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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많이 가셔서 되돌아오는 길이 많이 멉니다. 뛰셔야 할 듯...

2. 국민의힘에서는 최근 황교안 전 대표, 조경태 의원 등이 구설에 휘말리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처럼 전국민적 관심 사안에 대한 실언이 나오면서, 당 지지율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백신 맞을 자격도 없는 인사들이 순서 오니까 잘만 맞더라... 김종인 바바~

3. 본회의장에서 말다툼을 벌인 민주당 문정복·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십보백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야당인 정의당은 분연히 일어나도 모자랄 판에, 감정싸움만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도 아주 많이 일어난 거 같던데... 국민의힘은 만족을 몰라요~

4. 내달 11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윤석열 마케팅'이 치열합니다. 서울대 법대, 검찰 시절 인연이 소환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이웃이었던 과거까지 언급하며 접점 찾기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지역구는 대구, 살기는 #23억 서울 아파트... 가만 보면 대구는 인심도 좋아~

5.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를 두고 국민의당 내에 갑론을박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야권 대통합 차원에서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과 복당 허용 시 중도 외연 확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반발이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소금도 오래되면 곰팡이 생겨’... 그래도 한때는 소금이었다는 얘기네?

6.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측은 “잠행이 길어지다 보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정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인가 말 것인가 간 보는 중... ‘안철수 시즌2’라고나 할까?

7. 미국은 백신 접종을 마친 국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실내외 마스크 해제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보다 접종이 늦은 우리나라는 올 추석 즈음에나 실외부터 마스크를 벗을 것으로 방역당국이 전망했습니다.
이거 부럽다는 사람 많겠지만, 나는 별로... 벗으라고 해도 습관처럼~

8. 일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7월 도쿄 올림픽 개최 반대 기업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 전자상거래업체 미키타니 최고경영자는 도쿄 올림픽 개최 강행은 ‘자살 임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아직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는 가미카제 정신... “살아있네”~

9.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 가능성에 대해 황교안 전 대표가 자신의 방미 성과와 연결된 것이라 소개하며 "결실이 확인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조언도 했습니다.
전생에 궁궐에서 살았다고 안 해서 다행이네... 그랬으면 내시가 아니었을까?

10.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1차 백신 예방 접종 결과 세 직군 모두 70% 이상의 접종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90%·해경79%·경찰71%를 보이며 집단면역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접종율이 아니라 대국민 신뢰도를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딱 그렇거든~

11. 경남 창원시는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연장하는 교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신호 시간 안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면 5∼10초를 연장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지하철 자동문 가지고 장난하듯 하는 인간은 없어야 할 텐데...

12.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해 시신경을 손상시킨 40대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피고인 가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도 아니고 피고인의 가족이 선처를 탄원했다고? 지랄도 풍년이다~

13. 최근 불륜을 저지른 공무원들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잇따르며 세간의 주목을 사고 있습니다 불륜이 부도덕한 행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나 파면 등의 징계까지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불륜이 업무상 과실도 아닌 것을... 바람 피느라 일을 소홀히 했나?

14. 미국 뉴욕타임스가 방송인 박나래 ‘성희롱 논란’을 다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별 ‘이중잣대’를 지적하면서 서구 기준으로 봤을 때 웃어넘길 수준의 ‘꽁트’가 한국에선 몇 주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변해 버린 사회 분위기가 숨 막히는 건 사실... 조심조심...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문 대통령 1년 내 감옥 간다”.
김기현 "훔쳐간 법사위원장직 내놔야, 김오수 논의 가능".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 간 사람들” 발언 논란.
‘문 대통령 가족 명예훼손’ 곽상도 사건, 공수처 검찰 이첩.
바이든 "최저임금 37% 인상" 서명, 내년 3월부터 적용.
기소권 없는 '공수처 1호' 사건 수사 후에도 논란 예상.
여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고교 교사 입건.

