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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이야기] 포항의 이명주 선수가 알아인으로 갑니다.

리그에서는 역대 최고 이적료라 하는군요. '총액' 95억 이라는데 어떤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리그 팬의 입장에서는 중동이어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경쟁팀 팬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부담을 더는 느낌이기는 합니다만은 이명주가 없어도 포항은 김승대 선수가 있기때문에 어차피 무섭습니다. 타국에서도 꼭 좋은 활약보여주기를 바랍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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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이라는 표현은 이적료+ 3년간 연봉 총액 인거 같네요
도대체 왜... 국가대표에 못뽑혔을까요.... 박주호와 함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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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슈틸리케는 이명주에게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 기회를 줘야 한다.
지난 11월 26일 토요일 저녁(현지시각 기준)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 아시아 챔피언을 결정짓는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2차전이 열리고 있었다. 1,2차전 통합 스코어 3대2로 전북이 알 아인을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2006년 이후, 10년만의 정상 탈환이다. K리그에서 심판 매수로 분위기가 흉흉했던 전북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하지만 전북이 결승전에서 알 아인을 2차례나 상대하면서 상당히 고전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최고의 재능이라 평가받는 오마르 압둘라흐만과 시종일관 전북의 측면을 파고들었던 다닐로 아스피리야도 있었지만, 전북은 2경기 모두 중원에서 이 한 명의 선수를 막아내느라 상당히 애먹었다. 전북과의 2번의 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는 시종일관 알 아인의 2,3선을 오가면서 전북의 벌어진 중원의 틈을 홀로 장악해 알 아인이 역습을 당하지 않게 전북의 패스를 끊어버림과 동시에 전방에 포진된 공격수들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제공했다. 심지어 2차전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가르면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며 말그대로 '무쌍난무' 였다. 바로 2년 전 K리그에서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타이 기록에 이름을 올린 이명주였다. 중동으로 떠나면서 한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졌던 이명주는 이 2경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국내축구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K리그 중원을 휘어잡던 기린아, 혹독한 중동 사막에서 빛나기까지의 과정 이명주는 데뷔 첫 해였던 2012년부터 소속팀이었던 포항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심지어 데뷔 경기였던 4월 8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면서 모두의 눈도장을 찍었고, 시즌 중반도 채 안되서 황진성-이명주-신형민이라는 막강한 중원 삼각편대를 구축하면서 상대의 중원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신인상은 이명주'라는 말까지 나왔으며 시즌 종료 후, 압도적인 득표 수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명주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어떤 역할을 부여하더라도 그는 보란듯이 100% 소화한다는 점이다. 김재성이 군입대로 빠진 공백을 확실하게 메워주고 있었던 이명주는, 2012년 후반기에 신형민이 중동으로 이적하자 황지수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임무를 수행했고, 다음해인 2013년에는 황진성이 부상당하고 신진호마저 중동으로 진출하면서 두 사람의 몫까지 해내는 무서움을 보여주었다. 포항이 2013년 울산을 꺾고 리그 우승을 했던원동력 중 하나가 이명주의 빈틈없는 꾸준함이기도 했다. 팀 우승에 탄력을 받았는지, 2014년 이명주는 마치 삼국지에서 중원을 홀로 휘젓고 다니는 여포처럼 시즌 시작과 함께 무서운 기세로 K리그를 평정하고 있었다. 그는 처음으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뛰었는데, 3라운드였던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의 그림같은 도움을 시작으로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그야말로 괴물 중의 괴물로 성장했다. 특히나 2014년 시즌 팀 동료인 김승대가 터뜨리는 득점의 절반 이상이 이명주의 발 끝에서 나왔다. 잘나가던 이명주는 6월 9일, 갑작스런 이적발표를 선언했다. 이적료 50억원에 현재 뛰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인으로 이적하게 된 셈. 당시 포항의 재정난은 심각한 단계에 접어들고 있었고, 선수단 총 연봉이 69억원인데 이를 감당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포항은 돈을 마련해야하는 이유 때문에 눈물을 삼키면서 그를 해외로 보내야만 했다. 공교롭게도 이명주를 거액의 돈과 맞바꾼 포항은, 거짓말처럼 하락세를 타면서 미끄러졌다. 국내에서 뛰던 선수들이 중동 리그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나올 때면, 주로 나오는 반응 중 하나가 "해당 선수가 기량이 떨어질 것 같아서 우려된다.", "쟤는 아직 창창한데 돈 때문에 중동을 간다." 이며, 아쉬움과 비난 속에서 잊혀져간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실제로 이러한 코스를 밟았다. 이명주 또한 알 아인으로 입단하면서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져갔다. 특히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두 번이나 우승한 전력이 있는 알 아인은 그 어떤 클럽에 뒤지지 않은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었기에, 베스트11으로 자리잡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데뷔한 지 10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이후, 이명주는 서서히 알 아인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 그의 성장과 함께 알 아인 또한 2003년 영광을 재현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물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다. 아마 내년 여름에 K리그로 복귀할 때, 이명주를 데려가기 위해 모든 클럽들이 쩐의 전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주 : 현재 슈틸리케호에서 가장 필요한 자원이다 2013년 6월, 이명주는 당시 대표팀 수장이었던 최강희 감독의 호출을 받아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영광을 누렸고, 데뷔전인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선발출장하여 우즈벡의 에이스인 세르베르 제파로프를 지워버리면서 팀이 1대0 승리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공격과 수비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기량과 90분 내내 뛰어도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체력, 넓은 시야와 판단력까지 겸비했다. 하지만 홍명보로 감독이 바뀐 이후에는 점차 입지가 애매해지기 시작했다. 이유는 기성용과 역할이 겹친다는 점. 결국 그는 월드컵 최종예선까지 좋은 활약을 보였음에도 결국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이명주의 최종 엔트리 탈락을 두고 팬들의 설왕설래는 끝이 없었으며, 한국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참패를 당하면서 이명주의 기용문제는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서부터 꼬였는지, 그 해 인천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과 함께 와일드카드 차출 또한 불발되었다. 알 아인에서 그의 차출을 반대해버린 것이다. 인천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저 멀리 중동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울리 슈틸리케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이명주는 아시안컵 대표 최종 엔트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면서 이제서야 빛을 보는가 싶었다. 그러나 쿠웨이트 전에서 전반전만 뛰고 교체된 이후, 아시안컵이 끝날 때까지 피치 위에 등장하지 못했다. 그 경기에선 무난한 편이었으나, 그가 맡은 역할(공격형 미드필더)을 고려한다면 실망스러웠던 점은 분명 있었다. 아시안컵이 끝난 뒤에는 이명주는 두 번 다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기성용을 비롯하여 구자철, 한국영, 정우영 등에게 밀린 셈이다. 리그보다 대표팀이 더 중시하는 한국에선 대표팀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명주가 잊혀지기엔 매우 쉬웠다. 참 재밌는 건, 이명주가 빠지고 나서 언제나 제 몫 이상 해왔던 미드필더는 기성용 한 명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기성용을 제외한 나머지 미드필더들은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구자철은 2골을 넣었으나, 득점을 제외하고 존재감이나 역할에 있어서는 미비했고, 한국영과 정우영은 혹평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이후, 이명주는 소속팀에서 꾸준한 출장과 리그와 국제대회를 넘나들면서 알 아인에서 공수 모두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핵심선수가 되었다. 전북과의 2차례의 경기에서 가장 무서운 적으로 등장하여 전북을 구석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중앙 미드필더에서 자원이 부족한 이 시점에서, 그에게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명주 같은 재능을 영영 썩혀둔다는 건, 대표팀 차원에서도 크나큰 손실이다. 현재 한국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우즈벡과의 홈경기에서 극적인 2대1 승리를 만들어냈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여전히 답답한 면도 많았고, 중원에서는 기성용 한 명에게만 의존하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했다. 전술의 변화와 플랜B가 없다고 혹평을 듣고 있는 슈틸리케, 이명주의 선발이 어쩌면 그의 불안한 입지를 전환할 수 있는 반전카드가 될 것이다.
