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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로 집 500채인 세 모녀, 안 돌려준 보증금이 300억

이거 어떻게 해야 받아낼 수 있는 걸까요
집을 다 몰수해서라도 주게 해야지 이거 정말 무서워서 살겠나요ㅠㅠ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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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짓거리 하면 법원에서 저 집을 그냥 세입자한테 줘버리는 판결만 해줘도 해결될텐데
300년 구속
언제뉴스죠? 이제 해결 다 되었을텐데 제네들이 먹고 나를 생각이 없다면 ㅋㅋㅋ 집값이 너무 올라가서 저거 몇곳만 팔아도 보증금 300억 금방 처리할 수 있지만 안하는듯
@mandoojoa 어제자 뉴스입니다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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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지도에서 사라질뻔한거 앎?
때는 바야흐로 월드컵으로 뜨거웟던 2002년. 그 해 여름 8월 31일에 일어난 일이야 태풍 루사로 인해 새벽 3시쯤 시작된 비가 밤 12시까지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비가왔음. 870.5mm나 미친듯이 쏟아져 우리나라 국지적 호우의 최대값에 관한 역사가 새로 쓰여짐. 그동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강수량으로는 최고치를 기록!! 심지어 바람의 세기로는 사상 두 번째를 차지했는데 초속 50미터가 넘음 초속50미터가 글로는 체감이 잘 안되는데 초속 12m만 돼도 우산이 완전히 망가지고 지붕 위 기와가 벗겨지기 시작한다는 초속 20m에선 사람이 중심잡기도 어려움 간판이고 뭐고 날라가버림 초속 30m는 목조 가옥이 무너질 정도의 세기인데 초속 50m는???? ㅎ... 근데 바람과 둘째치고 강수량이 역대급이었던지라 강릉 상류에 위치한 오봉댐이 모든 수문을 열고도 만수위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무너지기 일보직전이 됨 ㄷㄷㄷ 오후 10시30분, 만수위 118.5m를 넘어선 119.6m로 수위가 계속 상승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어버림 당시 강릉 오봉댐 무너진다고 전부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방송 나왔었고... 그러나 시내 대부분 지역에 전기가 나가고 유선전화도, 휴대폰도 모두 불통이었음. 안전지대로의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터라 시민들은 불도 없는 집에서 어둠에서 떨거나 급한 옷가지만 챙긴 채 노부모를 부축하고, 아이를 업는 피난행렬이 이어짐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상황이 루사의 위험이 그 다음날 아침까지도 강릉시민 모두에게 전달이 된건 아니었음......... 사람들이 이 태풍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니까 비가 많이 오는거로만 생각하고 평소처럼 사람들이 출근길 나서고 학생은 등교를 함..... (원덬도 학교갔다 ㅠㅠㅠ) 학교에선 등교한 아이들을 급히 집으로 돌려보내기 시작하는데... 이미 물은 불을대로 불어서 물을 헤치고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사진을 보면 교복입은 학생들임...;;;) 휴교가 빨리 내려졌어야하는데 오전 10시 11시에 학생들 을 집으로 돌려보냄. 그와중에 꿋꿋이 수업을 하고 12시 넘어서 보낸 학교도 있었음;;;;;; 학생들을 그 시각에 집으로 무작정 돌려보낸것도 정말 너무 위험한 선택이었기에 물을 헤치고 돌아온 아이들을 보며 학부모들은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했음. 당시 강릉의 사진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나오고. 전쟁이 지나간 자리를 방불케함. 다행히도! 오봉댐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에서 비가 기적적으로 멈춤. 오봉댐 붕괴되었다면 강릉이 지도상 사라졌을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진짜 천운이었음. 