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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 심층분석을 위해 일주일간 이어온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민주당을 향한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걸 몰랐단 말야? 하긴 알았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 싶긴 해...

2.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진중권 선생께서 그렇게 우려 하셨던 일이 현실로? 당황스럽겠어요~

3. 헌법에 40세 이상으로 규정된 ‘대통령 선거 연령 제한 폐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6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마흔이 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상정’ 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준석 내세우는 건 좀...

4.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제기된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며 제갈량을 자처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역시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구태 정치"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혼자는 해결 못 하지만, 나에게 오면 해법이 있다”... 이건 사이비 교주지~

5.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받아칠 해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대응을 거론했습니다. 모방계로 노 전 대통령의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장인에 대한 연좌제 문제고 이건 마눌 본인의 문젠데 비교가 되냐?

6. 검찰을 박차고 나온 뒤 석 달 가까이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정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권성동 의원을 지난 29일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합류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만 보다가는 안철수 꼴 난다니까~ 묘책도 준다는데 어여 드가~

7.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영감이 야당에게는 열등감인 모양이야. 이 난리법석인걸 보면...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최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와 관련한 자신에 대한 수사 착수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최 원장에게 대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힘에선 최 원장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되기 참 싶지? 정부 각료하다 척지면 장땡이니...

9. 내부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LH가 최근 사장과 노조 명의로 꽃바구니 8000개를 구입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바구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약 4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

10.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경호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저 공사는 지난달 첫 삽을 떴다가 일부 하북면민이 반발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7일 재개됐습니다.
진짜 전직 대통령이 우리 동네 오는게 싫을 수 있지... 진짜 그런 거니?