[청춘축구] 뚜껑이 완전히 열린 K리그 각 팀의 성적은?
[청춘스포츠 3기 봉예근] 7월 10일 일요일 밤에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를 통해 K리그 클래식 각 구단은 스플릿 돌입 전 33라운드 중에 절반이 넘는 경기를 모두 마치게 됐다. 지난시즌 경기당 2,39 골이 터진 것에 반해 올 시즌은 현재까지 경기당 2,73 골이 터지고 있을 정도로 지난시즌보다 공격적인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올시즌부터 순위 결정에서 승점 다음으로 골득실 대신 다득점을 우선순위로 순위를 결정하기로 한 K리그연맹의 선택으로 인해 각 구단들이 다득점을 굳이 노리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각 팀의 공격적인 흐름에 K리그 연맹은 미소짓기 충분하다. 2강-6중-4약이라는 리그 개막 전의 예상이 어느정도 맞아들어가는 모양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다. 2위 서울과 8위 광주의 승점 차이가 7점 밖에 안날 정도로 중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이제 리그 중반이지만 한경기 승패에 따라 중위권 순위가 크게 요동칠 정도로 중위권 팀들이 경쟁이 치열하다. 2강으로 분류된 전북과 서울 중에 전북이 조금씩 격차를 벌리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앞서 나가는 것은 아니기에 중위권 팀들의 선두권 탈환을 위한 동기부여 또한 확실한 리그 중반까지의 흐름이다. 공은 둥글기에 예측하기 어렸웠던 각 팀들의 올시즌 모습을 하나 하나 짚어보자. 전북 현대 지난 시즌 순위:1위 예상 순위:2위 현재 순위:1위 강력한 대항마 FC서울에 등장으로 올시즌에는 우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어느덧 리그 선두에 자리에 올라 다시 한번 디펜딩 챔피언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전북이다. 지난 5월 전북의 한 스카우터의 심판매수 의혹이 드러나는 최악의 악재 속에서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는 메드 그린 보이즈의 성원을 바탕으로 리그 3연패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전북의 리그 선두의 원동력은 역시 두터운 선수층이다. 공격적인 이적시장을 보내 완벽한 더블스쿼드 진용을 구축해 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두 대회 모두 나름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시즌 MVP 이동국은 여전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고 새로 합류한 김보경의 퍼포먼스는 K리그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레오나르도의 킥은 올시즌도 상대 골키퍼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이재성은 지난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전북의 엔진으로 준수하게 작동하고 있다. 문제는 수비다. 경기당 1실점이 약간 넘는 수치이기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지만 김기희가 떠난 자리가 커 보이는 전북이다. 최규백의 등장은 반갑지만 무실점 경기가 4경기 뿐일 정도로 수비의 안정감은 지난 시즌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다. 또한 야심차게 영입한 김신욱은 전북에 계륵이 돼가고 있다. 물론 김신욱의 머리는 항상 위협적이지만, 김신욱의 투입은 전북의 공격을 단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기에 전북은 물론 김신욱 또한 답답할 전북에서의 활약상이다. 김신욱과 함께 영입된 고무열, 이종호 두 선수 모두 전북 공격 작업에 큰 힘을 보태지는 못하는 모양새이기에 의외로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경기가 많은 전북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심판매수 문제와 불안한 수비, 전소속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공격수에 대한 걱정이 남은 일정동안에도 지속된다면, 전북의 리그 3연패 꿈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물론 더블스쿼드가 좀 더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면 올시즌 또한 리그의 독주자로 리그를 지배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현재까지 MVP = 레오나르도: 화려한 전북의 공격진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레오나르도의 모습은 가장 빛난다. 킥은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해주는 해결사 면모도 전북에 순위 싸움에 크게 기여했다. 교체 출전 횟수가 많지만 짧은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다. 단연 리그 최고의 크랙. 기대되는 선수 = 최규백: 더욱더 흔들릴수 있는 전북의 수비에 최규백의 등장은 가뭄에 단비다. 이번 시즌 활약으로 올림픽팀의 불안한 중앙수비 자리에 적임자로 낙점받아 올림픽에 참가할 기회를 얻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무섭다. 올림픽 참가로 남은 여름동안 전북에게 힘을 주지 못하지만, 올림픽으로 더욱 성장할 최규백의 수비가 리그 종반 결정적인 순간에 전북에 순위 싸움에 크게 힘을 보탤 것이다. FC서울 지난 시즌 순위: 4위 예상 순위: 1위 현재 순위: 2위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아드리아노-데얀-박주영)들을 중심으로 예상대로 가장 막강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FC서울이다. 같은 소속팀이 아니라면 홀로 한 시즌에 20골 이상을 책임질 수 있고 책임져야만 하는 특급 공격수들의 존재감이 빛난 현재까지의 흐름이다. 시즌 개막 전 세 선수 조합에 의문부호가 따라 다녔지만, 세 선수 모두 스타일이 다르고 현재 본인이 맡고 있는 역할(아드리아노- 득점, 데얀- 아드리아노 지원 및 보조득점, 박주영- 조커)에서 불만없이 따르고 있기에 큰 탈 없이 공격진이 운영되고 있다. 압도적인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그들이 적절하게 활약하는 서울이 리그 선두 자리를 전북에게 내주고 있는 이유는 역시 전북에 비해 얇은 스쿼드이다. 물론 현재 서울의 선수단 모두 재능있고 이름값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것이 사실이지만, 최용수 식 3-5-2 전술에 꼭 들어맞는 후보 선수를 찾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준수한 교체자원을 보유했음에도 서울은 대부분의 경기를 동일한 선수 구성으로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서울을 상대하는 팀은 서울에 예상가능한 라인업에 맞춤 전술을 준비해 서울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고, 리그가 진행 될수록 고정된 베스트 일레븐 선수들의 체력은 고갈되어 가고 있다. 베스트 일레븐 구성은 전북을 수비적으로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고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주지만, 동일한 베스트 일레븐 구성은 주전 선수들의 체력 저하를 이끌어의외의 패배의 원인이 되곤 한다. 또한 대체자가 황선홍인 것은 다행이지만, 리그 중간 팀을 떠나게 된 최용수 감독의 공백 또한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날 가능성 크다. 감독 교체 속에서도 공격수들의 압도적인 공격력은 서울의 우승을 향한 발걸음에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며, 탄탄한 교체자원들이 제 역할을 부여받는다면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리그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은 시즌 새로 부임한 황선홍 감독이 얼마나 현재의 틀을 유지하면서, 특유의 젊은 선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가 서울에 최대 변수라 할 것이다. 