천운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루사는 245명의 사망과 실종자가 생겼고 이재민은 6만명을 넘기고 재산피해도 5조가 넘었음 많은 사람이 루사의 위험을 미리 알았더라면 인명피해라도 그나마 줄였을텐데 살 수 있었는데도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 얘기로 넘쳐난걸 보면 그러지못했음... 루사가 할퀴고 간 후 강릉은 한동안 분위기가 말이아니었음 한집건너 누구가 죽었다, 누구네 아버지가 죽었다 이런 얘기로 가득했는데 지금 다시 떠올려도 우울함.. 순식간에 불어난 물때문에 미처 피할 틈 없이 휩쓸려간 사람, 깜깜한 밤 주택 지붕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벌벌 떨었다는 사람, 학교가 휴교했다는데 아이가 집에 돌아오지않는다는 사람, 부모님이 물이 차오른다는 전화 후로 연락이 안된다는 구조요청, 평소처럼 출근길 나서다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버린 사람 등등 강릉에는 안타깝게 죽음을 만나거나 가까스로 피한 사람들 얘기로 넘쳐났음.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그런 루사도 겨우 잊혀지나했는데 이번 미탁은 강릉에게 루사의 악몽을 다시금 떠올리게했음 그리고 이번 태풍으로 더 큰 피해입은 다른 지역들의 사진임 태풍 미탁은 현재까지 12명 사망·3명 실종·11명 부상을 냈고 주택 2561채 침수·이재민 1204명을 만듦. 미탁이 링링만큼 보도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면 한명이라도 더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음.... 출처 : 더쿠 (2019년도 글)
[스토리뉴스 더#] 주식처럼 녹는다던 그 빵…'센스와 조롱' 사이
구구절절 백 마디의 설명보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한 줄의 문구. 광고에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짧은 문구가 많이 활용된다. 간혹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재치 있는 문구는 유행어처럼 활용되기도 한다. 이마트24가 출시한 자체 브랜드 상품 중 '이번 주도 버텨라 버터'라는 문구를 넣은 버터소금쿠키, '연차 반차' 녹차쿠키, '아주 초코같네' 초코쿠키 등은 MZ세대들의 호평을 받으며 각종 SNS에 인증샷이 올라왔다. 쏟아진 호응에 너무 흥이 났던 걸까? 지난 8일 출시된 바닐라버터샌드는 호응이 아닌 논란을 이끌어냈다.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이라는 문구가 손실을 본 주식투자자들을 조롱하는 느낌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비판과 비난에 이마트24는 사과했다. 논란이 된 이마트24의 바닐라버터샌드는 판매가 중단됐고, 문구를 바꿔 재출시할 예정이다. 한 줄 문구가 역풍을 맞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조롱 문구로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됐던 문구는 '지리산은 망했지만, 네파는 네팝니다'로, 네파의 모델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한 tvN 드라마 '지리산'의 흥행이 저조한 것을 조롱한다는 논란이 일었던 것. 삼성그룹 임직원 전용 쇼핑몰 베네포유에 올라온 해당 광고 포스터는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네파는 비난의 중심에 섰다. 추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해당 문구는 네파에서 넣은 것이 아니었다. 삼성카드에서 기획해 베네포유에 올린 것으로, 애꿎은 네파만 비난을 받았다. 삼성카드의 잘못으로 억울하게 비난을 받은 네파 측은 법적대응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에는 삼성전자가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iTest의 기본 테마 설명에 경쟁사인 애플의 창업자 故 스티브 잡스를 조롱하는 것 같은 문구를 넣어 논란이 됐다. 해당 문구는 '삼성 사용자는 모두 유니크하고 그들은 그들의 폰 역시 유니크한 것을 좋아한다. 터틀넥 입는 사람이 당신의 폰 모양을 결정해선 안 된다'로, 터틀넥 입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잡스를 가리킨다고 해석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홍보 문구 때문에 여러 차례 뭇매를 맞았다. 