시민의 책무는 항상 자신의 입을 열어두는 것이다.
- 귄터 그라스 -

단 한마디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다 끌려가고 쓰러지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던 일은 현재 미얀마의 일이기도 하지만, 불과 40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벌어졌던 일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많이 바꼈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는 해야 할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억 하지 않고, 말 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될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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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콜라 말뽄새보소‥ 뭐? 이재명대통령되면 1년새 어쩌구어째? 갈라치기하냐? 니들이 좋아죽는 윤짜장이 되면 그러겠지. 아직 그 주댕이는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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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회가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중앙당에 송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홍 의원의 복당 절차는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종 결정만 남게 됐습니다. 야생 들개 무리에 똥개 한 마리 낀다고 변하는 게 있나 뭐... 좀 받아줘라~ 2.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여 대표는 "대통령이 죽비를 맞는 심정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보기엔 여전히 과거의 오만하고 고압적인 태도가 지속되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만이라... 요즘 오십만, 오백만 하신 분이니 새겨들으세요~ 3. 성일종·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41주년 5.18민중항쟁 추모제에 보수정당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유족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오히려 유족들이 두 의원을 환영했습니다. 유족들이 언제는 못 오게 했나? 지들이 한 짓이 무서워 못 온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5.18 메시지를 남겨 논란입니다.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을 선택적으로 써먹고 던지면 안 된다, 진영에 따라 편할 때 쓰고 불편하면 던지는 것이 5·18 정신이냐”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검찰이 지만원의 5.18 망언을 무혐의 처리했구나... 그랬구나~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한강공원 금주 구역화' 추진 논란에 "갑작스럽게 한강에서 '치맥'이 금지되는 상황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년간 한강공원 금주·절주 캠페인과 공론화를 거치겠다고 전했습니다. 철회는 철회인데... 안 철회라는 얘기네... 안철수도 아니고 뭐니~ 6. LH 감사실이 재개발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28층이라 안 들려 개꿀”이라는 조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직원에 대한 해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LH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직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임하면 뭐하냐고~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고 돌아오실 텐데... 7. 국방부가 코로나19 관련 격리 장병의 급식과 관련한 대책을 내놓은 뒤에도 또다시 부실급식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자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정상 도시락’ 사진마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적어도 학교 급식보다 낫거나 비슷해야지... 그거 먹고 나라 지키겠니? 8. 가수 아이유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소외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아이유는 한국소아암재단,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소외계층에게 5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러니 아이유가 어찌 이쁘지 않겠어~ 영원한 20대 청춘이길 바래~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백신협력 강화 계기로 삼겠다".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홍준표 복당' 지도부 '끙끙' 윤석열 못 올 거란 말까지. 이준석 지지율 1위에 진중권 "즐길 수 있을때 즐겨라 바보". 물에서 이를 배우라. 개울은 요란스레 첨벙거리지만, 대양은 깊고 잔잔하다. - 석가모니 - 말이 많은 사람치고 깊은 뜻이 없다고들 합니다. 우리끼리 “그걸 꼭 말해야 아니?”라고도 합니다. 소통은 상대의 얘기를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방거리는 개울물 소리라도 말입니다.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의 깊은 뜻을 몸소 베푸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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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오히려 내부 진통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나왔지만, 종부세 과세 기준 인상 방안은 ‘부자감세’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세훈 98% 찍어준 사람들이 돈 몇 푼에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바보~ 2.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여당이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 스가 총리의 방미 성과와 비교하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는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스가 총리의 ‘백신 1억 회분 확보’ 주장이 개뻥이라는 건 알고 짖는 겨? 3. 안철수 대표는 “현 정권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계승하겠다고 하는 일은 눌린 돼지머리가 웃을 일”이라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적 잇속을 챙겨보겠다는 장사꾼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생각도 천박하고 입도 더럽고 표현력 일천하고... 정치꾼 안철수 맞네~ 4.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당내 경선이 겁나면 본선은 어떻게 나가느냐”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일각에서 홍준표가 들어오면 윤석열이 안 들어오려고 할 것이라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피하는 이유가 딱 두 가지라니, 거울 보면 알겠네... 무서운지 더러운지~ 5. 미국 순방을 다녀온 황교안 전 대표는 “격리가 끝나는 날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숨찰 때까지 걸어보려 한다"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화상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 손 잡고 같이 달려 보지 그래요~ 박수 많이 받을 텐데... 6.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진 그룹 당대표'를 응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 시장 본인에게 편하고 만만한 대표가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차기를 내다 보고 벌써 견제들 하시는... 그럴 일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 7.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재판이 법원의 실수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법원이 전두환 피고인에게 재판 기일을 통지하고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내지 않은 탓입니다. 실수라기보다는 욕먹고 싶어 안달이 나지 않았나 싶어~ 그지? 쉥키야~ 8.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습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전 보좌관은 언론 기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논의는 실질적인 결과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길 바라는 전쟁광... 국민의힘 공천을 추천합니다~ 9.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일본 내 반대 여론이 거센 가운데 올림픽 강행을 강조하는 취지의 IOC 수뇌진의 잇따른 발언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바흐 IOC 위원장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본인 빼고 전부? 10. 한 달 넘게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공원형 아파트 택배 갈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지상출입 조건부 허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개별 아파트가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어 당장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특별난 곳이면 ‘도서산간지역’ 추가 요금 받듯이 특별 취급하지 뭐~ 오세훈 시장 이준석 지지하자 나경원 "시정 안 바쁜가". 원희룡 "문재인 백신 스왑 실패하고 희희낙락 부끄럽다". 