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jinjja
5,000+ Views

데이트폭력 현장을 목격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

10대 소년이 자기 여친을 언어적, 신체적으로 위협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 미국 프로그램이야! 실제 상황 아니고 배우들이 연기하는 거임




‼️실제 상황 아니고 연기야‼️

남친이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주위에 있던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바로 쳐다보기 시작함


남친이 폰 보여달라고 했다가 까이니까 폰 뺏고 자기 앞에서 하지말라고 화냄


급기야 여친이 싫다는데도 카페에서 억지로 끌고나가려고 함


그러자 지켜보던 남자가 바로 끼어듦


남자애가 “여친이 제 말 안들어서 그래요. 문제 없어요” 하자 무시하고 여자애한테 괜찮냐고 물어봄

여자애가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대답하자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하고 말해줌.


남자애가 “왜 이러세요;?” 하니까 바로 노려봄


남자애보고 “사람을 그런식으로 대하지마라. 저 애는 어리고 힘들어하고 있잖니.”


그리고 여자애보고는 네가 싫다면 카페에서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줌


남자애가 “당신이 뭔 상관인데요?” 하자


“왜냐면 내 여동생도 이런 상황을 겪었었으니까. 그게 내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란다.”


그리고서 여자애를 데리고 구석으로 감


“넌 아직 어리잖아. 이런 일을 겪을 필요 없단다. 말도 안되는 일이야.”


“엄마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할 수 있니?” 하고 물었는데
여자애가 “집이랑 좀 멀어요. 여긴 남친 차를 타고 왔어요.” 라고 대답하자


그럼 자기가 집으로 갈 차비를 주겠다고 함
진심 참어른인듯ㅠ



-


이건 다음 상황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화내다가 분에 못이겨서 나가버림


지켜보다가 다가와서 “남친이 원래 폭력적이야? 혹시 널 때린 적도 있니?” 하고 물어봄


여자애가 몇 번 있었다고 자기는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니? 이건 네 잘못이 아니란다. 이건 옳지 않아.”



-



여기서부터는 여자들 반응!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넌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애라고 말해주고 싶어. 스스로를 위해 용기를 내 봐. 뭐가 옳은 지 생각해보렴.


말을 다들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하는지 모르겠어ㅠㅠ



-
이 여자분은 남친한테 뭐하는 거냐고 대놓고 말함

남자애가 “별거 아닌데요. 얘가 제 말을 안들어서요.” 하니까


“그건 내 알 바 아니에요. 그 애를 거칠게 만지지 말고 그런 식으로 말하지도 마요.”


여자애가 괜찮다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하자

아니요. 이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은 괜찮은 게 아니에요.” 하고 말해줌



-



이건 다른 여성 분! 남친이 자리를 뜨자 다가와서 말 검
“넌 어떤 남자애들한테든지 이런 ㅈ같은 취급을 받으면 안돼. 쟨 그냥 널 위협하기 위해 안달나있어. 누구도 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단다.



-


이건 또 다른 상황! 개인적으로 이 여성분이 가장 용감하신 분인 것 같아

남자애가 폰을 뺏으면서 거칠게 굴자 지켜보다가 다가옴


남자애가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그냥 바로 다가오심.


“뭐 하나만 말해줘도 될까? 넌 누구한테든지 저런 취급을 받을 이유가 없어.”


남자애 존나 어이+당황;;;;;;

“네 잘못은 하나도 없어. 만약 네 부모님이 여기 있었다면... 나도 엄마거든. 만약 저런 남자가 내딸한테 저딴식으로 말했다면...”


“어쨌든 넌 저런 애를 상대할 필요 없어. 이런 ㅈ같은 취급을 당하기에 넌 너무 예쁘고 어리잖니. 누구도 너한테 함부로 말할 수 없어.”


그러자 뒤에 앉은 다른 여성분도 끼어듦


“얘가 니 여친이라는 이유로 학대해도 된다는 거야? 이건 정서적 폭력이야.