지난해 7월 논란이 된 것은 두 편의 LH 신혼희망타운 홍보영상이었다. 우선 '커플편' 영상에는 가구 매장에 전시된 침대에서 성행위를 암시하는 행동을 하던 연인이 쫓겨나는 장면이 나온다. 뒤이어 까마귀가 '일단 넣어보자 신혼희망타운'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지나간다. '공포편' 영상에서는 벌레가 나오고, 액자가 떨어지는 등 낡은 집에 살던 젊은 커플이 월세를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창문을 깨고 집 밖으로 탈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두 영상은 선정적인 표현과, 신혼희망타운 입주 희망자들의 현실을 비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비난 여론은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청원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2020년 12월에는 금수저인 친구가 흙수저 친구와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행복주택 버스정류장 광고가 논란이 됐다. 광고에는 흙수저인 친구가 "너는 부모님이 집 얻어 주실 테니 좋겠다"고 하자, 금수저인 친구가 "나는 네가 부럽다. 부모님 힘 안 빌려도 되니까"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광고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일본의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2019년 10월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조롱하는 뉘앙스의 광고로 논란이 됐다. 유니클로 광고에는 90대 할머니와 10대 여성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제 나이 때 어떻게 입었냐"는 10대 여성의 질문에 할머니는 "그렇게 옛날 일은 기억을 못 한다"고 답했다. 영어로 된 내용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자막이 문제였다.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로 의역된 자막을 넣은 것. 이는 80년 전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조롱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의혹을 낳았고, 당시 이어지고 있던 일본불매운동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언급한 광고와 홍보 문구들이 논란을 야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 논란이 됐던 문구들에 대해 별 문제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하지만 논란이 된 이상 긍정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아슬아슬한 선 타기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주지만, 선을 넘으면 사고가 된다. 센스 있다는 반응과 문제 있다는 반응은 보이지 않는 선을 사이에 두고 있다. 보이지 않는 선을 넘지 않도록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되새겨보는 것이 좋겠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나뭇잎 마을 호카게급 돌려먹기였던 바둑의 정점 ㄷㄷ
세고에 겐사쿠 라는 일본 바둑기사가 있었음 일본의 기원을 창립한 사람들 중 한명이고 당대 최고의 바둑기사 중 한명이기도 했던 사람이었음. 이 사람은 다른 기사들과 다르게 평생 제자를 딱 3명만 뒀음 한중일 각각 딱 한명씩 오늘 이야기 해볼 이야기는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 제자 이야기임 겐사쿠가 중국에서 한 미친 천재를 만나게 되는데 이미 12살 때 당대 최강이었던 일본의 바둑기사들을 상대로 이기면서 천재로 이름을 날렸고 겐사쿠는 이 천재를 보고 자신의 유일한 제자이자 첫번째 제자를 보내 1대1로 붙였는데 이 경기에서 13살 꼬마가 일본에서 소문난 천재였던 겐사쿠의 첫번째 제자를 압살하게됨. (첫번째 제자도 훗날 일본 원탑 중 한명이 됨) 겐사쿠는 이 소년에게 뿅가서 중국에서 일본으로 데려와서 제자로 삼는데 이 소년이 역사상 최고의 바둑기사 탑3에 드는 천재 '오청원'임 일본으로 건너가서 겐사쿠 밑에서 공부를 한 오청원은 당대 최강이었던 일본을 말 그대로 씹어먹음 어느정도였냐면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들이 20대초반의 오청원에게 찾아가 바둑을 두는일이 비일비재 했을 정도로 일종의 논외급 최종보스 역할이었음. 