현재까지 MVP = 아드리아노: 박스 안 어떤 위치에서 어떤 자세로든 득점에 성공할 수 있는 공격수이다. 우승팀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코어러(scorer)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티아고, 정조국과 함께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십중팔구 격차는 벌어질 것이다. 이런 예상이 가능할만큼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득점력을 보유하고 있는 K리그 공격수이다. 기대되는 선수 = 주세종: 주세종이 발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자 그의 존재감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던 신진호가 군입대 문제로 빠지고 그를 완벽하게 할 자원이 없자, 신진호의 역할도 일정부분 수행하면서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던 주세종이였다. 주세종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뒷받침 되어야만 서울의 막강한 공격력이 작동할 수 있기에 주세종의 활약이 중요한 서울이다. 울산 현대 지난 시즌 순위: 7위 예상 순위: 5위 현재 순위: 3위 과장해서 전력의 절반이라고 평가받던 김승규와 김신욱이 모두 다른 팀으로 떠남에 따라 그들의 공백을 막기 위해 가장 선수단 변화가 컸던 울산이였다. 특히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의 합류와 '한페르시' 한상운의 전역 후 복귀는 김신욱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현재 1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남보다 적은 득점인 17골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이다. 야심차게 데려온 이정협은 지지부진한 활약을 하면서 슈틸리케의 황태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국가대표에서도 멀어지고 있는 모양새이다. 또한 한상운에게 공격에서 큰 활약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고, 어느정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 수원에서 온 서정진 또한 존재감이 없다. 매경기 골은 꾸역꾸역 넣고 있지만 기억에 남는 골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디고 평범한 골이 다수이다. 빈약한 공격에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이유는 단연 단단한 수비다. 17라운드 포항전에서 주전 선수들이 다수 휴식을 취하면서 4실점을 허용해 경기당 실점률이 1점을 넘었지만, 16라운드까지는 16실점만을 기록하면서 가장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정승현, 강민수 등 어떤 중앙수비수가 출전해도 안정적인 중앙수비수와 리그 정상급의 왼쪽 풀백 이기제, 오른쪽 풀백 정동호로 구성된 포백은 단연 리그 최고다. 수준급 수비 자원이 많기에 선제 득점에만 성공하면 수비 숫자를 바로 늘려 오랜 시간동안 수비에 집중해 가져와야 될 경기는 꼭 가져오는 울산이다. 수비축구를 향한 비난이 다수 존재하지만, 경기 중 오랜 시간 동안 수비에 전념해 무실점을 기록하는 것이 보기보다 어려운 임무이기에 현재 울산의 수비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울산이 현재 기록한 9승 중 8승이 선제 득점이 이루어진 경기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선제 득점 후 작정하고 수비에 집중하는 울산의 수비를 뚫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빈약한 공격력은 반드시 해결해야겠지만 리그에서의 호성적의 원동력은 역시 수비라는 축구계의 오랜 격언에 비추어 보아, 현재 보여주는 강력한 수비만 유지한다면 생각보다 높은 순위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11위 전남보다 골득실에서 4점 밖에 앞서지 않지만 승점은 13점이나 높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점차 승부에서 울산은 강력하다.(9승 중 7승이 한 점차 승리.) 다만 포항과의 라이벌 전을 그런 식으로 포기하는 것은 윤정환 감독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까지 MVP = 김태환: 빠르기만 주목받던 김태환이 이제 아니다. 속도의 조절을 통해서 상대 풀백을 곤혹에 더욱더 빠뜨리고 있다. 리그 초반 팀 사정상 풀백 자리에 위치해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공격으로 복귀해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기록해 울산의 승리에 앞장섰다. 왼쪽 측면에 득점력을 보유한 코바와 함께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울산의 측면은 어느 팀도 무시 못할 측면으로 변모했다. 도움 숫자가 줄어든 것은 울산 해결사의 부재 때문이지 그의 크로스의 수준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기대되는 선수 = 김승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호에 발탁되지 못한 아쉬움을 리그에서 풀어야 할 김승준이다. 현재 올림픽 팀에 주 전력이 공격 2선이란 점에 기인해 봤을 때, 그들과 경쟁한 김승준의 경쟁력은 이미 충분하다. 빈약한 울산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몇 안되는 선수이기에 득점력 개선을 위해서 김승준의 활약은 울산에게 필수적이다. 상주 상무 지난 시즌 순위: K리그 챌린지 우승 예상 순위: 12위 현재 순위: 4위 놀라움의 연속이다. 초반 돌풍게 그칠 것으로 여겨졌던 군인들의 돌풍이 리그 중반까지 지속되고 있다. 보통 훌륭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상무 팀의 특성상 초반에는 강력함을 보이지만, 매번 여름이 다가오면 군팀이라는 한계에 부딪쳐서 순위가 곤두박질 치곤 했다. 하지만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에 비추어 보면 현재 4위라는 순위는 합당하고 쉽사리 상주가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 앞서 말했듯이 상주의 선수단은 항상 뛰어났다. 병역의 의무 때문에 병역 면제를 받은 극소수의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상주의 품을 거치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 현재 선수단은 예전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젊은 재능들이 모두 군면제 해택을 받아 그들이 상주를 거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랜기간 상주를 맡아왔던 박항서 감독이 떠나고 조진호 감독이 새로 부임한 것도 상주에게는 큰 불안요소였다. 하지만 우리의 군인들은 반전을 일궈냈다. 노련한 김성환은 팀의 중심으로 경기를 조율하고, 임상협은 예상했던대로 상대 수비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황볼트' 황일수는 폭발적인 속도는 물론 완급조절마저 갖춘 위력적인 측면 자원으로 성장했다. 나아가 제 2의 이정협이 되길 원하는 박기동은 벌써 본인의 최상위 리그 한 시즌 최대 골인 5골을 넘어 7골을 집어 넣었고, 도움도 6개나 기록했다. 슈틸리케가 주목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올시즌 기세가 매섭다. 여기에 직접 프리킥 능력도 장착한 국가대표 풀백 이용의 활약이 더해지니 상주의 공격은 가히 폭발적이다. 화려한 공격수를 보유한 서울보다 2골 많은 37골을 성공시키면서 K리그 공격의 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역시 문제는 수비다. 이용을 제외하고는 수비수들의 이름값이 공격진에 비하면 떨어지는 게 사실이고, 발을 오랜 기간 동안 맞추지 못한 중앙 수비는 당연히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조직력에 한계가 있기에 의외의 장면에서 한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점차 전역의 달인 9월이 다가오고 있다. 