이준석, 윤석열 장모·부인 '금낭묘계' 묻자 '노무현' 언급.
윤석열, 강릉 칼국수집서 기념 사진 권성동과 회동.
황교안 "서울·부산·제주 백신 먼저 공급은 내가 한 말 아냐".
민주, 최재형 수사 "언론 웬 호들갑 작년 11월 이미 시작".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너무 의욕 앞섰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6월의 첫 발을 내딛는 첫날입니다.
새해 가졌던 목표가 아직도 먼듯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 목표는 유효합니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 필요한 것은 함께 하는 ‘우리’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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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준석이의 금낭지계가 노통모방이라고?‥ ㅋㅋㅋ금낭은 개뿔. 낭심지계아니냐? 냄새나고 치명적급소 지계구나.ㅎㅎ ㅡ 저희 장모님이 어렵게 자라 돈욕심이 좀 있습니다. 제 아내도 그걸보고자라 돈이라면 좀 환장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축재하다보니 조금 문제가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아내와 장모를 버리란 말입니꽈아~~!!!ㅡ 이거란 말이지? 준석아‥🤣🤣🤣 개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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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 검찰의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에 수사의뢰·고발 등의 형태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나오면 자동으로 검찰 수사받을 사람 나올 텐데 뭐… 2.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 합당’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을 하든지 국민의당힘을 하든지… 같은 국민끼리 왜 그래~ 3. 유승민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적 정신과 가치는 경제다 그중에서도 경제성장"이라며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공약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뭐 했니? 4. 홍준표 의원의 복당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권은 홍 의원의 복당으로 윤석열⋅안철수 등 당 밖의 잠재 후보들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를 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미끼에 불과하다니… 딱해라~ 5.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답례로 방문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고, 일본도 이를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 스가 처럼 우리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릴까? 6.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사라졌던 4일의 휴일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잘했네 잘했어~ 7.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대표는 백신 접종 후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러시아 백신에 매달릴 것’이라고 비꼬았구나~ 8. 김근식 교수가 “어딘가 모자라고 어색한 문장, 대통령이라도 된 것인 양”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민경욱 전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김 교수는 “모처럼 우리 당이 칭찬받는데 또 고춧가루를 뿌리나”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글씨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문맥이 안 맞는 건 사실이지 않냐?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한 이후 타이레놀 유통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약품 시장을 타이레놀이 독과점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알기쉽게 알려 주려고 했겠지…만서도… 사려 깊진 못 했어~ 10. 방역당국이 20일 발표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 작업 중입니다. 당국은 개편안 적용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단계적 적용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정도 완화는 찬성… 하지만, 너무 일찍 샴페인 터트렸다 큰코다칠라~ 11. 한국 라면의 대일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즉석라면 원조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꺾인 것은 현지 라면 시장이 팽창하고 구도가 변화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K 문화 ‘한류’가 현지인 인식을 전환한 것도 컸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스가 총리가 더 열 받은 모양인데… 그럴 땐 ‘열라면’이지~ 일본 방위상, 한국 독도 훈련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호남 찾은 전광훈 “젖비린내 나는 이준석” 양당 해산 촉구. 서민 "최민희 전 의원은 보수에 발작하는 유전자 가져". 대선 출마 하태경 "법무부 폐지하고, 검찰총장 직선제로". 이재명, 윤석열 수사 공수처에 "면죄부 주려는 것 아닌가".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타인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우리가 협력할 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함께라서 우리는 위대합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심상정 의원은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청년 후보가 당대표 후보로 부각되면서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국민의힘이 2030의 지지를 얻는 것에 대해 "정의당 이제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에도 젊은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그분들 섭섭하시겠다~ 2.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석이 낙선하면 '역시 저 당은 구제 불능'이란 얘기를 들을 것이고, 당 대표가 되면 그 당은 정말로 구제불능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은 국민의힘에게 어떤 희망을 기대했다는 건지... 하긴 했나?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며 정치적 행보를 넓히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과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과 맞물려 윤 전 총장이 정치적 결단을 할 시기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그 인내심으로 간 보는 중? 4.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최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어리둥절하다. 병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2억 부정 수급에 3년 구형이면 어리둥절할 만 하지... 너무 싸자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잔고 위조도 피해를 주려는 게 아니고 스스로 피해를 입은 겁니꽈? 6.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지난 약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총 2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쓴 업추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이지만, 전체 업무지원 관련 집행액은 연평균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처럼 변기나 바꾸고 비아그라 사는 짓은 안 했을 테니까... 7. 보훈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수익사업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을 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간 보훈단체들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 명의를 민간업자에 불법 대여하는 일이 있어 논란이 됐었습니다. 나라에 대한 희생인지 나라를 앞세운 개인 회생인지... 이러니 욕먹지~ 8.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7만 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장점이 있어 접종 대상자인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등이 '광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백신... 백신 불안감 조장은 가라~ 9. 그간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를 강력 제기해온 조선일보가 지난달 27일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기사를 내면서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연일 ‘백신을 맞읍시다’ 시리즈 기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집단면역이 뒤로 미루어져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 봐 미친 걸까? 10. 