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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구도가 8∼9명의 레이스로 정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격그룹의 연합전선이 변수로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가 만들어진다면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그거 하나 믿고 그러시나 본데... 그러면 대선 본선은 이긴데?

2. 국민의힘은 한미정상회담의 백신 지원 협력과 미사일지침 종료 선언 등을 평가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 국민의힘 방미대표단이 요구한 군장병 우선 백신 지원이 성과를 얻어 보람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니까... 어찌나 고마운지 몰라~

3. 정의당은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바이든 대북정책에서 구체적 행동계획이 논의조차 안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파격은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며 쓴소리를 냈습니다.
요즘 민주당 2중대 소리 듣다 국민의힘 2중대 소리 들어서 많이 섭섭하실 듯...

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여당은 노 전 대통령이 꿈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은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도 집권 여당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사면 운운하는 인간들은 ‘노무현 정신’을 입 밖에도 꺼내지 마라~

5. 김기현 원내대표가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아픈 역사의 현장에 다시 왔다"라는 소회를 밝히며 권양숙 여사에 "가끔 찾아뵙겠다"고 머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명박이 “전직 대통령을 잘 섬기겠다”고 개뻥 친 게 생각나서 영~

6. 이명박 정부 때 출범한 LH는 4대강 사업을 도맡아 논란에 휩싸였고, 이번에 대형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공개발 권한과 정보 독점을 막기 위해 주택과 토지 두 기능을 쪼개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큰 권한을 가지고 대형 비리를 저지르는 걸 보면 MB 마크 달아줘야 할 듯~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권 등판 시기가 빨라질지 관심입니다. 최근 윤석열 지지자 모임이 구성된 반면에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잠행을 끝내고 등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석열에게서 공정과 정의를 보았다는 뻘소리가 나와 오면 어떨지 보자고...

8. 윤석열 전 총장의 '조부 묘 테러 사건'에 대한 진위가 논란에 빠졌습니다. 경찰 측은 “묘지훼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윤 전 총장 측근들의 입을 통해 사실이라는 주장이 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진위 다툼이 일고 있습니다.
조부 묘자리가 명소가 되었다니 별똥별이라도 떨어졌던 모양입니다~

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민간 주택 개발 사업에 참여해 사적으로 부동산 이익을 취해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표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장의 퇴출을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을 향해 위원회를 전면 쇄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러니 욕을 안 먹어? 정치 그만하고 부동산이나 하시던지...

10. 5·18 당시 광주에 계엄군으로 투입된 신순용 전 육군 소령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유족 측에 사과했습니다. 과거 지휘관의 공식적인 5·18민주묘지 참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유족들은 신 전 소령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진정 무릎 꿇어야 할 무리들은 어디 가고 말야... 이러니 욕이 안 나와?

11. 이언주 전 의원이 지난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 당시 캠프 관계자의 임금 등을 체불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부산고용노동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언주 측은 “직접 고용이 아닌 용역업체가 임금을 체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나면 책임 회피하는 원청이랑 하는 짓이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

12. 한미 정상회담을 주시하던 중국은 일단 안도하는 표정입니다. 공동성명에 전례 없이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가 언급돼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 비해 대중 압박수위가 한결 낮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명한 외교는 쓸데없이 적을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는 거~

13. 국내 바이오기업이 영국 AZ·미국 노바백스·러시아 스푸트니크V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까지 생산하게 되면서 한국이 세계의 백신 공장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기업이 백신 생산과 제조, 개발 능력을 모두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런 소식은 국힘의힘과 조중동이 몹시 싫어하는 내용 아닐까 싶어~

14. 알몸 절임 배추 파문,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중국산 김치 기피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외식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김치 기피 현상을 고려해 국내산 김치로 바꾸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 외식업계의 하소연입니다.
국산 김치 쓴다고 가격 올리고, 뒤로는 중국산 속여 팔까 그게 더 걱정...

15.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가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 삼성전자와 샤오미에 의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능 DSLR 카메라 시장도 폰카에 잠식 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인지 카메라인지... 스마트폰을 파는 건지 카메라를 파는 건지...