예상된 출혈이기에 조진호 감독은 준비를 하겠지만, 전역을 하는 선수들이 지난 시즌부터 주축이였고 현재에도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기에 이 출혈은 잘나가는 상주를 넘어뜨릴 만한 출혈이 될 수 있다. 남은 두 달 동안 얼마나 승점을 가져오느냐가 상주에게는 매우 중요한 팀의 상황이다. 현재까지 MVP = 이용: 모든 팀 중에 선수들에 활약상이 가장 고른 팀이기에 선정이 어려웠다. 그럼에도 이용의 MVP는 합당하다. 한층 더 날카로워진 크로스는 박기동에게 정확하게 연결되고, 수비는 노련하다. 최근에는 프리킥으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을 정도로 킥에 감각이 물이 올랐다. 단연 현 K리그 내에서 최고의 오른쪽 풀백이라 할 수 있다. K리그에서 증명된 선수만 선발하는 슈틸리케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충분히 그의 활약상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기대되는 선수 = 신진호: 신진호가 입대를 위해 서울을 떠나자 서울에 톱니바퀴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서울이라는 거대한 클럽에서도 첫 시즌부터 중요한 역할을 맡았을 정도로 그의 능력은 출중하다. 여러 번의 투입으로 이미 예열을 마쳤다. 신진호가 합류한 중원은 더욱 탄탄해 질 것이고, 덕분에 상주는 더욱 강력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집어 삼킬 힘이 더욱 배가 되었다. 성남FC 지난 시즌 순위: 5위 예상순위: 6위 현재 순위: 5위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를 병행하면서도 탄탄한 전력을 과시해 돌풍아닌 돌풍을 보여줬던 성남의 시즌 초 전망은 밝았다. 2강의 틈을 벌려 3강 구도를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 간혹 있을 정도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성남에 대한 기대는 컸다. 기대에 부응하듯이 리그 초반에는 전북과 서울을 승점 3점 이내에서 바짝 쫓으면서 깜짝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성남에게 향했었다. 하지만 더위가 시작되자 까치군단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겨울에 했던 혹독한 체력 훈련이 무색할만큼 마치 성남 선수들의 물에 젖은 솜마냥 느린 움직임은 지속되었다. 잦은 로테이션을 선호하지는 않는 김학범 감독에 특성으로 인해 주전급 선수들만 경기에 나서게 되자, 당연하게도 더워지는 여름에 맞춰서 성남 선수들에 체력은 급감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지난해 성남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두목까치' 김두현은 지난해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모습을 현재까지는 잃었다. 김두현의 부진이 지속되자 김두현의 지원 속에 지난해 센세이션한 활약을 보여주었던 황의조마저 올시즌에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이다. 지난해 성남의 승점을 챙겨준 가장 큰 원동력인 수비 또한 올시즌에는 다소 약해보인다. 지난해 27라운드까지 선제 득점에 성공한 9경기에서 9승을 챙기며 승률 100%를 자랑했던 성남이지만, 올시즌에 선제 득점에 성공한 10경기에서 챙긴 승수는 5승에 불과할 정도로 끈끈하면서도 단단한 수비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다소 아쉬운 경기 내용과 현재 순위이기는 하지만 성남은 여전히 선두권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이다.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티아고의 득점포는 쉽게 꺼질 기미가 안보이고,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고정된 성남의 포백 라인은 상대 공격이 쉽게 공략할 정도의 수비는 아니다. 또한 김두현의 체력안배에 큰 힘이 될 황진성의 복귀가 임박했고, 아직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행보에 따라 다시금 까치군단의 날개가 활짝 펴질 공산이 크다. 무엇보다도 K리그에서 가장 노련한 김학범 감독이 있기에 큰 걱정은 성남에게 없을 것이다. 현재까지 MVP = 티아고: 리그 득점 선두에게 MVP는 당연한 결과다. 지난해 포항에서 4골 3도움에 그쳤던 티아고는 현재 13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포항팬들의 분노를 살만한 폭발적인 활약이다. 특히 코너킥으로만 2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티아고의 왼발 킥은 무시무시하다. 남은 시즌동안 황의조, 김두현 등이 좀 더 활약 해준다면 더욱 폭발적인 티아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대되는 선수 = 황진성: 부상으로 인해 한번도 기용된 적이 없지만, '황카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복귀해서 제 모습만 보여준다면 성남에게는 천군만마가 될 선수이다. 현재 성남에게 부족한 중원에서의 힘을 단숨에 몇 단계 올려 놓을수 있는 정도의 선수이다. 수비와 공격 모두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수이기에 복귀 후에 활약 여부가 성남에게는 대단히 중요하다. 제주 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순위: 6위 예상 순위: 7위 현재 순위: 6위 에이스 로페즈와 윤빛가람이 떠났지만 제주에 올시즌 공격력은 더욱 폭발적이다. 30실점으로 다소 많은 실점을 하고 있지만, 팀 득점 리그 3위에 해당하는 34골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4경기 승점 테이블 아래에 4팀(수원-인천-전남-수원FC)과의 경기였지에서 승점 1점만 챙기지 않았어도 서울을 끌어내리고 전북의 선두 자리를 위협 할 수 있었을 정도로 올시즌 기세가 무서웠지만,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제주는 매년 그러하듯 부진의 늪에 빠지고 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지만 제주 경기력의 원동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드필드 진영부터 공격진까지 어떤 선수든 준수한 득점력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나온다. 송진형을 중심으로 한 미드필드진은 공격에 모두 능하고, 이번 시즌 영입된 마르셀로는 여타 외국인 선수처럼 빠른 속도와 강력한 킥을 보유한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찬스에서 득점력이 준수하고 이타적인 모습으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리그 도움 선두를 달릴 정도로 2선 공격진이 탄탄한 제주에게 잘 어울리는 공격수이다. 여기에 상대 수비를 좌우로 끌고 다니는 이근호의 영입은 제주의 활화산 같은 공격에 기름을 붓고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역시 존재한다. 문제점은 공격의 팀답게 수비다. 1~6위 팀 중에 가장 실점이 많을 정도로 수비가 불안하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 출전하지 못했던 주장 오반석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커 보인다. 또한 선두권 팀 중에서 유일하게 힘과 높이를 가진 전형적인 공격수가 없는 것 또한 흠이다. 다재다능한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압박이 느슨한 팀을 만나서는 다같이 폭발하면서 상대를 괴멸시키지만, 다소 수비적이고 압박이 좋은 팀을 만나면 공격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상대 수비수와의 박스 안 맞대결에서 직접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공격수가 없기에 상대 팀에 따라 기복있는 공격력을 보이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에야 말로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제주다. 