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Z
5,000+ Views

올라올 때마다 진짜냐고 묻는 댓글 달리는 글

전세계가 다같이 연결되어 인터넷 쓸 수 있는 것은
바닷속에 이런 케이블 깔아서 쓰기 때문

~믿거나 말거나~
4 Comments
Suggested
Recent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아크원자로라도 장착하는줄 알았네
해저광케이블 ᆢ 동남아쪽에서 자주 끊어져서 사고났었지 예전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일본 경마 역사상 천재이자 최고의 지랄마.jpg
오늘 소개할 주인공, 일본 경마 역사상 최고의 또라이말, 지랄마였던 골드쉽 좌하단 씹덕 여캐는 최근 나온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골드쉽 캐릭터 (본인 모티브임) 사진만 봐도 지랄꾸러기의 기운이 느껴지는가? 골드쉽은 경주마였지만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다루기 어렵기로 소문나 있었다. 경주 시작도 전부터 옆레인 말들한테 시비털고 다녀서 옆 말이 쫄기도 하고 총 3회  레이스에서 1차전 2차전 압도적으로 우승해놓고 갑자기 뭔가에 삔또가 나가서 출발 거부하고 로데오 시작하는 골드쉽 이 결과 골드쉽에 베팅했던 120억엔의 마권이 휴지가 된다. 이에대한 골드쉽 팬들의 반응 친구랑 돈 모아서 15만엔 걸었던거 까먹고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때문에 기억 나버렸네요 금스흡느드..... 아니 말도 안 듣고 출발도 안 하고 그냥 비응신 말 아닌가요? 옆으로 걷는 골드쉽이 보이는가? 말에게 옆으로 걷기란 마장마술에 쓰이는 혈통 좋고 머리 좋은 녀석들이 훈련을 거쳐야 가능한 고급 움직임이다. 사람으로 치면 외발자전거 쯤 되겠지. 골드쉽은 이 옆으로 걷기를 입장하다가 관중석에서 백인을 처음보고 신기해서 더 구경하려고 혼자 시전했다. 게다가 머리도 좋아서 경마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었고 경주 시작전에 이 지랄해서 기수가 포기해버리자 그냥 기수 얹고 혼자 레이스 페이스 조절해가면서 달리다가 우승했다. 1등기념 인터뷰에서 기수 왈 " 안 떨어진게 다행이지..." 이 말의 특징으로는 ・ 매일 놀아 주지 않으면 날뛴다 ・ 놀아주면 셔츠가 찢어진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 말의 존재를 감지하면 날뛰기 시작한다 ・ 조교는 기본적으로 의지 없음 ・ 조교로 우연히 만난 말을 위협할 때는 죽일 기분 만만 ・ 위협하지 않아도, 옆을 지나간 것만으로 무서워해 날뛰기 시작하는 말이 있다 ・ 패덕에서는 이상하게 얌전하다 ・…라고 생각하면 본마장 입장시에 햣하-로데오 ・ 윤승시에 다른 말을 위협, 상대가 고마(4세 이상의 나이든 말)라도 상관 없음 ・ 레이스중에 보통으로 달리기만 해도 위축되어 쫄아드는 말도 있다 ・ 혀를 날름날름거리면서 달려 메이저대회 압승 ・ 최근에는 골 후에, 말보다 기수가 피로에 쩔어 있다 ・ 우승 화환을 목에 걸리게 하지 않는다 ・ 마방에 돌아오면, 근처의 나가하마 마방의 말이 웅성거린다 ・ 육성 목장 스탭을 병원으로 보내 ・ 혼자만의 시간이 매우 소중(중요) ・ 부딪쳐 온 다른 말을 되받아쳐 튕겨내버린다 ・ 관리사에게 데레데레 ・ 그러나, 조교사가 쓰다듬기&키스는 전력 거부 ・ 은퇴식에서 우치다의 스피치중에 히히힝 사납게 울부짖어 ・ 은퇴식때 고삐를 잡고 찍는 기념사진은 5분 걸려 억지로 찍음 아무튼 이렇게 화려한 행보로 인기도 끌었고 좋은 성적을 얻었던 골드쉽은 은퇴 이후 들어간 마방에서도 타고난 패기로 보스처럼 지냈다고 한다 다만 그 지랄맞은 성격 탓인지 성적에 비해 골드쉽과 짝짓기 시키려는 말 주인들이 없었다고.. ↑처음에 달릴 마음이 없어서 꼴등으로 가는데, 기수가 관객쪽으로 살짝 붙여서 지 응원하는거 들려주니까 그때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1등으로 들어가는 장면 은퇴식 마지막날까지 개지랄입장...  출처 : 더쿠
내 배를 망치는 따개비를 죽인다
뱀코 짤을 보다가 배에 들러붙은 따개비를 보게 되었다 따개비는 게의 친척으로 바위나 뱃바닥에 붙어서 증식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생명체로 인간이 처음 배를 띄운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배들의 숙적이 되었다 뱃바닥에 증식한 저 징그러운 따개비들 따개비가 늘어나면 1) 유선형 선체가 뭉개지면서 저항이 높아지고 속력이 느려지며 2) 방치하면 점점 무거워졌다 따개비의 석회질 껍데기는 매우 날카롭고 단단해서 손으로 때어내는게 매우 어려웠으며 배를 뒤집은 다음(?) 불에 지지거나 망치로 때리는 방법을 썼다 큰 항구에 도착하면 이런 대대적인 정비를 한번씩 받고 했는데 쥐를 쓸어버리기위해 배를 아주 침수시켰다가 끌어올리는거랑 따개비 제거하는게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항해는 길면 몇 개월이나 걸리는 길고 긴 여정이고 그 동안 한번도 정비를 못 받는 경우로 왕왕 나왔기에 따개비가 들러붙는걸 막기위해 그 비싼 동판을 뱃바닥에 두르는 경우도 있었다 동은 지금도 비싼 금속이므로 이런 고급 처리를 받은 배는 소수였다 요즘은 유독성 페인트를 발라 따개비 증식을 늦추거나(페인트도 항해를 오래하면 독성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확실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전기 충격으로 조지거나 화학약품을 뿌리는 방법으로 따개비를 제거하고 있다 독성 페인트와 화약약품 처리는 해양오염 문제 때문에 점점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역사와 전통의 영길리들은 중죄를 지은 선원을 밧줄에 묶은 다음 뱃바닥을 한번 쓸고가게 하는 형벌을 가했다 이 경우 선원의 등판은 따개비 때문에 너덜너덜해졌으며 운좋게 살아나도 감염 때문에 큰 고생을 했다고 한다 역시 영길리야 대단한 창의력! (출처) ????? 따개비 형벌 미친 거 아니냐며 영길리 창의력은 정말 ㄷㄷ 차라리 형벌로 바닥의 따개비를 떼라고 하지 이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