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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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일 & 쿡탐 고기곰탕면

주말에 혼자 포항 갈일이 생겼어요.
우와 고속도로 진입 전에 새로 생긴 스벅 주말이라 웨이팅이 ㅡ..ㅡ
주말이라 그런지 숙소 구하기가 넘 어렵더라구요. 라한에도 객실이 없어서 근처에 윈호텔로 겨우 잡았습니다. 모텔 분위기가 ㅋ. 도착하자마자 나와서 사진이 없네요. 그래서 웹에서 긁어왔어요 ㅎ. 딱 제가 묵었던 룸 사진이네요.
저녁을 적게 먹었나... 숙소에 돌아와서 혼자 면식수햏 합니다.
건더기 스프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건더기가 실하죠?
오, 요고요고 괜찮은데요...
곰탕면에 맥주 한캔 합니다. 잘 어울리는데요. 기분탓인가 ㅎ
근데 숙소 방음이 넘 안좋네요. 욕실 사용하는 소리가 넘 크게 들려요 ㅋ. 가격대 생각하면 평일에 오션뷰로 예약해서 가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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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한사람만을 위한 급식 5
이제 중3은 마지막 셤도 끝났고 고등학교 뺑뺑이만 남았습니다. 이젠 대면수업이지만 그래도 집에 와서 학원 가기전에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학원 다녀와서는 안먹긴 그렇고 가벼운 음식 위주로 또 먹긴 합니다^^ https://vin.gl/p/3960152?isrc=copylink 재료가 고급지죠. 흠, 근데 조리한 사진이 없네요 ㅋ 술안주스러운데요 ㅋ 눈에 확 띠더라구요. 저 햄 때문에 삼양라면 안먹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삼양은 알까요… 애슐리와 홈플러스의 콜라보이자 치킨과 소불고기의 콜라보. 잡채와 소불고기는 원래 하나의 음식 아니었나요 ㅋ 와, 이번엔 볶음밥이 아닙니다. 온더고 도시락입니다. 중3은 방콕가서 맛나게 먹었던 푸팟퐁커리부터 먹겠다네요. 두개 먹었습니다 ㅎ. 저 야채는 제가 먹었습니다 ㅡ..ㅡ 숯불 닭갈비라… 좋지요… 무려 7인분짜리… 스볶은 예전에도 먹어본지라 계후를 올려줬습니다. 같은건 저도 먹이기가 싫지 말입니다 ㅋ 닭새우(딱새우) 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맛있지 말입니다. 닭과 새우의 조합이라… 이번에 계후 올려습니다. 스팸김치랑 새우… 스팸김치랑 닭갈비… 이번에도 계후 올라갑니다. 숯닭은 이미 먹어본터라 된장찌개 남은걸 곁들여줬습니다. 그래선지 촉촉해졌어요. 옛다 계후도 올려주마…
찬바람 불땐
머가 생각나세요? 얼마전엔 남편이 좀 아팠었어요 캡슐약이 넘어가다가 식도에 붙어버려 설마 약 한알이 ..... 하며 나아지겠지 동네 병원에서 준 약을 먹으며 마냥 기다리던 시간동안 매우 아파졌어요 이런일도 있내요;;; 대학병원에가서 결국 내시경하고 좋아졌어요 약 한알 우습게 보다 큰일당할뻔 했어요 아픈 내내 잘 먹지 못하고 처음엔 목이랑 명치부분만 아프다더니 점점 거의 물도 못삼키고 가슴부분 전체가 아파지게됐어요 나아진 다음에 머가 제일 먹고싶냐고했던 무조건 맛있는거라고합니다 이런 상상력 부족 남편같으니..... 좀처럼 먹고싶은걸 떠올리지 못하는 남편님 저는 돼지고기파이지만 소고기파 이신 남편을 위해 스지 도가니 아롱사태 냉동실을 다 털어봅니다 해동하고 핏물도 빼고 통후추 대파 양파 정종을 조금 넣고 끓여요~ 팍팍 삶아지는 동안 구글 아트앤컬처 어플을 돌려 왜용이랑 닮은 명화속 고양이도 찾아봅니다 ㅎ 전혀 안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빈센트 작품을 우리집에 불러올수도 있네요 ㅎ 짠~ 완성 됐습니다 아롱사태는 중간에 살짝 꺼냈었습니다 스지는 아주 부드럽게 삶을거라서요 ㅎ 뜸을 좀 드리면 좋습니다 역시 사태부분이 너무 삶아지긴했네요 하지만 매우 부드럽고 살살 녹습니다 남편님 대만족 ㅎㅎ 고생했다 그동안 ㅜㅜ 많이 묵으라 맥주도 ㅎㅎ 2차 안주 새우깡...... 한 5개까지는 맛있었어요 ....... 역시 저는 트러플은 안맞는듯;; ㅎㅎ