정청래, 정상회담 비난 "남 박수 칠 때 삐져있는 바보". 이태규 "윤석열은 정치검찰 아냐 '띄운' 추미애가 잘 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되면 박근혜 석방 운동 할 것". 윤석열 장모, 첫 공판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 부인.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 E. 헤밍웨이 - 하루하루가 패배의 연속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패배에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한 번의 패배에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성공과 승리를 위해 오늘도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구도가 8∼9명의 레이스로 정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격그룹의 연합전선이 변수로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가 만들어진다면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그거 하나 믿고 그러시나 본데... 그러면 대선 본선은 이긴데? 2. 국민의힘은 한미정상회담의 백신 지원 협력과 미사일지침 종료 선언 등을 평가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 국민의힘 방미대표단이 요구한 군장병 우선 백신 지원이 성과를 얻어 보람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니까... 어찌나 고마운지 몰라~ 3. 정의당은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바이든 대북정책에서 구체적 행동계획이 논의조차 안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파격은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며 쓴소리를 냈습니다. 요즘 민주당 2중대 소리 듣다 국민의힘 2중대 소리 들어서 많이 섭섭하실 듯... 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여당은 노 전 대통령이 꿈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은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도 집권 여당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사면 운운하는 인간들은 ‘노무현 정신’을 입 밖에도 꺼내지 마라~ 5. 김기현 원내대표가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아픈 역사의 현장에 다시 왔다"라는 소회를 밝히며 권양숙 여사에 "가끔 찾아뵙겠다"고 머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명박이 “전직 대통령을 잘 섬기겠다”고 개뻥 친 게 생각나서 영~ 6. 이명박 정부 때 출범한 LH는 4대강 사업을 도맡아 논란에 휩싸였고, 이번에 대형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공개발 권한과 정보 독점을 막기 위해 주택과 토지 두 기능을 쪼개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큰 권한을 가지고 대형 비리를 저지르는 걸 보면 MB 마크 달아줘야 할 듯~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권 등판 시기가 빨라질지 관심입니다. 최근 윤석열 지지자 모임이 구성된 반면에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잠행을 끝내고 등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석열에게서 공정과 정의를 보았다는 뻘소리가 나와 오면 어떨지 보자고... 8. 윤석열 전 총장의 '조부 묘 테러 사건'에 대한 진위가 논란에 빠졌습니다. 경찰 측은 “묘지훼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윤 전 총장 측근들의 입을 통해 사실이라는 주장이 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진위 다툼이 일고 있습니다. 조부 묘자리가 명소가 되었다니 별똥별이라도 떨어졌던 모양입니다~ 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민간 주택 개발 사업에 참여해 사적으로 부동산 이익을 취해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표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장의 퇴출을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을 향해 위원회를 전면 쇄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러니 욕을 안 먹어? 정치 그만하고 부동산이나 하시던지... 10. 5·18 당시 광주에 계엄군으로 투입된 신순용 전 육군 소령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유족 측에 사과했습니다. 과거 지휘관의 공식적인 5·18민주묘지 참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유족들은 신 전 소령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진정 무릎 꿇어야 할 무리들은 어디 가고 말야... 이러니 욕이 안 나와? 11. 이언주 전 의원이 지난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 당시 캠프 관계자의 임금 등을 체불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부산고용노동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언주 측은 “직접 고용이 아닌 용역업체가 임금을 체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나면 책임 회피하는 원청이랑 하는 짓이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 12. 한미 정상회담을 주시하던 중국은 일단 안도하는 표정입니다. 공동성명에 전례 없이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가 언급돼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 비해 대중 압박수위가 한결 낮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명한 외교는 쓸데없이 적을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는 거~ 13. 국내 바이오기업이 영국 AZ·미국 노바백스·러시아 스푸트니크V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까지 생산하게 되면서 한국이 세계의 백신 공장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기업이 백신 생산과 제조, 개발 능력을 모두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런 소식은 국힘의힘과 조중동이 몹시 싫어하는 내용 아닐까 싶어~ 14. 알몸 절임 배추 파문,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중국산 김치 기피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외식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김치 기피 현상을 고려해 국내산 김치로 바꾸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 외식업계의 하소연입니다. 국산 김치 쓴다고 가격 올리고, 뒤로는 중국산 속여 팔까 그게 더 걱정... 15.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가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 삼성전자와 샤오미에 의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능 DSLR 카메라 시장도 폰카에 잠식 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인지 카메라인지... 스마트폰을 파는 건지 카메라를 파는 건지... 한미정상회담, 민주 “성공적" 국힘 "아쉬워" 정의 "유감". 원희룡 "문재인 '척'만 하고 용기 없는 위선의 대통령". 정세균 "검찰개혁 몸통 윤석열 조직 특권만 지켜" 작심비판. 국민의힘 당권지지도, 이준석 30%로 1위 나경원 17%".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협 형사고발 등 강력조치. AZ·화이자 백신 2회 접종 시 인도변이에 80% 이상 효과.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에 불과하면 인생은 지옥이다. - 고리키 - 다시 월요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오늘을 시작 하느냐에 따라 이번 주가 나아가 우리의 인생은 낙원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낙원에 머무르길 원하면서 왜 지옥에서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낙원으로 향하는 길.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생각이 무엇인지, 본인의 내면에 어떤 것을 담고 있는지 빨리 드러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뭔가 숨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당당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부지리 어떨결에 야권 후보 1위라... 밥상 차리면 숟가락 얹지 않겠어~ 2.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은 심판받을 것"이라고 하자 나경원 전 의원은 "듣기에 섬뜩한 이런 표현들이 더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들 수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거기서 정치를 하고 당대표를 하겠다는 게 이미 탐욕스러움 그 자체야~ 3. 다음 달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신진 대 중진'의 '계파 갈등'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호영 "계파 정치, 밀실공작정치 청산이 가장 큰 개혁"이라며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유승민계'를 정조준했습니다. 계파 정치가 ‘개파 정치’의 오타라고 하면 딱 맞을 텐데 말이지... 4.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통합 상대'인 안철수 대표의 속내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신구 대결'과 혁신의 바람 속에 외연확장의 상징이었던 안 대표를 향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안철수랑 이준석이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서로 싫어할라나? 5. 