원정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제주는 작년 이맘 때 원정에서 단 1승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올시즌에는 3승이나 챙겼다. 항상 순위 싸움에서 저조한 원정 성적으로 고배를 마셨기에 원정에서의 호성적은 제주의 높은 순위를 기대하게 한다. 다소 기복있는 공격이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준다면 재미있는 축구로 성적까지 내는 아주 훌륭한 시즌이 될 수도 있다. 현재까지 MVP = 송진형: 윤빛가람이 떠난 자리를 권순형과 함께 완벽하게 메꾸면서도 공격에선 지난해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수가 44경기로 많았던 2012 시즌에 기록했던 10골 5도움까지 기록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공격포인트로는 가늠할 수 없는 노련한 플레이로 제주의 중심이 되고 있기에 이번시즌이 본인의 최고의 시즌이 될 수도 있다. 기대되는 선수 = 이근호: 지난해 엘 자이스 SC에서 전북으로 임대되면서 K리그에 복귀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시즌이였다. 이번 시즌도 예전 울산에서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한 활동량과 성실함은 제주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그의 존재는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에서 빛날 것이다. 포항 스틸러스 지난 시즌 순위: 3위 예상순위: 4위 현재 순위: 7위 수원과 함께 큰 폭으로 순위가 하락한 대표적인 팀이다. 수원과 함께 올시즌에도 핵심자원 김승대와 신진호 등을 떠나보내는 불만족스러운 이적시장을 보냈고, 포항의 핵심이라 할 수 있었던 황선홍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난 것이 포항 현재 순위에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이명주 이적 이후에 포항의 에이스로 거듭난 손준호가 전북 현대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된 것 또한 결정적이였다. 스틸타카로 대변되던 포항 특유의 짧은 패스 위주의 경기는 실종된지 오래고,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정도의 수비력 또한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포항의 전술이 선수들에게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과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이 있기에 상대가 쉽게 공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먼저 수비를 구축한 후에 긴패스를 활용해서 공격을 하는 포항의 모습은 현재 포항의 선수 구성에 맞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 몇 년간 짧은 패스 위주의 경기 운영을 해왔고, 그런 경기 운영에 익숙하고 장점을 나타내는 선수단 구성이기에 현재 최진철 감독이 입히려는 옷이 맞을리 만무하다. 또한 둔탁한 공격 전술에 윤활유가 돼야할 손준호의 공백은 날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다.(손준호가 있었으면 최진철 감독은 다른 공격 전술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악재 속에서도 울산에서 영입된 양동현은 본인 위주의 공격 전술 속에서 공격수로서의 무게감을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포항의 베테랑 수비수들 또한 여전히 끈끈하고 악착같은 수비로 포항의 준수한 수비력에 중심이 되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좀 더 유연한 전술로 포항의 젊은 자원들의 능력을 이끌어 낼야 현재 기복있고 답답한 포항의 경기력 또한 개선될 것이다. 현재까지 MVP = 심동운: 작지만 빠른 드리블과 강력한 슛으로 포항의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리그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본인 한 시즌 최다인 5골을 넘는 8골을 터뜨리면서 전성기에 돌입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에서와는 대비되는 문창진의 부진 속에서 홀로 양발에서 터져나오는 무시무시한 슛은 상대 골키퍼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14라운드 성남전 득점은 호날두를 떠올리게 할 정도였다.) 기대되는 선수 = 양동현: 현재까지 MVP로 뽑혀도 손색이 없을 선수이다. 울산에서 김신욱의 보조자 혹은 대체자 역할을 부여받던 아쉬움을 포항에서 떨쳐내고 있다. 정확한 슛팅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보다 훨씬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드필더진의 지원만 더 받는다면 기복없는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할 것이다. 광주FC 지난 시즌 순위: 10위 예상 순위: 11위 현재 순위: 8위 최하위 수원FC는 물론이고 선두 전북 현대까지 현재 본인 팀이 보여주는 모습에 대해 만족할 감독은 아마 없을 것이다. 광주의 남기일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세간의 평가는 다르다. 현재 광주는 K리그에서 가장 색깔있고 재미있으면서 성적까지 내는 가장 매력적인 팀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그러하다. 순위는 낮으면 낮다고 할 수 있는 8위지만, 2위 서울과 승점차가 7점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가능성이 있는 승점으로 현재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 개막 전 광주를 향한 예상은 많이 갈렸다. 경험이 쌓이고 있는 젊은 감독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는 갈수록 무서워 질 것이라는 예상과 올시즌에야 말로 경험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강등 당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였다. 아직까지는 전자가 들어맞고 있다. 일단 패스와 점유율을 중시 여기는 남기일 감독의 스타일은 여전하다. 그러면서도 지난 시즌보다 높은 순위를 위해 실리도 취하고 있다. 6라운드 전남과의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광주와 강등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전남과의 경기였기에 평소에 점유율 축구를 버리고 오직 승리를 가져오는데 광주는 몰두했고, 결국 성공했다. 이런 식으로 3라운드에서 기세가 좋았던 수원FC에게 진 것을 제외하고는 현재 강등후보 전남-인천-수원FC와의 승부에서는 모두 승점을 가져왔다. 지난해 부산과 대전에게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면서 그들을 밀어내고 강등을 면했던 것은 이번 시즌에도 유효해 보인다. 특히 리그에서만 무려 12골을 성공시킨 정조국의 활약은 대단하다. 지난해 광주가 경기를 장악하고도 득점에 실패해 아쉽게 승리를 놓친 경우가 많기에 정조국이 리그 중반까지 넣어준 12골의 의미는 어느 팀에서의 12골 보다 특별하다. 시즌 시작 전 현실적인 목표가 항상 잔류인 광주로서는 현재의 순위와 경기력은 썩 만족스럽다. 다만 팀의 중심 이찬동과 멀티 수비 자원인 박동진이 올림픽 대표에 선발되어 남은 여름 기간에는 팀에서 이탈한다는 점이 아쉽고, 여전히 외국인 선수의 활약은 미비하다. 그럼에도 이찬동의 공백을 적절히 메우면서 특유의 점유율 축구와 활동량만 유지한다면 중상위권의 성적도 기대해 볼만하다. 현재까지 MVP = 정조국: 광주같은 강등권 후보 팀에서 벌써 12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MVP 타이틀을 주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서울에서 밀려 광주로 온 정조국은 단숨에 광주의 가장 문제점이였던 득점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켰다. 성남의 티아고와 함께 올시즌 최고의 이적이라 할 수 있겠다. 기대되는 선수 = 김민혁: 모든 경기에 출전한 송승민 다음으로 많은 18경기에 출장하고 있을 정도로 남기일 감독의 신뢰가 두터운 선수이다. 