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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오늘 재산세 감면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부동산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기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거 하라고 180석 준 거 아니지 않니? 대체 어디로 가는 거니?

2.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원보다 선두로 올라서자 그에 따른 견제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중진의 당권주자는 당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라고 애써 외면했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주호영 선생~ 거기에 인물이 없는 걸 어쩌겠나~

3. 여권 대선주자 중 하나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늘의 광주항쟁은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에 대해 “드디어 미쳤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말꼬리 못 잡아 환장하는 진 씨는 드디어 미친 게 아니라 예전에 미친...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합니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진중권 전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라 역시 줄도 잘 서시네... 단단히 붙잡아~

5.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향한 '도로 한국당' 프레임에 대해 "탄핵 이후 야당이 궤멸되지 않도록 힘들게 당을 지켜왔던 시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에 대해선 "아직은 좀 이르다"고 견제했습니다.
자기는 ‘나다르크’이지만, 황교안은 ‘바보 온달’이라는 거지? 똑똑한데~

6. 김부겸 국무총리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집값이 오른 것은 어떤 형태이든 불로소득일 수밖에 없으며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른 집값 다 내라는 것도 아니고, 세금 내라는데... 그게 폭탄이니?

7. 임은정 검사는 5·18 때 항명은커녕 사표라도 던져본 검사가 있었냐며 검사라는 이름을 감당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을 독재에 항거한 역사라고 평가한 인터뷰 내용을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보다 조직에 충성했던 사람이 무엇을 했었는 가는 불을 보듯 뻔~

8.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만난 미혼 여성에게 수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원인은 검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검사냐? 양아치지~

9.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전직 부장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당시 현직 부장검사였지만, 피해자와 경찰에 자신의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속였을 뿐 아니라 검찰에는 수사받는 사실을 숨긴 채 명예퇴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직을 사랑하는 검찰의 따뜻한 가족애 아니었을까?

10. 서울지역 경찰서 경정급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막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부하직원을 직급이나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출생연도의 십이간지 띠에 해당하는 동물로 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개띠’라고 개가 아닌 것을... 개띠도 아닌 것이 개 같은 짓을 하고 그러지~

11. 백신대표단은 구성한 국민의힘은 한미 백신 협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파적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을 찾은 박진, 최형두 의원은 워싱턴DC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숟가락 얹기 무겁진 않고? 그리고 백신은 불안해서 어찌 맞는데~

12.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하루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신규 1차 접종자는 이번 주부터 하루 20~30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라고요? 그렇다면 맞는 게 백번 맞습니다.

13. 미얀마 현역 장병들의 탈영이 잇따르고 술과 마약에 취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내부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소수민족 반군과 시민방위군 저항에 고전 중인 군부가 안팎으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개뿔~

14. 일본 내에서 도쿄올림픽 취소 여론이 높지만, IOC와 일본 정부 모두 ‘취소’ 언급을 일절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취소를 공식화하는 측이 더 큰 배상 책임을 질 수 있어 끝까지 입을 다무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정식 올림픽 게임은 어렵겠고... 그래서 치킨 게임 하니? 무라도 좀 주까?

15. 수입 신고된 중국산 김치 289개 제품 중 15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절임 배추 4개 제품 중 절반은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동 다진 마늘 등에도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확인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못 싸서 다녀도 김치는 ‘엄마 김치’ 싸 들고 다녀야 하나...

올림픽 유치되면 '서울-평양 GTX' “활용될 가능성 높아".
6월1일부터 전월세신고 안 하면 과태료 고시원 등은 제외.
60~74세 접종 예약률 50% 밑 ”이러다 백신 남아 돌라”.
'당권주자' 주호영 "국민의당 합당·윤석열 입당 먼저 추진".
나경원 "결심 거의 굳혔다. 서울시장 경선은 역선택에 패".
확 달라진 정세균 “나만큼 치열하게 싸운 사람 어딨나”.
'내공 쌓기?' 윤석열, 이번엔 반도체 서울대 연구소 방문.