독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보이콧’까지 거론되자 일본 누리꾼들이 오히려 반가운 소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야후재팬’에 노출된 관련 기사에는 우리나라의 올림픽 불참을 환영한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에 독도 지워준 결과가 이거라니까... 가지 말자~ 6.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두고 취소하라는 일본 언론과 취소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올림픽 취소 시 약 18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분석까지 나와 해당 논쟁은 더 격렬해질 전망입니다. 이 와중에 오지 말라는 데도 굳이 가서 춤춰줄 일이 있나? 가지 말자~ 7. 온라인에 패륜적인 글과 음담패설을 작성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임용이 취소된 ‘일베 공무원 합격자’와 달리 ‘패륜글 초등교사’의 임용자격 박탈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민간인 신분이라 징계가 어렵다고 일단 임용하기도 그렇고... 거참~ 8.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마다 수십 명에서 수백 명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순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백신 접종률도 다르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 뭐야~ 9. 오는 7월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게 되고, 18~59세 대상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50~59세 국민과 고3 및 수능 수험생, 초·중·고교 교사 등을 우선 접종군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은 안 맞겠지? 맞지 마라~ 10.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문에 타이레놀을 찾는 분이 부쩍 늘면서 전국 약국에서 진통제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1차 접종이 본격 재개되면서 품귀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열진통제가 타이레놀 뿐이하는 고정 관념을 버려~ 딴 거 많아요~ 11.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식습관이 암 발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암 가족력’이 있으면 먹지 말아야 할 8가지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가공육, 소금, 통조림, 술, 붉은 고기, 튀김, 빵, 단 음료 등 이었습니다. 먹는 것도 행복의 하나인데... 어째 굶어 죽으란 얘기 같아 무섭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2%, 7주 만에 40%대 회복. 정세균 “도쿄올림픽기 독도 삭제 거부하면 불참해야”. 국힘, 컷오프 발표 연기 신진세력 '연합작전' 성공할까. 주호영 "이준석, 유승민 대통령 만든다 공언” 공정성 시비. 하태경, 계파 논란 “치졸한 낙인찍기 오늘부터 이준석계”. 김기현 "문 대통령, 야당 대표와 국정 현안 의논해야". 정의당,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 자격 미달 “전관예우 특혜". 희망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보다 우세한지 계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란 그저 행동하겠다는 선택이다. - 안나라페 - 5월도 벌써 마지막 주말입니다.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못다 이룬 일이 있걸랑 함께 나누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맙시다.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 심층분석을 위해 일주일간 이어온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민주당을 향한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걸 몰랐단 말야? 하긴 알았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 싶긴 해... 2.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진중권 선생께서 그렇게 우려 하셨던 일이 현실로? 당황스럽겠어요~ 3. 헌법에 40세 이상으로 규정된 ‘대통령 선거 연령 제한 폐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6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마흔이 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상정’ 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준석 내세우는 건 좀... 4.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제기된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며 제갈량을 자처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역시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구태 정치"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혼자는 해결 못 하지만, 나에게 오면 해법이 있다”... 이건 사이비 교주지~ 5.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받아칠 해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대응을 거론했습니다. 모방계로 노 전 대통령의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장인에 대한 연좌제 문제고 이건 마눌 본인의 문젠데 비교가 되냐? 6. 검찰을 박차고 나온 뒤 석 달 가까이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정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권성동 의원을 지난 29일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합류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만 보다가는 안철수 꼴 난다니까~ 묘책도 준다는데 어여 드가~ 7.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영감이 야당에게는 열등감인 모양이야. 이 난리법석인걸 보면...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최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와 관련한 자신에 대한 수사 착수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최 원장에게 대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힘에선 최 원장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되기 참 싶지? 정부 각료하다 척지면 장땡이니... 9. 내부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LH가 최근 사장과 노조 명의로 꽃바구니 8000개를 구입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바구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약 4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 10.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경호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저 공사는 지난달 첫 삽을 떴다가 일부 하북면민이 반발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7일 재개됐습니다. 진짜 전직 대통령이 우리 동네 오는게 싫을 수 있지... 진짜 그런 거니? 이준석, 윤석열 장모·부인 '금낭묘계' 묻자 '노무현' 언급. 윤석열, 강릉 칼국수집서 기념 사진 권성동과 회동. 황교안 "서울·부산·제주 백신 먼저 공급은 내가 한 말 아냐". 민주, 최재형 수사 "언론 웬 호들갑 작년 11월 이미 시작".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너무 의욕 앞섰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6월의 첫 발을 내딛는 첫날입니다. 새해 가졌던 목표가 아직도 먼듯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 목표는 유효합니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 필요한 것은 함께 하는 ‘우리’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류효상 올림.
6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장모가 누구에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이 없다”는 말과 관련해 작심 비판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장모가 받고 있는 의혹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봐주기 수사가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스스로의 무능함이 저런 인간도 거물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드남? 2. 이준석 돌풍에 국민의당 속내가 복잡해 보입니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 전당 대회 이후 ‘당 대 당 통합’을 요구하지만, 이 전 최고위원은 난색을 보이며 “소 값은 잘 쳐 드리겠다”는 말로 사실상 반대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가 새 될 줄 알았더니 그나마 소라도 됐으니 천만다행이네~ 3.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식 기본소득에 반대하며 특정소득 이하 계층만 돕는 '공정소득'이 우리 현실에 맞다며 대선공약으로 '공정소득'을 내놓았습니다. 유 전 의원은 또 "국민은 사이비 진보에 또 속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이비 보수에 두 번 연속 속았던 적도 있는데 뭐... 댁도 그랬자나~ 4.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건의와 관련해 "고충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4대 그룹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이재용 사면과 관련한 건의를 경청한 뒤 “국민적 공감도가 높다”고도 밝혔습니다. 