목도리한 여성분이 “너 그냥 나가주면 안되겠니? 네가 정말로 얠 사랑했다면 절대 그딴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됐어.” 하니까 남자애가 결국 눈치보다 나감


남자애가 나간 후에도 여자애가 훌쩍이니까 계속 남아서 위로해줌.
심지어 검은 옷 입은 여자분은 16살이래


이건 네가 자초한 일이 아니야. 네 남친은 계속해서 네 잘못이라고 책임전가 하겠지만 절대 네 탓 아니야.


“넌 행복할 자격이 있어.”


-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보다가 사람들이 여자애한테 건네주는 말들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글 써봤어....

목도리한 여성분처럼 바로 개입하지는 못하더라도 만약 주위에서 이런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나도 꼭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음.

ㅊㅊ 쭉빵

원본 영상
2 Comments
Suggested
Recent
한국에서 저러다가 쌈나면 바로 쌍방폭행에 경찰서 행 재수없으면 여자도 지 남친편 드는 경우도 발생 저얼때 껴들지 마셈
@oisoaha 실제로 그런일로 끌려가는 좋은일 하는분을 봤는데 폭력적인 남친이나 남편눈치를 보느라 도와준분을 못도와주는경우 폭행죄가 형성된다고 한다더라구요ㅜㅜ우리나라 법은 이제쯤은 전체적 개혁이 필요한 지경이라고 봐요! 누구를 위한 법안들인지가 정말 궁금한경우가 너무 많잖아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반려견의 자신감을 위해 매일 '발연기' 하는 남성
ㅣ 비 내리던 날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전 길가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발견했어요. 강아지들 근처에는 '좋은 집을 찾고 있어요'라는 팻말이 걸려있었죠. "세상에. 이 아이들 버려진 거야?" 저는 한 아이를 품에 안고, 그 자리에서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안녕. 롤라. 내가 돌봐줄게." 하지만 녀석은 여전히 공포에 질린 표정이었어요.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엄마와 헤어지고. 보호자에게 버려지고. 믿을 건 형제들밖에 없었는데 또 형제들과 헤어져 낯선 곳으로 오게 되었으니까요. ㅣ 무서워요 겁먹은 롤라는 곧장 소파 아래로 달려가 숨었어요. 그때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나 봐요. 왜냐면 그 이후로도 쭉 소파 아래에 숨기 시작했거든요. 영화 라이언 킹을 보고 있을 때였어요. 스카가 크게 울자 롤라가 화들짝 놀라 소파 아래에 숨더군요. '후다닥' 그래서 전 롤라가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소파를 찾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ㅣ 힝 속았찡 그런데 한 번은 즐겁게 뛰어 놀다가 갑자기 숨는 거예요. 그때 깨달았어요.  롤라는 무서워서 소파 밑으로 숨는 게 아니라 그냥 소파 밑이 좋은 거였죠. 하하! 그때부터 우린 숨바꼭질을 함께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롤라가 여기 있으려나." 물론, 롤라가 숨는 곳은 한결같습니다. 소파 아래요. ㅣ 아빠의 발연기 소파 밖으로 튀어나온 저 발 좀 보세요. 하하. 하지만 전 항상 녀석을 못 본 체해요. "와우. 정말 못 찾.겠.는.걸." "혹시 반대편에 숨어있으려나?" 제가 소파를 움직이면 롤라는 발톱으로 바닥을 요란하게 긁으며 그 좁은 곳에서 소파를 따라 움직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소파를 여러 번 움직일 때도 있죠. "반대편에도 없군. 