인생에서 가장 헛된 날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폴 -

나 하나로 인해 우리 가족이 내가 속한 조직이 밝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은 웃는 것입니다.
웃는 것처럼 모두가 즐거운 일은 없으니까요.
오늘 아침 일단 웃고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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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극소수를 제외한 검찰견들의 행태는 개검소리 들을수밖에 없다.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멍멍이를 닮은건 개같은짓을 서슴없이 해대기 때문이지. 즈응말 인물없다. 달달달 법조문만 외운 검.판새들 AI로 대체하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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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문순 강원지사가 대선 경선 일정의 연기 방안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어떻게든 경선을 흥행으로 이끌어 국민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는 이유이지만, 경선 연기 주장이 얼마나 탄력을 받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뭔일 생기면 당원투표 하고 그러더만...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통밥이… 2.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에서는 지방선거보다는 3개월 먼저 치르는 대통령선거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3개월 앞서 치르는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분위기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하고 한창 허니문 분위기인데… ‘이기면 이기리라’ 아니겠어~ 3.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동서고금을 봐도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지난 3월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과는 상반된 입장입니다. ‘정치 경험이 없다’고들 하는데… 검찰총장 하면서 정치 행위 엄청 했거든~ 4. 이준석 후보는 민주당의 청년 정치인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젊은 여당 정치인의 잠재력을 부각해 자신을 상대로 한 중진 후보들의 공격에 대한 방어막을 치며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하는 당위를 거듭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이럴 때 해주고 싶은 말 있지 않습니까? “너나 잘하세요”~ 5. 이재용 사면을 줄기차게 주장해온 이광재 의원이 2002년 삼성구조본으로부터 6억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자신의 이재용 사면 주장은 삼성 돈 받은 것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오해(?) 받기 싫으면 사면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지~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하면서 대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윤 전 총장은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그런 댁은 누굴 위해 희생해 본 적은 있고? 아~ 조직에 충성한 거 있네~ 7. 법무부의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 간부 정기인사는 ‘친정부 성향 검사들 요직 배치’라는 틀에 맞췄습니다. ‘윤석열 사단’은 한직에 배치된 반면, 정권의 검찰개혁 방향에 보조를 맞춘 검찰 간부들은 승진하거나 주요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런 기사 보면 웃긴 게… 그럼 반정부, 반개혁 인사를 승진시키라는 건지… 8.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 확보 관련 후폭풍이 거셉니다.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해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도리어 국민적 혼란을 부추겼다는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소개되면서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그렇게 뜨고 싶어 하더니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렸으니 대구는 좋겠다~ 9.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백신 접종률도 높습니다. 시도별 접종률이 가장 높은 광주⋅전라 지역의 경우 방역 대책과 백신 신뢰도 모두 1위지만, 접종률이 최하인 '대구⋅경북'은 하위권입니다.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자화상’ 운운하던 양반은 거울 좀 안 보나? 10. 푸틴 대통령은 북핵 문제는 북한을 숨이 막히도록 압박하거나 제재를 강화하는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히려 북한인의 안보를 보장해 줄 여건 조성 방식에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목에는 찬성… 남은 건 핵밖에 없는데 목 조른다고 될 일이냐고~ 11. 한일 외교 장관 회동을 계기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가 싶었던 한일 관계가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 문제로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서 원전 오염수 처리, 독도 영유권 등 전방위 확산 조짐을 보입니다. 왜 매번 이리 반복되겠냐고… 청산하지 못한 역사의 ‘도돌이표’ 아니겠어? 12.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친 개신교인의 행위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종교인들의 자정 노력과 더불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입법 형태로 국민의식을 변하게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옵니다. 차별금지법 운운하면 동성애 조장하고 기독교 탄압한다고 악을 쓸걸~ 13. 앞으로 고령 운전자들은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선 운전을 할 수 없게 될 전망입니다. 경찰이 매년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를 막기 위해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일명 ‘김 여사, 김 선생’도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파죽지세' 이준석, '개봉박두' 윤석열, '진퇴양난' 안철수. 나경원 "당대표 내가 적임자 박근혜·이명박 석방 추진". 김종인, 윤석열 연일 평가절하 대권 회의감에 실망감 보여. 공수처, 검찰에 '김학의 수사 외압' 검사 3명 이첩 요청. 대구시, 화이자 백신 비정상 거래 논란 “사기극 폄훼 유감”. 홍준표 “대구 백신 사기 해프닝으로 넘어갈 사건 아냐”. '백신 사기 시도' 대구시 사례 전에도 5번 이상 있었다. 이번 주 낮 기온 30도 이상 더 덥다. 남부 지방은 비 소식.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 헉슬리 -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배움은 머릿속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남 주는 것’입니다. 지식을 나누는 것이 행동하는 삶입니다. 물론, 잘못 만난 스승과 잘못 배운 지식은 자칫 사회악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비판과 지적에 귀를 열어야 한답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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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생각이 무엇인지, 본인의 내면에 어떤 것을 담고 있는지 빨리 드러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뭔가 숨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당당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부지리 어떨결에 야권 후보 1위라... 밥상 차리면 숟가락 얹지 않겠어~ 2.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은 심판받을 것"이라고 하자 나경원 전 의원은 "듣기에 섬뜩한 이런 표현들이 더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들 수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거기서 정치를 하고 당대표를 하겠다는 게 이미 탐욕스러움 그 자체야~ 3. 다음 달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신진 대 중진'의 '계파 갈등'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호영 "계파 정치, 밀실공작정치 청산이 가장 큰 개혁"이라며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유승민계'를 정조준했습니다. 계파 정치가 ‘개파 정치’의 오타라고 하면 딱 맞을 텐데 말이지... 4.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통합 상대'인 안철수 대표의 속내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신구 대결'과 혁신의 바람 속에 외연확장의 상징이었던 안 대표를 향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안철수랑 이준석이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서로 싫어할라나? 