한미정상회담, 민주 “성공적" 국힘 "아쉬워" 정의 "유감".
원희룡 "문재인 '척'만 하고 용기 없는 위선의 대통령".
정세균 "검찰개혁 몸통 윤석열 조직 특권만 지켜" 작심비판.
국민의힘 당권지지도, 이준석 30%로 1위 나경원 17%".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협 형사고발 등 강력조치.
AZ·화이자 백신 2회 접종 시 인도변이에 80% 이상 효과.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에 불과하면 인생은 지옥이다.
- 고리키 -

다시 월요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오늘을 시작 하느냐에 따라 이번 주가 나아가 우리의 인생은 낙원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낙원에 머무르길 원하면서 왜 지옥에서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낙원으로 향하는 길.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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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아 쓸데없는 힘 낭비하지말고 하나로 모아라. 대권주자로 이름올리면 가문에 영광이냐? 지지율 10프로이하 것들은 이름도 올리지마라. 어디서‥ 그럴시간에 밀린 법안이나 빨리 통과시키고 개혁입법 공부나할것이지‥ 정의당은 고 노회찬의원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그럴거면 당명에 정의를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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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의 운명은 결국 당심이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달 초 진행되는 본경선 진출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의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벌벌 떤다는 이준석이 꼭 당대표가 되어서 벌벌 떨게 좀 해라~ 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정부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국민 동의를 받아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일본이 좀 고약하고 치사하지 않냐"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올림픽 보이콧에 동의합니다~ 도장 쾅~ 3.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경륜 부족’을 반박하며 백선엽 장군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한국전쟁 때 백선엽 장군의 나이가 30대 초반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백선엽이 되고 싶다는 거니? 4.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붙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를 잠재적 대권후보로 띄운 국민의힘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둑 잡으랬더니 감시자를 잡아들인다” “애꿎은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비판입니다. 성폭행범 김학의를 기억하시나요? 그러면서 이런 주장 안 쪽팔리나? 5.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면 망한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 전 최고위원이 되면 중도층과 보수층의 연대가 깨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대체 국민의힘에 뭘 바라는 건지... “니가 해라 당 대표”~ 6.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의 날카로운 설전이 점입가경입니다. 범여권은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는 반면 야권은 "강성 지지자만 보고 정치하겠다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를 검찰은 알까 몰라~ 7. 사거리 및 탄두 중량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종료한 것에 대해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사일 개발 주권을 회복하려는 한국의 바람과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분석이라기보다는 겐세이(?) 껴서 한중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거 같은데~ 8.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전 국민의 감염률 대비 100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관찰 기간이 짧지만 백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백신 가지고 호들갑 떨고 공포심 조장하던 인간들...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 국민의 10%를 돌파했습니다. 잔여 백신 맞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런 분위기라면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야당이랑 기레기들 접종률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 10.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동의서에 '코로나에 감염돼도 자기 책임이다'며 주최 측은 책임이 없다고 해석되는 문구를 넣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IOC는 돈만 벌고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거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번만큼 주최국과 IOC가 쿵짝이 맞아 양아치 짓을 잘한 적도 없을 걸~ 1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법안의 최초 발의 후 22년 만인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벼운 범죄로 취급되던 스토킹이 오는 10월부터는 징역 5년 이하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폭력과 살인의 전조라고 하는 스토킹은 미리미리 싹수를 잘라야 합니다~ 12. 무단횡단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버스운전사에게 2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 측은 "낮이었고 시야 막는 장애물도 없었다"고 과실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1.1초만에 기사가 못 피한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건너가는 길은 사망의 길이라는 걸 잊지 마시라~ 계속되는 '이준석 돌풍' 전 지역·연령층 1위, TK 45.9%. 이준석계 자청 하태경 "몇몇 중진 나쁜 경륜으로 편갈라”. 주호영 "자기 선거 패배한 당대표로 대선 치르겠나". 조국, “윤석열 현직에 있을 때부터 수구 진영 대권후보". 올림픽 개최도 의문인데 관람객까지 욕심내는 스가. 민주당 “일본, 독도 야욕 묵과 못 해, IOC 태도 편파적". 커지는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 한국 불참하나. 마치지 않고 죽어도 되는 일만 내일로 미뤄라. -파블로 피카소 - 좀 무시무시한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5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 번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말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리더는 ‘꼭 해야 하는 일이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잘 정리하고 구분하고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하는 오늘 그렇게 하루, 한 달을 마감해 볼까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 검찰의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에 수사의뢰·고발 등의 형태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나오면 자동으로 검찰 수사받을 사람 나올 텐데 뭐… 2.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 합당’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을 하든지 국민의당힘을 하든지… 같은 국민끼리 왜 그래~ 3. 유승민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적 정신과 가치는 경제다 그중에서도 경제성장"이라며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공약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뭐 했니? 4. 