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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광고 정책을 바꾼 이유는?

도대체 왜 유튜브는 욕먹을게 뻔한 이러한 정책 변경을 강행한 것일까요? 

insighter.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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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에 한국맵 추가… '에란겔' 크기 대형 전장
해당 맵 한정으로 '부활 시스템' 도입 예정 <배틀그라운드>에 최초로 한국 맵이 추가된다. 소식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의 외국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5월 27일 오전 9시 기준 홈페이지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를 제외한 기타 언어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게시글 ‘2021년 개발 계획’(PUBG 2021 Dev Plan)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는 기존 맵 ‘미라마’의 개선점 등 여러 정보와 함께 신규 전장 ‘타이거’의 컨셉아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농촌으로 짐작되는 작은 시골 마을의 조감도가 그려져있다. 한국인이라면 익숙한 가옥 형태와 학교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결정적으로, 학교의 정면에서 흐릿하게나마 ‘호국 보훈’이라는 한글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맵 타이거 (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해당 맵은 ‘미라마’ 이후 3년 만에 추가되는 8x8 크기의 대규모 전장이다. 다른 맵과 거의 동일한 룰이 적용되지만 1회 사망 후 전장에 복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부활 시스템에 대해 제작진은 “배틀로얄 장르에서 점점 보편화하고 있는 요소로, 특히 듀오와 스쿼드 플레이에서 빈번하게 요청되어 온 사항이다”고 적었다. 타이거 맵에는 부활 외에도 실험적 요소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8x8 규모 전장 ‘키키’도 2021년 말에서 2022년 초 사이에 추가된다. 정체불명의 지하 연구소, 고층 건물, 습지대, 지하철, 수장된 건물 등 다양한 장소가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미라마 맵의 리마스터 내역도 공개했다. 신규 맵들에 적용된 광원, 퍼포먼스, 그래픽, 지형 관련 기술들을 미라마에 적용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 세부적으로는 빌딩 텍스처 및 레이아웃이 변경되고, 불필요한 장애물들이 제거된다. 게임에 모터글라이더 등 수직적인 이동 요소가 추가됐다는 점을 고려, 절벽 형태까지 리메이크된다. 이러한 변경 내용은 곧 라이브 서버에 적용 예정이다. 흐릿하지만 '호국 보훈'이라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정말 위스키 재태크하면 큰 돈 버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위스키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위스키 바나 위스키 샵에 있다보면 종종 잘 보관한 10만원짜리 위스키를 5년뒤에 100만원으로 판매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 말 듣고 집에가서 술장 확인하는 분들 100% 술덕후...ㅎㅎ 이 때문에 위스키 덕후들 사이에서는 종종 '위스키 재태크'라고 말할 정도로 한번 쯤은 '술로 돈버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정말로 위스키 재태크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항상 있었는데요. ???: 오...술을 잘 보관하면 내가 지금까지 마셨던 술 값을 청산하는 거 아니야? (친구): 근데, 그게 진짜 가능함?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에서 모든 주류 제품으로 재태크할 수가 없습니다.(일단 리셀자체가 불법입니다...ㅡㅅㅡ)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은 사람만 주류를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뉴스를 보다 보면 위스키를 리셀해서 큰 돈을 받았다는 기사를 볼 수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리셀을 허용하는 나라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은 이런 법률 자체가 존재하지 않더라고요.) ???: 내 술장에 있는 것만 팔아도 이게 얼만데 !! 안됩니다...불법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714001630862 매년 레어 위스키 시장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는 'Rare Whisky 101'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레어 위스키 가격은 대체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2021년 상반기 영국 리셀 시장에서 약 85,000 병 싱글 몰트 위스키가 거래되었는데, 총가치는 3,600만 파운드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위스키 리셀 시장은 분명 존재하며 외국 뿐만 아니라, 이는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종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2021년 거래량은 전년대비 19.88% 증가한 172,500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Rare Whisky 101 공동 창립자인 앤디 심슨(Andy Simpson)은 코로나19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위스키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앤디 심슨은 위스키 리셀 시장이 커진다는 것은 글로벌 위스키 주목도가 올라간다는 뜻이기에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어먹는' 현상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혔는데요. "리셀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래 구경도 못할 술을 접할 수가 있고, 주목받지 못한 양조장이 재평가 받는 현상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위스키는 술로 남아줘야 하며,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아먹으면 결국 주식과 다르지 않는 존재로 변할 것이다." -Andy Simpson 위스키에 대한 가치는 단순히 투자 가치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디스털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리셀 시장을 통해서 수많은 디스털리들이 재평가받고 주목을 받는다면 분명 긍정적 영향도 존재합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오면, 위스키 재테크는 어디까지나 한국에서는 불법이며, 이는 한국이 외국과는 다른 문화 배경과 사회 규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마냥 쟁겨두기 보다는 맛 좋은 위스키를 슬기롭게 즐기는 것이 진정한 '인생 승자'이지 아닐까요? :)  오늘 술장에 고이 모셔놨던 술로 한잔하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