이찬동과 여름이 지키는 중원에서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아 광주 공격의 연결고리로서 작동하고 있다. 어느덧 5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정조국이 빠진 17라운드 수원전에서는 본인이 광주의 중심으로서 공격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수원 삼성 지난 시즌 순위: 준우승 예상 순위: 3위 현재 순위: 9위 지난 시즌 상위권 팀 중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순위에 위치하고 있는 수원이다. 매년 약해지는 선수단을 이끌고 2년 연속 준우승을 이끌어 낸 서정원 감독도 예상되었던 약점(확실한 골키퍼·공격수 부재)과 매경기 후반 종반 집중력 부족에 시달리는 수비수들의 부진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16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했을 정도로 리그에서 가장 불안한 수비가 수원의 현재 순위의 가장 큰 원인이다. 수원의 공수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홍철의 부상은 예상보다 더욱 수원에게 치명적이고, 아직도 확실한 주전골키퍼를 정하지 못했을 정도로 정성룡의 이적 또한 커 보인다. 최후방도 불안한 상황에서 수비의 중심을 잡아줄 확실한 수비수가 없기에, 거의 매경기 다른 수비수 조합으로 경기에 나서는 수원의 수비 조직력은 최악이다. 다만 임시방편으로 꺼내든 쓰리백 전술이 조금씩 수비 안정에 도움을 보태는 것 같았지만, 18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기록하면서도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보인다. 최악의 수비 속에서도 수원이 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지지 않은 이유는 역시 리그 정상급의 2선 라인이다. 잦은 부상으로 지난 시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권창훈은 아쉽지만, 염기훈의 크로스와 프리킥은 여전히 환상적이고 산토스의 득점력은 올시즌 더욱 위협적이다. 공격수 조동건과 김건희의 득점력이 빈약한 것은 아쉽지만, 두 선수 모두 서서히 수원 공격에 방점을 찍어줄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남은 시즌동안 개선된 수원의 공격수들을 볼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7월부터 합류한 'K리그 챌린지의 호날두' 조난탄의 영입은 수원의 극적인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극적인 영입이다. 본래 지난 시즌에도 불안한 수비 속에서도 수원을 준우승으로 이끈 것은 리그 최고의 득점력이였기에 공격진 강화는 수원에게 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여태까지 흐름상 현실적인 목표는 상위스플릿 안에 드는 것이 될 것이다. 현재까지 MVP = 산토스: 최전방 공격수가 부진하고 염기훈과 권창훈이 지난 시즌보다 한단계 낮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산토스의 골마저 없었다면 수원은 수원FC와 강등경쟁을 현재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경기 전체의 미치는 영향력이 다른 선수와 비교해서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는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수원에서 가장 신뢰감이 있는 선수. 기대되는 선수 = 조원희: 오른쪽·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수원의 살림꾼. 풀백에서는 다소 불안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하면서부터 '한국의 가투소'라는 별명을 스스로 입증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불안한 수비에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수비 안정에 일조하고 있다. 앞으로의 조원희의 활약 여부가 수원 수비 안정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순위: 8위 예상 순위: 8위 현재 순위: 10위 지난해 아쉽게 제주에게 밀려 하위스플릿에서 리그 막판을 맞이 했지만, 리그에서 가장 찬사를 받은 팀 중에 하나였다. 올시즌에 인천을 향한 평가는 정반대이다. 12라운드에서야 첫 승을 신고할 정도로 최악의 시즌 출발이였다. 지난해 최소 실점에 빛났던 수비는 틈이 많이 생겼고, 케빈에게 의존하는 답답한 공격력은 여전하다. 지난해 인천이 찬사를 받게 만들었던 단단한 수비는 서울로 이적한 김원식의 공백을 생각보다 많이 느끼고 있다. 또한 인천의 최후의 보루로서 승리를 지켜낸 유현의 부재 또한 인천에게는 아쉽다. 케빈이 주어진 찬스에서는 득점에 성공하고 있지만, 워낙 찬스 주어지는 찬스 자체가 적고 케빈이 득점에만 집중할 수 없는 환경에 인천이기에 인천의 문제점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특히 예상대로 케빈의 득점에 도움을 줘야 할 측면 자원의 활약은 미비하다. 준수한 풀백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냉정하게 인천의 2선 자원들은 경기에 큰 차이를 만들 선수가 없기에 측면 공격은 여전히 인천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야심차게 영입한 쯔엉 또한 예상대로 마케팅용 선수에 그치고 있다는 점도 2선 공격진이 약한 인천에게는 아쉬울 대목이다. 다행인 점은 시간이 갈수록 인천의 경기력이 안정감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리그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의 복귀는 아주 반갑다. 경험 많은 김태수를 중심으로 인천은 지난해 보여주었던 특유의 끈끈함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최근 아홉 경기에서 7실점 밖에 기록하지 않은 사실이 인천의 끈끈해진 수비력을 증명한다. 또한 부족한 2선 공격 라인에서 본인이 기록한 4골 모두 경기 막판에 터뜨렸을 정도로 득점의 순도가 높은 송시우의 등장은 인천에게는 희소식이다. 현실적으로 이제 인천의 목표는 K리그 클래식 잔류다. 지난해 강등 되었던 기업구단 부산이 챌린지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시민구단 인천은 강등의 후폭풍을 더욱 걱정하고 잔류에 몰두하여야 한다. 상위권 팀들에게 승점을 1점씩이라도 가져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강등 전쟁에 파트너 전남에게 패배를 기록하는 것은 인천에게는 뼈아프다. 남은 일정동안에는 강등 경쟁 팀들과의 경기에서 사활을 걸어 승리를 챙취해야만 내년 시즌도 K리그 클래식에서 맞이할 수 있다. 현재까지 MVP = 케빈: 인천팬 뿐만 아니라 K리그 팬에게 인천 선수에 대해 물어보면 무조건 언급될 정도로 케빈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외국인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헌신과 성실함으로 종종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할 정도로 모범적인 선수이다. 3골 6도움의 기록은 그에 명성에 비해 다소 초라해 보이지만, 현재 인천의 18득점의 절반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면 인천에서의 케빈의 영향력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기대되는 선수 = 송시우: 송시우가 떠뜨린 4골 중 3골이 지난해 우승팀·준우승팀인 전북과 수원을 상대로 나왔을 정도로 깡있는 공격수이다. 특히 4골 모두가 모두 승점에 연결되는 귀중한 득점이였기에 인천이 그나마 희망적인 승점을 현재 기록할 수 있었다. 거의 모든 경기를 교체 투입 되고 있지만 케빈을 제외하고는 가장 눈에 띄는 인천의 공격수이다. 좀 더 케빈을 향한 상대의 집중수비를 분산시킬만한 활약을 보여주어야 한다. 전남 드래곤즈 지난 시즌 순위: 9위 예상 순위: 9위 현재 순위: 11위 또다시 하위 스플릿에 머물면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지만 전남은 지난해 리그 중반까지 돌풍의 팀이였다. 20라운드에 무려 3위에 등극하는 상위 스플릿은 당연해 보이던 팀이였다. 