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1,000+ Views

세종 수목원.

계룡산 북동쪽으로 16km에 세종시, 동쪽으로 32km에 대전, 서북쪽으로 13km에 공주시.
산자락에 있는 줄 알고 찾아갔더니 금강 서쪽 넓은 평지에 사계절 실내 식물원과 야외 정원으로 만들어 올해부터 요금을 징수하고 있었다.
2주전에 미리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있는 사계절 실내 식물원은 지중해관, 열대관, 특별전시관의 세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공들여 들여놓은 식물이 많았다.
하지만 국립생태원에는 있는 사막관이 따로 분리되지 않아 아쉬웠다.
인동덩굴인 줄 알았는데 인동나무가 분재에 있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장미꽃이 만발한 계절🌹
5월의 수식 어구는 참 많죠. 여기 다 나열하기도 힘들 만큼. 절대 몇 개 생각 안 나서 다 나열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아무튼 그 중 하나는 바로 장미의 계절. 장미꽃이 만발하는 시기가 바로 5말 6초 아니겠어요? 집에서 10분만 걸어가면 올림픽 공원이라, 점심 시간을 틈타 장미 광장을 방문했어요. 후다닥 맘마를 때리고 아이스 커피 장착 후 출발! 가는 길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공원 안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공원 밖 인도를 걷는데 사람이 정말 1도 없는 거 있죠. 전세 낸 기분에 신나서 커피 사진도 찍어주고 길가에 핀 꽃도 찍어주고 *_* 그러다 킁카킁카 장미향이 마스크 필터를 뚫고 들어오면 도착! 장미광장입니다! 아이 아름다워라 *_* 이젠 장미꽃들 사진을 무더기로 보시죠. 아름다워라... 그리고 이젠 올팍 안을 걸어요. 장미 광장에서 언덕 하나만 넘으면 짜잔!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펴있답니다. 아름다워... 그리고 여기서 언덕을 또 하나 넘으면 양귀비밭이! 양귀비도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다음주쯤 되면 양귀비꽃밭도 양귀비로 가득 차지 않을까. 핸드폰 가득 꽃 사진인데, 계속 셔터를 눌러대면서도 ‘꽃 사진 찍으면 나이 든 거랬는데’라는 생각에 마음이 괜시리 씁쓸했는데 오늘 점심시간 이 곳에 있던 사람들 중 제가 제일 어린 축에 속하는 기분이라 안도했어요. 아. 오히려 안도하면 안되는 거였을까...
'한 입만' 간절한 눈빛으로 간식을 노리는 댕댕이들
꼬리스토리는 지저분해진 식탁 아래를 볼 때마다 하늘나라로 떠난 여동생이 많이 생각납니다. 예전에는 밥을 먹다가 흘려도 식탁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던 여동생이 잽싸게 주워 먹었는데요. 지금은 떨어진 밥풀이 덩그러니 한참 동안 놓여있습니다. 녀석이 다시 살아온다면 많이 흘려주고 싶네요. 01. 괘씸하네 '내가 뭣 땜에 그렇게 애교를 부리고 꼬리를 흔들었는데. 설마 저게 마지막 한 입은 아니겠지. 울컥.' 먹는 걸로 차별받는 게 제일 서럽죠. 미안해요. 02. 한 입만 '한 입만. 제발 한 입만. 응? 엄마. 나 한 입만. 한 입만. 맛만 볼게 한 입만.' 그러지 말고 한입만 주세요. 앗. 이미 세 입이나 줬다고요? 오우. 03. 불편한 침묵 녀석이 자고 있을 때 편하게 과자나 한 봉지 먹어야겠어요. 부스럭부스럭. 응…?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04.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아네네. 여기 한 조각 남겨놓았습죠. 헤헤. 05. 마상 '아빠 그렇게 안 봤는데... 나 이제 아무도 못 믿을 거 같아.' 응? 뭐. 뭐가. 저리 가. 이거 아빠 밥이야. 06. 마음의 소리 '맨날 지만 처먹고...' 그러게요. 못 이기는 척 흘리기라도 하던가요. 너무하네 증말. 07. 꿈은 이루어진다 '어머니. 어머니가 가장 간절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대학 입시 때? 취준생 때? 전... 지금입니다.' 그러니까 한 입만요. 08. 공과 사는 구분 '아빠 나도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 만큼이요. 그러니까 한 입만요.' 아빠도 너를 사랑한다. 하지만 이건 내 점심이란다. P.S 오늘은 한 입만 더 줘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Bored Panda 트위터/Patinkin Mandy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여름휴가 여행지 충북 보은 가볼만한곳 베스트10