홍준표 의원의 복당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권은 홍 의원의 복당으로 윤석열⋅안철수 등 당 밖의 잠재 후보들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를 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미끼에 불과하다니… 딱해라~ 5.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답례로 방문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고, 일본도 이를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 스가 처럼 우리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릴까? 6.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사라졌던 4일의 휴일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잘했네 잘했어~ 7.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대표는 백신 접종 후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러시아 백신에 매달릴 것’이라고 비꼬았구나~ 8. 김근식 교수가 “어딘가 모자라고 어색한 문장, 대통령이라도 된 것인 양”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민경욱 전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김 교수는 “모처럼 우리 당이 칭찬받는데 또 고춧가루를 뿌리나”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글씨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문맥이 안 맞는 건 사실이지 않냐?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한 이후 타이레놀 유통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약품 시장을 타이레놀이 독과점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알기쉽게 알려 주려고 했겠지…만서도… 사려 깊진 못 했어~ 10. 방역당국이 20일 발표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 작업 중입니다. 당국은 개편안 적용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단계적 적용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정도 완화는 찬성… 하지만, 너무 일찍 샴페인 터트렸다 큰코다칠라~ 11. 한국 라면의 대일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즉석라면 원조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꺾인 것은 현지 라면 시장이 팽창하고 구도가 변화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K 문화 ‘한류’가 현지인 인식을 전환한 것도 컸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스가 총리가 더 열 받은 모양인데… 그럴 땐 ‘열라면’이지~ 일본 방위상, 한국 독도 훈련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호남 찾은 전광훈 “젖비린내 나는 이준석” 양당 해산 촉구. 서민 "최민희 전 의원은 보수에 발작하는 유전자 가져". 대선 출마 하태경 "법무부 폐지하고, 검찰총장 직선제로". 이재명, 윤석열 수사 공수처에 "면죄부 주려는 것 아닌가".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타인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우리가 협력할 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함께라서 우리는 위대합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오히려 내부 진통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나왔지만, 종부세 과세 기준 인상 방안은 ‘부자감세’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세훈 98% 찍어준 사람들이 돈 몇 푼에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바보~ 2.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여당이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 스가 총리의 방미 성과와 비교하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는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스가 총리의 ‘백신 1억 회분 확보’ 주장이 개뻥이라는 건 알고 짖는 겨? 3. 안철수 대표는 “현 정권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계승하겠다고 하는 일은 눌린 돼지머리가 웃을 일”이라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적 잇속을 챙겨보겠다는 장사꾼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생각도 천박하고 입도 더럽고 표현력 일천하고... 정치꾼 안철수 맞네~ 4.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당내 경선이 겁나면 본선은 어떻게 나가느냐”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일각에서 홍준표가 들어오면 윤석열이 안 들어오려고 할 것이라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피하는 이유가 딱 두 가지라니, 거울 보면 알겠네... 무서운지 더러운지~ 5. 미국 순방을 다녀온 황교안 전 대표는 “격리가 끝나는 날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숨찰 때까지 걸어보려 한다"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화상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 손 잡고 같이 달려 보지 그래요~ 박수 많이 받을 텐데... 6.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진 그룹 당대표'를 응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 시장 본인에게 편하고 만만한 대표가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차기를 내다 보고 벌써 견제들 하시는... 그럴 일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 7.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재판이 법원의 실수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법원이 전두환 피고인에게 재판 기일을 통지하고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내지 않은 탓입니다. 실수라기보다는 욕먹고 싶어 안달이 나지 않았나 싶어~ 그지? 쉥키야~ 8.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습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전 보좌관은 언론 기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논의는 실질적인 결과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길 바라는 전쟁광... 국민의힘 공천을 추천합니다~ 9.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일본 내 반대 여론이 거센 가운데 올림픽 강행을 강조하는 취지의 IOC 수뇌진의 잇따른 발언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바흐 IOC 위원장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본인 빼고 전부? 10. 한 달 넘게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공원형 아파트 택배 갈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지상출입 조건부 허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개별 아파트가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어 당장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특별난 곳이면 ‘도서산간지역’ 추가 요금 받듯이 특별 취급하지 뭐~ 오세훈 시장 이준석 지지하자 나경원 "시정 안 바쁜가". 원희룡 "문재인 백신 스왑 실패하고 희희낙락 부끄럽다". 정청래, 정상회담 비난 "남 박수 칠 때 삐져있는 바보". 이태규 "윤석열은 정치검찰 아냐 '띄운' 추미애가 잘 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되면 박근혜 석방 운동 할 것". 윤석열 장모, 첫 공판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 부인.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 E. 