이 사람이 만든 전술은 훗날 현대 바둑의 기본기가 되어 그 토대 자체가 정석이 됨. 이런 개미친 goat를 제자로 둔 겐사쿠는 그 어떤 인재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실제로 오청원 이후로 30년간 그 어떤 제자도 들이지 않고 살았음. 그리고 30년이 지나 한국에 또 한명의 개X라이급 천재가 탄생하는데 그게 바로 최후의 한명 한국의 제자 조훈현임 조훈현도 범상치 않았는데 무려 9살에 프로로 데뷔함. 조훈현도 일본으로 건너가 겐사쿠 밑에서 배우더니 13살에 데뷔. 신인왕도 먹으면서 승승장구 하더니 한국인의 족쇄 군대 때문에 한국에 귀국함 이때 겐사쿠의 상황이 중요한데 당연히 오청원을 키워냈기에 원로대접을 받았지만 겐사쿠의 라이벌 산하의 기사들이 일본 바둑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음. 그야 제자 자체가 셋뿐이니 당연한 일이었음 조훈현이 군대로 한국으로 귀국하자 제자를 빼앗겼다는 슬픔에 자살함... 바둑계가 충격에 빠졌던 사건이었고 조훈현도 이 충격에 침체기를 겪었음. 심지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조훈현은 한국에서 텃세를 X나게 당해서 정말 순수 실력이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이었고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겐사쿠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몸소 증명함. 군대를 제대하고서 한국을 개같이 씹어먹더니 당시 한국은 바둑에서 약소국 취급이었는데 축구로 따지면 챔스인 '응씨배'에서 조훈현이 승패패승승으로 대반전 우승을 함 그리고 그 다음년도에서도 우승을 하고 한국을 넘어 세계최고 기사가 되었고 나아가 한국 자체가 바둑강국이 되어 먼 훗날 응씨배에서 한국인 기사가 우승을 휩쓸게 됨 그렇게 10년이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킨 조훈현 한 제자를 받게되는데 그게 바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바둑기사 이창호임 (현대 바둑 한정 비빌자가 없음) 이창호와 조훈현은 단순한 스승과 제자 관계가 아니였음 조훈현의 집에서 이창호가 숙식을 같이하는 사실상의 양아버지였음. 11세의 나이에 프로데뷔를 한 이창호는 조훈현 인생에 단 두명 있었던 천재 였다고 함 자신의 사형인 오청원과 자신의 제자 이창호 이렇게 애지중지 키운 이창호는 청출어람을 시작함. 왼쪽이 당대 최고였던 조훈현 오른쪽이 그의 제자 이창호 15세 무려 최고였던 자신의 스승을 3대떡으로 이기며 조훈현이 갖고있던 타이틀을 하나하나 빼앗기 시작하고 조훈현이 이창호에게 압도당하기 시작하자 이창호와 조훈현은 양아들처럼 같이 살았기 때문에 차안에서 이창호와 조훈현 사이의 공기는 정말 적막했다고 함. 최고 전성기의 자신을 끌어내린 꼬마가 자신의 양아들이나 다름없는 이창호였기 때문에 스승으로써의 뿌듯함과 패배감과 섭섭함에 만감이 교차했다고 함. 일본과 중국의 정점이었던 조치훈 린하이펑 기사들과도 세계무대에서 만났지만 모두 이창호가 3대떡으로 발라버렸음. 당시 전성기의 승률이 90퍼센트에 육박할만큼 적수가 없었고 이 미친 사람은 그 기량을 무려 20년간 유지함 결국엔 조훈현을 무관으로 만들고 자신은 13관왕을 차지하며 완전한 세대교체를 이뤄버림 이 당시 승률이 아닌 출전한 대회의 우승 확률이 80퍼센트를 넘었음 훗날 이창호가 늙고 전성기가 지나 이세돌, 쿵제와 같은 다음 시대의 주역들이 등장 하기 전까지 무려 15년간 단 한차례도 세계랭킹 1위를 놓치지 않았음. 요약. 1940년대부터 1970년대의 정점 오청원 1970년대부터 1990년대의 정점 조훈현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정점 이창호 이 셋은 전부 영화같은 사제관계로 얽혀있다. +)여담으로 이 미쳐버린  조훈현 이창호를 딱한번 꺾고 우승한 무려 '여자' 바둑기사 루이나이웨이가 오청원의 제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촌갤러리 강남대성수호자김구암님 펌
GOD의 식비가 억대가 나왔던 이유.txt