8월엔 속리사 법주사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립니다. 문화재 건축물을 화려하게 물들일 빛의 향연,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 경관 등 다양한 빛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 - 축제 일정: 2021년 7월 30일 (금) ~ 8월 29일 (일) - 보은군 및 법주사 팝업창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합니다 - 사전 예약 페이지 ▶ http://lightartkorea.com (단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말티재 전망대  ✔ 고갯길 12개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전망대  ✔ 높이 20m로 말티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2) 집라인 ✔ 말티재 전망대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8코스, 1.6km를 즐길 수 있는 집라인  ✔ 1시간 30분간 산과 자연을 누빌 수 있다. 말티재 고개에서 차로 2분 거리,  솔향공원 액티비티  3)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 최대 경사 30도 이상의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 수 있는 모노레일  ✔ 상부 승강증에선 목탁봉 카페를 만날 수 있다.  4)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며 솔향 가득 만끽할 수 있는 스릴 만점 스카이바이크  5) 스카이트레일 ✔ 총 23개의 다양한 코스로 로프체험 형식의 놀이시설  솔향공원에서 차로 5분 거리 6) 연꽃단지 ✔ 정이품송 맞은편에 자리한 연꽃단지,  ✔ 커피 마시고 산책하며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 7) 세조길과 법주사 ✔ 속리산에 자리한 사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법주사  ✔ 8월엔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린다!  ▼ 8월엔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리는 법주사 ▼ 8)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 1박 2일 보은 여행자라면 추천하는 휴양림 ✔ 말티재 전망대에서 차로 5분 거리 산에 자리한 곳 9) 보은우당고택 ✔ 오래된 고택을 만날 수 있는 곳  ✔ 전국팔도 장독대가 볼거리 중 하나! 10) 삼년산성 ✔ 신라시대 장정 3,000명이 축조를 시장한지 3년 만에 완성했다하여 이름도 삼년산성  https://youtu.be/x0nzg6SIbsc
연주봉 옹성 파노라마.
3315번 버스를 타고 개롱역 3번출구에서 내려 5호선을 타고 마천역 2번출구로 나와서 대각선 길을 따라 어울림아파트 옆길로 청소년회관 앞으로 나왔다. 몇걸음 앞에 3315 '송파청소년회관' 버스정류장이 있고 굽은 도로를 돌아가자 '남한산성 입구' 정류장이 있었다. 지하철 8호선 역과 이름이 헷갈려 오다가 바꿔타고 왔는데, 한번에 오는 걸 모르고,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는 것 맞는 것 같다. 송파구 경계너머 하남시 학암동 성불사 옆 맨 왼쪽길로 올라가면서 30분쯤 지나 한번 쉬고 서문 1km 남겨둔 벤치에서 자두와 천도 복숭아로 목을 축이고 나무데크 계단을 올라갔다. 계단 끝 벤치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어 큰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완두앙금빵을 먹자니 목이 메었다. 다시 힘을 내어 나무데크 계단을 올라 갈림길에 올라섰다. 여기부터는 그리 어렵지 않게 연주봉 옹성에 가서 동영상을 찍고 서문과 북문을 거쳐 로타리로 나왔다. 12시30분이 다 되어 수라상에서 9,000원짜리 묵밥을 먹고 비싸다고 말해주고 '남한산성 입구'라고 씌여 있는 9번 버스를 탔다. 산성역으로 가는 9-1번을 타야하는데, 이곳의 '남한산성 입구'는 을지대 위 남한산성 쪽 버스정류장 이름이었다. 그래서 '남한산성 입구역'까지 또 고생해야 했다. https://youtu.be/JZP8BszlXA8
경주에서 림스를 만나다…
