딸은 스무살이 돼서 서울로 대학을 갔고 집이 멀어서 자취방을 알아보는데, 대부분 강아지 키우는게 안되고 강아지랑 같이 사려면 아파트나 전세 2-3억 하는 집으로 가야되는데 형편이 좋지 않아 평범한 원룸으로 구해줬습니다. 딸은 열심히 알바해서 ㅇㅇ이랑 살 집을 구할거라며 새벽까지 알바를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남편도 저도 ㅇㅇ이가 어디로 갔는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딸이 다시 ㅇㅇ이를 데려온다고 할때마다 또 끝 없는 말싸움이 일어날까봐 제대로 말을 못했고시골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다고 알고 있었을거에요. 그러다 갑자기 딸이 본가 내려갈때 ㅇㅇ이를 만나보면 안되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딨는지 모른다고 얘기했습니다. 딸은 좋은 사람한테 보낸다고 하지 않았냐며 어딨는지 어떻게 모르냐고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강아지 키울 사람 있으면 주라고 해서 줬고, 시어머니도 오랜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고 키운다는 사람 있어서 보냈다고 하시네요. 그 얘길 듣고 딸이 개장수가 데려간지 어떻게 아냐고 당장 찾으러 오겠다고 내려와서 학교도 안 가고 방에서 며칠 안 나오더니 자살시도를 해서 중환자실에서 며칠 전에 퇴원했습니다. 그 후로 딸이 기력이 없고 계속 울기만 하네요. 글을 쓰면서 많은걸 생략했지만 ㅇㅇ이를 보내고 변한 딸이 저랑 남편도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다른 강아지를 입양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ㅇㅇ이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다시 데려올 수 있다는 희망가지고 밤새 알바까지 했는데 진짜 삶의 의미 잃어버렸을듯.. 아이고.. 생각없는 부모 때문에 딸이 큰 상처를 받았네요 ㅠㅠ 펫로스 증후군 진짜 쉽게 볼 일이 아닌데..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출처 : 네이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