1. IMF로 회사가 어려워 연습생이었던 지오디를 산속 외진 연습실에 버림 방치한 2년 동안 회사 지원이 없던 상황에서 지오디는 옥수수서리를 하며 버팀 감동받은 사장님이 제왑을 프로듀서로 부름 2. 녹음실을 만들어줌 물난리 남 녹음실이 아예 물로 잠겨벌미 물을 퍼내는데 산사태가 일어남 또 진흙으로 가득 참 하늘이 우리 앨범 내지 말라나 보다... 그만하자.. 2년 고생하고 포기하려고 할 찰나였음 피부병도 생김. 근데 어찌저찌 어린이 영어테이프 만들던 녹음실에서 god 전설의 1집이 탄생함 3. 어머님께는 리더 박준형의 실화 그외에 짠내나는 일화가 넘침 본격 염전 그룹 대표적인 일화 - 새우깡죽 1달여전 다섯이 모여 뜯어 놓고 반만 먹고 남긴 새우깡 쇼파에 끼어있던 걸 손호영이 발견하고 즉석에서 멤버들이랑 냄비에 물넣고 소금 풀어서 새우깡 넣고 죽 해먹음 오랜만에 죽이라며 매우 행복해함 - 고추장국 냄비에 수돗물 반 받고 고추장 몇 숟갈 탁탁 털어서 끓임 그거랑 밥이랑 먹음 다들 배불러했음 - 움직이지마 밥먹고 김태우가 돌아다니면서 노래 부르니까 윤계상이 “움직이지마 배꺼져” 4. 먹을 것에 한이 맺힌 손호영과 윤계상이 1집으로 번 몇백 만원을 먹을 걸로 다 쓴거.. 등등 마무리는 지오디의 육아일기 첫화에 나온 지오디 숙소로 ㅋㅋㅋㅋ + 이후 식비제한 없는 조건으로 재계약했는데  6개월동안 식비가 2억나왔다는 박진영 이야기를 듣고 멤버들이 말이 되냐면서 영수증하나하나 계산해보니 2억이 맞았다함 ㅇㅇ 그이후로는 조금은 아껴먹었다고..  모야 ㄹㅇ 염전그룹 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 오졌다..... 찾아보니까 일화들이 더 있는데 - 미국에서 god 숙소 온 쭈니형 친구 새우깡에 간장하고 물타서 죽처럼 해먹고 있었음, 나중에 멤버들도 해먹음, 그 분은 90kg였는데 60kg로 빠져서 감 - 육아일기 찍을 때 제작진이 삼겹살을 줬는데 먹을거에 미쳐서 삼겹살을 김치찌개에 몽땅 집어넣음 (진짜 엄청 많이 받았는데)... 그게 나중에 기름찌개가 됨 절대 남기지 않음 - 석가탄신일에는 주변 절에 가서 국수 공짜로 줘서 좋아했음 (쭈니형은 진짜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데...) - 산속 지하수로 씻었음, 그걸 물 끓여서 샤워함 - 펌프가 얼어서 물이 안나오면, 한시간을 걸어가면 병원이 나옴 그 화장실에서 샤워함 - 카센터에 가서 오천원 주고 샤워실좀 써도 되냐고 해서 샤워함 - 순풍산부인과로 돈 벌어왔던 쭈니형 그때 사온 과자를 매니저가 모르고 다 먹음 그걸 본 손호영 " 저새끼가 과자 다먹었어. 죽여버릴까?" - 찌개 아낀다고 좀 상한거 먹어서 배탈이 남 화장실에 물이 안내려가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은데 1시간을 뛰어서 병원 화장실에 뛰어감 - 육아일기 초기에는 진짜 쌩 그 상태로 찍어서 쌀도 없었음.. 그거 보고 팬들이 쌀이랑 음식 보내줌 재민이 먹이라고. 팬들이 키워줬다고 직접 이야기함. ㅊㅊ 디시+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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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히로히토가 8월15일 정오 라디오를 통해 미영중소 연합군에게 항복을 발표하자 광화문 사거리에 나와서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뒤에 태극기가 펄럭이고있다 광복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서 출옥된 독립투사들과 함께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1945년 8월 15일) 조국 해방을 환호하는 서울역 광장과 남대문로 일대의 인파 (1945년 8월 15일) 여담으로는 광복소식이 들려옴과 동시에 어떤 정체불명의 사내가 서울역에 소련군이 도착했다는 허위사실(?)을 퍼트렸고 이 허위사실(?)에 속은 많은 서울시민들이 정말 소련군이 서울역에 나타났는지 확인하기위해 서울역으로 시민들이 매어졌다고 물론 이는 말도안되는 거짓말이였다 플랜카드를 들고 광복을 기뻐하는 학생들  서울 남산에 태극기를 계양하고있는 가슴 벅찬 순간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하기 위해 전남 광양 서국민학교 교정에 모인 군민들. (1945년 8월15일) 전남 광주에서의 8.15해방 경축 퍼레이드. 광복직후 중경에서 귀국을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기전에 사진을 찍는 백범 김구 선생 임시 정부 귀국 환영 꽃전차. 