그럼 소파는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겠어." 그런데 롤라는 자신이 완벽하게 숨었다고 착각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오늘도 연기합니다. "이거참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군!" 둔한 휴먼. 후훗 사진 The Dodo, @dutch 인스타그램/dutchandlol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느 동물 이야기!
소름 주의) 척척박사가 발하는 MBTI별 이성 꼬시는 법
딴데서 보고 이 분 진짜 박산가 싶을 정도로 잘 맞혀서 열심히 캡처해봤어요 여태 본 MBTI 연애 관련 궁예 본 것 중 제일 잘 맞는 듯 얼마나 맞는지 다들 한 번 보시죠! ENFP ENTP ESTP ISFJ ESFJ ISTJ ISTP INFP ISFP INTP ENFJ ENTJ ESFP INFJ ESTJ INTJ INFP랑 친구 정리 ENFP - 엔프피는 약간 자기 로망을 충족시켜주면 훅 빠짐 약간 감성적인데 어른스러운 면도 있고 자기를 좀 잘 이끌어주는 사람한테 많이 빠지는거같아 ENTP - 일단 절대 잔소리 하면 안되고 존중해주면서 우쭈쭈도 잘해주는? 엔팁은 확실히 자기 입맛에 잘 맞는 사람한테 끌리는듯 ENFJ - 엔프제는 취향도 취향인데 서사가 좀 중요한 스타일 같음 뭔가 뭘 해서 꼬신다보다는 하면 안 되는 게 많음. 예를 들어 상처주는거나 예의없거나 제멋대로인 거. 그리고 좀 속깊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끌림. 그리고 밀당이랑 여우짓 안먹혀! 눈치가 개빠르면서 수쓰는거 극혀ㅂ하거든! ENTJ - 엔티제는 뭔가 내 이상형은 이거야 라고 하는데 반대로 만나는 경우 꽤많음 일단 절대 한심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자기를 통제하려고 해서도 안됨 솔직히 말하면 여자의 경우 취향이 아니어도 자기를 받아주고 하는행동이 맘에들면 잘되는경우 많고 남자의 경우도 처음엔 예쁜여자 찾다가 결국 마음맞는 스타일 찾아가는 느낌. ESTP - 엣팁 약간 두부류인데 완전 매력 미친 사람이던가 아니면 자기랑 반대로 선하고 인간적인 사람이던가에 빠짐 ESTJ - 아 엣티제 안했네 엣티제 약간 아이러니임 개똑똑하면서도 여우같은 면이 없는 통나무들이라 여우같은 스타일이 살살 달래면 녹음. 좋게 말하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나쁘게 표현하면 여시같은 사람하고 잘 맞으나 여우들이 엣티제를 데려가지 않으면 아예 순박하고 착실한 사람과 만나기도 하는듯 그치만 이경우엔 갈등이 좀..ㅜ ESFP - 엣프피도 생각보다 외모를 덜봄. 아 이사람이 나를 배려해줬어? 다정해? 나를 엄청 사랑해주네? 하면 폴인럽 ESFJ - 엣프제는 비슷한 유형이랑 잘 맞는 거 같아 막 미친듯한 끌림은 아니어도 대체로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 만나던데 ISFJ - 잇프제는 보통 어른스럽고 잘 챙겨주는 스윗러들에게 호감을 느끼나 가끔 나쁜남자들에게 빠지는 경우 있음 ISTJ - 잇티제는 확실히 여성/남성적인 느낌이 있어야 돼 친구같은 접근 안됨. 아 여자 잇티제는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친구루트 가능 ISTP - 젤 어려움 근데 변덕 개심하고 맘 잘 안주는데 대강 그래도 자기랑 말 통하고 상대방 외모가 취향이면 잘 맞는듯 ISFP - 잇프피는 일단 무조건 어른스러운 면이 일부분은 있어야해! 생각이 깊고 말이 통한다 나를 잘 챙겨준다 느끼면 폴인럽 INFP - 인프피들 안그런척하면서 막상 빠지는 애들보면 완전 예술가스럽거나 끼많거나 핵인싸인 스타일 많았음 enfp들에게 입덕하는 경우 많음 근데 좀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랑 오래가긴 하더라 INTP - 인팁은 첫인상(본인취향)이 개개개개개개중요하고 잇티제처럼 친구같은 접근 안됨. 