5. 독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보이콧’까지 거론되자 일본 누리꾼들이 오히려 반가운 소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야후재팬’에 노출된 관련 기사에는 우리나라의 올림픽 불참을 환영한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에 독도 지워준 결과가 이거라니까... 가지 말자~ 6.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두고 취소하라는 일본 언론과 취소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올림픽 취소 시 약 18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분석까지 나와 해당 논쟁은 더 격렬해질 전망입니다. 이 와중에 오지 말라는 데도 굳이 가서 춤춰줄 일이 있나? 가지 말자~ 7. 온라인에 패륜적인 글과 음담패설을 작성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임용이 취소된 ‘일베 공무원 합격자’와 달리 ‘패륜글 초등교사’의 임용자격 박탈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민간인 신분이라 징계가 어렵다고 일단 임용하기도 그렇고... 거참~ 8.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마다 수십 명에서 수백 명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순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백신 접종률도 다르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 뭐야~ 9. 오는 7월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게 되고, 18~59세 대상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50~59세 국민과 고3 및 수능 수험생, 초·중·고교 교사 등을 우선 접종군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은 안 맞겠지? 맞지 마라~ 10.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문에 타이레놀을 찾는 분이 부쩍 늘면서 전국 약국에서 진통제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1차 접종이 본격 재개되면서 품귀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열진통제가 타이레놀 뿐이하는 고정 관념을 버려~ 딴 거 많아요~ 11.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식습관이 암 발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암 가족력’이 있으면 먹지 말아야 할 8가지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가공육, 소금, 통조림, 술, 붉은 고기, 튀김, 빵, 단 음료 등 이었습니다. 먹는 것도 행복의 하나인데... 어째 굶어 죽으란 얘기 같아 무섭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2%, 7주 만에 40%대 회복. 정세균 “도쿄올림픽기 독도 삭제 거부하면 불참해야”. 국힘, 컷오프 발표 연기 신진세력 '연합작전' 성공할까. 주호영 "이준석, 유승민 대통령 만든다 공언” 공정성 시비. 하태경, 계파 논란 “치졸한 낙인찍기 오늘부터 이준석계”. 김기현 "문 대통령, 야당 대표와 국정 현안 의논해야". 정의당,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 자격 미달 “전관예우 특혜". 희망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보다 우세한지 계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란 그저 행동하겠다는 선택이다. - 안나라페 - 5월도 벌써 마지막 주말입니다.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못다 이룬 일이 있걸랑 함께 나누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맙시다.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 잠룡들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견제구가 다양해지는 모습입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이재명 지사는 말을 아끼고 있는 반면,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등은 비판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1:3도 아니고 어째 야당 후보는 윤석열로 확정이라도 된 거 같아~ 2. 각종 할당제 폐지를 내걸었던 이준석 대표의 '공정경쟁' 공약이 실현될지가 관심입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중 여성이 3명으로 ‘할당제 무용론'이 입증됐다는 평가와 함께 역설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실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약자를 잘 돌보라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만드는 구조를 없애라고~ 3.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에 대해 "기성 정치의 틀과 내용을 바꾸라는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국민적 변화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기성 정치인이 아니라 그 얘기인가? 뭐 바꿀 생각이 없다는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인 출신 대변인을 추가로 내정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외에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상록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추가 내정됐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의 좌조선 우동아 일명 ‘조동아리’… 뭘 대변할지 감이 오지? 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직접 수사에 착수하면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윤 전 총장을 기소할 경우 ‘대선개입’이라는 비판에 놓일 것이고, 안 할 경우엔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질수록 커진다데... 근데 이런 표현 써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윤 전 총장 일가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도 다시금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 전 총장 본인·부인·장모까지 일가에 대한 사건이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탄탄대로가 될지 자갈밭이 될지... 어떤 길인지 어디 두고 봅시다~ 7.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으로 관련 사건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차관의 무죄가 확정되면 그에 대한 ‘불법출금’ 수사와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수사가 힘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법과 원칙이라는 게 이런 거니? 이러니 절로 욕이 나올 수밖에... 8. AZ와 화이자,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접종자들은 한결같이 만족감을 보입니다. 연령층에 따라 접종 후 통증 호소사례도 있으나 접종 이후 맞이하게 될 회복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난리굿을 부려도 국민은 바보가 아니 거든... 9. 김명수 대법원장 며느리가 사내 변호사로 있는 한진 법무팀이 3년 전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땅콩 회항' 사건의 조현아 전 부사장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이후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게 아니라 대한항공 날자 땅콩 떨어진 꼴이라는 거지? 10. 국내 유일 신문부수 인증기관 ABC 협회가 조선·중앙·동아 등의 2021년 유료부수 인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부수 조작 논란 이후 첫 부수 결과로 조선은 이번에도 100만 부를 넘겼으며 동아 70만, 중앙 58만 부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50명당 한 명이 조선을 본다고? 신문으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11. ‘주요 7개국’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되도록 확대하는 방안에 일본이 반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일본으로서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 반대 이유로 보입니다. 밴댕이 소갈딱지가 아마 속 좁은 섬나라 보다는 크지 않을까 싶어~ 12.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에는 야구 마케팅에 주류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구단주’라는 맥주 시안을 올려 새로운 맥주 상품을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구단주’하고 세트로 하루에 한 잔 ‘일베주’하나 더 하지 그래? 13. 