임시정부의 귀국을 환영하는 시가행진 조국으로 돌아온 임정요인들 - 왼쪽 세번째가 법무위원이었던 이시영,  다음이 주석 김구, 부주석 김규식, 외무부장 조소앙, 내무부장 미군에 의해 내려지는 조선 총독부 광장의 일장기 (1945년 9월 9일) 미군이 보는 앞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있는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 (1945년 9월9일) 항복서명 직후 서울을 떠나는 일본군, 아직 무장해제되지 않은 상태이다 (1945년 9월 9일)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 당하는 한반도 주둔 일본군들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되는 일본군2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되는 일본군3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 당하는 일본군들4  마을 사람들이 와서 구경하고있다 해방후 국민학교 첫개교 - 해방 약 한달 뒤인 1945년 9월24일 전국에서 국민학교 교육이 일제히 시작되어 빼앗겼던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는 감격을 맛보았다. 사진은 첫수업 해방 직후의 시골 국민학교 교실 - 진흙 화로 둘레에 배치한 간이 책상에 옹기종이 모여앉아 진지한 얼굴로 되찾은 우리 글을 익히고 있다. 사진은 강원도의 한 산골. 해방경축 종합경기대회 - 1945년 10월27일에 열린 이 대회는 해방후의 첫 전국체전으로 태극기를 든 손기정씨가 감격에 벅차 눈물을 닦고 있다. 출처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맞이 기자회견 시간은 총 54분이었습니다. 예정한 40분보다 14분 더 이어졌지만, 모두 발언이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윤 대통령의 생각을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평가입니다. 질문한 기자들 면면이나 질문도 왠지 짜고 치는 고스톱 분위기라고나 할까… 2.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지난 정부와 결별한 정책 기조의 전환을 잘 보여주었다”며 긍정 평가했습니다. 친윤계 박수영 의원은 “A4만 보고 읽던 어떤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뜻도 모르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외워서 9수만에 합격한 얘기니?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 관련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민주당 의원 뿐 아니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 175명의 야당 의원들이 동참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100일만에 국정조사라… 진짜 어디까지 갈지 흥미진진하다~ 4. 민주당 비대위는 ‘부정부패 혐의에 연루된 자가 기소될 경우 당직을 정지` 한다는 당헌 80조를 개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당무위원회에서 결과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재명 방탄’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않으면 뭘해도 반발이 나오지 않겠어? 5. 윤석열 대통령은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산업을 다시 살려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등에 대한 처리·저장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쾌적한 원전은 서울 강남 한강변에 세우는 걸로~ 6.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 정권에 대한 국민 지지가 낮은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며 “대통령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라고 했습니다. 벌써 100일이 지났으니 이제 고작 1725일 남았는데 뭐… 하아~~~ 7. 정부는 이달 말 내년도 본예산 제출을 앞두고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그 타깃 중 하나가 '공무원 인건비'이지만, 공직 사회 반발을 우려해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의 보수만 10%를 반납하기로 밝힌 상태입니다. 