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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퇴근하고 좋은 데 간다는 김 대리, 어딘가 봤더니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이 주도하는 시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정보통신기술이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그에 따른 디지털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필요하다.

최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IT 인력 비중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41.3%가 ‘IT 인력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평균 32% 정도 IT 인력이 증가했다.
기업들이 말하는 IT 인력의 대부분은 역시 개발자다.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량이 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45.7%에 달하는 기업이 IT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들이 원하는 만큼 개발자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을 때 상품의 가격은 올라간다. 인력 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상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과거 개발자의 이미지는 ‘박봉’과 ‘야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스스로 3D 업종이라 말하는 개발자도 부지기수였다.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지금은 다르다. 기업들이 서로 개발자를 모셔가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들은 개발자를 새로 뽑는 것에 더해 지금 회사에 소속된 개발 인재를 지켜야 하는 과제 역시 안고 있다.

이에 개발자를 두고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게임업계에서 개발자들의 연봉 인상 러시가 이어졌다. 내로라하는 IT 공룡들도 연봉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연봉에 보너스,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 돈과 관련해 얹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동원되고 있다.
개발자의 처우가 바뀐 것은 최근이지만 개발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은 몇 년 전부터였다. 2015년 7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듬해부터 순차적으로 초중고교의 정규 수업에 소프트웨어 과정이 추가된 것.

이에 강남을 중심으로 사교육 시장에 ‘코딩 열풍’이 불었고, 코딩 학원, 코딩 유치원, 코딩 캠프 등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학생들(이라 쓰고 학부모라 읽는다) 사이에서 불던 코딩 열풍은 최근 개발자들의 몸값 상승 바람을 타고 직장인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의 ‘데이터∙개발 클래스’ 카테고리 강의 수는 지난해 5월 5개에 불과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강의만 40개 이상이 열려 있고, 수강생 수도 8배가량 증가했다.

IT 교육을 제공하는 IT 인재 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의 올해 1분기 교육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다.