10년간 회삿돈 90억여 원을 몰래 빼돌려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일부 변제 후 남아있는 손해액만 약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년에 10억씩 계산해서 징역 7년인가? 많이 남는 장사 같은데… 한·EU 정상회담, 문 대통령 "한국 백신 허브 역할 할 것". ‘반등세 뚜렷’ 문 지지율, 40대와 호남이 돌아왔다. 공부한다는 간석열? 불리한 질문엔 '묵비권' 소환 간철수. 이준석 대표에 배현진 최고위원, 홍준표 복당은 언제?. 이준석, 당선 다음 날 안철수 만나 합당·경선 논의. 천안함 전 함장, "무슨 벼슬이냐" 휘문고 교사 고소 예고. 지식이 없는 성실은 허약하고 쓸모없다. 성실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 사무엘 존슨 - 머리가 나쁘면 몸이 피곤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만 가득한 사람은 자칫 교만하기 쉽고 거기다 잘못된 지식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보다 더 위험하고 피곤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젊기 때문에 더 용감하고, 더 정의롭고, 더 혁신적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나이값 못 하는 노인이나 애늙은이가 있는 것처럼 청년 그 자체를 혁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가 인생의 가장 젊은 청춘의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장관의 지지지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민주당과 조 전 장관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털고 간다고 털어질 것도 아니고 각자 간다고 그렇게 봐주지도 않는 것을... 2. 나경원 전 의원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조국 사태를 두고 "당시 야당 원내대표로서 조국 전 장관의 사퇴를 끌어냈다"고 내세웠습니다. 나 후보는 “최고의 T/F를 운용해 조 전 장관의 허위와 위선을 낱낱이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좀 낱낱이 밝히시지 그러냐...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실상 저희 대선 경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타겠다는 의지를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 측근과 친하지만, 사전 논의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인턴도 안 했고, 김무성은 만난 적 없고... 니 말을 어째 믿노~ 4. 안철수 대표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쇄신방안에는 국방부 장관과 공군 참모총장의 거취 문제도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눌린 돼지머리’도 하겠다고 하면 불쾌해 할라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일부 정치인의 언행이 도를 넘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손경식 변호사는 “조국 수사는 3개월이었지만, 윤 총장 부인 사건은 1년 3개월째”라며 검찰 수사가 무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직 검찰 수장이 검찰 수사에 대해 이리 불신하고 책망해서야... 쯧쯧... 6.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며 대선 행보를 시작해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거 '별의 순간'을 언급했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한 것입니다. 100% 확신을 가진 사람이면 왜 댁한테 의지하겠어? 별이 지는 게야~ 7.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의 진위가 의심을 받자, 정부는 구매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가시적인 단계에 왔다’며 설레발친 권영진 시장 처지가 무색해진 가운데 권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도 나왔습니다. 슬쩍 발 담구고 빛 좀 보려다가 발 빼느라 사과할 겨를이 없을 걸~ 8.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단면역까지 6년 걸린다며 폄훼하던 접종률은 이미 세계 평균치를 뛰어넘어 이대로라면 정부의 계획대로 6월 말 1400만 명 접종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가 최고라던 이준석은 얀센 예약하고 김기현은 AZ 맞았다더라~ 9.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범여권 의원 132명은 일본 정부의 독도 표기 관련해 규탄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올림픽 참가하는 순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10. 삼성전자가 30만 원대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언팩을 통해 선보인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처럼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10일 미국에서 먼저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봐라 쫌~ 부회장님 안 계셔도 회사만 팍팍 잘 돌아가는 구만 뭐~ 11.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고 음식을 조심해도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식사 후에 후식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식에는 당분과 열량이 많은 식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식이 식사보다 열량이 높기도 하다는 거... 알면서도 못 끊어~ 심상정 "그래봤자 군 내부 수사, 부사관 사망 특검해야". 나경원·주호영 “나·주 곰탕 상상도 못 할 일" 단일화 일축. 이준석 "빨라진 윤석열 행보, 버스 출발 전 타겠다는 화답". 민주, 윤석열 맹폭 "죽은 양심 만천하에 드러날 신기루". 경찰,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뇌물수수 혐의. 오늘부터 '잔여백신' 접종 지침 변경 60세 미만 앱으로만.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다짐의 목소리는 크고 작고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내일 다시 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 심층분석을 위해 일주일간 이어온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민주당을 향한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걸 몰랐단 말야? 하긴 알았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 싶긴 해... 2.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진중권 선생께서 그렇게 우려 하셨던 일이 현실로? 당황스럽겠어요~ 3. 헌법에 40세 이상으로 규정된 ‘대통령 선거 연령 제한 폐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6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마흔이 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상정’ 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준석 내세우는 건 좀... 4.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제기된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며 제갈량을 자처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역시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구태 정치"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혼자는 해결 못 하지만, 나에게 오면 해법이 있다”... 이건 사이비 교주지~ 5.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받아칠 해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대응을 거론했습니다. 모방계로 노 전 대통령의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장인에 대한 연좌제 문제고 이건 마눌 본인의 문젠데 비교가 되냐? 6. 검찰을 박차고 나온 뒤 석 달 가까이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정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권성동 의원을 지난 29일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합류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만 보다가는 안철수 꼴 난다니까~ 묘책도 준다는데 어여 드가~ 7.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영감이 야당에게는 열등감인 모양이야. 이 난리법석인걸 보면...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최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와 관련한 자신에 대한 수사 착수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최 원장에게 대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힘에선 최 원장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되기 참 싶지? 정부 각료하다 척지면 장땡이니... 9. 