일을 못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그마저도 10% 더 놀지 않을까? 8. 기획재정부가 매각을 추진 중인 강남 소재 상업용·임대주택용 국유재산 모두 매각 제한 대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매각 대상 일부는 인근에 지하철역이 들어설 것으로 파악돼 매입자가 큰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석유공사 사옥도 기재부 출신 모피아들이 해먹었더만, 아직도 배고프니? 9.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함께 유죄를 선고받은 김 씨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가조작 의혹의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의 부인과 부사장도초청된 사실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기왕이면 박근혜도 그렇고 검사 시절 감옥 보낸 놈들까지 다 부르지 그랬냐~ 10. 한국기자협회는 199개 언론사 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이 10.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85.4%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긍정 평가 10%는 ‘대통령님 파이팅’ 외쳤던 기자를 포함한 조중동 아닐까? 11. 2017년 결성된 ‘충남대 소녀상 건립추진위’가 지난 5년 동안 학교 측과 이견을 보인 가운데 지난 광복절에 국립대 최초로 충남대에 소녀상을 설치했습니다. 학교 측은 “국유지에 승인없이 설치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립대도 아니고 국립대면 솔선해서 소녀상을 세울 생각을 했어야지… 안 그래? 12. 박정희 정권이 한일 협정을 맺을 당시 우리 정부가 일본의 극우 세력과 뒷거래를 했단 주장의 실체가 확인됐습니다. 1965년 한일협정 다음해 일본 우익 인사와 대한민국 실세들이 대한민국 요정에서 술잔을 나누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일본 군가 부르며 여자끼고 술마시던 박정희, 김종필의 후예가 누구더라? 1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음성 반응 진단키트 사진과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ㅁ ㅕ ㄹ.........사봉공’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멸공’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는 없었지만, ‘멸공’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다시는 멸공 안 한다고 하더니… ‘개가 똥을 끊는 다’는 말을 믿고 말지~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국민'. 반성 없는 자화자찬, 불리하면 모르쇠 공허했던 54분. "정부가 집값·전셋값 안정" 윤 대통령 자평에 "황당". 이준석 “불경하게도 윤 대통령 기자회견 못 챙겨 봤다”. 고민정 "이준석, 참 지양해야할 정치인의 모습 보여". 윤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질문 기자 선정 편향성 논란. 윤, 이준석 저격에 “민생 매진하느라 정치인 발언 못챙겨”. 이상돈 "윤석열 정권, 끌고만 가도 대단한 성공”. 이재명, '기소시 직무 정지' 당헌 유지 "지도부 결정 존중". 경제적 빈곤은 문제가 아니다. 생각의 빈곤이 문제다. - 켄 하쿠다 - 대통령 취임 100일 취임사에서 사라진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공정’과 ‘상식’입니다. 그토록 목청껏 소리 내었던 공정과 상식은 그의 입에서 사라졌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 대통령실 인사 문제에서 들어난 숱한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스스로도 입밖에 꺼내기 부끄러운 단어가 되버린 것입니다. 아직 남은 1725일이 더욱 빈곤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100일이 100년 같으니 끔찍한 건 저뿐인가요? 류효상 올림.