리그 하반기의 극도의 부진에도 강등 경쟁을 하지 않은 것은 리그 중반까지 벌어놓은 승점의 힘 때문이였다. 리그 중반까지 온 현재는 지난해처럼 벌어놓은 승점이 없기에 인천, 수원FC와 벌써부터 치열한 강등 전쟁 중이다. 예상했던 약점은 역시 전혀 메워지지 못했고, 강점이라 평가 받았던 측면 플레이 또한 에이스 오르샤를 제외하고는 제 역할을 못하는 측면 선수들 때문에 상대팀에게 위협감을 주기는 버거워 보인다. 김평래-양준아가 주로 구성하는 중앙 미드필더 라인은 상대와의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라인간 간격이 넓은 모습을 경기 중에 자주 보이면서 수비와 공격 어떤 부분도 합격점을 주기 어렵다. 믿었던 스테보도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무딘 공격력을 시즌 내내 보여주었고, 결국 상호합의 하에 팀을 떠나게 됐다. 팀이 전체적으로 많이 무너진 모습에서도 전남이 최소한의 승점을 쌓은 것은 순전히 오르샤의 덕택이다. 오르샤는 현재 5골 4도움으로 인천의 케빈과 마찬가지로 전남 득점의 대부분에 기여하고 있었다. 임종은이 전북으로 떠난 것은 두고두고 아쉽지만 중앙 수비수 이지남은 여전히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국가대표급 양쪽 풀백들은 무시 못 할 전남의 가장 큰 무기 중 하나이다. 증명된 외국인 선수를 둘 씩이나 보유했었고 각 포지션 별로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선수들과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이 다수 있기에, 현재 성적은 전남에 전력상 어울리지 않는다. 개개인의 능력은 충분한 선수들이기에 상대에게 허무하게 대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아쉬운 한 골차 패배가 많다. 재능있는 젊은 공격수들이 좀 더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어야만 극적인 한 골차 승리를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패배는 곧 강등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16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처럼 현실적으로 강등을 면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전남에 남은 시즌이 될 것이다. 현재까지 MVP = 오르샤: 이종호가 팀을 떠나고 스테보는 지난해에 절반도 못보여 주는 상황에서 오르샤 혼자 지난해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전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 오르샤 완전 영입에 전남이 실패했더라면 전남이 현재 강등 1순위였을 것이다. 문제는 오르샤가 이제 중국으로 무대를 옮기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적료를 구단에 안겨주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오르샤의 이적은 전남에게 아주 큰 치명상이 될 것이다. 기대되는 선수 = 한찬희: JS컵에서 맹활약하면서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보여준 한찬희의 존재가 전남에게는 가장 큰 희망이다. 본래 공격수 아래에서 공격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 한찬희이지만, 현재는 팀 사정상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고 나름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오르샤와 스테보가 팀을 떠난 암울한 상황에서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은 한찬희가 얼마나 역할을 해주느냐가 전남의 당락을 가를지도 모른다. 수원FC 지난 시즌 순위: K리그 챌린지 3위(플레이오프 승격) 예상 순위: 11위 현재 순위: 12위 전북·서울과 함께 이적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은 팀은 포항, 울산 등도 아닌 또다른 수원. 수원FC였다. 승격에 일등공신이였던 자파와 시시가 떠났지만, 이름값으로는 그들보다 훨씬 대단한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잔류는 그리 어려운 과제가 아닌 것처럼 보였다. 4월까지는 유효했다. 2강으로 불리는 전북·서울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서 승점을 차곡차곡 챙기면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5월부터 상황은 급반전 되었다. 5월부터 치룬 11경기에서 고작 승점 5점 밖에 챙기지 못하면서 시나브로 하락되던 순위는 어느새 마지막에 다다랐다. 막공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지만 공격진은 특색있는 공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허둥되면서, 막공이라는 말이 부끄럽게도 현재까지 12골 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팀 득점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그나마 리그 초반 승점을 가져다 주던 블라단-레이어 수비 조합마저 한계를 느끼며 처절하게 상대 공격에게 공략 당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이 그랬던 것처럼 수원FC 또한 공격은 무디고 압박은 실종됬으며 수비는 허술하다. 모든 부분이 약점인 것이 수원FC의 냉혹한 현실이다. 이런 극도의 부진에 대해 새로 영입된 가빌란과 오군지미는 책임감을 느껴야만 할 것이다. 블라단-레이어는 최소한의 역할은 하고 있지만, 무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00경기 뛴 가빌란은 그 경력이 믿기지 않게 평범한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 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벨기에의 특급 기대주였다는 오군지미는 경기에 잠깐 투입되면 다음 경기에는 휴식을 취해야 할 정도의 무릎 상태를 가지고 있어 수원FC 공격에 전혀 활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 믿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수원FC가 잔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선택해야 한다. 어설픈 공격 축구로는 K리그 클래식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조덕제 감독은 이제 알았을 것이다. 선택은 극도의 수비가 될 것이다. 일반적이고도 당연하 선택이다. 최소한 지지 않아야 승점 1점이라도 챙기고 승점 1점은 수원FC에게 소중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비 후에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는 돌격대장이 2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주장 이승현과 불도저 김병오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원FC 공격에 방점을 찍어주냐에 따라 수원FC 잔류 전쟁의 성패가 갈릴 것이다. 앞으로 있을 인천, 전남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잔류에 기쁨을 맛볼 것이다. 현재까지 MVP = 김근환: 수원FC에서 유일하게 모든 경기에 출전한 선수이다. 그의 본래 보직은 중앙 수비수이지만 김근환은 경기 상황에 따라 경기장 모든 곳을 누빈다. 중앙 수비수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 심지어 공격수 역할까지 김근환에게 주어진다. 어떤 역할이 주어지던 최소한의 역할을 해준다. 암울했던 수원FC의 전반기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본인의 역할을 다한 선수 중 하나이다. 기대되는 선수 = 김병오: 수원FC에서는 반드시 터져야 하는 선수다. K리그의 '사기캐릭' 이천수 해설위원도 놀라게 하는 힘과 드리블을 가진 선수다. 기복이 크지만 가진 재능의 크기답게 한번 발동이 걸리면 못말린다. 골을 넣어줄 선수가 보이지 않는 수원FC 선수단 중 몇 안되는 수비를 허물수 있는 선수다. 김병오의 재능을 눈여겨 본 스승 조덕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 때가 왔다.
