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funding
10,000+ Views

은총 부자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03년 10월 3일은 은총이가 태어난 날입니다. 은총이는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수많은 검사를 받고 짧으면 6개월, 길어야 1년 이상을 살지 못 할거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됩니다. 스터지 웨버 증후군, 클리펠 트레노우네이 웨버 증후군, 오타모반 증후군.. 현대의학으로는 고치지 못하는 희귀난치병 3가지를 포함해서 6가지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은총이.. 하지만 은총이는 누구보다 강한 아이었습니다. 1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은총이는 올해 12살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나이보다 더 많은 14번의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 계속해서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은총이가 가지고 있는 희귀난치병들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그저 지켜 보며 그때그때 상황에 저처하는 수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은총이 아빠는 오늘도 달립니다. 그가 달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은총이의 아픔을,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은총이와 함께 웃으며 달리고 있습니다. 은총이 아빠로 살면서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세상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이었습니다. 아프게 태여난 것도 억울한데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울 수 없는 상처들을 너무나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받아야할지 조금 무서운 의문이 듭니다. 세상의 시선과 편견이 너무나도 무섭고, 싫어서 그 역시도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은총이를 집 안에만 가둬놓고 키우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와 아빠와 함께 마라톤으로, 철인 3종경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적이 되어가고 있는 은총이- 은총이가 더욱 더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주세요! 은총이가 만들어 가는 기적!!! 여러분도 동참해 주세요! http://me2.do/56PgnP07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족 소풍 사진을 보니 '맹독을 가진 뱀'이 바로 옆에
지난 월요일, 호주 빅토리아 미타미타강에 엄마와 두 아이들이 놀러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공원 주변을 뛰어다녔고, 엄마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발아래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바로 맹독성 뱀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입니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 사진을 본 뱀 전문가 베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뱀이 무조건 공격할 거라는 잘못된 선입견에 관해 설명할 좋은 예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뱀 대부분은 그냥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스스로 위협을 느낄 때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베리 씨 40년 동안 뱀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한 행동과 방법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뱀을 두려워하다 보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뱀을 자극할 확률이 커집니다. 뱀을 존중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뱀 사고를 줄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11월 2일 광화문대첩 적폐에게 반격을
영상 잘 만들었네요. 친일매국세력 한번에 날려버립시다 https://www.facebook.com/1489460101102671/posts/2436945193020819?sfns=mo 우리 모두 11월 2일, 광화문광장으로 모입시다! 11.2 <광화문대첩> 참가 신청하기 http://bit.ly/11월2일대학생촛불참가단 검찰 개혁, 적폐 청산, 특히 자유한국당 해체와 황교안 등 범죄자들 처벌 등을 위해 국민들은 더 촛불을 들고 뭉쳐야 합니다. 기필코 이뤄냅시다! 대학생들도 함께 합시다! 10월 19일 다시 촛불을 들고 윤석열 사퇴, 자한당 해산에 힘을 모읍시다. 10월 14일 오후 2시 조국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다 했다며 스스로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그동안 두 달 가량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을 향한 유례없는 강압 수사를 자행했습니다. 김학의 성 접대 사건, 세월호 진상규명, 황교안 아들의 KT 부정입사 의혹 때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던 속도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검찰과 자유한국당은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자신들의 유착관계를 드러냈습니다. 진작부터 검찰은 부패한 권력과 붙어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부패정치집단으로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검찰개혁은 검찰과 부패한 권력인 자유한국당에게는 사형선고와 다를 바 없었을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 소식이 그 적폐세력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겠으나,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서초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외쳤던 검찰개혁의 구호를 다시금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가 수백만의 민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얼마나 지독하게 검찰개혁을 방해했는지 국민들은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부패한 정치검찰을 개혁하고 우리 사회의 썩은 뿌리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산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