헤밍웨이 - 하루하루가 패배의 연속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패배에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한 번의 패배에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성공과 승리를 위해 오늘도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장관의 지지지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민주당과 조 전 장관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털고 간다고 털어질 것도 아니고 각자 간다고 그렇게 봐주지도 않는 것을... 2. 나경원 전 의원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조국 사태를 두고 "당시 야당 원내대표로서 조국 전 장관의 사퇴를 끌어냈다"고 내세웠습니다. 나 후보는 “최고의 T/F를 운용해 조 전 장관의 허위와 위선을 낱낱이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좀 낱낱이 밝히시지 그러냐...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실상 저희 대선 경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타겠다는 의지를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 측근과 친하지만, 사전 논의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인턴도 안 했고, 김무성은 만난 적 없고... 니 말을 어째 믿노~ 4. 안철수 대표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쇄신방안에는 국방부 장관과 공군 참모총장의 거취 문제도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눌린 돼지머리’도 하겠다고 하면 불쾌해 할라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일부 정치인의 언행이 도를 넘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손경식 변호사는 “조국 수사는 3개월이었지만, 윤 총장 부인 사건은 1년 3개월째”라며 검찰 수사가 무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직 검찰 수장이 검찰 수사에 대해 이리 불신하고 책망해서야... 쯧쯧... 6.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며 대선 행보를 시작해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거 '별의 순간'을 언급했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한 것입니다. 100% 확신을 가진 사람이면 왜 댁한테 의지하겠어? 별이 지는 게야~ 7.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의 진위가 의심을 받자, 정부는 구매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가시적인 단계에 왔다’며 설레발친 권영진 시장 처지가 무색해진 가운데 권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도 나왔습니다. 슬쩍 발 담구고 빛 좀 보려다가 발 빼느라 사과할 겨를이 없을 걸~ 8.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단면역까지 6년 걸린다며 폄훼하던 접종률은 이미 세계 평균치를 뛰어넘어 이대로라면 정부의 계획대로 6월 말 1400만 명 접종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가 최고라던 이준석은 얀센 예약하고 김기현은 AZ 맞았다더라~ 9.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범여권 의원 132명은 일본 정부의 독도 표기 관련해 규탄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올림픽 참가하는 순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10. 삼성전자가 30만 원대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언팩을 통해 선보인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처럼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10일 미국에서 먼저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봐라 쫌~ 부회장님 안 계셔도 회사만 팍팍 잘 돌아가는 구만 뭐~ 11.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고 음식을 조심해도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식사 후에 후식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식에는 당분과 열량이 많은 식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식이 식사보다 열량이 높기도 하다는 거... 알면서도 못 끊어~ 심상정 "그래봤자 군 내부 수사, 부사관 사망 특검해야". 나경원·주호영 “나·주 곰탕 상상도 못 할 일" 단일화 일축. 이준석 "빨라진 윤석열 행보, 버스 출발 전 타겠다는 화답". 민주, 윤석열 맹폭 "죽은 양심 만천하에 드러날 신기루". 경찰,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뇌물수수 혐의. 오늘부터 '잔여백신' 접종 지침 변경 60세 미만 앱으로만.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다짐의 목소리는 크고 작고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내일 다시 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6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 잠룡들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견제구가 다양해지는 모습입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이재명 지사는 말을 아끼고 있는 반면,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등은 비판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1:3도 아니고 어째 야당 후보는 윤석열로 확정이라도 된 거 같아~ 2. 각종 할당제 폐지를 내걸었던 이준석 대표의 '공정경쟁' 공약이 실현될지가 관심입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중 여성이 3명으로 ‘할당제 무용론'이 입증됐다는 평가와 함께 역설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실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약자를 잘 돌보라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만드는 구조를 없애라고~ 3.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에 대해 "기성 정치의 틀과 내용을 바꾸라는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국민적 변화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기성 정치인이 아니라 그 얘기인가? 뭐 바꿀 생각이 없다는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인 출신 대변인을 추가로 내정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외에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상록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추가 내정됐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의 좌조선 우동아 일명 ‘조동아리’… 뭘 대변할지 감이 오지? 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직접 수사에 착수하면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윤 전 총장을 기소할 경우 ‘대선개입’이라는 비판에 놓일 것이고, 안 할 경우엔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질수록 커진다데... 근데 이런 표현 써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윤 전 총장 일가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도 다시금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 전 총장 본인·부인·장모까지 일가에 대한 사건이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탄탄대로가 될지 자갈밭이 될지... 어떤 길인지 어디 두고 봅시다~ 7.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으로 관련 사건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차관의 무죄가 확정되면 그에 대한 ‘불법출금’ 수사와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수사가 힘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법과 원칙이라는 게 이런 거니? 이러니 절로 욕이 나올 수밖에... 8. AZ와 화이자,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접종자들은 한결같이 만족감을 보입니다. 연령층에 따라 접종 후 통증 호소사례도 있으나 접종 이후 맞이하게 될 회복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난리굿을 부려도 국민은 바보가 아니 거든... 9. 