주관으로 추천하는 서울, 수도권 호캉스 추천 호텔 (내가 가본 곳만) 및 꿀팁
내가 가본 곳 위주로만 선별해봤음. 건축적, 디자인적 의의 이딴거 다 제외하고 호캉스를 즐길 때의 소감 위주로 기재. 스압보다는 빠르게 볼 수 있는게 좋을 것같아 공식사진만 기재하니 세부사진은 구글로 찾아보시는걸 추천! 가격대는 공식 홈페이지나 호텔즈 컴바인 등을 통해 찾아봤을 때 보편적으로 나오는 가격대이며, 주말이나 특수상황에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으나, 특정 날짜에 제가 기재한 가격대보다 더 높다면 슬슬 돈아깝다 느껴질 수 있으니 그냥 다른 호텔을 찾아보시는걸 추천! 1. 갓성비 (4성급, 부티크, 라이프스타일) 1-1. 디자이너스 호텔 여의도 (운영사 : 호텔 디자이너스 (개인호텔에 가까움)) "도심속에서 갓성비의 스위트를 느끼고 싶다면" 장점 : 여의도 한복판에 위치, 근처에 한강, 여의도공원 (자연), IFC (쇼핑, 먹거리)가 있는데 호캉스로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갓성비의 스위트 (갠적으로 디자이너스 중에 스위트 다운 스위트가 된 곳은 여의도, 강남 뿐인것같음) 단점 : 부대 시설이 모텔과 다를바 없음, 주차장 이용이 매우 불편 (차 없는게 나음), 뷰 없음 가격대 : (스위트 기준) 8~11만원 팁 : 디럭스 갈바엔 그냥 더 저렴한 모텔가시고 저렴한 가격에 스위트(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객실타입)를 누리고 싶다면 강추. 1-2. L7 홍대 (운영사 : 롯데호텔) "최강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 장점 : 홍대 한복판(쇼핑, 문화, 먹거리)에 위치하여 호캉스 최적화, 이만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이 수도권 내에 또 있을지? 예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 나름 볼만한 홍대뷰, 믿고 누리는 롯데의 일본스러운 친절한 직원 서비스 (은근 이거 큼) 단점 : 4성급 치고는 부대시설 빈약 (테크노짐을 쓰지만 절망적인 사이즈의 헬스장), 조식도 약간 빈약 루프탑 수영장 옆 루프탑 바의 주류 가격이 가성비는 아님 (칵테일 2만원대) 가격대 : (디럭스 기준) 7~9만원 팁 : 국내 호텔운영사의 경우 호텔즈컴바인같은 곳보다 공홈 예약이 더 좋은경우가 많으니 공홈으로 예약하세염 1-3. 디자이너스 호텔 강남 리즈 프리미어 (운영사 : 호텔 디자이너스 (개인호텔에 가까움)) "가성비로 나름 강남다운 멋진 느낌을 누리고 싶을때" 장점 : 강남 한복판(신논현 위치, 쇼핑, 문화, 먹거리)에 위치하여 호캉스 최적화, 디자인도 예쁨, 저렴한 스위트 단점 : 부대 시설이 모텔과 다를바 없음, 주차장 이용 매우 불편 (차 없는게 나음) 가격대 : (스위트 기준) 13~16만원 팁 : 디럭스 갈바엔 더 저렴한 모텔가시고 저렴한 가격에 강남 속 스위트를 누리고 싶다면 강추 1-4. 오라카이 대학로 (운영사 : 오라카이 (개인호텔에 가까움)) "혜화 근처 몇없는 저렴한 호텔, 가격생각했을 때 헬스장이 혜자스러움" 장점 : 혜화 근처(문화+먹거리) 몇없는 호텔, 매우 저렴, 건물 깔끔, 동급 호텔 중에서 이만큼 넓은 헬스장이 없음 단점 : 딱히 특색없는 디자인 (단점 까진 아니지만 구지 따지자면), 특색없는 서비스 가격대 : (디럭스 기준) 5~8만원 팁 : 개인적으로 호캉스 갈때 일반 비즈니스 수준의 무미건조한 호텔은 잘 안가는편이지만, 나름 대학로에서 손꼽는 괜찮은 곳 2-2. 