죄를 지어도 풀어줘 버릇하니까 죄를 반복한다는 생각은 안 하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소통행보에 나서면서 내년 대선의 최대 변수였던 윤 전 총장의 행보가 '국민의힘 입당'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라는 구체적 입당 시점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예전의 반기문 꼴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기를 바래~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수사·기소 분리에 찬성했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해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피해자인 윤 전 총장이 처벌을 원치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엄한 놈이 고발하고 윤석열이 용서(?)하는 그림 좋은 작품 되시겠습니다~ 7. 조국 전 장관 비판에 가장 열성이었던 동아일보와 채널A가 사주 딸과 관련된 입시와 동아일보 특혜 입사 의혹에 대해 철저히 눈 감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언론들은 ‘뭘 하고 있냐’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입만 벙긋해도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이 조국 서적에는 웬 말이 그리 많은지... 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에서의 각종 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경기도는 불법 행위자의 엄중 제재 등 특히, 올해는 바닷가에 방치된 선박 제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계곡에 이어 바다까지... 이런 건 정말 눈치 보지 말고 좀 하자~ 9. 대구시가 개별적으로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을 정부에 주선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비정상적인 경로라고 파악했습니다. 당국은 화이자 본사 측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까지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혹시 피싱에 속아서 벌써 입금한 건 아니겠지? 사고는 대구에서나 치길... 10.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신청 당일 마감된 가운데, 일부 여초 커뮤니티 등에선 '백신 남녀 차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을 중심으로 접종 대상자를 선정해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백신 맞으라고 할 때 맞아도 늦지 않습니다. 좀 기다리시지 그래요~ 김성환 "전국민 재난위로금 빠르면 여름휴가 전 지급 검토". 김오수 "검찰 내부의 조직개편안 우려 장관께 전달". 송영길 사과에 조국 “겸허히 수용 저를 밟고 전진하시라”. 권영진 대구 시장 '이건희 헤리티지 센터' 건립 제안. 김무성 만나고도 딱 잡아뗀 이준석 “관계 부각은 부담”. 윤석열 "2번 달고 대선출마 생각, 국힘 변하면 힘 싣겠다". 브리핑까지 한 대구 백신 논란에 뒤늦게 "직접관여 안 해”.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 키케로 - 결점도 아닌 것을 호도하고 깎아내리고 흠집 냄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꾀하려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그런 사람을 양아치라고들 합니다. 양아치가 되고 안 되고는 각자 하기 나름이라는 거~ 류효상 올림.
6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감사원 감찰 대상에 입법부는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국민의힘이 전수조사를 기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을 바보로 알아서 이름이 국민의힘이 아닐까? 2. 나경원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높을 때는 한마디도 말씀 못 하던 분이 세월이 좋아지면 늘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나 후보는 “늘 당내 개혁 세력이라는 분들은 소위 내부총질에는 목소리가 높다"며 또 울먹였습니다. 고만 좀 울려라… 남들이 보면 나약한 여자라고 오해하겠다~ 3. 이준석 후보는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천안함 생존 장병과 유가족을 만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후보는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존 장병과 유족에 대한 폄훼와 모욕 시도가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실을 규명하자는 것과 희생 장병에 대한 예우가 무슨 상관인지… 영~ 4.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면서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이준석, 나경원 간의 계파 문제가 ‘대선 전초전’ 성격까지 띠고 있어 대선 경선 이후까지 회복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명박근혜 보면 그렇지도 않던데 뭐… 이익 앞에선 간⋅쓸게 다 내놓곤 하잖아?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지 않은 채 장외 행보를 유지하면서 야권 내부에서도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이 측근의 전언을 통해 이른바 '간 보기' 정치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 양반은 뻑 하면 “지켜보면 안다”고… 알긴 개뿔을 아냐고… 6. 김종인 전 위원장의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자질론이 제기됐습니다. 김경진 전 의원은 "푸틴 대통령은 KGB출신, 검사 출신이 대통령이 못 될 이유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대단히 부러웠던 모양이네… 하긴 둘이 그런 이미지가 있긴 해~ 7. 김부겸 국무총리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 이르면 다음 달, 7월부터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해외여행은 많은 국민들께서 기대하시는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세상이 아직 어수선합디다~ 8. 만 65살 이상은 이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접종 증명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는 ‘접종 배지’도 받을 수 있지만, 이 배지는 스티커와 달리 접종 증빙 목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증빙은 안 되더라도 배지 달고 있으면 마스크 넘어 미소라도 짓고 그럽시다~ 9.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의하면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열이 덜 나는 등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불안감 조장하던 인간들이 입 싹 씻고 주사 맞는 거니? 10.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씨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 대해 "재벌이 ‘일베’를 하면 그냥 '일베'"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씨는 "만약 재벌 오너가 아니라 신세계 음식부문장 정도였으면 해고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벌이 하는 일베 짓이며 뭐라고 해야 하나? ‘재벌레’라고 하면 딱 이네~ 감사원 간다는 국민의힘에 ‘장난치나’ 쏟아진 비판. 2달 만에 공개 행보 윤석열 "지켜봐 달라" 또, 모호 전략. 권은희 "이준석, 당 대표되면 윤석열 용두사미로 만들 것". 나경원 울컥, 이준석 글썽 전당대회 막판 '감성' 변수로. 송영길 "내 동지이자 친구 우상호 내보내는 마음 찢어져". 포천시 “우상호 농지법·장사법 위반 여부 검토 불법 없다”.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 지그 지글러 - 노력이 없었으면 승리 또한 없었을 테니까요. 로또 복권 같은 요행도 복권을 사야 당첨의 기회도 있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바라는 것은 과욕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흘린 땀방울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있기를 고대합니다. 6.10 항쟁의 그 날을 기억하며 류효상 올림.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오늘 재산세 감면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부동산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기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거 하라고 180석 준 거 아니지 않니? 대체 어디로 가는 거니? 2.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원보다 선두로 올라서자 그에 따른 견제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중진의 당권주자는 당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라고 애써 외면했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주호영 선생~ 거기에 인물이 없는 걸 어쩌겠나~ 3. 여권 대선주자 중 하나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늘의 광주항쟁은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에 대해 “드디어 미쳤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말꼬리 못 잡아 환장하는 진 씨는 드디어 미친 게 아니라 예전에 미친...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합니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진중권 전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라 역시 줄도 잘 서시네... 단단히 붙잡아~ 5.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향한 '도로 한국당' 프레임에 대해 "탄핵 이후 야당이 궤멸되지 않도록 힘들게 당을 지켜왔던 시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에 대해선 "아직은 좀 이르다"고 견제했습니다. 자기는 ‘나다르크’이지만, 황교안은 ‘바보 온달’이라는 거지? 똑똑한데~ 6. 김부겸 국무총리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집값이 오른 것은 어떤 형태이든 불로소득일 수밖에 없으며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른 집값 다 내라는 것도 아니고, 세금 내라는데... 