김명수 대법원장 며느리가 사내 변호사로 있는 한진 법무팀이 3년 전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땅콩 회항' 사건의 조현아 전 부사장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이후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게 아니라 대한항공 날자 땅콩 떨어진 꼴이라는 거지? 10. 국내 유일 신문부수 인증기관 ABC 협회가 조선·중앙·동아 등의 2021년 유료부수 인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부수 조작 논란 이후 첫 부수 결과로 조선은 이번에도 100만 부를 넘겼으며 동아 70만, 중앙 58만 부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50명당 한 명이 조선을 본다고? 신문으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11. ‘주요 7개국’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되도록 확대하는 방안에 일본이 반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일본으로서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 반대 이유로 보입니다. 밴댕이 소갈딱지가 아마 속 좁은 섬나라 보다는 크지 않을까 싶어~ 12.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에는 야구 마케팅에 주류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구단주’라는 맥주 시안을 올려 새로운 맥주 상품을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구단주’하고 세트로 하루에 한 잔 ‘일베주’하나 더 하지 그래? 13. 10년간 회삿돈 90억여 원을 몰래 빼돌려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일부 변제 후 남아있는 손해액만 약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년에 10억씩 계산해서 징역 7년인가? 많이 남는 장사 같은데… 한·EU 정상회담, 문 대통령 "한국 백신 허브 역할 할 것". ‘반등세 뚜렷’ 문 지지율, 40대와 호남이 돌아왔다. 공부한다는 간석열? 불리한 질문엔 '묵비권' 소환 간철수. 이준석 대표에 배현진 최고위원, 홍준표 복당은 언제?. 이준석, 당선 다음 날 안철수 만나 합당·경선 논의. 천안함 전 함장, "무슨 벼슬이냐" 휘문고 교사 고소 예고. 지식이 없는 성실은 허약하고 쓸모없다. 성실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 사무엘 존슨 - 머리가 나쁘면 몸이 피곤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만 가득한 사람은 자칫 교만하기 쉽고 거기다 잘못된 지식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보다 더 위험하고 피곤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젊기 때문에 더 용감하고, 더 정의롭고, 더 혁신적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나이값 못 하는 노인이나 애늙은이가 있는 것처럼 청년 그 자체를 혁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가 인생의 가장 젊은 청춘의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시점을 놓고 이재명계와 비 이재명계가 의원총회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당헌에 규정된 후보 선출을 기본으로 한 대선 경선기획단 일정을 25일 최고위에서 보고받고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더니… 하긴 ‘적과의 동침’이 있지~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과 관련한 실무협상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협상의 최대 과제는 '당명 변경 여부'로 국민의당은 합당에 당명 변경이 필수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당명을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서 와~ 국민의힘은 안철수의 새 정치가 처음이지? 짜릿할 거야~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 논란에 대해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크게 의미가 없을 거란 판단이 있기 때문에 경거망동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에서 확장해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사람 참 각박하게 굴기는… 그 3개의 비단주머니 중에 1개 줘라~ 4. 배진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며 여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파란당을 또 밀어주자니 분통이 터지고 빨간당을 다시 밀어주자니 기가 막힌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욕먹을 건 욕 먹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근데 노란당은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처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침묵을 깨고 "저는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권 주자로서 약점으로 꼽히던 '가족리스크'와 관련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 긋기라… 대권을 위해 아내와 장모를 버리는 건 아니겠지? 6. 홍준표 의원이 "대선주자로 나설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한국 정치사에서 펑 하고 나타나 대통령이 된 사람은 박정희·전두환 두 사람뿐"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했습니다. 자기는 ‘모래시계’ 하나로 뱃지 달았으면서… 그래서 모래 같은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모 최 씨 측은 이와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십 원짜리 한 장 피해를 주지 않는 분인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8. 대체 공휴일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제정안이 시행되면 올해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도 대체 공휴일이 돼 추가로 쉴 수 있게 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라던데… 그분들은 국민 아닙니까? 9.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이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집니다. 국정농단 등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검찰이 압류를 집행했기 때문입니다. 자칭 타칭 친박들 뭐 하시나… 대납이라도 해서 압류 풀어드려야지~ 10.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에 중대한 위협 요소라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우리 방역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 요인"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했다고 마스크 벗으면 너도나도 다 벗습니다… 클 나요~ 11.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에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관대한 나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반면 일본은 114개국 가운데 가장 관대하지 않은 나라로 기록됐으며, 한국 역시 최하위권인 110위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대한민국이 범죄자에게는 엄청 관대하다는 거~ 윤석열 "8년간 공격 버텼다 ‘X파일' 괴문서 공개하라". 이재명 "윤석열 X파일 봤다 시간 끌수록 의혹 커질 것". 이준석 "'X파일' 당 대응 어려워 윤석열 당내 인사 아냐”. 감사원 직원들, 최재형에 사퇴 압박 "중립성 우려". 첫 등판 김부겸, 윤석열·최재형 대선 출마 묻자 "비정상적". 화이자 65만 회분 추가 도착, 접종센터 7월까지 재정비. 대체공휴일법 오늘 의결 8월 15일 광복절부터 실시될 듯. 비워두지 않으면 채울 수 없고 빈손이지 않으면 손잡을 수 없고 가벼웁지 않으면 날아갈 수 없으니… - 시인 박노해 -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나누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아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아웅다웅 양보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달라고 하기보다 먼저 준다고 해보세요. 