병 안걸리고 오래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jpg
우리나라 최고의 장수마을이라는 전라북도 순창군 이곳에 사시는 한옥금 할머니 100세 넘긴 나이에도 고된 농사일을 거들 만큼 정정하시고 기력이 좋으심 영상 보면 진짜 행동 민첩하시고 건강해 보이셔 딱히 유별난 건강 비결도 없고 그저 매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시는 게 다임 소고기 육회나 뭐나.. 아무것도 안 가리시고 다 잘 잡수셔요. 근데 잡술 만큼만 딱 잡수지 맛있다고 많이 잡숫고 이런게 없어요. 한옥금 할머니의 식사량은 하루 1700 칼로리 정도 늘 정해진 시간에 이정도 식사량을 유지 교수님이 만난 600여명의 장수 노인들 가운데 비만인은 한 사람도 없었음 모두 군살 없는 마른 체형.. 일본 최고의 장수마을이라 불리는 오키나와.  최근 이곳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는데.. 장수마을이라 이름난 이 마을의 평균 수명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것 그래프를 보면 늙은 사람들의 수명은 똑같은데 젊은 사람들 수명이 엄청 줄었음 젊은 사람들의 뇌졸중, 심장병, 암이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노인들의 경우에는 이 병들이 일본 본토 사람들보다 적게 발병했는데 젊은 세대에서 역전됐습니다. 오키나와의 당뇨센터에는 젊은 중장년층만 득실득실 비만성 당뇨로 인해 이 곳을 찾은 유키히로 씨 체중이 늘면서 혈당 수치도 많이 상승해 관리중이라고 오키나와는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었음 하지만 최근에는 전국 1위 달성...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 뚱뚱하고 병든 젊은이들과 날씬하고 젊은 오키나와의 노인들 그 차이는 식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됐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먹거리가 급격히 풍요로워지면서  언제라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미군 기지가 들어오며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생기고 폭발적으로 젊은 층의 비만이 늘게 되었죠. 유키히로 씨가 자기 할아버지를 소개해 주는데 유키히로 씨와 다르게 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으심 여느 젊은이 못지 않게 기력이 좋으시고 눈에 총기가 가득 92세의 나이에도 혼자서 밭 일구시고 트랙터 끄시고 그럼 할아버지의 식사는 소량의 밥과 된장국 생선 한토막 뿐 소박하고 열량이 낮은 오키나와의 전통 음식이다 충분히 먹었지만 배를 다 채우지 않고 항상 7~80퍼센트만 채우죠 오키나와의 장수노인들이 대부분 전통 식단과 소식을 고수해온 것과 달리 손자 세대의 식단은 대부분 열량 높은 패스트푸드다 유키히로: 햄버거 한두개로는 아무래도 부족하죠 서너 개 넘는 많은 양도 혼자서 다 먹습니다 일본 내 미군 기지의 70퍼센트를 담당하며 서구식 패스트푸드점이 범람하게 되고 소식 문화가 사라지면서 장수마을의 명성 또한 함께 사라져 가고 있다 장수 노인들은 대체로 칼로리 섭취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체중 1키로당 20에서 21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것입니다. 체질량지수(BMI) 22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수명이 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노화 학자인 유병팔 교수는 동물 실험을 통해 소식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자유식을 한 쥐보다 적게 먹은 쥐들이 수명 30퍼센트가 늘고 질병 발생 확률도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런 차이는 왜 나타나는 것일까? 소식한 쥐는 자유식 한 쥐에 비해 내장 조직의 기름이 적고 깨끗했음 간의 크기도 훨씬 작음 활성 산소량도 현저히 줄었는데 이는 노화나 질병 발생 가능성의 감소를 의미함 많이 먹으면 소화를 위해 산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 산소도 많이 발생함 이 활성 산소는 전자를 가진 세포들과 DNA를 마구잡이로 공격해서 손상시킴 이런 손상이 축적되면 질병이 발생하고 노화가 진행됨 위스콘신 대학교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열량을 제한한 원숭이가 외모에 있어서도 털이 풍성하고 윤기가 있었고 평균 수명이 30퍼 늘었음 당뇨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암 발생률이 50퍼 줄고  심폐질환도 일반 원숭이에 비해 50퍼 감소 늙어서 뇌 쭈그러드는 것도 감소됨 미국 NIA에서 50년간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에게서도 이 결과가 똑같이 나타남 칼로리 제한의 이점은 오랜 기간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또한 수명을 늘려 주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오래 유지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살고 싶다면 칼로리 제한을 권장합니다. 어떤 다이어트 자극 영상보다 더 뼈때리는 영상이라 울면서 캡쳐해옴 ㅎ.. 주의할 점은 소식=무조건 적게 먹는다가 절대 아님! 오히려 너무 적게 먹을 시 질병 확률이 더 올라간대 배부르게 먹지 않고 끼니때 정확히 맞춰서 먹는 게 포인트인듯,, ㄹㅇ 공감됐던 댓 하나 올리고 글 마무리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