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to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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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사망 사건

1. 50대 굴삭기 작업자가 연천군에 위치한 하천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2. 전쟁 대비해서 20톤이상의 차량이 하천을 지날때 고장나라고 만들어진 탱크 함정에 빠져서 사망

3. 정확한 위치는 표시되어 있지 않고 700미터 밖에 표지판이 있었음

4. 동네 주민들은 알고 있었음

5. 시에서 지시한 작업인데 당연히 시에서는 저기 함정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굴삭기 작업자에게 고지 않음

6. 작업자는 사망 다음날 발견됨


대환장 콜라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돌아가신 분은 무슨 죈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zato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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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잘못임 우리나라 공무원 너무 철밥통 사설기업에서 허가없이 진행한거면 사설기업잘못 허가만 있어도 공무원 잘못 시에서 주관한거면 빼박 공무원 잘못 관련 책임자 하나가 아니라 줄줄이 모가지 날려야지 저런일 다시 안벌어짐 그래봤자 한명 자르면 다행이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공무원은 한명도 안잘림
@mandoojoa 혹시 담당자는 몰랐던거 아닐까요?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wave43 그렇게 넘어갈 수도 있겠군요 정말 모를 수도 있고 예전 이태원 살인사건처럼 죽은 피해자는 있지만 죽인 가해자나 책임자는 없는....
뉴스보니 담당공뭔은, 공사 해당지역이 아닌데 굴삭기가 들어가서 작업을했고, 공사해당지역이 아니니 고시할의무가 없었다. 왜 들어갔는지모르겠고 인터뷰본것같아요ㅡㅡ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
직무유기, 비고의성 살인. 또 뭘 적용할수 있으려나?
@roygi1322 직무유기로 인한 과실치사 미필적고의 살인도 잘하면 적용될듯 물론 검사가 봐주겠지만 검사 뿔나면 그거 적용해서 구형할듯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판사가 미필적고의로 인한 살인은 무혐의 때리고 직무유기로 인한 고ㅓ실치사는 유죄 집행유예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짤리고 지방 발령 아닐까 싶네요
시에서 제대로 보상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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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호동씨 집에 가본적이 있어요. 아침 여덟시 반인가? 아침인데.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어 형이다! 어 형! 니 밥 묵읐나? 안먹었는데요. 야! 형 집에 영덕게 해놨거든? 아침.. 여덟시 반에 영덕게를 드신데요. 예? 영덕게요? 그래! 영덕게 어제 막 올라왔는데 진짜 맛있다 니 오래이! 형…. 지금 아침에 영덕게는… 야 진짜 맛있다 빨리 와라!!! 하고 끊는거예요 아침 여덟시 반에… 아니.. 어쨌건 형이 끊었으니까 기다리실 거 아니예요 안되겠따 어머님이 아침을 차려주시는데 엄마 아침… 어머니한테도 얘기하기가 야 밥먹어라 하시는데 아니 아침 먹으러 딴데… 아침을 어머니가 다 차려놓으셨는데 영덕게 먹으러 갔다올게요 그러기가 좀 그래서 엄마 저…. 녹화 좀 하고 올게요! 방송일 있다고 어머니 : 녹화 없는 날 아니니? 아니 갑자기 생겼다고. 전화가 와서 간다고. 강호동씨 집을 막 갔죠. 강호동씨가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 계신거예요. 형 왔어요! 응 그래그래 까서 묵으라 영덕게 있다~ 예? 어 형은 지금 다 먹었거든~ 아니.. 아침 여덟시 반에 영덕게를 같이 먹자고 전화를 하셨는데 그 틈에 제가 오는 틈에 그걸 다 드시고 형은 배가 부르시니까 신문을 보고 계신거예요 굉장히 뻘줌하잖아요 어머님이 영덕게를 해주시더라고요 막 영덕게를 먹었어요 먹고 눈치가 보이니까 혼자 그 아침에 아침에 잠도 들깨서 와서 어머님이 오시자마자 영덕게 잘라주시는거 먹고 있으니 눈치가 보이잖아요 호동이 형을 계속 봤어요 저를 신경도 안 쓰고 신문을 계속 보시더니 어디로 쑥 들어가시는 거예요 형 어디가? 응 형 방에 있을테니 먹고 와라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허겁지겁 먹고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방을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갔더니 강호동씨가 코까지 골면서 잠들어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무시는거예요 아니 그래서 순간.. 아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나보고 가라는 건가… 아니면 있으라는 건가… 그래서 강호동씨가 보던 신문이 있더라고요 꺠울 수도 없고 해서 봤어요 깰 생각을 안 하는거예요 계속 주무시는거예요 저도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근데 저도 아침 들 자다 왔으니 깜빡 저도 잠이 들었나봐요 잤어요 자고 있는데 누가 깨워요 재슥아~ 재슥아~ 눈을 떴어요 그랬더니 강호동씨가 제 앞에 딱 있는거예요 네 형! 자다가.. 자다가.. 점심 때가 되서.. 밥 먹자고 또 깨웠….. 아니 근데 자고 일어나서 점심때 밥 안 먹어요??? 여러분들은 점심 안 먹어요????? 먹는데... 점심은 같이 드셨어요? 같이 먹었죠 일어나서 또 점심 먹었어요… 강호동 왈 집안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온다 하면 꼭 유재석을 불렀다고 왜냐하면 재석이가 새로운 오락기가 들어오면 자기를 챙겨주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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