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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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남친 만나고 빡친 남동생.jpg



+후기


어휴... 이걸보고 지팔지꼰이라고 하나요..
아니 왜 동생 돈을 탐내나요.. 앞날이 훤히 보이는 느낌이군요..
부모님도.. 동생도.. 안타깝습니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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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처남한테 지들 살집구하는거 돈얼마보태줄거냐고 왜물어보는거지 근본부터가 거지새끼인가 역겹
이런 3끼는 평생 그러는데 앞날이 기대되네요. 집안 풍비박산 다 저지르신 누나라는 분도 몇 몫 하실듯 -시집가면 도둑년 된다는 소리 그런데 멍청한 3끼 만났으니 아마도 가족끼리 안볼지도
거지새끼 평생 빌붙을듯
지금은 아무것도 안보이고,안 들릴때라서 그러는 겁니다. 누나 그결혼 후회할텐데~~ 사람은 안 변합디다. 안타깝네요.
ㅋ 미친년 언젠간 판 뒤집고 다시 겨쳐들어올 년이니 신경꺼요 당해봐야 알지 저런 넋빠진 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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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카페에서 엿들은 엄마와 아들의 논란
오늘 아침 카페에서 뒷자리에서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아들은 잼민이에서 막 탈피한 중딩 수준이었고 어머니는 미인이시더라 ㅎ 아무튼 어머니가 아들을 혼내는 과정이었는데, 아들이 보통 꼬인 게 아닌데다 상당히 똑똑해서 그 과정이 웃겼음. 주제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라였음. 대화는 내 기억을 살려서 재구성한거임. 명백히 기억나는 어휘들은 내가 그대로 인용했지만, 기억을 살리는 과정에서 어휘 차원에선 좀 달라졌을 수 있다. 논리는 같음. M은 mom이고 S는 son이다  1차전: M: 길거리에 쓰레기 좀 버리지 마 S: 엄마는 뭐 그런 걸로 그래? 어차피 청소부가 치우거든? M: 그 사람들이 니 쓰레기 치우라고 있는 사람들이니? S: 내 쓰레기 치우라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 내 쓰레기"도" 치우는 사람들이지 ("도"에서 목소리 휙 올리는 게 킹받음) M: (빡침) 버리지 말라면 버리지 마 S: 아니 길거리에 쓰레기통도 없고, 청소부가 치울거고, 나는 편하고 모두가 윈윈인데? M: 그 동안 거리가 더럽잖아 S: 곧 깨끗해질거라니까? 미국에서 마쉬멜로우를 나눠줬는데.. M: 어휴 시끄러워 너랑 얘기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10분간 침묵 2차전:  M: 다른 애들은 유치원이면 배우는 걸 너한텐 왜 이렇게 가르치는 게 힘든지 모르겠다. S: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못들음 뭔가 꽤 길게 얘기했는데,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옳은 게 아니라는 뜻인 듯) M: 얘!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니? 그건 설명이 필요없는 그런 거야 S: 그러니깐 안 버리는거지.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안 버릴 이유가 없다니까? M: 다른 사람들이 다 너처럼 버린다고 생각해봐라 S: 나만 버리니깐 괜찮아 M: 봐! 문제가 있는데, 사소해서 괜찮다는 거지! 근데 너 자체의 행동거지엔 큰 문제라니까! 그런 너의 하나하나 행동이 모여서 너를 만드는 거야. S: 사실 다른 사람들도 버려도 돼 M: 그럼 거리는 어떻게 되려고! S: 거리가 더러워지면 환경미화원을 더 뽑으라는 압박이 있겠지. 요즘 같은 시대에 잘됐네. M: 그 돈은 돈 아니야? 너같은 사람 때문에 쓸모없는 일을 더 늘려서 세금이 낭비되고 그러는 거야! S: 그게 아니라도 일자리 증진 차원에서 낭비되는 돈이 얼마야! 청소부 더 뽑는 게 낫지. 그리고 저번에 환경미화원은 더 뽑아도 된다며! M: 더 뽑더라도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더 뽑는 건 자원의 낭비야 S: 어쨌든 뽑을 수 있으니 좋은 거지. 그런 여론도 조성할 수 있다고. 내가 저번에 봤는데 영국에선... (길거리에 낙서를 해서 도로를 수선하게 했다는 내용) M: 그런 사람도 잘못됐고 너도 잘못됐어. 어쩌다 이런 얘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버리지 마! S: 결과가 더 나은데도 버리지 말라니 참 M: 좋은 결과 아니고! 버리지 마! 사회까지 갈 얘기도 아니고! 너를 위해서라도 버리면 안 돼! 너의 그런 하나하나 행동이 모여서 너라는 사람이 되는거야! S: 나라는 사람 하나하나가 모여서 사회가.. M: (때림) S: 와 논리가 안 되니 폭력으로 M: 너 때문에 부끄러워서 돌아다닐 수가 없어 (짐 챙겨서 나감) S: (따라 나감) 아침부터 라디오 드라마 같은 거 하나 들은 느낌이다 (출처) 흐잉...... 너무 화나고 진빠지는 대화잖아요 너무 싫다.........
짤줍_1000.jpg
모야모야 1000이라니 이거 참트루? 믿을수업쒀 천번째 짤줍이라니 이런 날이 오네영 내가 뭐 하나를 이렇게 끈질기게 하다니 대단쓰 어젠 천일 기념 짤 줍느라 못오구 ㅋㅋㅋㅋ 오늘 급히 후다닥 와쯥니당 다들 1000번의 짤줍 함께 해줘서 아주 고맙다구 ㄱㅅㄱㅅ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짤 기기 ㅇㅋ? 1 그리고 천일동안 나는 계속 나나연 ㅋㅋㅋㅋㅋㅋㅋ 2 금이 많으면 기쁠 수밖에 없져 정말 솔직한 한자다 ㅋㅋㅋㅋㅋ 3 헐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글을 읽는 것만으로 소름 돋게 하다니 ㄷㄷ 4 오 아부지 멋져 5 커엽 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신중해 6 나물 뱃속에서 불텐데 이미 부른 배 아야아야할텐데ㅠ퓨ㅠㅠㅠㅠ 7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힝 학생도 할무니도 훈훈 ㅠ ㅠ 9 몰랐네 내가 변욕심 있는 줄... 20 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 30 바로 납득 50 오 멋있잖아 100 마음가짐 넘나 좋은데여 ㅋㅋㅋㅋ 맞네 중고는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ㅋㅋㅋㅋ 200 마쟈 사실 마스크 써서 좋아여 ㅋㅋㅋㅋㅋ 500 누가 봐도 월요일아침얼굴새 ㅠㅠ 1000 차 빼유~~~~~ ㅋ 천번째 짤줍이라 짤 천개 준비해봤는데 어때유 맘에 드셨어유? 재밌으니까 아주 순식간이쥬? 천개가 후딱 지나가부렸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999 티내긴 그렇구 비둘기짤 넣었는데 다들 알아채셔서 소오름 감동이양 그럼 남은 주말 다들 잘 보내시구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