오프라인 학원들도 퇴근 후 개발을 배우기 위해 모여든 직장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매일 퇴근 후 어디론가 급히 향하던 옆자리 동료가 알고 보니 먼저 학원을 다니고 있더라는 얘기도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모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직업도 유행이 있어서 반짝 인기를 얻다가 이내 관심에서 멀어진 직업들도 많았다. 그리고는 언제 잊혔었냐는 듯 다시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불고 있는 개발자 열풍은 반짝 유행이라고 치부하기엔 결이 다르다. 우리 삶 구석구석 디지털이 접목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시 아날로그 시대로 회귀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개발자들은 점점 더 귀하신 몸이 될 것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당장 오늘부터 좋은 곳에 간다며 사라지던 김 대리를 따라 학원을 다녀야 할지 결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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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풍 불어서 개발자 많아지면 다시 똥값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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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만든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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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우리 회사의 ‘일잘러’와 ‘일못러’들…나는 어느 쪽?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고 겪기 마련. 특히 직장에는 갖가지 유형의 인물들이 상주하는데, 그렇다보니 ‘와, 세상에 이런 사람이!’(감탄) 싶은 이가 있는 반면 ‘와… 세상에 이런 사람이…’(한심) 싶은 이들도 있다. 이를테면 맡은 일을 잘 수행하는 일명 ‘일잘러’ 동료와 그 반대인 ‘일못러’ 동료.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잘’과 ‘못’의 차이는 무엇이고 각각 어떤 유형일까?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1,267명한테 ‘일잘러 vs 일못러 동료’에 관해 물었다. 그 결과 ‘일잘러’의 특징으로 가장 많이들 꼽은 건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한다(61.6%)였다. 회사에서는 심사숙고가 필요한 상황도 나오지만 신속정확하게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또 내용을 빠르게 채워야 하는 경우가 더 빈번한 게 사실. 판단이 바로바로 나오는데다 나중에 보니 그게 탁월한 결정이었음을 감지할 때, 그 동료에게 반하지 않기란 어려우리라. 이어 업무 센스가 뛰어나다(57.5%),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40.1%), 본인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36.8%), 그리고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34.9%) 등이 ‘일잘러’의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일잘러’ 동료와 일할 때 받는 영향은 어떨까? 이에 관한 물음에 응답자들은 업무 능률과 성과가 높아진다(63.9%)를 가장 많이 골랐다. 이어 자극을 받아 자기계발을 하게 된다(46.6%), 부서 사기가 올라간다(24.4%) 등 주로 업무력 ‘버프’(게임 등에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는 답변들이 눈에 띄었다. 반대인 ‘일못러’ 동료의 특징은 뭘까? 1위는 ‘시켜야만 일을 한다’(51.9%)가 차지했다. 일해야 할 시간과 내용, 분량 및 흐름이 일정한데도 지시가 없다고 무기력하게 있는 사람, 게다가 ‘어떻게 할까요’조차 묻지 않는다면 속이 터질 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한테서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없다는 건, 많은 이들이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으리라. ‘일못러’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상황 판단이 느리다(46.5%), 업무의 우선순위를 모른다(44.2%), 직무 이해도가 낮다(40.1%), 주먹구구식으로 일한다(37.7%) 등이 뒤따랐다. 이들과 엮이면 어떤 영향을 받을까? 역시 ‘일잘러’와는 역으로 ‘디버프’(버프의 반대. 게임 등에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낮추는 효과) 우려가 컸다. 업무 능률·성과가 떨어진다(51.1%)가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 단, 비슷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43.3%)가 바로 뒤를 이어 뜻밖에 타산지석(他山之石)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은 ‘일잘러’와 ‘일못러’를 잘 구별하고 있을까? 이를 위해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각 기업 인사담당자 554명에게 물어본 직원 관리 관련 조사를 살펴봤다. 그 결과 인사담당자의 51.6%가 ‘핵심 인재’를 지정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었고, 51.3% 역시 따로 관리 중인 ‘요주의 직원’ 리스트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인사담당자가 선정한 ‘핵심 인재’의 면면을 보면, 실제 직원들이 고른 ‘일잘러’와 매우 닮은 걸 알 수 있다. 직무 이해도와 능력이 우수하고(49.3%),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며(36.4%),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능숙하게 하는데다(35.0%), 책임감(32.5%)과 애사심(32.5%)이 높은 직원을 ‘핵심 인재’로 여기는 것. 성과는 기본, 이를 바탕으로 주변 동료를 ‘버프’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급 직원인 셈이다. ‘요주의 직원’ 쪽도 마찬가지. 인사담당자들은 ‘요주의 직원’의 특징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낮은 성과(35.6%), 책임감 부족, 잦은 실수(35.2%), 비슷한 업무·맡겨진 업무만 반복하고 발전이 없다(32.6%), 직무 관련 이해 부족, 능력 미숙(31.1%), 근거 없는 소문의 출처 또는 유통 경로가 된다(23.0%) 등을 꼽았다. 일머리는 없는데 다른 직원마저 ‘디버프’시킬 것 같은 사람, 즉 ‘요주의 직원’은 앞서 본 ‘일못러’의 데칼코마니 버전인 셈이다. 이렇듯 인사담당자라면 직원들의 면면을 잘 포착할 줄 아는 ‘직(원)잘알’이어야 하는 게 인지상정. 단, 직무 무늬만 ‘직잘알’이 되지 않으려면 투명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 그에 따른 합당한 처우는 기본이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우리 회사 ‘일잘러’와 ‘일못러’의 분포는 어떨까? 사람인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재직 중인 회사에 ‘일잘러’ 동료가 28.3%, ‘일못러’는 26.5% 비율로 있다고 답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스스로를 ‘일잘러’로 생각하는 직장인이 32.1%인 반면, ‘일못러’로 여기는 이들은 4.8%에 불과했다는 점. ‘일못러’의 상당수가 자신이 ‘일못러’인 줄은 모르는 셈이다. 여러분은, 여러분 직장은 어떤가? ‘일잘러’와 ‘일못러’는 어떤 분포도를 띠는가? 그중 당신은 어느 쪽…?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국은 정신력 싸움