그게 폭탄이니? 7. 임은정 검사는 5·18 때 항명은커녕 사표라도 던져본 검사가 있었냐며 검사라는 이름을 감당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을 독재에 항거한 역사라고 평가한 인터뷰 내용을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보다 조직에 충성했던 사람이 무엇을 했었는 가는 불을 보듯 뻔~ 8.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만난 미혼 여성에게 수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원인은 검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검사냐? 양아치지~ 9.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전직 부장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당시 현직 부장검사였지만, 피해자와 경찰에 자신의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속였을 뿐 아니라 검찰에는 수사받는 사실을 숨긴 채 명예퇴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직을 사랑하는 검찰의 따뜻한 가족애 아니었을까? 10. 서울지역 경찰서 경정급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막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부하직원을 직급이나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출생연도의 십이간지 띠에 해당하는 동물로 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개띠’라고 개가 아닌 것을... 개띠도 아닌 것이 개 같은 짓을 하고 그러지~ 11. 백신대표단은 구성한 국민의힘은 한미 백신 협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파적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을 찾은 박진, 최형두 의원은 워싱턴DC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숟가락 얹기 무겁진 않고? 그리고 백신은 불안해서 어찌 맞는데~ 12.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하루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신규 1차 접종자는 이번 주부터 하루 20~30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라고요? 그렇다면 맞는 게 백번 맞습니다. 13. 미얀마 현역 장병들의 탈영이 잇따르고 술과 마약에 취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내부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소수민족 반군과 시민방위군 저항에 고전 중인 군부가 안팎으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개뿔~ 14. 일본 내에서 도쿄올림픽 취소 여론이 높지만, IOC와 일본 정부 모두 ‘취소’ 언급을 일절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취소를 공식화하는 측이 더 큰 배상 책임을 질 수 있어 끝까지 입을 다무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정식 올림픽 게임은 어렵겠고... 그래서 치킨 게임 하니? 무라도 좀 주까? 15. 수입 신고된 중국산 김치 289개 제품 중 15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절임 배추 4개 제품 중 절반은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동 다진 마늘 등에도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확인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못 싸서 다녀도 김치는 ‘엄마 김치’ 싸 들고 다녀야 하나... 올림픽 유치되면 '서울-평양 GTX' “활용될 가능성 높아". 6월1일부터 전월세신고 안 하면 과태료 고시원 등은 제외. 60~74세 접종 예약률 50% 밑 ”이러다 백신 남아 돌라”. '당권주자' 주호영 "국민의당 합당·윤석열 입당 먼저 추진". 나경원 "결심 거의 굳혔다. 서울시장 경선은 역선택에 패". 확 달라진 정세균 “나만큼 치열하게 싸운 사람 어딨나”. '내공 쌓기?' 윤석열, 이번엔 반도체 서울대 연구소 방문. 인생에서 가장 헛된 날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폴 - 나 하나로 인해 우리 가족이 내가 속한 조직이 밝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은 웃는 것입니다. 웃는 것처럼 모두가 즐거운 일은 없으니까요. 오늘 아침 일단 웃고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장관의 지지지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민주당과 조 전 장관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털고 간다고 털어질 것도 아니고 각자 간다고 그렇게 봐주지도 않는 것을... 2. 나경원 전 의원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조국 사태를 두고 "당시 야당 원내대표로서 조국 전 장관의 사퇴를 끌어냈다"고 내세웠습니다. 나 후보는 “최고의 T/F를 운용해 조 전 장관의 허위와 위선을 낱낱이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좀 낱낱이 밝히시지 그러냐...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실상 저희 대선 경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타겠다는 의지를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 측근과 친하지만, 사전 논의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인턴도 안 했고, 김무성은 만난 적 없고... 니 말을 어째 믿노~ 4. 안철수 대표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쇄신방안에는 국방부 장관과 공군 참모총장의 거취 문제도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눌린 돼지머리’도 하겠다고 하면 불쾌해 할라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일부 정치인의 언행이 도를 넘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손경식 변호사는 “조국 수사는 3개월이었지만, 윤 총장 부인 사건은 1년 3개월째”라며 검찰 수사가 무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직 검찰 수장이 검찰 수사에 대해 이리 불신하고 책망해서야... 쯧쯧... 6.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며 대선 행보를 시작해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거 '별의 순간'을 언급했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한 것입니다. 100% 확신을 가진 사람이면 왜 댁한테 의지하겠어? 별이 지는 게야~ 7.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의 진위가 의심을 받자, 정부는 구매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가시적인 단계에 왔다’며 설레발친 권영진 시장 처지가 무색해진 가운데 권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도 나왔습니다. 슬쩍 발 담구고 빛 좀 보려다가 발 빼느라 사과할 겨를이 없을 걸~ 8.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단면역까지 6년 걸린다며 폄훼하던 접종률은 이미 세계 평균치를 뛰어넘어 이대로라면 정부의 계획대로 6월 말 1400만 명 접종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가 최고라던 이준석은 얀센 예약하고 김기현은 AZ 맞았다더라~ 9.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범여권 의원 132명은 일본 정부의 독도 표기 관련해 규탄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올림픽 참가하는 순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10. 삼성전자가 30만 원대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언팩을 통해 선보인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처럼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10일 미국에서 먼저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봐라 쫌~ 부회장님 안 계셔도 회사만 팍팍 잘 돌아가는 구만 뭐~ 11.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고 음식을 조심해도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식사 후에 후식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식에는 당분과 열량이 많은 식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식이 식사보다 열량이 높기도 하다는 거... 알면서도 못 끊어~ 심상정 "그래봤자 군 내부 수사, 부사관 사망 특검해야". 나경원·주호영 “나·주 곰탕 상상도 못 할 일" 단일화 일축. 이준석 "빨라진 윤석열 행보, 버스 출발 전 타겠다는 화답". 민주, 윤석열 맹폭 "죽은 양심 만천하에 드러날 신기루". 경찰,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뇌물수수 혐의. 오늘부터 '잔여백신' 접종 지침 변경 60세 미만 앱으로만.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다짐의 목소리는 크고 작고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내일 다시 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모두에 대해 민주당이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맹탕 청문회로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막상 청문회 시작하면 언제 한번 진국인 적은 있었나... 매번 맹탕이지~ 2.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 회담과 관련해 “국가를 위해 내 몸을 던지겠다는 자세라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되돌아오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로 회담에 임해달라"고 했습니다. MB아바타 소리 듣기 싫다더니 이제는 국힘 꼬봉 같아 보이니 이거야 원~ 3. 