내부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LH가 최근 사장과 노조 명의로 꽃바구니 8000개를 구입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바구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약 4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 10.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경호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저 공사는 지난달 첫 삽을 떴다가 일부 하북면민이 반발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7일 재개됐습니다. 진짜 전직 대통령이 우리 동네 오는게 싫을 수 있지... 진짜 그런 거니? 이준석, 윤석열 장모·부인 '금낭묘계' 묻자 '노무현' 언급. 윤석열, 강릉 칼국수집서 기념 사진 권성동과 회동. 황교안 "서울·부산·제주 백신 먼저 공급은 내가 한 말 아냐". 민주, 최재형 수사 "언론 웬 호들갑 작년 11월 이미 시작".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너무 의욕 앞섰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6월의 첫 발을 내딛는 첫날입니다. 새해 가졌던 목표가 아직도 먼듯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 목표는 유효합니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 필요한 것은 함께 하는 ‘우리’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모두에 대해 민주당이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맹탕 청문회로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막상 청문회 시작하면 언제 한번 진국인 적은 있었나... 매번 맹탕이지~ 2.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 회담과 관련해 “국가를 위해 내 몸을 던지겠다는 자세라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되돌아오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로 회담에 임해달라"고 했습니다. MB아바타 소리 듣기 싫다더니 이제는 국힘 꼬봉 같아 보이니 이거야 원~ 3. 홍남기 부총리는 LH 직원과 공무원 등 25명의 불법 투기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LH 혁신방안을 언급하며, LH 임직원의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대 방안을 추가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놈의 전관예우 검찰 하나만도 눈꼴 시는 데... 없는 데가 없어요~ 4. 신원불상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부 묘역을 파헤치고 식칼과 부적 등을 묻어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묘역에는 인분 등 음식물쓰레기가 올려져 있었고 작은 구덩이에는 식칼과 부적 등이 묻혀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왕조에서나 벌어질 법한 사건이네... 주로 역모로 몰기 위한... 5.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시작 열흘 만에 10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청원 공개 후 30일 이내에 10만 명이 동의하면, 소관 상임위에 회부해 입법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녹슨 칼은 칼집에 넣어 버리자고 한지가 언젠데... 녹슨 칼에 베어 봐야~ 6. 가상화폐 시세가 글로벌 겹악재 속에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2030이 많다는 점에서 이번 폭락에 대한 반응은 청년들 사이에서 더 크게 나오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코인을 사고파는 것은 투자가 아니고 도박 아닌가?... 근데 누구한테 분통? 7. 대한민국 기업의 상표를 무단 선점한 행위가 중국에서 1년 새 3.5배가 폭증하는 등 상표 도용이 동남아시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짝퉁 한류’ 피해와 지적재산권을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버젓이 상표로 등록되어 있다는 게 더 웃김... 그게 왜 등록이 되냐고~ 8. 성폭행과 추행을 당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한 여중생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가 ‘우리 딸의 한을 풀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공론화됐습니다. 항소심에서 감형될 이유를 밝히지 못하면 가중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9. 진료비를 환불받으려고 치과의사가 자신의 가슴을 만졌다며 허위 고소한 30대 여성이 무고죄로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이전에도 의사들을 수 차례 고소했지만, 모두 기각, 각하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가 뭔 짓을 해도 기소가 안 되는 검사인 줄 알았던 모양이네... 10. 배달업계 3위를 공고히 했던 배달통이 결국 서비스를 접기로 하면서 배달업계의 판세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내세웠던 배달통은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함께 이른바 배달앱 '빅3'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마동석 이름 석 자로는 ‘쿠팡이츠’의 시스템을 이길 수 없었던 게지... 정세균 전 총리 “이달 말에 대선 출마 선언할 것”. 이재명 24%·윤석열 19% 11주째 치열한 '양강 구도'. 박용진 "이재용 사면 불가라던 이재명, 이제 발빼 실망”. 도쿄올림픽 개막 2개월 앞두고 스가 내각 '진퇴양난' 빠져. 미국, 이스라엘 지지 철회에도 네타냐후 "군사작전 지속”. 추억 속의 슬픔은 현재의 기쁨에 단맛을 더해 준다. - R. 포록 - 아픈 상처를 지니고 평생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주 4.3도 광주 5.18도 가까이는 세월호까지 그 상처가 새 살로 돋아나야 합니다. 물론, 그 전제에는 진실 규명과 진정한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차기 야권 유력 후보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윤석열은 강인하고 강직하지만, 정치 경험이 부족하고 기회주의자 이미지’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윤 전 총장 사건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에게만 강직한 양반이라 ‘강직함’을 당해봐야 맛을 알지... 2.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경선룰이 호남과 청년을 철저히 배제하는 쪽으로 구성됐다는 당내 비판이 나왔습니다. 당장 의원총회 등을 열어 본경선 룰이라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원투표 비율 영남권은 60%, 호남은 0.8%... 무릎 꿇은 결과가 이거니? 3. 국민통합연대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문건이 나와 논란입니다. 옛 친이계·비박계 중심의 국민통합연대가 친이계 출신인 주호영 의원 등을 도우면서 계파정치가 부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오 선생의 입김이 아직도 살아 있으니 입 냄새가 진동할 밖에~ 4.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과 5개 정당 대표 대화에 대해 "문 대통령과 시각차가 매우 컸다"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문 대통령이 자신의 인식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질문에 대부분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말귀를 알아듣게 하든지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대꾸를 하는데 말야... 5. 코로나19 백신 협력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방미 대표단'과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여당이 나서서 하지 않는 큰일을 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될 일을 나서서 나라 망신시킨 건 아니고? 6. 홍콩에서 백신을 불신하는 여론 때문에 결국 접종하지 못한 채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코로나19 백신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현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유통기한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백신 없다고 난리, 백신 불안하다고 지랄... 이거 남 얘기 아닙니다~ 7. 블룸버그가 매달 집계하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한국이 5위로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5.4%로 하위권이지만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는 10번째로 적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틈만 나면 자기 나라 헐뜯기 바쁜 나라 1위는 대한민국~ 8.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당초 아랍에미리트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했던 결정을 뒤엎을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우방이라 여겼던 UAE가 최근 중국과 밀착 관계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에 우방이 어딨고 영원한 적이 어딨다고... 