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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김하성 무료 중계 바로가기 | 세인트루이스 샌디에이고 5월 17일 투타 맞대결 스포티비 나우 프라임 생중계 등판 일정 5월 17일

김광현 은 5월 17일 오전 8시 8분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와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즌 2승 에 도전합니다.

김광현 은 지난 12일 밀워키 브루어스 와의 경기에서도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 했지만 뒤늦게 터진 타선 때문에 시즌 2승을 챙기지 못했는데요. 이번 샌디에이고 전 은 김광현이 2승에 도전하는 네 번째 경기 가 됩니다.

김하성 의 올 시즌 2호 홈런 은 17일로 예정된 김광현 과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나왔는데요. 김하성은 이날 동료 내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에 따라 선발 출전 하면서 시즌 2호 홈런 을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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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수가 점점 회복세를 보이며 부상 후 다시 한번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팀 위기 속에서 선발 투수 한 명이라도 컨디션이 올라온다는 건 팀이나 감독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일 것 같고 당연히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5월 말부터 양현종, 김광현 선수의 부진이 계속되며 많은 분들이 관심이 시들했는데요. 이제 또 관심 갖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현재 1승 5패로 야구를 본지 얼마 안된 분들은 최악의 상황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방어율 3.60으로 꽤 선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승리를 올리지 못한 요인에는 본인의 부진 50% + 팀 타선의 부진 50% 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승리의 경우 언제라도 팀 타선만 부활한다면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평균자책점을 낮추는 일입니다. 2020년 2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올해 재계약을 따내지 못하면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두고 팀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선수 개인의 성적 지표 관리에 신경써야 될 시기입니다. 물론 선발투수의 지표가 향상된다면 자연스럽게 팀의 승리도 따라올 확률이 높겠죠. 경기 무료 중계 보실 분들은 위의 사이트 참고하시고 김광현 선수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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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스압주의)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Sojeong KIM / 검토: Jeongguk Jang / 강연: Wendy Suzuki
기록은 말한다, 류현진은 美에서도 '괴물'이라고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류현진, 워싱턴전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 수확 시즌 평균자책점 1.72…규정이닝 채운 투수 중 2위 압도적인 삼진/볼넷 비율…탁월한 위기관리 원동력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DB) 요즘 류현진(32·LA 다저스)의 위상이 달라졌다. 지난주 완봉승을 달성한 이후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연일 찬사가 쏟아졌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최근 2년동안 꾸준히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 때문에 덜 알려졌을 뿐이라고 평가했고 ESPN은 류현진을 '컨트롤 아티스트'로 불렸던 그렉 매덕스와 비교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 투수와 맞대결을 펼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원정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올해 약 3833만 달러(약 450억원)의 연봉을 받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내세웠다. 스트라스버그는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팀 승리를 이끌기는 부족했다. 류현진이 8회초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달리는 등 8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하며 워싱턴 타자들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가 6대0으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5승(1패)을 수확했고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1.72로 끌어내렸다.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투수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류현진은 현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밀워키의 잭 데이비스(ERA 1.54)에 이어 리그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이 올해 기록 중인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73이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류현진보다 뛰어난 WHIP을 올린 투수는 없다. 류현진에 이어 2위에 올라있는 선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0.82). 또 류현진은 올해 삼진/볼넷 비율 18.00을 기록해 이 부문 압도적인 1위에 올라있다. 볼넷이 적으면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는 스스로 위기에 몰리지 않고 위기를 벗어나는 능력도 뛰어날 수밖에 없다. 류현진에 이어 2위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카를로스 카라스코. 그의 기록은 류현진의 절반 아래인 8.00이다. 그리고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또 한번 '홈경기 등판=승리'의 필승 공식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올시즌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한 5경기에서 5승을 따냈다. 올시즌 홈경기 성적은 5승무패 평균자책점 1.22로 압도적이다. 총 37이닝동안 볼넷을 1개밖에 내주지 않았고 38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올해 홈경기 WHIP 역시 0.65로 뛰어나다. 어떤 조건에서도 1점대 이하의 WHIP은 특급투수조차 올리기 힘든 기록이다. 류현진의 안방 강세는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와 올해 총 14번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1.18, WHIP 0.80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홈과 원정 구분없이 최근 2시즌 전체 경기 기록을 보더라도 류현진이 올린 평균자책점은 1.87로 리그 최고 수준이다.
5년 전 몸값 100만$…달라진 제도 달라진 김광현의 가치는?
