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두번이나 반려했습니다.
시골에서 구정물을 돼지한테 부어주면 힘센놈이 먼저 먹고난후에 다음센놈 마지막은 국물정도 먹고 살찌지못했지 우리사회는 지금 돈 많은자 권력있고 배웠다고하는 기득권자들이 차지하고있는 현실 먹을만큼 있으면 만족하지못하고 더많이 쌓고 모아놓으려는 욕심에 공정과 정의에 바른말 못하는 정치, 사회...
김학의도 도주시켜야 하는 사람으로 보는 검찰에게 의붓아버지 성추행은 범죄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