혈맹은 있더라~ 9. 부처님오신날 불교 사찰 앞에서 소란을 피운 개신교인 10여 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조계사 경내 예식을 방해한 개신교인 10여 명을 예배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자기 종교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한다면 이슬람 테러 단체 IS와 뭐가 달라? 10.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심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모든 책임을 피해자 탓, 언론 탓, 검찰 탓, 법원 탓 등 오로지 남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빵 안에서 모진 놈 만나 고생 좀 해봐야 “내 탓이요” 소리 나오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으로 법정에서 재판 받아 민망". 이재오 "정세균 장유유서 발언은 원래 시골 출신이라". 정세균, 장유유서 거두절미 보도 “이래서 언론개혁 필요". 나경원 "특정 세력이 당 대표되면 윤석열 안 온다". 발칵 뒤집힌 대구, 집단감염 유흥업소서 영국 변이 나와.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 앱 '잔여 백신' 당일 예약 가능.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는 마스크 벗는다. "도쿄올림픽 취소하라" 아사히신문, 스가 총리 직격. IOC 위원 “스가 총리가 취소 요청해도 올림픽 개최한다". 잘못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 루소 -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짓을 계속해서 자행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세상입니다.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남 탓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 검찰의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에 수사의뢰·고발 등의 형태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나오면 자동으로 검찰 수사받을 사람 나올 텐데 뭐… 2.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 합당’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을 하든지 국민의당힘을 하든지… 같은 국민끼리 왜 그래~ 3. 유승민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적 정신과 가치는 경제다 그중에서도 경제성장"이라며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공약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뭐 했니? 4. 홍준표 의원의 복당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권은 홍 의원의 복당으로 윤석열⋅안철수 등 당 밖의 잠재 후보들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를 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미끼에 불과하다니… 딱해라~ 5.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답례로 방문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고, 일본도 이를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 스가 처럼 우리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릴까? 6.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사라졌던 4일의 휴일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잘했네 잘했어~ 7.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대표는 백신 접종 후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러시아 백신에 매달릴 것’이라고 비꼬았구나~ 8. 김근식 교수가 “어딘가 모자라고 어색한 문장, 대통령이라도 된 것인 양”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민경욱 전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김 교수는 “모처럼 우리 당이 칭찬받는데 또 고춧가루를 뿌리나”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글씨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문맥이 안 맞는 건 사실이지 않냐?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한 이후 타이레놀 유통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약품 시장을 타이레놀이 독과점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알기쉽게 알려 주려고 했겠지…만서도… 사려 깊진 못 했어~ 10. 방역당국이 20일 발표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 작업 중입니다. 당국은 개편안 적용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단계적 적용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정도 완화는 찬성… 하지만, 너무 일찍 샴페인 터트렸다 큰코다칠라~ 11. 한국 라면의 대일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즉석라면 원조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꺾인 것은 현지 라면 시장이 팽창하고 구도가 변화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K 문화 ‘한류’가 현지인 인식을 전환한 것도 컸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스가 총리가 더 열 받은 모양인데… 그럴 땐 ‘열라면’이지~ 일본 방위상, 한국 독도 훈련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호남 찾은 전광훈 “젖비린내 나는 이준석” 양당 해산 촉구. 서민 "최민희 전 의원은 보수에 발작하는 유전자 가져". 대선 출마 하태경 "법무부 폐지하고, 검찰총장 직선제로". 이재명, 윤석열 수사 공수처에 "면죄부 주려는 것 아닌가".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타인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우리가 협력할 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함께라서 우리는 위대합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로서는 나쁠 것이 없고, 국민의힘은 대선 국면을 거치며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공공연한 비밀을 이렇게 떠버리면 안 되는데... 그걸 몰라요~ 2.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모임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윤 총장께서 검찰총장 재직 시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그런 결기를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지도자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가족이나 조직은 손도 대지 않는 아주 검찰다운 검찰의 표상... 3.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의 재산 목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결정에 대해 최순실 씨가 불복해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재산 목록을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상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깟 3년이 무슨 대수겠어~ 4.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되면서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피해 ‘쪼개기' 모임을 하거나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하지 말라는 것을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또 뭐니~ 5. 장교 임관 후 첫 교육을 받던 남녀 소위들이 빈 초소를 둘만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 동안 외출·외박도 없이 교육시설 내에서만 가둬놓은 탓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냥 소위가 아니라 소위 MZ 세대의 소위 아닌가... 좀 봐주지 그러냐~ 6. 가상화폐와 주식에 수억 원을 날리고 도박 중독이나 우울증으로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벼락거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너도나도 ‘투전판’에 뛰어들어 생긴 악영향이란 분석입니다. 수억 원 벌었으면 능력자고, 날리면 부동산 책임이고? 진짜 거지 같네~ 7.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의 일본 ‘여행 금지’를 권고하자 일본에선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개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일본의 정부 각료들은 잇따라 “도쿄올림픽과는 무관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은 안 되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는 되고? 그건 아니지 않나? 8.