오크우드 인천 송도 (운영사 : 오크우드) "초고층뷰를 즐길 수 있는 곳중엔 나름 가성비" 장점 : 시원시원한 초고층 뷰, 레지던스형 호텔로 취사 가능, 센트럴파크, 고급스러운 디자인 단점 : 딱히 단점이랄 건 없음, 서울러라면 송도의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가격대 : (디럭스 기준) 16~20만원 팁 : 취사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이니 외식보단 호텔 바로 옆 롯데마트를 이용해서 진정한 호캉스를 누려봅시다 2. 가성비는 아니지만 한번 쯤은 가볼만한 호텔 2-1. 레스케이프 호텔 남대문 (운영사 : 신세계조선) "요즘 트렌드 기준 극강의 디자인 호텔" 장점 : 디자인 그냥 디자인 디자인 너무 예쁨 아기자기+에로틱+클래식+레트로가 다 느껴짐, 나름 합리적 가격의 레스토랑, 성급에 비해 친절한 직원서비스. 여친의 디자인 만족도 가장 높았음. 단점 : 위치 (명동도 아니고 남대문..? 쇼핑, 문화, 먹거리 전부 애매함), 4성급 답게 부족한 부대시설. 이가격이면 어지간한 5성가서 제대로된 접객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데 구지 이가격에...? 예쁜 디자인이지만 이 가격대에 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냐라고하면 그건 또 아니올시다. 가격대 : (디럭스 기준) 18~20만원 팁 : 국내 호텔운영사의 경우 호텔즈컴바인같은 곳보다 공홈 예약이 더 좋은경우가 많으니 공홈으로 예약하세염 2-2. 네스트 호텔 인천 영종도 (운영사 : 잘모르겠음 독립호텔) "모던한 디자인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 장점 : 훌륭한 디자인, 사우나 만족도 매우높음 (나름 노천탕 구비), 뷰 맛집의 레스토랑 가격이 매우 합리적, 인천공항에서 셔틀 운행해서 자차가 없어도 갈만 함 단점 : 팬션 수준의 수영장(사진빨 개쩜), 예전이라면 모르겠는데 넘 좋은 호텔이 많이 생긴 현시점에서 가격이 다소 아쉬움 가격대 : (디럭스 기준) 15~18만원 팁 : 가장 싼 디럭스보단 욕조딸린 한등급 위 방으로 가세요 (20만원선), 주변이 휑 하므로 가기전에 꼭 먹을건 사가세요 2-3. 라이즈 호텔 홍대 (운영사 : 메리어트) "가장 젊고 활발하고 영하게 누릴 수 있는 메리어트의 서비스와 디자인" 장점 : 예쁜 디자인, 홍대(문화+먹거리+쇼핑) 위치로 호캉스에 부족함이 없음. 믿고 누리는 메리어트 접객서비스, 디자인이 훌륭, 루프탑 바가 넘나 예쁨, 나름 볼만한 홍대뷰 단점 : 부대시설 부족한 4성급인데 니네가 이가격을....? 싶은데 또 메리어트라 괜찮기도하고... 모든게 좀 애매하긴 하다 가격대 : (디럭스 기준) 17~20만원 팁 : 가장 기본의 디럭스 객실이 낫고 윗등급 객실은 좀 돈아까운 느낌, 루프탑바(사이드노트 클럽)는 다소 비싸더라도 꼭 예약하고 누리세요. 이근처에서 가성비 생각하면 L7홍대, 돈좀 더 쓴다면 단연 라이즈호텔 추천 3. 황홀한 호캉스를 누리는 호텔 3-1. 시그니엘 서울 (운영사 : 롯데호텔) "럭셔리의 끝판왕격인 디자인과 초초초고층 뷰는 내 눈을 멀게함" 장점 : 초초럭셔리 디자인, 잠실 롯데타운 (문화+먹거리+쇼핑)과 석촌호수 (자연), 다른 그 무엇보다 한국 최고 높이의 뷰는 최고의 안주이자, 최고의 로맨틱 무드, 최고의 여유와 힐링을 선사한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같이가는 여자친구나 나나 그냥 체크인 하는 순간부터 홍콩행열차 탑승 단점 : 호텔 무드가 럭셔리하고 보수적인 느낌이 있어 영하고 활기찬 느낌은 전혀 없는편. 