한국 축구 유망주 정리
저 jsy7268618은 앞으로 주로 유망주들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해외 관계없이요 일단 축구팬들이 제일 기대하고 많이 알려져있는 바르샤 트리오와 이강인에 대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백승호 바르셀로나B 나이:(올해 기준) 20세 키:182 정도 (소개시켜드릴 유망주들은 성장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더 커질수 있음) 포지션:중앙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백넘버:8,10번대의 등번호 성향,선수 특징:화려한 개인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어릴적 스피드를 살린 간결하고 깔끔한 드리블 사용과 동시에 볼을 양옆으로 찔러주거나 벌려줌 키가 커짐과 동시에 공중볼싸움에 강해졌고 아직 피지컬면에선 더 성장할 필요가 있고 킥파워도 수준 높음 최근 복귀전에서 10번을 달고 나와 활약함 주발은 왼발이며 왼발은 패스할때 정교하게 가능하고 오른발은 강력한 슛팅을 반박자빠르게 때릴때 잘 사용한다 사실상 양발 이승우 바르셀로나B 나이:19세 키:170초반대 이승우 선수 형인 이승준님 페이스북에 의해선 172cm 로 알려져있음 포지션:원톱 최전방 스트라이커,측면 공격수,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번호: 9,10 등 10번대 번호 최근 복귀전에선 9번을 달고 나왔으며 이번 원정경기에서도 9번을 사용 선수 성향,특징:바르셀로나 선수답게 재치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호하고 공을 직접 패널티 에어리얼까지 끌고 들어가서 골을 넣을만큼 드리블에 능해 흔히 제2의 메시라 불린다 언론에 알려진지 초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골에 대한 아쉬움과 승부욕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봄 (이 문제는 차차 나아질것임) 우리나라 스트라이커들이 지금껏 가지지못한 스타일의 선수라 언론의 반응을 과하게 많이 받음 가장 한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선수이며 현지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메시를 이미 뛰어넘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실제 기사) 다만 지켜보는 팬으로써 과한 부담을 안겨줄수 있다고 생각됨 주발은 오른발이며 강한 슛팅도 자주하고 키는 작지만 헤더 연습을 매우 많이 한다고함 장결희 후베닐A(위키백과상에선 A 네이버 B) 나이:19세 키:170초중반이라고 함 포지션:측면공격수(윙),측면 미드필더,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번호:11,10번대의 등번호 선수 성향,특징: 바르샤 징계로 인해 돌아오는 4월에 징계가 풀리고 계약해지설도 있지만 증명되지 않은 찌라시일뿐 장결희 선수 아버지 역시 그런 사실은 듣지 못했다고 함 징계때문에 현지내 다른 지역과 클럽에서 훈련중으로 알려져 있음 확실히 측면 공격수답게 속도를 살린 공격을 잘하며 개인기 역시 잘사용한다 다만 징계가 아쉬울뿐 현재 측면공격수로는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19세 이하 선수중엔 탑이 아닐까 싶다 이강인 발렌시아CF 나이:16세 키:160후반대,170컷??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False9 주로 다는 번호:10번,10번대의 번호 17번과 같이 선수 성향,특징:개인기 하나는 유소년중 으뜸이라 할정도로 매우 능함 기본적으로 드리블할때 균형이 잘 잡혀있고 자세가 낮아서 빠른 동작교체에 능함 실제 경기에서 마르세유턴,빽숏,헛다리를 매우 잘 이용하고 순간 순발력이 좋아서 드리블 치다가 갑자기 멈췄다가 다시 드리블 치는등 드리블 하다가 멈춰서 키패스를 해주거나 등등 골 간수 능력과 시야가 최고 장점인 선수고 글쓴이가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유소년 선수이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발렌시아는 그 속에서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강인이는 발렌시아를 떠날 마음이 아직은 전혀 없다고 함. 이상으로 유소년 4인방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썻더니 거짓말 살짝 보태서 40분 걸렸네요 유익하게 보셨으면 저야 괜찮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지적해주세요
[상식축구]이승우 사건, 도대체 뭐가 예의입니까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후반 35분 우리나라 선수가 쓰러졌다. 심판은 다급히 휘슬을 연달아 불었다. 동료, 상대 선수 할 것 없이 달려왔다. 팀닥터들이 뛰어 들어갔다. 몇 초, 몇 분이 흘렀을까. 그제야 구급차가 경기장으로 들어갔고 쓰러진 정태욱은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다행히 정태욱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우의 태도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지난 3월 27일 아디다스 U-20 4개국 친선 축구대회서 잠비아를 만나 4-1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의 초특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승우가 이 날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역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다. 이승우는 전반 40분, 바르셀로나 동료 백승호의 패스를 받아 골로 성공시키며 2-1로 한국의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후반 24분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환상적인 칩샷을 터트렸다. 이승우의 클래스를 볼 수 있던 순간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이승우 인성, 논란거리인가? 세계는 이승우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승우의 인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이승우는 후반 35분, 헤딩 경합을 하다 쓰러진 정태욱에게 달려왔다. 다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XX." 문제는 이 발언이었다. 경기장 안으로 빨리 들어오지 않은 구급대원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핵심은 '욕까지 해야 했었나?'라는 것이다. 빨리 들어오라고만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분노하면서 소리쳐야만 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이승우의 감정은 모두가 이해할만 하다. 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일지도 모르는 머리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그렇다면 그 누구도 걱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며 다급한 마음에 구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지극히 당연한 행위다. 과장된 표현일수 있지만, 세월호 사건을 이 사건에 대입해본다면, 마치 '가만히 있어라' 같은 내용이 될 수도 있다. 큰 부상을 당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연히 방방 뛰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맞다. 주변에 팀닥터가 있어서 괜찮다? 그렇다면 주변에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좋다는 말인가? 글쎄. 충분히, 100% 이승우의 행동에 동의한다.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겠으나 적어도 내 입장은 이승우 편이다. 또한 이승우는 현재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유럽의 시스템이 다 잘 갖추어져있고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형편없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스페인의 의료 시스템은 최고 수준일 것이다. 특히,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등과 같은 것 말이다. 이승우는 그런 상황에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료진에게 불만이었을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승우의 태도,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하자 이승우가 화낸 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왜' 이승우가 그랬는지를 근본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왜 이승우가 화를 냈을까. 그 이유는 의료진의 초동 대처가 미흡한 것이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에서 위급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체감할 때 분명 우리나라 스포츠 의료 체계는 문제가 있다. 과거 2000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 초 2루로 진루하던 故임수혁(롯데 자이언츠, 향년 42세)선수를 떠올려보자. 2000년대라면 분명히 의료 기술이 발전한 시기였다. 지금은 그보다 더 발전했겠지만 그 당시도 충분히 구급차, 의료 체계가 갖춰졌을 기술력이다. 하지만 당시 구급차도 준비되어있지 않았고 사고 대책이 미흡해 결국 故임수혁 선수는 식물인간 상태로 10년을 지냈고 끝내 2010년 눈을 감았다. 당시에 누군가 소리쳤다면, 구급차를 애원하며 울부짖었다면, 초동 대처가 확실했다면 故임수혁 선수는 야구 팬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故임수혁 선수 사건 이후 스포츠계는 의료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고 특별히 큰 사건을 겪지 못했다. 내가 알기론 큰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무엇이 예의인 것일까. 예의를 생명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일까. 정태욱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혹여나 초동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기라도 한다면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는 누구를 비난할 것인가.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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