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taylor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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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33. 서울 비어룸(분위기 충만한 강남역 근처 펍)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펍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비어룸(Beer Room)입니다.


비어룸은 서울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입니다.
하지만, 일반 맥주 집과는 다르게 상당히 모던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맥주와 이탈리아 음식을 페어링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어서, 소개팅, 모임 등을 위해 알맞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임시 휴업하다가 올해 3월부터 다시 오픈했으니,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제가 갔을 당시, 메뉴판인데요. 주로 서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한국 크래프트 맥주를 서빙하기에, 상당히 훌륭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틀 맥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ㅎㅎ
첫번째 맥주는 오션이라는 세션 IPA 입니다. 이 맥주는 해초류를 사용해 색을 냈으며, 여름에 알맞는 드링커블한 IPA 란 느낌을 잘 줬습니다.
다음은 영국 유명 IPA 양조장 클라우트 워터의 세션 IPA 를 마셨는데요. 특유의 부드럽고 과일 주스같은 쥬시한 캐릭터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부산에 위치한 고릴라 브루잉의 홒밤을 마셨는데요. 고릴라를 대표하는 IPA이며, 상당히 강렬하고 다채로운 홉 느낌을 줘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워터 뉴잉 IPA 는 항상 맛있기에, 한잔 더 마셔줍니다. 특히, 이런 탁한 외관을 보시면 대부분 뉴잉글랜드 IPA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한국 강원도에 위치한 화이트 크로우 양조장의 쇠소리 였습니다. 다양한 찻입을 사용하여 만든 맥주이며, 홉과 찻입이 어우러져, 다양한 허브와 플내음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역시 대한민국 크래프트 양조장 노메딕 브루어리의 IPA 를 주문했는데요. 상당히 높은 체급이 느껴졌고, 약간의 몰티함과 홉 향이 느껴져, 약간 클래식한 IPA 특징을 나타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비어룸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비어룸은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와도 상당히 매력적인 장소이며, 다양한 맥주와 이탈리아 음식 페어링을 맛볼 수 있어서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강남역 근처라,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며, 주말에는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메뉴 가격 또한 낮지 가 않아, 가격 부담도 예상을 미리 해야 할 거 같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어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22
월요일 휴무
11:30~22:00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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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을 보고 죠스바가 떠올랐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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