레스토랑도 유명하고.. 상류층이 된 것만 같은 뽕에 취해있다보면 어느새 돈을 더 쓰고 있음. 가격대 : (디럭스 기준) 38~45만원 팁 : 송파,잠실뷰는 그냥 아파트 레고블럭뷰가 다소 아쉬우므로 어지간하면 강남,강북 뷰로 요청하세요. 레스토랑이 투숙을 하면서도 먹기 힘들 수가 있어 꼭 같이 예약하세요. 투숙 시 다른 카페가지말고 무료 라운지인 살롱더시그니엘을 꼭 누리세요 3-2.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 (운영사 : 파라다이스) "여기가 한국인가 마카오인가 싶음" 장점 : 럭셔리 디자인, 어지간한 해외 스파&리조트도 쌈싸먹는 어마어마하고 으리으리한 시설과 인프라, 단연 유명한 수영장, 나름 럭셔리치곤 합리적인 가격대, 인천공항에서 셔틀 운행하므로 자차가 없어도 가기 수월함 단점 : 딱히....? 영종도에 있으므로 가서 부대시설에서 식사나 커피를 즐길게 아니라면 가기전에 꼭 먼저 사가세요 가격대 : (디럭스 기준) 25~35만원 팁 : 음... 내가 잘 활용을 못한것일 수도 있지만 딱히 팁이랄건 없음....? 데헷 3-3. 신라호텔 (운영사 : 신라호텔) "신라호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장점 : 신.라.호.텔. 수영장도 유명, 레스토랑도 유명, 모든게 유명.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다소 낡아보이고 올드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마저도 헤리티지로 느껴질만큼 신라호텔 네임밸류는 그 값어치를 함. 신라호텔 이름을 듣는 순간부터 여친의 만족도는 승천한다. 단점 : 어쩔 수 없이 시설은 다소 낡은 부분들이 보임. 도심에 접근하기 다소 힘드므로 먹을건 꼭 먼저 사가세요 (갓직히 신라갈꺼면 뭐 사오고 싶으면 차끌고 가거나 그냥 계속 택시탑시다 그정도는 써야죠) 가격대 : (디럭스 기준) 35~45만원 대 팁 : 기왕 신라 가는거면 그 유명한 신라의 레스토랑 중 한개를 꼭 같이 예약하고 누리세요. 모든 레스토랑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4. 호텔 VS 모텔 - 밖에서 외식하고 호텔가선 간단한 술한잔하고 바로 잘거다 -> 요즘 시설좋은 모텔 무척 많습니다 그냥 모텔 추천드려욤 - 호캉스 하고싶긴한데 호텔에 쓰는 돈 좀 아까워보이긴 해서 비즈니스 호텔만 눈에 보인다 -> 요즘 시설 좋은 모텔 무척 많습니다 모텔 추천드려욤 - 숙박할 때 티비보는거 은근히 좋아한다 -> 티비만큼은 모텔이 참 좋습니다. 모텔 추천드려욤 5. 모텔에서 누릴 수 없는 호텔만의 메리트는? - 여친과의 로맨틱 무드, V-I-E-W - 체크인 시간 (모텔은 평균 체크인 가능시간 저녁 8~9시, 호텔은 오후 2~3시) - 침구류 (절대절대절대절대 무시 못합니다. 호캉스가 괜히 '힐링'이 아님) - 어메니티 (샴푸, 바디워시등) (요즘 고급호텔은 유명브랜드로 어메니티리를 꾸려서 힐링하고 겟또 하기도 참 좋음)  - 절로 기분 좋아지는 직원들의 접객 서비스 (물론 4성급 이하에선 느끼기 힘들고 5성호텔에선 이것도 하나의 묘미, 여친과 함께갈떄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6. 그 외 꿀팁 생각보다 호텔 체인의 포인트가 쏠쏠하고 등급 올리기도 힘들지 않으며, 등급별 혜택이 굉장히 쏠쏠합니다. 특정 호텔을 가고싶은게 아니라면 호텔 체인 (메리엇, 힐튼, 아코르, 롯데 등) 하나를 파서 쭉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그런 이유로 정말 가격차이가 큰게 아니라면 (10만원 기준 1만원 이상 차이?), 공홈을 통한 회원 예약을 추천드려요  모두 즐거운 호캉스 되시길.. 출처 :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