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ckim
6 years ago1,000+ Views
"소크라테스와 아침을! 니체와 출근을! 푸코와 운동을! 마키아벨리와 파티를! 오비디푸스와 섹스를!" 다소 파격적인 캐치프레이즈의 표지를 가진 철학서 [소크라테스와 아침을]입니다. 현대인의 하루 일과 속에 파고드는 철학적 개념들은 신선하다 못해 파격적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읽다보면 정말 소크라테스와 브런치를 먹으며 "그럼 넌 니 자신을 아세요?"라는 발칙한 질문도 던질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샘솟습니다. 물론 하나의 주제 (예를 들면 부부싸움이라던가 독서라던가 하는)에 여려명의 철학자들과 그들의 이론들을 접목시켜 약간 산만(?)하고 산발적으로 설명되어지는 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스미스는 최대한 많은 아웃소스들 (시, 인용구, 영화)을 사용함으로써 철학이 진부하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려고 노력합니다. 현대인의 따분한 일상을 발상의 전환으로 맞받아치고 싶으신 분들, 철학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또 추천합니다~!
2 comments
왜 다 남자랑 출근하고 운동하고 파티해야하는거예여 ㅠㅠ
6 years ago·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학자들이 죄다 남정네들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6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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