저녁이 되기 전 평소 보다 훨씬 많이 채워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심상정 의원은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청년 후보가 당대표 후보로 부각되면서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국민의힘이 2030의 지지를 얻는 것에 대해 "정의당 이제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에도 젊은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그분들 섭섭하시겠다~ 2.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석이 낙선하면 '역시 저 당은 구제 불능'이란 얘기를 들을 것이고, 당 대표가 되면 그 당은 정말로 구제불능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은 국민의힘에게 어떤 희망을 기대했다는 건지... 하긴 했나?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며 정치적 행보를 넓히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과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과 맞물려 윤 전 총장이 정치적 결단을 할 시기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그 인내심으로 간 보는 중? 4.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최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어리둥절하다. 병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2억 부정 수급에 3년 구형이면 어리둥절할 만 하지... 너무 싸자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잔고 위조도 피해를 주려는 게 아니고 스스로 피해를 입은 겁니꽈? 6.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지난 약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총 2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쓴 업추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이지만, 전체 업무지원 관련 집행액은 연평균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처럼 변기나 바꾸고 비아그라 사는 짓은 안 했을 테니까... 7. 보훈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수익사업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을 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간 보훈단체들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 명의를 민간업자에 불법 대여하는 일이 있어 논란이 됐었습니다. 나라에 대한 희생인지 나라를 앞세운 개인 회생인지... 이러니 욕먹지~ 8.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7만 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장점이 있어 접종 대상자인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등이 '광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백신... 백신 불안감 조장은 가라~ 9. 그간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를 강력 제기해온 조선일보가 지난달 27일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기사를 내면서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연일 ‘백신을 맞읍시다’ 시리즈 기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집단면역이 뒤로 미루어져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 봐 미친 걸까? 10. 대구시가 별도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 구매를 제안받았다고 밝혔지만, 중앙정부는 "민간회사 측 제안으로 정품 확인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도 "승인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우리 권영진 시장님께서 SNS를 즐겨 하시더니 피싱 당하신 건 아닌지... 11. 일본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해 뜨는 나라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인 욱일기는 퍼져 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원전 오염수 퍼마시는 소리 하고 있네... 얘들은 부끄럼을 몰라요~ 12. 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2심에서는 징역 4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징역 42년이면 70살 전에 나오겠네? 조금 더 쓰지 그랬어~ 이준석 39.8%, 나경원 17.0% 이젠 '더블 스코어' 격차. 유승민 "이준석 공격 멈춰 달라 젊은 정치인에 대한 모욕". 윤석열 "더 좌고우면 않겠다" 장제원에 "몸 던져야겠다". 배현진 "윤석열 입당 전, 홍준표 복당·안철수 합당부터". 경찰 "'손정민 친구 휴대전화'에서 특이점 발견 못 해". 100만 명분 얀센백신 예약 폭주 16시간여 만에 물량 동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적의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 퀸텀 마인드 힐링 - 시작은 그게 언제이든 늦지 않습니다. 주저주저하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일 수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원동력입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생각이 무엇인지, 본인의 내면에 어떤 것을 담고 있는지 빨리 드러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뭔가 숨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당당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부지리 어떨결에 야권 후보 1위라... 밥상 차리면 숟가락 얹지 않겠어~ 2.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은 심판받을 것"이라고 하자 나경원 전 의원은 "듣기에 섬뜩한 이런 표현들이 더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들 수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거기서 정치를 하고 당대표를 하겠다는 게 이미 탐욕스러움 그 자체야~ 3. 다음 달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신진 대 중진'의 '계파 갈등'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호영 "계파 정치, 밀실공작정치 청산이 가장 큰 개혁"이라며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유승민계'를 정조준했습니다. 계파 정치가 ‘개파 정치’의 오타라고 하면 딱 맞을 텐데 말이지... 4.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통합 상대'인 안철수 대표의 속내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신구 대결'과 혁신의 바람 속에 외연확장의 상징이었던 안 대표를 향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안철수랑 이준석이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서로 싫어할라나? 5. 독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보이콧’까지 거론되자 일본 누리꾼들이 오히려 반가운 소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야후재팬’에 노출된 관련 기사에는 우리나라의 올림픽 불참을 환영한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에 독도 지워준 결과가 이거라니까... 가지 말자~ 6.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두고 취소하라는 일본 언론과 취소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올림픽 취소 시 약 18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분석까지 나와 해당 논쟁은 더 격렬해질 전망입니다. 이 와중에 오지 말라는 데도 굳이 가서 춤춰줄 일이 있나? 가지 말자~ 7. 온라인에 패륜적인 글과 음담패설을 작성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임용이 취소된 ‘일베 공무원 합격자’와 달리 ‘패륜글 초등교사’의 임용자격 박탈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민간인 신분이라 징계가 어렵다고 일단 임용하기도 그렇고... 거참~ 8.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마다 수십 명에서 수백 명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순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백신 접종률도 다르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 뭐야~ 9. 