홍남기 부총리는 LH 직원과 공무원 등 25명의 불법 투기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LH 혁신방안을 언급하며, LH 임직원의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대 방안을 추가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놈의 전관예우 검찰 하나만도 눈꼴 시는 데... 없는 데가 없어요~ 4. 신원불상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부 묘역을 파헤치고 식칼과 부적 등을 묻어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묘역에는 인분 등 음식물쓰레기가 올려져 있었고 작은 구덩이에는 식칼과 부적 등이 묻혀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왕조에서나 벌어질 법한 사건이네... 주로 역모로 몰기 위한... 5.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시작 열흘 만에 10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청원 공개 후 30일 이내에 10만 명이 동의하면, 소관 상임위에 회부해 입법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녹슨 칼은 칼집에 넣어 버리자고 한지가 언젠데... 녹슨 칼에 베어 봐야~ 6. 가상화폐 시세가 글로벌 겹악재 속에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2030이 많다는 점에서 이번 폭락에 대한 반응은 청년들 사이에서 더 크게 나오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코인을 사고파는 것은 투자가 아니고 도박 아닌가?... 근데 누구한테 분통? 7. 대한민국 기업의 상표를 무단 선점한 행위가 중국에서 1년 새 3.5배가 폭증하는 등 상표 도용이 동남아시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짝퉁 한류’ 피해와 지적재산권을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버젓이 상표로 등록되어 있다는 게 더 웃김... 그게 왜 등록이 되냐고~ 8. 성폭행과 추행을 당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한 여중생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가 ‘우리 딸의 한을 풀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공론화됐습니다. 항소심에서 감형될 이유를 밝히지 못하면 가중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9. 진료비를 환불받으려고 치과의사가 자신의 가슴을 만졌다며 허위 고소한 30대 여성이 무고죄로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이전에도 의사들을 수 차례 고소했지만, 모두 기각, 각하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가 뭔 짓을 해도 기소가 안 되는 검사인 줄 알았던 모양이네... 10. 배달업계 3위를 공고히 했던 배달통이 결국 서비스를 접기로 하면서 배달업계의 판세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내세웠던 배달통은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함께 이른바 배달앱 '빅3'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마동석 이름 석 자로는 ‘쿠팡이츠’의 시스템을 이길 수 없었던 게지... 정세균 전 총리 “이달 말에 대선 출마 선언할 것”. 이재명 24%·윤석열 19% 11주째 치열한 '양강 구도'. 박용진 "이재용 사면 불가라던 이재명, 이제 발빼 실망”. 도쿄올림픽 개막 2개월 앞두고 스가 내각 '진퇴양난' 빠져. 미국, 이스라엘 지지 철회에도 네타냐후 "군사작전 지속”. 추억 속의 슬픔은 현재의 기쁨에 단맛을 더해 준다. - R. 포록 - 아픈 상처를 지니고 평생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주 4.3도 광주 5.18도 가까이는 세월호까지 그 상처가 새 살로 돋아나야 합니다. 물론, 그 전제에는 진실 규명과 진정한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의 운명은 결국 당심이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달 초 진행되는 본경선 진출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의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벌벌 떤다는 이준석이 꼭 당대표가 되어서 벌벌 떨게 좀 해라~ 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정부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국민 동의를 받아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일본이 좀 고약하고 치사하지 않냐"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올림픽 보이콧에 동의합니다~ 도장 쾅~ 3.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경륜 부족’을 반박하며 백선엽 장군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한국전쟁 때 백선엽 장군의 나이가 30대 초반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백선엽이 되고 싶다는 거니? 4.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붙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를 잠재적 대권후보로 띄운 국민의힘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둑 잡으랬더니 감시자를 잡아들인다” “애꿎은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비판입니다. 성폭행범 김학의를 기억하시나요? 그러면서 이런 주장 안 쪽팔리나? 5.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면 망한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 전 최고위원이 되면 중도층과 보수층의 연대가 깨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대체 국민의힘에 뭘 바라는 건지... “니가 해라 당 대표”~ 6.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의 날카로운 설전이 점입가경입니다. 범여권은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는 반면 야권은 "강성 지지자만 보고 정치하겠다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를 검찰은 알까 몰라~ 7. 사거리 및 탄두 중량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종료한 것에 대해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사일 개발 주권을 회복하려는 한국의 바람과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분석이라기보다는 겐세이(?) 껴서 한중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거 같은데~ 8.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전 국민의 감염률 대비 100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관찰 기간이 짧지만 백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백신 가지고 호들갑 떨고 공포심 조장하던 인간들...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 국민의 10%를 돌파했습니다. 잔여 백신 맞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런 분위기라면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야당이랑 기레기들 접종률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 10.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동의서에 '코로나에 감염돼도 자기 책임이다'며 주최 측은 책임이 없다고 해석되는 문구를 넣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IOC는 돈만 벌고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거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번만큼 주최국과 IOC가 쿵짝이 맞아 양아치 짓을 잘한 적도 없을 걸~ 1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법안의 최초 발의 후 22년 만인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벼운 범죄로 취급되던 스토킹이 오는 10월부터는 징역 5년 이하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폭력과 살인의 전조라고 하는 스토킹은 미리미리 싹수를 잘라야 합니다~ 12. 무단횡단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버스운전사에게 2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 측은 "낮이었고 시야 막는 장애물도 없었다"고 과실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1.1초만에 기사가 못 피한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건너가는 길은 사망의 길이라는 걸 잊지 마시라~ 계속되는 '이준석 돌풍' 전 지역·연령층 1위, TK 45.9%. 이준석계 자청 하태경 "몇몇 중진 나쁜 경륜으로 편갈라”. 주호영 "자기 선거 패배한 당대표로 대선 치르겠나". 조국, “윤석열 현직에 있을 때부터 수구 진영 대권후보". 올림픽 개최도 의문인데 관람객까지 욕심내는 스가. 민주당 “일본, 독도 야욕 묵과 못 해, IOC 태도 편파적". 커지는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 한국 불참하나. 마치지 않고 죽어도 되는 일만 내일로 미뤄라. -파블로 피카소 - 좀 무시무시한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5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 번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말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리더는 ‘꼭 해야 하는 일이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잘 정리하고 구분하고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하는 오늘 그렇게 하루, 한 달을 마감해 볼까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주호영 후보 사이에 ‘윤석열 배제론’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 후보는 “나 후보의 뇌피셜·망상”이라고 일축했고, 나 후보는 “모욕적 발언”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시번(2번+십원) 윤석열 선생을 향한 속내가 슬슬 드러나는 모양이야~ 2. 