대구시가 별도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 구매를 제안받았다고 밝혔지만, 중앙정부는 "민간회사 측 제안으로 정품 확인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도 "승인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우리 권영진 시장님께서 SNS를 즐겨 하시더니 피싱 당하신 건 아닌지... 11. 일본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해 뜨는 나라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인 욱일기는 퍼져 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원전 오염수 퍼마시는 소리 하고 있네... 얘들은 부끄럼을 몰라요~ 12. 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2심에서는 징역 4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징역 42년이면 70살 전에 나오겠네? 조금 더 쓰지 그랬어~ 이준석 39.8%, 나경원 17.0% 이젠 '더블 스코어' 격차. 유승민 "이준석 공격 멈춰 달라 젊은 정치인에 대한 모욕". 윤석열 "더 좌고우면 않겠다" 장제원에 "몸 던져야겠다". 배현진 "윤석열 입당 전, 홍준표 복당·안철수 합당부터". 경찰 "'손정민 친구 휴대전화'에서 특이점 발견 못 해". 100만 명분 얀센백신 예약 폭주 16시간여 만에 물량 동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적의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 퀸텀 마인드 힐링 - 시작은 그게 언제이든 늦지 않습니다. 주저주저하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일 수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원동력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목청을 높였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힘이 부동산 전수조사를 권익위에 의뢰하면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혹시 문제 있는 가족들은 호적에서 파내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건지도… 2. 이준석 대표는 홍준표 의원의 "사찰을 늘 했던 분이 불법사찰 운운으로 한다"는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 "가장 아마추어스러운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발언이 복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홍 프로한테 아마추어 운운하는 거 보면… 마이 컸네 이준석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괴문서’로 규정한 ‘윤석열 X파일’ 사건이 터지자 국민의힘은 일제히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대선 후보가 된 뒤 X파일이 터졌으면 어쩔 뻔했냐”는 다른 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 없다?” 다들 눈치는 있어 가지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의혹을 정리했다는 이른바 '윤석열 엑스파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윤 전 총장과 그의 아내, 장모와 관련된 문제와 구체적인 공격 방법까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험 보는 거 좋아하는 국민의힘이 예습용으로 미리 시험지 만든 건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이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부인 김건희 씨가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만나 무슨 얘기를 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 부인을 찾아 섭섭하신 모양이네… 이름이라도 좀 불러드려라~ 6. 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자전거 운전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시험'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전거 운전능력 시험 합격자에게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요금 일부를 2년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설 확보가 우선이지~ 서울시부터 셤 좀 보자~ 7. 조선일보가 성매매 유인 절도단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딸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보도를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라며 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담당 기자의 실수와 관리 소홀?’ 신문지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8.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32%로 46개국 가운데 공동 38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1'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에 참여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뉴스 전반 신뢰도가 30%를 넘었습니다. 기레기가 넘쳐나는 한국의 뉴스 신뢰도가 이리 높을 줄이야… 축하해요~ 9.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 지원자격이 없는 국가 장학금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준석 대표를 향해 동기생이 '공정 경쟁'과 관련한 뼈아픈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이 대표를 향해 "너는 늘 공정했니?”라고 물었습니다. 집 있는 사람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는 일이나 다름없는… ‘이준 잣대’~ 10. 지난 주말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지인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까,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친일이 정상”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였습니다. 친일을 정상이라고 주장하더니… 당신 상태는 몹시 비정상… 11. 쿠팡이 화재로 일터를 잃은 덕평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른 센터로 갈 수 없는 인원들에 대해선 퇴사를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직원 생계가 아니라 창업주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이었나? 12. 세계 최대 샌드위치 체인점 써브웨이의 참치 샌드위치에서 참치 DNA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논란입니다. 올해 초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 일부가 참치 샌드위치의 참치가 가짜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써브웨이를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100% 참치라더니 참치가 없다고? 이런 식이면 못 참치, 안 참치~ 부산, 델타 변이 확진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 조선일보 "삽화 실수 사과" 조국 "도저히 용서 안 돼". 쿠팡,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 "확인 후 즉시 중단 조치". '이해충돌' 박덕흠 가족회사, 한겨레 기자 상대 소송 패소. 민주, '양향자 지역사무실' 성폭행 의혹 "사죄 엄중조치". 장성철 "'윤석열 X파일' 사찰 · 공작 아냐 문건 파기할 것". 김종인 “윤석열 X파일, 걱정할 것 없다 전화위복 될 것”. 대선 등판한 추미애 “민주당 촛불정신으로 돌아와야”. 인터넷신문 '5인 이상 상시 고용' 신문법 시행령, 위헌.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 보고 싶은 것만, 보고자 하는 것만 보려고 하면 결국 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폭넓게 보라는 충고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세밀하게 살펴보기 전에 먼저 큰 그림을 그려야 대인배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시점을 놓고 이재명계와 비 이재명계가 의원총회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당헌에 규정된 후보 선출을 기본으로 한 대선 경선기획단 일정을 25일 최고위에서 보고받고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더니… 하긴 ‘적과의 동침’이 있지~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과 관련한 실무협상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협상의 최대 과제는 '당명 변경 여부'로 국민의당은 합당에 당명 변경이 필수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당명을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서 와~ 국민의힘은 안철수의 새 정치가 처음이지? 짜릿할 거야~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 논란에 대해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크게 의미가 없을 거란 판단이 있기 때문에 경거망동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에서 확장해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사람 참 각박하게 굴기는… 그 3개의 비단주머니 중에 1개 줘라~ 4. 