아니 부산에서도 몇번 영접하는데 실패를 맛봤던 림스를 경주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만나다니요. https://vin.gl/p/3881134?isrc=copylink 아점으로 면식수햏을 했더니 급출출. 와입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경주에도 림스가 있네 하는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급출동. 와입은 자기가 희생(?)을 할테니 직접 가서 먹고 오잡니다. 와입한텐 미안했지만 역시 치킨은 직접가서 먹어줘야죠 ㅎ https://vin.gl/p/3770626?isrc=copylink 아, 림스 두달만에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맛보게 되는건가… 운좋게 가게 앞에 바로 주차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아, 근데 치킨 튀기는 열기 때문인지 에콘을 틀었는데도 살짝 덥네요. 음악은 딱 저희 취저^^ 그래 림스야 오랜만이다… 초2도 자알 먹네요 ㅎ 샐러드 천원에 판매하는데 저희 두접시 먹었습니다. 치킨도 반마리 추가해서 먹었네요. 아니 경주에 참소주가 없다니… 니가 바로 얼음 생맥이렷다. 와우 와우 손은 시렵고 맥주는 시워어언합니다 ㅋ 림스앞 분위기 좋은 노천 술집… 배도 꺼트릴겸 백만년만에 황리단길 산책 좀 해보려구요. 저희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쁜 가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도 그렇지만 부산에서 포항갈때 요즘은 부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바로 가지만 예전엔 항상 경주 그것도 요 황남동 길을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외곽으로 빠지는 길을 타고 가느라 진짜 간만에 이길을 찾아왔는데 그새 양방이 일방으로 바껴버렸네요 부산촌놈 간만에 황리단길 왔다가 상전벽해를 봤습니다 ㅋ. 솔직히 경리단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무슨무슨 단길 좀 그랬거든요. 근데 우와 골목골목 가게들 엄청나게 생겨나고 젊은친구들, 가족단위 관광객들 엄청 다니더라구요. 완전 성공한듯요 황리단길. 진짜 담엔 황리단길에서만 하루를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주는 워낙 자주 오다보니 솔직히 볼데 갈데 다 마스터 했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엔 사진찍기가 좀 그래서 사람들 없는곳 위주로 찍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사람 많이 다니는건 첨봤어요. 아니 코로나 전 명동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 구경은 못했던것 같아요. 대다나다 황리단길… 성공한것 같다. 단 먹는 아이템들은 그만 생겨나도 될것 같다. 아쉽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닮지말기를… 산책하고 다시 림스…
두번째 팔당 조류전망대.
하남 스타필드 지하3층에 주차하고 트레이더스 지하2층 조리매장에서 초밥과 옛날통닭, 샐러드와 도너츠를 사들고 나와 덕풍천 다리 밑을 지나 한강으로 갔다. 스타필드 정문에서 왼쪽으로 돌아 덕풍천까지 걸어서 22분 걸린다고 했지만 중간에 소각로가 있는 유니언파크가 있어 다음에는 여기에 주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덕풍천교 밑을 지나 오른 쪽 길을 따라 한강 상류쪽으로 굽어진 길을 따라 가다 강물이 보이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중간길과 만나기전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다. 때마침 오후 1시경이라 사가지고 간 음식을 먹어치우는데 채 20분도 안 걸렸다. 때늦은 뻐꾸기 소리도 듣고 지척에서 꿩꿩 소리도 들린다. 2시 12분 자리를 접고 다시 걸어 산곡교 들머리 조류전망대에서 건너편을 보니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인다. 산곡천을 따라 산곡교 다리밑을 지나 첫 계단에서 올라가 농원들을 구경하다 빨간 커피열매와 노란 커피열매 사진 한장씩을 찍었다. 샛길을 따라 큰길까지 나와 오른쪽으로 꺾었는데 길가 온실에 초록 아로니아가 수북히 달려있었다. 재배량이 너무 많아 다 갈아엎었다는데 여기는 하남시가 운영하는지 외풍과 무관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