김광현 (사진=노컷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김광현(31)의 시계가 바쁘게 돌아갈 전망이다. 운명의 30일이 곧 시작된다. KBO는 지난 28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김광현의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공문을 접수한 다음날부터 30일동안 영입 의향을 보이는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벌일 수 있다. 김광현에게는 두 번째 도전이다. 김광현은 2014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샌디에이고가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최고 응찰액 200만 달러로 단독 교섭권을 확보했다. 샌디에이고는 김광현에게는 기대 이하였던 총액 100만 달러의 연봉을 제시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포스팅시스템 절차가 달라졌다. 지난해 한미 선수계약 협정이 개정됐다. 과거에는 가장 많은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에게 30일의 단독 교섭권이 주어졌지만 이제는 영입 의향을 보이는 모든 구단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 또 이전에는 원소속구단이 응찰액 전액을 이적료 개념으로 보상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김광현의 원소속구단 SK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계약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김광현의 계약 규모가 2500만 달러 이하일 경우 SK는 보장 금액의 20%를 받는다. 규모가 2500만~5천만 달러에 이르면 2500만 달러의 20%인 500만 달러 그리고 2500만 달러 초과분의 17.5%를 받게 된다. 류현진은 지난 2012년 겨울 예전 방식의 포스팅시스템 절차를 밟아 미국에 진출했다. 당시 LA 다저스가 2573만7737달러33센트의 응찰액을 제시해 단독 교섭권을 확보했고 류현진과 6년 총액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역대 아시아 선수 중 4위에 해당하는 거액의 응찰액을 받은 류현진의 원소속구단 한화는 선수를 잘 성장시킨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재정적으로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 미국 진출에 대한 김광현의 확신도, SK가 얻을 재정적인 도움도 모두 김광현이 앞으로 제시받을 계약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김광현은 KBO 리그에서 통산 136승77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한 최정상급 투수다. 메이저리그 다수의 스카우트들에게 주목받았던 올해에도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광현의 계약 규모를 결정한 가장 중요한 변수는 그의 보직이다. 김광현은 KBO 무대에서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일반적으로 이적 시장에서는 선발투수의 가치가 불펜투수보다 높다. 김광현을 풀타임 선발투수급으로 평가하는 구단과 불펜투수로서 성공할 가능성을 주목하는 구단이 제시하는 계약 규모에는 분명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미국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는 김광현이 뛰어난 슬라이더를 갖췄지만 나머지 구종의 가치는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아래라며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SK에서 뛰다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메릴 켈리는 애리조나와 2+2년 계약을 맺었다. 첫 2시즌동안 총 연봉 500만 달러를 보장받았다. 이후 2년의 계약은 구단이 행사 여부를 결정하는 팀 옵션이다. 애리조나는 켈리를 철저히 선발투수로 바라봤고 그에 따라 계약 규모를 정했다. 결코 적지 않은 보장금액은 켈리에게 괜찮은 조건이었다. 미국 현지 언론은 LA 다저스, 뉴욕 메츠, 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시카고 컵스 등 여러 구단들이 김광현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그들이 바라보는 김광현의 가치와 보직에 따라 계약 규모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예측이 쉽지 않다. 김광현에 대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포스팅 공시는 며칠 내로 이뤄진다면 올해 안에 김광현의 새로운 행선지가 결정될 것이 유력하다. 다음달 중순 미국에서 열리는 윈터미팅 기간에 구체적인 오퍼가 나올 전망이다.
'윈-윈' 김광현-STL, 이해 관계 맞아떨어졌다
김광현이 18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 입단 회견에서 '헬로 STL'이라고 새겨진 팻말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세인트루이스=연합뉴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김광현(31)이 메이저리그(MLB) 입성의 꿈을 이뤘다. 2014시즌 뒤 한번 아픔을 겪었지만 명문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며 아쉬움을 날렸다. 김광현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구단 입단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등번호 33번이 새겨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과 모자를 쓴 김광현은 '안녕하세요, 세인트루이스'(Hello STL)이라는 작은 팻말을 들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세인트루이스와 김광현이 2년 800만달러(약 93억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따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과 구단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졌다. 김광현은 빅리그 보장의 기회를 얻었고, 세인트루이스는 필요했던 좌완 선발 보강을 이뤘다. 2014시즌 뒤 김광현은 MLB에 도전했으나 무산됐다. 포스팅(비공개입찰경쟁)을 통해 샌디에이고가 200만 달러에 교섭권을 따냈으나 김광현에게 1년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제시했다. 김광현은 미국 대신 소속팀 SK에 잔류했다. 앞서 1년 선배인 류현진(32)이 2012시즌 뒤 6년 3600만 달러에 LA 다저스와 계약한 바 있다. 김광현으로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셈이었다. 절치부심한 김광현은 5년을 준비한 뒤 다시 MLB의 문을 두드렸다. 31살의 나이인 만큼 빅리그 보장이 필요했다. 김광현 본인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기는 어렵다"면서 "1군(빅리그) 출전 기회를 많이 주는 팀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홈 구장인 부시 스타디움 전경.(사진=연합뉴스) 미국 무대 경험이 없는 김광현에게 빅리그를 보장할 팀은 좌완이 필요한 구단이었다. 바로 세인트루이스다. 세인트루이스는 주축 선발 투수들이 우완이다.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 등이다. 제네시스 카브레라만이 좌완으로 올해 2경기에 나섰을 뿐이다. 올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거뒀지만 가을야구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된 부분이다.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좌완 선발들은 적잖다. 류현진을 비롯해 잭 휠러(필라델피아),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등이다. 하지만 모두 총액 1억 달러 안팎의 대어들이다. 부자 구단이 아닌 세인트루이스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기에 세인트루이스가 필요한 것은 에이스가 아닌 4, 5선발급 좌완이다. 5선발 우완 마이클 와카가 뉴욕 메츠로 떠난 만큼 공백을 메울 선수가 필요했다. 더욱이 좌완이라면 금상첨화다. 세인트루이스로서는 김광현이 적임자였다. 물론 MLB 첫 시즌이라는 점이 걸리지만 김광현의 예전 SK 동료 메릴 켈리가 대신 빅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켈리는 SK에서 지난해까지 4년 동안 통산 48승32패 평균자책점(ERA) 3.86을 거둔 뒤 올해 애리조나와 2년 총액 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빅리그에서 13승14패 ERA 4.42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켈리가 통했다면 김광현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김광현은 KBO 리그 통산 136승77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첫 시즌이던 지난해도 11승8패 ERA 2.98을 찍었다. 김광현은 메츠와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애리조나, 시카고 컵스 등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선택은 세인트루이스였다. 돈보다 기회가 보장된 팀을 선택했고, 세인트루이스는 나쁘지 않은 좌완을 얻었다. 물론 선발로 우선 기회를 받을 전망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김광현은 불펜으로도 뛸 수 있다.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