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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무인기 공격에 사람이 사망한 사건

아아 이렇게 죽을 수 있다니
소년이여 왜 학교도 가지 않고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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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 전에 스로틀을 cutoff 했어야지..
침몰하는 배가 있다면 가장 늦게 나오는 사람이 선장이듯 저 비행기에 유일한 탑승자인 그 대령은 좀 더 면밀히 살피고 바다와 가까운 곳에서 사출했어야 한다. 누가 다시 가동될 줄 알았겠냐구? 그러니까 ㅡ 모르니까!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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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컬렉션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아래 모바일 배려 있으니까 앱으로 보는 분들은 내려서 글 읽으시면 돼요! 저는 남편의 컬렉션을 버려서 후회한 입장입니다. 철도모형이었어요. 꽤 오래된 모형이 정말 대량(노선도 방 하나를 사용해서 깔음)으로 있었는데 결혼2년째쯤에 "이렇게나 있으니까 팔아달라"라고 남편에게 계속 말해왔습니다만 매번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얼버무리는 남편에게 인내의 한계가 와서 남편이 없을 때 업체를 불러 팔 수 있는 것은 전부 팔아버렸습니다. 돌아온 남편은 "팔아서 받은 돈은 마음대로 해도 좋아" "지금까지 힘들게해서 미안"이라고 사과했습니다. 남은 모형도 전부 처분해져서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후 남편은 책을 시작으로 자신의 것은 전부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입는 양복도 와이셔츠나 속옷 외에는 옷 조차 제대로 가지지 않게 되어 현재 남편 물건은 옷 케이스 2개가 전부가 되었습니다. 너무 극단적이라 걱정이 되어 여러가지 사도 된다고 했는데 남편은 옷 등의 소모품 외에는 절대로 안 사게 되어 오히려 제가 괴롭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나 남편 것이 없으면 남편이 어디런가 훌렁 가버리는 것이 아닐까 두렵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아할까요. 오늘 아침 출근 전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사과하려고 했는데 "당신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내 잘못이야" 라는 답변만 하고 사과를 못하게 했습니다. 다시 되찾을까, 새로운 것을 살까라고도 말했는데 "이제 괜찮아"를 반복할 뿐. 생각해보면 남편 컬렉션은 결혼 이후 거의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옛날부터 있었던 것인 듯. 남편방 안에만 있었고 청서도 했었습니다. (맞벌이라 집 청소는 거의 남편이 했습니다) 다만 신혼집에 이미 남편 컬렉션이 많이 있어 저는 꽤 짜증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방에 남편이 하루종일 있었던 것도 아니고 둘이서 영화를 보거나 밥도 만드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는데 저는 왠지 짜증났었습니다. 책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TV를 뒤에서 멍하니 볼뿐. 사과도 못 받을 정도로 상처를 입힌 것 같습니다. 어제 남편이 화이트데이 선물과 꽃을 사왔습니다. 남편의 너무나 착한 마음씨에 울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남편은 어릴 때 집에 불이 나서 한번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경험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나 실은 꽤나 전부터 위염이라는 것을 알아 미안한 마음에 저는 연신 사과했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잘못한 거니까"라고 계속 말하는 남편에게 결국 저는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해? 어째서 용서해주지 않아?" 라는 말을 해버리고 게다가 (제 취미인) "영화를 보는 것을 취미로 해서 평범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한다" 라는 식으로 남편이 사과해버리게 되었습니다. 되찾으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버린 것이 이미 한달 전이므로 가능성이 없고 "이제 보기 싫고 의미가 없고 보면 어찌할 수 없게 된다" 라고 절대로 하지말아달라고 합니다. 괴롭지만 남편은 소중히 해서 힘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남편과 즐겁게 외출할 수 있을지 생각 중입니다. 제가 나쁘다는 것은 정말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2ch)를 보고 버리는 것에 빠져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일이나 모형일은 제가 나서서 얘기하지 않은 것이 좋을 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남편이 착한 사람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제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받은 것인데 결혼해서 3년입니다. 집은 2LDK(방2개, 리빙 다이닝 키친)인 맨션입니다. 모형양입니다만 수납장 아랫단에 옷케이스 6개가 들어가는 모형과 선로를 합판에 붙인 것이 3장 정도입니다. 한장은 마루에 옆으로 해두고 나머지는 벽에 걸어두고 있었습니다. 팔았던 모형은 중고업체에서 전체의 반쯤. 가격은 얼마 안했습니다 - 진짜 남편분 모든 걸 놔버리신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어릴때 기억때문에 트라우마 세게 오신 듯...
내 배를 망치는 따개비를 죽인다
뱀코 짤을 보다가 배에 들러붙은 따개비를 보게 되었다 따개비는 게의 친척으로 바위나 뱃바닥에 붙어서 증식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생명체로 인간이 처음 배를 띄운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배들의 숙적이 되었다 뱃바닥에 증식한 저 징그러운 따개비들 따개비가 늘어나면 1) 유선형 선체가 뭉개지면서 저항이 높아지고 속력이 느려지며 2) 방치하면 점점 무거워졌다 따개비의 석회질 껍데기는 매우 날카롭고 단단해서 손으로 때어내는게 매우 어려웠으며 배를 뒤집은 다음(?) 불에 지지거나 망치로 때리는 방법을 썼다 큰 항구에 도착하면 이런 대대적인 정비를 한번씩 받고 했는데 쥐를 쓸어버리기위해 배를 아주 침수시켰다가 끌어올리는거랑 따개비 제거하는게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항해는 길면 몇 개월이나 걸리는 길고 긴 여정이고 그 동안 한번도 정비를 못 받는 경우로 왕왕 나왔기에 따개비가 들러붙는걸 막기위해 그 비싼 동판을 뱃바닥에 두르는 경우도 있었다 동은 지금도 비싼 금속이므로 이런 고급 처리를 받은 배는 소수였다 요즘은 유독성 페인트를 발라 따개비 증식을 늦추거나(페인트도 항해를 오래하면 독성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확실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전기 충격으로 조지거나 화학약품을 뿌리는 방법으로 따개비를 제거하고 있다 독성 페인트와 화약약품 처리는 해양오염 문제 때문에 점점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역사와 전통의 영길리들은 중죄를 지은 선원을 밧줄에 묶은 다음 뱃바닥을 한번 쓸고가게 하는 형벌을 가했다 이 경우 선원의 등판은 따개비 때문에 너덜너덜해졌으며 운좋게 살아나도 감염 때문에 큰 고생을 했다고 한다 역시 영길리야 대단한 창의력! (출처) ????? 따개비 형벌 미친 거 아니냐며 영길리 창의력은 정말 ㄷㄷ 차라리 형벌로 바닥의 따개비를 떼라고 하지 이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