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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인생 골 TOP5!!!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메시, 호날두에 이어 베일 TOP5 골 좀 올려달라고 해서 준비해봤습니다~ 베일의 인생 골 BEST5!! 먼저 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나온 베일의 골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창설 이후 첫 챔피언스리천신만고 끝에 챔스 무대에 오른 토트넘은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과 같은 조에 속합니다~그리고 인터밀란과의 첫 대결(원정)에서 고메스 골키퍼의 퇴장 때문에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0-4까지 끌려가게 됩니다ㅠㅠ 그리고 10명으로 맞선 후반전, 베일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후반 7분, 자네티와 마이콘을 제치고 추격골을 넣습니다! 이후 2골을 더 넣은 베일은 비록 팀이 3-4로 졌지만, MOM과 함께 평점 10점을 받습니다! 2주 뒤에 펼쳐진 홈 맞대결에서는 마이콘을 탈탈 털어버리며 2어시스트를 기록 3-1 승리와 함께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합니다!(이날도 평점 10점) 2010.10.21 두 번째 골은 웨일스 대표팀에서 넣은 골입니다~긱스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 에이스 자리에 오른 베일이었지만, 팀 전력이 워낙 약한 탓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도 힘겨운 행보를 보입니다. 첫 두 경기에서 벨기에와 세르비아에 패한 웨일스는 3차전에서 라이벌 스코틀랜드와 만납니다. 하지만, 홈에서 전반 28분 실점하면서 패색이 짙어졌죠. 이 때 베일이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넣었고 경기 종료 3분전 말도 안되는 중거리 슛으로 예선 첫 승리를 가져옵니다! 찰리 아담의 파울성 태클에도 중심을 잃지 않았네요~축구에도 바스켓 카운트가 있었다면 추가 페널티킥까지 얻었겠죠?^^ 2012.10.13 세 번째 골은 12/13시즌 선덜랜드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나온 골입니다~ 골도 멋있었지만, 이 골이 토트넘 시절 마지막으로 터뜨린 골이라 의미가 배가 됐네요! 당시 아스날과 마지막까지 챔스 티켓을 놓고 싸우던 토트넘은 홈에서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선덜랜드와 만납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아스날의 경기 결과를 봐야했던 토트넘은 후반 44분까지 0-0으로 끌려갑니다ㅠㅠ 이 때 해결사 베일이 나타납니다. 엄청 먼 거리에서 혼자의 힘으로 승점 3점을 선물했네요~결국 4스날의 과학 때문에 5위에 머물지만, 레알로 떠나기 전 유로파리그 티켓을 선물하고 간 베일이었습니다~ 2013.5.20 네 번째 골은 레알 마드리드 첫 시즌에 나온 골입니다~리그 31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나온 팀의 네 번째 골입니다! 무시무시한 치달로 라요 선수들의 사기를 꺾어 버리네요. 라요 바예카노는 남자의 팀으로 레알을 만나더라도 항상 라인을 올려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베일은 현재까지 라요전에서 많은 골을 넣었지요. 이날 베일은 2득점 1도움으로 경기 MOM에 선정됩니다! 2014.3.30 마지막 골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골입니다~오늘 전체적으로 멋있는 골 위주로 뽑았는데 큰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은 베일이네요~영양가 굿입니다! 베일은 여태까지 코파 델 레이(스페인 FA컵)에서 단 1골만, 넣고 있습니다. 부상도 있고 주전이다보니 많이 출장하지 못했는데요~그 1골이 바로 이 골입니다. 13/14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리그 우승을 바르셀로나에 내줬지만, 코파 델 레이 만큼은 내줄 수 없던 레알 마드리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39분, 베일의 치달골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바르샤 수비수 바르트라는 터치 라인 바깥으로 돌아가는 베일을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2014.4.17 베일이 부상에서 돌아와 더 멋진 골을 넣길 기대한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오늘자 상대팀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은 네이마르
오늘도 하드캐리하고 후반전 종료직전에 교체되어 들어가는 네이마르 그 순간 프랑스는 관중 난입이 하나의 이벤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난입 관중을 맞이하는 네이마르를 볼 수 있었습니다.(하물며 저 애기도 막지 못하는 시큐리티들 존재 무엇..?) 아시다시피 네이마르는 아이들에게 굉장히 관대하고 잘해주는 선수입니다. 아이돌 사생팬에 버금가는 오열을 보여주는 아이에게 능숙하게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리드하는 네이마르 정말 이벤트인양 뒤늦게 속속 등장하는 시큐리티들에게 네이마르는 괜찮다며 제지를 합니다 보통 관중이 난입하면 곧바로 시큐리티가 와서 떼어놓고 데려가기 마련인데 네이마르는 자신이 직접 데리고 가겠다는듯 시큐리티들의 난입을 제지합니다. 그리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아이에게 직접 입고 뛰었던 유니폼을 주며 한 아이를 종신 파리팬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곤 원정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렌의 홈경기장에서는 네이마르를 향한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네이마르가 사실 그간 psg로 와서 이미지도 많이 안좋아졌지만 팬서비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팬서비스 만큼은 어느 선수를 데려와도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그래서 슈퍼스타인거겠죠.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른 네이마르 인성 문제
지난 그라나다 전에서 포착된 문제의 발단입니다. 이 앞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그라나다 선수에게 거친 태클을 했고 지켜보던 루벤 베조가 네이마르와 맞붙습니다. 최약체인 그라나다를 상대로 1골 밖에 넣지 못한데에 대한 불만족이 있었던지 네이마르도 핏대를 세우게 됐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가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이미 몇분전 서로 맞붙었던 네이마르와 베조는 들어가는 길에서도 언쟁을 벌입니다. 그러다 계단을 내려가던 베조를 네이마르가 밀어버립니다. 베조에게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터널로 내려가는 계단은 총 8계단, 그 중에서 네이마르가 두계단 정도 내려온 후 밀었으니 못해도 5계단 정도는 더 남아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충분히 굴러떨어져 부상을 당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화가난 베조가 네이마르에게 달려듭니다. 일단 부상을 당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네요. 네이마르도 꿍하긴 했지만 이 후 관계자들이 말리면서 사건은 일단락 됐습니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경기 후에 바라간의 뒷통수를 때리면서 한차례 논란이 된 적이 있는 네이마르입니다. 네이마르가 이런 행동을 보이는건 주로 팀이 패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였습니다. 어지간히 본인의 플레이가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사실 네이마르가 팬들한텐 정말 인성이 좋은 선수입니다. 난입한 아기 팬도 직접 챙기는 클래스가 있는 선수죠. 하지만 유독 선수들끼리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행동들이 종종 나옵니다. 이게 단순히 인성 문제라고 봐야할지 승부욕의 연장선이라고 해야할지 참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