이탄희 의원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공정에 대한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이룬 성취 모두 스스로 이룬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이 의원의 주장입니다. 사람은 인기를 얻고 완장을 차게 될 때 더 잘 보인다니까~ 딱 보니 알겠지? 3. 안철수 대표는 “누가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더라도 정권교체를 위해 합당은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합당 문제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요즘 존재감도 없이 듣보잡 취급받으니 많이 속상하실 듯… 좀 챙겨라~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계기로 사실상 정치 행보를 본격화 한가운데,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최근 윤 전 총장이 시민들과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제대로 쓰고 다녀라"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던데… 선택적 공정이 바로 저런 모습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만남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연락이 오면 만나겠다는 생각이 여전한지’ 묻자 "이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갔다"고 답했습니다. 이제는 별이 안 보이는 모양인데… 별 좀 보게 해드리지 그래~ 6.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주당 국회의원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법령위반 의혹 의원은 총 12명, 의혹 건수는 16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연루자의 출당 등 고강도 대응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하면 우리도 한다고 했지 아마? 어디 두고 봅시다~ 7.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손해배상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정면으로 반박한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의 판결이 논란입니다. 이 같은 1심 재판부의 ‘소신 판결’에 대법원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습 판결에 판결 내용만 보고는 일본 재판부 판결인줄 알았다는… 허참~ 8. 정부는 7월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교직원, 고3 등 대입 수험생과 50대 연령층에 대한 1차 접종을 우선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및 계획’을 밝혔습니다. 추가 백신접종 광클 포기하고 그냥 7월을 기다려야겠다. 곧 내 차례다~ 9. 유럽과 북미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중국의 대규모 인권유린을 이유로 정부와 국가 정상 등에게 내년 올림픽의 초청을 거절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 왜곡, 방사능 사태, 코로나 방역 상태 등의 도쿄올림픽은요? 10. ‘노재팬은 옛말이며’ 문재인 정권과 일부 좌파 반일단체의 네거티브 전략에 한국인도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일본 매체에 실렸습니다. 일본 JB프레스는 문 정권의 단순 트집 잡기가 국민 전체 의견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생적인 토착왜구가 꽤 많기는 하지… 그래도 노재팬은 안 끝난다네~ 11. 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푸켓 관광을 허용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태국정부와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을 상대로 시행됩니다. 코로나 시대가 가고 다시 세계가 하나 될 때까지 ‘올림픽은 하지 말자’~ 12. 동공의 크기가 지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연구 결과 기본적인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사고력, 주의력,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모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괜히 거울 보면서 눈 크게 뜨지 말고 그동안 뭔 짓을 했나 기억해보세요~ 원희룡, 윤석열 직격 "후배검사 분노하는데 정치공학 일관". 윤석열, 돌연 국민의힘 입당에 선 긋기는 대권 밀당?. 김종인 "검사 대통령 없다는 말, 윤석열 두고 한 말 아냐".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원·가족 12명’ 의혹에 당혹. '한강 대학생' 친구 고소 예고에 "죄송" 선처 요청 500건. 6년 기다렸는데 패소, 식민 지배 불법성'까지 부인한 법원.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그렇다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꼼수를 필 생각은 하지 마세요. 항상 오늘이 새로운 시작인 듯 의욕과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라는 말이니까요. 오늘도 건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와 관련해 권한도 없는 감사원 조사를 의뢰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의 전수조사를 받겠다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당내 중진의 비판에 이어 감사원이 ‘조사 불능’을 회신했기 때문입니다. 뭐가 나오든 권익위가 편향적이고 정치적이라고 박박 우길 거면서… 2.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 은혜'를 입었다"며 "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건 도의상 맞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윤 전 총장 관련 파일에 대해서는 “검증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얘기 백번 한들… 알아들을 인물이면 간 보고 다니겠나 싶어~ 3.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의원 12명에게 탈당·출당을 권고한 것에 대해 "탈당 권고나 출당 조치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부동산 투기 행위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며 선출직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존재감도 사라지고 하다 보니 너무 오버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4. 윤호중 원내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관심 법안'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6월 국회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발의된 해당 법안 처리를 두고 그간 당과 마찰을 빚어오기도 했습니다. 대리 수술하는 거 봤지? 국민 눈치 안 보고 엄한데 눈치 보면 다친다~ 5.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주 방문 연기를 요청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쪼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사 역시 "존중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인 가운데 정작 원 지사는 2~3일마다 서울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은 다 생긴 데로 논다고 딱 고만하게 쪼잔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등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밥 먹듯 하던 말이 ‘피의자가 어떻게’였는데… 어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보담당자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인 이 논설위원은 1970년생 대구 출신으로 윤 전 총장이 공식적으로 선임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대구 출신에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라… 태극기부대 출신은 아니고? 8. 성접대·뇌물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학의 전 차관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대법원은 같은 날 항소심에서 유일하게 인정된 혐의인 김 전 차관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이 문제일까? 법원이 문제일까? 아니면 그놈이 그놈일까? 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이 가려진 채 이제는 출국금지 사건만 남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강조하면서도 이른바 '제 식구' 수사에는 미온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99만 원 불기소 세트’라는 조롱에 부끄러워 하기는 할까? 그딴 거 모르지? 10.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한 김양호 부장판사를 탄핵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 판사의 비법률적 내용까지 언급한 판결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어찌나 알뜰살뜰 나라 걱정을 하시든지… 그 나라가 일본 같아 문제지~ 이준석 “시험대에 오른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공수처”. 국힘 "윤석열 정치행보 하루 만에 '윤 죽이기 플랜' 가동". 정은경 "7월 중순 이후 확진자 더 큰 폭으로 감소 전망". 최순실, 문 대통령에 편지 "박 전 대통령 사면해주세요". 7월부터 수도권 식당-유흥시설 등 영업 자정까지 허용.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킨다. 자신과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 - 에드워드 기번 - 한 주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많이 지치셨을 당신께 주말이라는 포상 휴가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