오는 7월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게 되고, 18~59세 대상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50~59세 국민과 고3 및 수능 수험생, 초·중·고교 교사 등을 우선 접종군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은 안 맞겠지? 맞지 마라~ 10.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문에 타이레놀을 찾는 분이 부쩍 늘면서 전국 약국에서 진통제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1차 접종이 본격 재개되면서 품귀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열진통제가 타이레놀 뿐이하는 고정 관념을 버려~ 딴 거 많아요~ 11.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식습관이 암 발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암 가족력’이 있으면 먹지 말아야 할 8가지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가공육, 소금, 통조림, 술, 붉은 고기, 튀김, 빵, 단 음료 등 이었습니다. 먹는 것도 행복의 하나인데... 어째 굶어 죽으란 얘기 같아 무섭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2%, 7주 만에 40%대 회복. 정세균 “도쿄올림픽기 독도 삭제 거부하면 불참해야”. 국힘, 컷오프 발표 연기 신진세력 '연합작전' 성공할까. 주호영 "이준석, 유승민 대통령 만든다 공언” 공정성 시비. 하태경, 계파 논란 “치졸한 낙인찍기 오늘부터 이준석계”. 김기현 "문 대통령, 야당 대표와 국정 현안 의논해야". 정의당,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 자격 미달 “전관예우 특혜". 희망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보다 우세한지 계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란 그저 행동하겠다는 선택이다. - 안나라페 - 5월도 벌써 마지막 주말입니다.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못다 이룬 일이 있걸랑 함께 나누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맙시다.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차기 야권 유력 후보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윤석열은 강인하고 강직하지만, 정치 경험이 부족하고 기회주의자 이미지’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윤 전 총장 사건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에게만 강직한 양반이라 ‘강직함’을 당해봐야 맛을 알지... 2.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경선룰이 호남과 청년을 철저히 배제하는 쪽으로 구성됐다는 당내 비판이 나왔습니다. 당장 의원총회 등을 열어 본경선 룰이라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원투표 비율 영남권은 60%, 호남은 0.8%... 무릎 꿇은 결과가 이거니? 3. 국민통합연대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문건이 나와 논란입니다. 옛 친이계·비박계 중심의 국민통합연대가 친이계 출신인 주호영 의원 등을 도우면서 계파정치가 부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오 선생의 입김이 아직도 살아 있으니 입 냄새가 진동할 밖에~ 4.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과 5개 정당 대표 대화에 대해 "문 대통령과 시각차가 매우 컸다"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문 대통령이 자신의 인식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질문에 대부분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말귀를 알아듣게 하든지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대꾸를 하는데 말야... 5. 코로나19 백신 협력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방미 대표단'과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여당이 나서서 하지 않는 큰일을 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될 일을 나서서 나라 망신시킨 건 아니고? 6. 홍콩에서 백신을 불신하는 여론 때문에 결국 접종하지 못한 채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코로나19 백신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현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유통기한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백신 없다고 난리, 백신 불안하다고 지랄... 이거 남 얘기 아닙니다~ 7. 블룸버그가 매달 집계하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한국이 5위로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5.4%로 하위권이지만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는 10번째로 적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틈만 나면 자기 나라 헐뜯기 바쁜 나라 1위는 대한민국~ 8.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당초 아랍에미리트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했던 결정을 뒤엎을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우방이라 여겼던 UAE가 최근 중국과 밀착 관계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에 우방이 어딨고 영원한 적이 어딨다고... 혈맹은 있더라~ 9. 부처님오신날 불교 사찰 앞에서 소란을 피운 개신교인 10여 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조계사 경내 예식을 방해한 개신교인 10여 명을 예배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자기 종교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한다면 이슬람 테러 단체 IS와 뭐가 달라? 10.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심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모든 책임을 피해자 탓, 언론 탓, 검찰 탓, 법원 탓 등 오로지 남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빵 안에서 모진 놈 만나 고생 좀 해봐야 “내 탓이요” 소리 나오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으로 법정에서 재판 받아 민망". 이재오 "정세균 장유유서 발언은 원래 시골 출신이라". 정세균, 장유유서 거두절미 보도 “이래서 언론개혁 필요". 나경원 "특정 세력이 당 대표되면 윤석열 안 온다". 발칵 뒤집힌 대구, 집단감염 유흥업소서 영국 변이 나와.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 앱 '잔여 백신' 당일 예약 가능.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는 마스크 벗는다. "도쿄올림픽 취소하라" 아사히신문, 스가 총리 직격. IOC 위원 “스가 총리가 취소 요청해도 올림픽 개최한다". 잘못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 루소 -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짓을 계속해서 자행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세상입니다.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남 탓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로서는 나쁠 것이 없고, 국민의힘은 대선 국면을 거치며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공공연한 비밀을 이렇게 떠버리면 안 되는데... 그걸 몰라요~ 2.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모임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윤 총장께서 검찰총장 재직 시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그런 결기를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지도자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가족이나 조직은 손도 대지 않는 아주 검찰다운 검찰의 표상... 3.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의 재산 목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결정에 대해 최순실 씨가 불복해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재산 목록을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상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깟 3년이 무슨 대수겠어~ 4.