무조건 여자/남자 느낌이 강해야하고 취향이 진짜 개소나무 개확실해서 딱 맘에없음 눈길안줌. 남자 인팁 보통 애교에 녹음 INTJ - 인티제도 개어려워! 근데 얘들도 본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개심한듯 약간 인팁이랑 비슷해! 진짜 이상형 확고하고 고집 센데 그게 맞추기가 어려워서 정말 누구 만나기 힘드십니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가볍게 만나는듯 INFJ - 인프제들 일단 퇴폐미 이런거 별로 안좋아함 귀여운거에도 꽤 심쿵하는듯 좀 기운이 맑고 밝은 사람 많이 좋아하고 반듯한거 좋아함. 정석 미남 정석 미녀? 약간 애교있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많이 좋아하는 거 같더라. 자기들이 감당할 수 있는 선 안에서 통통 튀면 매력으로 느낌. 출처) 뭐야 이 사람 진짜 박사예요? 대단하다....
집밥 얻어먹으러 올때 빈손으로 오는 친구
제가 쪼잔한건지 궁금해서요 그친구도 저도 20대 중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그 친구랑 저는 고등 돈창이고 고등학교 시절 거의 저희집에서 밥을 먹고 산 친구죠 그당시 그친구 부모님 이혼 후 가정형편이 어려울때라 야자 끝나고 같이 울집에서 라면도 먹고 엄마가 차려준 집밥도 먹고 암튼 우리집에서 밥먹은 횟수가 최소 100회는 넘을정도로 거의 매일 먹고 간 친구에요 주말에 학교갈때는 거의 점심저녁 2끼씩 먹고 갔구요 그래도 제 친구여서 전 다 좋았고 엄마도 그친구 사정 알아서 딱하다며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되니 언제든 오라고 그친구 마음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밥상만 차려주고 나가시거나 방에 계시거나 하셨어요 그렇게 살다가 최근 친구가 야 니네엄마 불고기랑 된장찌개 진짜 그립다 먹으러 가면 안될까? 요즘 진짜 생각 많이나서 그래 하길래 오랜만에 연락이기도 하고 친구 얼굴도 보고싶고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좀 그러니 잘됐다 하고 불렀어요 근데 빈손...ㅋ 문 열어줬는데 빈손으로 몸만 온거 보고 제가 바로 화냈거든요 야 너는 이제 돈도 벌고 직장인인데 친구집에 밥먹으러 오면서 빈손으로 오면 어떡하니 이건 예의에 문제다 했더니 그친구가 문전박대하는것도 아니고 집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며 제가 더 예의가 없대요 그리고 니가 오케이해놓고 친구 상대로 무슨 장사하냐고...ㅋㅋㅋㅋㅋ 아파트 단지안에 큰 마트가 있어요 거기 오렌지 5900원 행사하는데 하다못해 그거라도 하나 사들고 오는게 예의 아니냐고 너는 어쩜 하나도 안변했냐고 제가 뭐라 하니까 그친구는 저보고 속물 다됐다 하네요 기분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하는 그 친구를 엄마가 붙잡고는 오랜만에 와서 왜 싸우냐고 밥 차려놨으니 밥먹고 가라고 하니까 냉큼 들어와서 밥 두공기 먹고 후식으로 엄마가 내준 딸기랑 사과까지 먹고 가더라구요 엄마가 친구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저를 나무라서 더 뭐라고 못했는데 부글부글 끓었어요 진짜 이런애를 친구로 믿은 내가 바보등신이다 싶어서요 집에가는 친구 아파트 입구까지 배웅해주며 너 이런식으로 할거면 이제 나랑 연락하지 말자 했더니 알겠다며 저보고 친구 상대로 장사하는 속물이랑 자기도 친구하기 싫다며 가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속물이고 장사꾼인거에요? 이건 기본 예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