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한 데 대해서, 우리 정부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의 삭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취급 받으면서 됴쿄올림픽 참가할 이유 있나? 가지 말자 일본~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의 여파 속에 미국에서 유대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행은 물론, 국가건설을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나치'라고 부르며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의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게 똑같이 하는 거 보면... 국제 내로남불? 10. 통신 3사가 제공하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됩니다. 구글, 애플, 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데다, 대부분이 무료 이용자라는 점에서 수익을 얻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라는 건 말뿐이고 돈 안 되면 다 접는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한다~ 정세균 “그런 인기는 오래가지 않아” 윤석열 직격. 성일종 "국군 55만 명 백신 지원, 국민의힘 아이디어”. 이준석 "제가 제시한 미래,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변화". ‘검찰,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시민 5만 명 감찰 진정. 백신 속속 도착 내일부터 고령층 AZ백신 접종 재개.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그러나 강자는 기회를 만든다. - 앤더슨 바텐 -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약자의 모습인지는 몰라도 기회를 얻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속에 단련되는 모습은 강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강자의 면모를 갖춘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자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당심과 민심이 괴리된 결정적 이유는 당내 소통의 부족 때문이었다"고 반성했습니다. 송 대표는 “정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몰랐다고 해도 문제지만, 알면서 안 하는 건 더 문제라는 거~ 2. 이준석 대표가 내세운 ‘공천자격시험’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 때부터 자료 해석 능력이나 표현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독해 능력 등 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공천장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먼저 올라가서는 사다리 걷어차고 이것도 능력이라며 공정을 외치는 거지~ 3. 하태경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너무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윤 전 총장을 향해 "화법이 뚜렷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하거나 비유적으로 말해 국민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적대고 눈치 보고 간 보면서 택시 타고 가겠다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 4. 김의겸 의원이 ABC협회 부수인증을 정부 광고 집행 근거 자료에서 폐기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광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ABC협회는 존재 의미를 상실하고 이름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계란판 아니면 동남아 포장지용 신문에 1조 원의 정부 광고비가 뭐냐고~ 5. 류호정 의원이 등에 타투를 그리고 국회 본청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류 의원은 “누군가는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니라고 훈계합니다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거 열심히 하세요. 언제 또 이런 거 하겠어요… 6.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백신 휴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자영업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른바 '휴가 취약계층'의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맞아 봐서 아는데, 백신 맞은 다음 날은 하루 쉬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 7. 화이자 백신 구매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대구시장이 반성은커녕 문재인 정부의 '백신외교'를 정면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권 시장은 미국이 제공한 얀센 백신에 대해 "미국은 이미 어마한 양이 폐기되고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한 대구의 자화상’ 국민의힘이 공들일 필요 없는 대구는 대구다? 8. 국회에서 6년 표류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이 이재명 지사와 이준석 대표 간 설전이 오가는 정치 화두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인천 등의 척추 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산 데 이어 국민 80%가 찬성했습니다. 의사도 국민이고, 목사도 국민이라… 힘 있는 국민들 눈치 보느라 되겠어? 9.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간 회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신문은 ‘지역 안보 위해 양국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일본이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밴댕이 소갈딱지 짓 하다가는 국제 왕따 된다고 좀 전해조~ 1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술을 마신 뒤 SNS에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0만 원 상당의 고가 와인6L를 핥아 마셨다며 이번에도 "미안하다, 고맙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일베나 재벌레나 관심받기 위해 하는 짓은 별반 다르지 않은 거지… 쯧쯧~ 11. 한국의 매운맛 라면 제품들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방한 짝퉁 제품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엄청" "한국 불닭맛" 등의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라면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면의 원조 일본이 한글을 표기할 정도로 자존심을 버렸다네요 스가 씨~ 12. 터키 이스탄불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20대 한인 여성을 고문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46년이 구형됐습니다. 이 남성은 성관계는 합의된 것이었으며 고문에 해당하는 행동은 '성적 판타지 역할극'의 결과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은 여생 판타스틱하게 살게 하는 거 보니 터키가 우리보다 낫네~ 권영진 "미국은 얀센 폐기, 얀센 받아온 정부 칭찬 못 해". 홍남기 "백신 접종률 약속보다 2주 빨라 미국과 비슷".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사망하면 '본인 책임' 동의서 받아.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의원, 탈당 두 달 만에 복당 신청. 윤석열 측 "국민의힘 입당, 국민 말씀 듣고 결정할 것”. 하태경 "안철수 타이밍 두 번 놓쳐 상황 파악력 떨어져". 송영길 "언론 징벌적 손배제 도입" “포털로부터 독립”. 우리가 인생을 돌이켜 볼 때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은 활짝 열려 있는데도 들어가 보지 못한 문이다. - 스테바 M. - 주저주저하다가는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고 치는 것은 순간입니다. 우리가 열어야 할 문은 미래에 대한 문이지 남의 집 대문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용감하게 도전~ 류효상 올림.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와 관련해 권한도 없는 감사원 조사를 의뢰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의 전수조사를 받겠다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당내 중진의 비판에 이어 감사원이 ‘조사 불능’을 회신했기 때문입니다. 뭐가 나오든 권익위가 편향적이고 정치적이라고 박박 우길 거면서… 2.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 은혜'를 입었다"며 "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건 도의상 맞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윤 전 총장 관련 파일에 대해서는 “검증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얘기 백번 한들… 알아들을 인물이면 간 보고 다니겠나 싶어~ 3.