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되면서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피해 ‘쪼개기' 모임을 하거나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하지 말라는 것을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또 뭐니~ 5. 장교 임관 후 첫 교육을 받던 남녀 소위들이 빈 초소를 둘만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 동안 외출·외박도 없이 교육시설 내에서만 가둬놓은 탓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냥 소위가 아니라 소위 MZ 세대의 소위 아닌가... 좀 봐주지 그러냐~ 6. 가상화폐와 주식에 수억 원을 날리고 도박 중독이나 우울증으로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벼락거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너도나도 ‘투전판’에 뛰어들어 생긴 악영향이란 분석입니다. 수억 원 벌었으면 능력자고, 날리면 부동산 책임이고? 진짜 거지 같네~ 7.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의 일본 ‘여행 금지’를 권고하자 일본에선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개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일본의 정부 각료들은 잇따라 “도쿄올림픽과는 무관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은 안 되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는 되고? 그건 아니지 않나? 8.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한 데 대해서, 우리 정부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의 삭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취급 받으면서 됴쿄올림픽 참가할 이유 있나? 가지 말자 일본~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의 여파 속에 미국에서 유대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행은 물론, 국가건설을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나치'라고 부르며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의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게 똑같이 하는 거 보면... 국제 내로남불? 10. 통신 3사가 제공하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됩니다. 구글, 애플, 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데다, 대부분이 무료 이용자라는 점에서 수익을 얻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라는 건 말뿐이고 돈 안 되면 다 접는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한다~ 정세균 “그런 인기는 오래가지 않아” 윤석열 직격. 성일종 "국군 55만 명 백신 지원, 국민의힘 아이디어”. 이준석 "제가 제시한 미래,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변화". ‘검찰,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시민 5만 명 감찰 진정. 백신 속속 도착 내일부터 고령층 AZ백신 접종 재개.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그러나 강자는 기회를 만든다. - 앤더슨 바텐 -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약자의 모습인지는 몰라도 기회를 얻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속에 단련되는 모습은 강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강자의 면모를 갖춘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자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 심층분석을 위해 일주일간 이어온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민주당을 향한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걸 몰랐단 말야? 하긴 알았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 싶긴 해... 2.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진중권 선생께서 그렇게 우려 하셨던 일이 현실로? 당황스럽겠어요~ 3. 헌법에 40세 이상으로 규정된 ‘대통령 선거 연령 제한 폐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6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마흔이 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상정’ 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준석 내세우는 건 좀... 4.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제기된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며 제갈량을 자처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역시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구태 정치"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혼자는 해결 못 하지만, 나에게 오면 해법이 있다”... 이건 사이비 교주지~ 5.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받아칠 해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대응을 거론했습니다. 모방계로 노 전 대통령의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장인에 대한 연좌제 문제고 이건 마눌 본인의 문젠데 비교가 되냐? 6. 검찰을 박차고 나온 뒤 석 달 가까이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정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권성동 의원을 지난 29일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합류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만 보다가는 안철수 꼴 난다니까~ 묘책도 준다는데 어여 드가~ 7.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영감이 야당에게는 열등감인 모양이야. 이 난리법석인걸 보면...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최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와 관련한 자신에 대한 수사 착수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최 원장에게 대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힘에선 최 원장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되기 참 싶지? 정부 각료하다 척지면 장땡이니... 9. 내부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LH가 최근 사장과 노조 명의로 꽃바구니 8000개를 구입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바구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약 4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 10.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경호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저 공사는 지난달 첫 삽을 떴다가 일부 하북면민이 반발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7일 재개됐습니다. 진짜 전직 대통령이 우리 동네 오는게 싫을 수 있지... 진짜 그런 거니? 이준석, 윤석열 장모·부인 '금낭묘계' 묻자 '노무현' 언급. 윤석열, 강릉 칼국수집서 기념 사진 권성동과 회동. 황교안 "서울·부산·제주 백신 먼저 공급은 내가 한 말 아냐". 민주, 최재형 수사 "언론 웬 호들갑 작년 11월 이미 시작".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너무 의욕 앞섰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6월의 첫 발을 내딛는 첫날입니다. 새해 가졌던 목표가 아직도 먼듯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 목표는 유효합니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 필요한 것은 함께 하는 ‘우리’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