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에서 최고의 군사 강국이라 인정받는 도시국가였습니다. 엄격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용감한 전사를 배출했는데 이러한 교육관을 보고 오늘날까지도 스파르타 교육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 그중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검술 훈련을 앞두고 짧은 검을 지급받았던 한 청년이 지휘관에게 말했습니다. ​ “제가 가진 검은 매우 짧아서 전투에 불리합니다.” ​ 그러자 지휘관은 청년을 격려하며 말했습니다. ​ “검이 짧다면 한 발짝 빨리 적진으로 들어가 보게. 문제는 검의 길이가 아니라 한 발짝 더 앞서는 정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네.”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값지다고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 모두가 다 같은 조건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각자 특별하게 무장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킨다. 자신과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 – 에드워드 기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신력#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이심쩐심] 경조사비에도 ‘국룰’이 있나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매번 고민에 빠지는 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여야 하는 걸까, 바로 경조사비 액수인데요. 너무 적을까봐 또는 너무 많을까봐 염려되는 경조사비, 남들은 과연 얼마씩 내고 있을까요? 우선 한 달 평균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차이가 크게 났지요. 최근 생활밀착 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이 직장인 1,418명에게 물은 결과, 이전에는 월평균 14만원이던 경조사비가 코로나 발발 이후에는 9만 3,000원이 됐습니다. 무려 5만원 가까이 줄어든 것. 코로나로 경조사 참석 건수가 줄고 연락하는 범위도 좁아지다 보니 액수 역시 감소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요. 연령대로 보면 (코로나 이후 기준) 50대 이상이 월평균 11만원으로 지출액이 가장 많았고, 20대는 7만 1,000원으로 제일 적었습니다. 또한 기혼 직장인(10만원)이 미혼 직장인(8만원)보다 2만원가량 더 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사 종류별 금액도 살펴봤는데요.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직장인들이 동료 경조사 한 건에 지출한 비용은 평균 9만원. 이 중 30대가 결혼식 및 장례식 각각 10만 3,908원과 9만, 8031원으로 둘 모두에서 액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네, 일단 남들은 이렇게 냈는데요. 이들이 경조사비 비용을 정하는 기준은 친밀도(59.5%)가 단연 1순위. 이에, 일명 ‘국룰(전 국민적 규칙)’까지는 아니더라도, 친밀도 및 나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선의 금액을 모아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상 친분에 따른 액수에 동의하나요? 물론 이들 금액 역시 참고 수준일 뿐 꼭 지켜야 할 기준은 못 됩니다. 사람마다 가치판단과 주머니 사정, 그리고 나와 우리 집이 받은 돈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니까요. 한 가지 고무적(?)인 점은 나라에서 ‘경조사비 가이드라인’ 마련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 지난 13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민간 영역에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과도한 선물 등을 요구·수수하는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민간선물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민간선물’에 바로 경조사비도 포함된 것이지요. 권익위에 의하면 지금은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상식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경조사비 국룰’이 나오기를, 그래서 남들은 얼마 했을까 더는 궁금해 하지 않아도 되기를, 살짝 기대보겠습니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욜은 화요토닉
언제부턴가 와입이 요즘 화요 칵테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요 홈피에도 들어가 봤어요. 예전에 몇번 마셔봤는데 칵테일을 마셔보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25, 41 한병씩 데려왔습니다. 햐, 토닉워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 집에 하이볼 만들때 조금씩 넣었던 레몬즙이 있는데 맛이 별로라 피오 디 레몬 할인하길래 데려왔어요 ㅎ. 초2는 레몬쥬스로도 마셔보네요. 어떨래나 화요토닉은... 화요 25, 진토닉을 1 : 2 로 넣었어요. https://vin.gl/p/3001844?isrc=copylink 분짜 1년만에 다시 맛보는데 소스 포장 디자인이 바꼈네요. 만두도 구웠어요. 소고기 몇조각 남은것도 구웠어요. 음, 첨 맛보는 화요토닉 술술술 넘어가네요. 어, 순한데 하며 계속 마시다가는 정신줄 놓을수도 ㅎ. 화요로 하이볼도 만들어 먹던데 담에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화요토닉 딱 한잔 마셨는데 깔끔하네요. 와입도 괜찮아 하던데 은근 술기운 올라온데요. 하, 어릴땐 무조건 소주 25도짜리 였는데 이젠 그땐 25도 어떻게 마셨지 합니다 ㅋ 분짜는 여전히 맛있네요. 소고기도 감아서 먹어봤습니다. 분짜를 먹으니 갑자기 벳남 맥주 생각이... 사이공 한잔더... 초2가 자꾸 편의점 가지고 구찮게해서 같이 갔다가 추가 안주 구입해 왔어요. 맛있네요 1 + 1 ㅋ 화요토닉 한잔만 마셨더니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ㅡ..ㅡ 마트에서 발견한 추억의 땅캬는 디저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