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의원 12명에게 탈당·출당을 권고한 것에 대해 "탈당 권고나 출당 조치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부동산 투기 행위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며 선출직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존재감도 사라지고 하다 보니 너무 오버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4. 윤호중 원내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관심 법안'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6월 국회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발의된 해당 법안 처리를 두고 그간 당과 마찰을 빚어오기도 했습니다. 대리 수술하는 거 봤지? 국민 눈치 안 보고 엄한데 눈치 보면 다친다~ 5.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주 방문 연기를 요청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쪼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사 역시 "존중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인 가운데 정작 원 지사는 2~3일마다 서울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은 다 생긴 데로 논다고 딱 고만하게 쪼잔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등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밥 먹듯 하던 말이 ‘피의자가 어떻게’였는데… 어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보담당자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인 이 논설위원은 1970년생 대구 출신으로 윤 전 총장이 공식적으로 선임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대구 출신에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라… 태극기부대 출신은 아니고? 8. 성접대·뇌물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학의 전 차관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대법원은 같은 날 항소심에서 유일하게 인정된 혐의인 김 전 차관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이 문제일까? 법원이 문제일까? 아니면 그놈이 그놈일까? 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이 가려진 채 이제는 출국금지 사건만 남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강조하면서도 이른바 '제 식구' 수사에는 미온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99만 원 불기소 세트’라는 조롱에 부끄러워 하기는 할까? 그딴 거 모르지? 10.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한 김양호 부장판사를 탄핵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 판사의 비법률적 내용까지 언급한 판결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어찌나 알뜰살뜰 나라 걱정을 하시든지… 그 나라가 일본 같아 문제지~ 이준석 “시험대에 오른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공수처”. 국힘 "윤석열 정치행보 하루 만에 '윤 죽이기 플랜' 가동". 정은경 "7월 중순 이후 확진자 더 큰 폭으로 감소 전망". 최순실, 문 대통령에 편지 "박 전 대통령 사면해주세요". 7월부터 수도권 식당-유흥시설 등 영업 자정까지 허용.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킨다. 자신과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 - 에드워드 기번 - 한 주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많이 지치셨을 당신께 주말이라는 포상 휴가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오히려 내부 진통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나왔지만, 종부세 과세 기준 인상 방안은 ‘부자감세’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세훈 98% 찍어준 사람들이 돈 몇 푼에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바보~ 2.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여당이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 스가 총리의 방미 성과와 비교하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는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스가 총리의 ‘백신 1억 회분 확보’ 주장이 개뻥이라는 건 알고 짖는 겨? 3. 안철수 대표는 “현 정권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계승하겠다고 하는 일은 눌린 돼지머리가 웃을 일”이라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적 잇속을 챙겨보겠다는 장사꾼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생각도 천박하고 입도 더럽고 표현력 일천하고... 정치꾼 안철수 맞네~ 4.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당내 경선이 겁나면 본선은 어떻게 나가느냐”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일각에서 홍준표가 들어오면 윤석열이 안 들어오려고 할 것이라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피하는 이유가 딱 두 가지라니, 거울 보면 알겠네... 무서운지 더러운지~ 5. 미국 순방을 다녀온 황교안 전 대표는 “격리가 끝나는 날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숨찰 때까지 걸어보려 한다"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화상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 손 잡고 같이 달려 보지 그래요~ 박수 많이 받을 텐데... 6.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진 그룹 당대표'를 응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 시장 본인에게 편하고 만만한 대표가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차기를 내다 보고 벌써 견제들 하시는... 그럴 일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 7.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재판이 법원의 실수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법원이 전두환 피고인에게 재판 기일을 통지하고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내지 않은 탓입니다. 실수라기보다는 욕먹고 싶어 안달이 나지 않았나 싶어~ 그지? 쉥키야~ 8.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습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전 보좌관은 언론 기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논의는 실질적인 결과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길 바라는 전쟁광... 국민의힘 공천을 추천합니다~ 9.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일본 내 반대 여론이 거센 가운데 올림픽 강행을 강조하는 취지의 IOC 수뇌진의 잇따른 발언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바흐 IOC 위원장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본인 빼고 전부? 10. 한 달 넘게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공원형 아파트 택배 갈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지상출입 조건부 허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개별 아파트가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어 당장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특별난 곳이면 ‘도서산간지역’ 추가 요금 받듯이 특별 취급하지 뭐~ 오세훈 시장 이준석 지지하자 나경원 "시정 안 바쁜가". 원희룡 "문재인 백신 스왑 실패하고 희희낙락 부끄럽다". 정청래, 정상회담 비난 "남 박수 칠 때 삐져있는 바보". 이태규 "윤석열은 정치검찰 아냐 '띄운' 추미애가 잘 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되면 박근혜 석방 운동 할 것". 윤석열 장모, 첫 공판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 부인.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 E. 헤밍웨이 - 하루하루가 패배의 연속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패배에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한 번의 패배에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성공과 승리를 위해 오늘도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