배진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며 여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파란당을 또 밀어주자니 분통이 터지고 빨간당을 다시 밀어주자니 기가 막힌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욕먹을 건 욕 먹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근데 노란당은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처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침묵을 깨고 "저는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권 주자로서 약점으로 꼽히던 '가족리스크'와 관련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 긋기라… 대권을 위해 아내와 장모를 버리는 건 아니겠지? 6. 홍준표 의원이 "대선주자로 나설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한국 정치사에서 펑 하고 나타나 대통령이 된 사람은 박정희·전두환 두 사람뿐"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했습니다. 자기는 ‘모래시계’ 하나로 뱃지 달았으면서… 그래서 모래 같은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모 최 씨 측은 이와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십 원짜리 한 장 피해를 주지 않는 분인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8. 대체 공휴일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제정안이 시행되면 올해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도 대체 공휴일이 돼 추가로 쉴 수 있게 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라던데… 그분들은 국민 아닙니까? 9.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이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집니다. 국정농단 등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검찰이 압류를 집행했기 때문입니다. 자칭 타칭 친박들 뭐 하시나… 대납이라도 해서 압류 풀어드려야지~ 10.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에 중대한 위협 요소라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우리 방역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 요인"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했다고 마스크 벗으면 너도나도 다 벗습니다… 클 나요~ 11.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에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관대한 나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반면 일본은 114개국 가운데 가장 관대하지 않은 나라로 기록됐으며, 한국 역시 최하위권인 110위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대한민국이 범죄자에게는 엄청 관대하다는 거~ 윤석열 "8년간 공격 버텼다 ‘X파일' 괴문서 공개하라". 이재명 "윤석열 X파일 봤다 시간 끌수록 의혹 커질 것". 이준석 "'X파일' 당 대응 어려워 윤석열 당내 인사 아냐”. 감사원 직원들, 최재형에 사퇴 압박 "중립성 우려". 첫 등판 김부겸, 윤석열·최재형 대선 출마 묻자 "비정상적". 화이자 65만 회분 추가 도착, 접종센터 7월까지 재정비. 대체공휴일법 오늘 의결 8월 15일 광복절부터 실시될 듯. 비워두지 않으면 채울 수 없고 빈손이지 않으면 손잡을 수 없고 가벼웁지 않으면 날아갈 수 없으니… - 시인 박노해 -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나누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아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아웅다웅 양보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달라고 하기보다 먼저 준다고 해보세요. 저녁이 되기 전 평소 보다 훨씬 많이 채워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장관의 지지지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민주당과 조 전 장관은 이제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털고 간다고 털어질 것도 아니고 각자 간다고 그렇게 봐주지도 않는 것을... 2. 나경원 전 의원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조국 사태를 두고 "당시 야당 원내대표로서 조국 전 장관의 사퇴를 끌어냈다"고 내세웠습니다. 나 후보는 “최고의 T/F를 운용해 조 전 장관의 허위와 위선을 낱낱이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좀 낱낱이 밝히시지 그러냐...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실상 저희 대선 경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타겠다는 의지를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 측근과 친하지만, 사전 논의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인턴도 안 했고, 김무성은 만난 적 없고... 니 말을 어째 믿노~ 4. 안철수 대표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쇄신방안에는 국방부 장관과 공군 참모총장의 거취 문제도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눌린 돼지머리’도 하겠다고 하면 불쾌해 할라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일부 정치인의 언행이 도를 넘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손경식 변호사는 “조국 수사는 3개월이었지만, 윤 총장 부인 사건은 1년 3개월째”라며 검찰 수사가 무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직 검찰 수장이 검찰 수사에 대해 이리 불신하고 책망해서야... 쯧쯧... 6.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며 대선 행보를 시작해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거 '별의 순간'을 언급했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한 것입니다. 100% 확신을 가진 사람이면 왜 댁한테 의지하겠어? 별이 지는 게야~ 7.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의 진위가 의심을 받자, 정부는 구매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가시적인 단계에 왔다’며 설레발친 권영진 시장 처지가 무색해진 가운데 권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도 나왔습니다. 슬쩍 발 담구고 빛 좀 보려다가 발 빼느라 사과할 겨를이 없을 걸~ 8.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단면역까지 6년 걸린다며 폄훼하던 접종률은 이미 세계 평균치를 뛰어넘어 이대로라면 정부의 계획대로 6월 말 1400만 명 접종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가 최고라던 이준석은 얀센 예약하고 김기현은 AZ 맞았다더라~ 9.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범여권 의원 132명은 일본 정부의 독도 표기 관련해 규탄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올림픽 참가하는 순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10. 삼성전자가 30만 원대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언팩을 통해 선보인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처럼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10일 미국에서 먼저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봐라 쫌~ 부회장님 안 계셔도 회사만 팍팍 잘 돌아가는 구만 뭐~ 11.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고 음식을 조심해도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식사 후에 후식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식에는 당분과 열량이 많은 식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식이 식사보다 열량이 높기도 하다는 거... 알면서도 못 끊어~ 심상정 "그래봤자 군 내부 수사, 부사관 사망 특검해야". 나경원·주호영 “나·주 곰탕 상상도 못 할 일" 단일화 일축. 이준석 "빨라진 윤석열 행보, 버스 출발 전 타겠다는 화답". 민주, 윤석열 맹폭 "죽은 양심 만천하에 드러날 신기루". 경찰,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뇌물수수 혐의. 오늘부터 '잔여백신' 접종 지침 변경 60세 미만 앱으로만.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다짐의 목소리는 크고 작고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내일 다시 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6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부자감세' 논란에도 불구하고 종부세와 양도소득세를 모두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에서 '공시가격 상위 2%'로 제한하고, 양도세 비과세 대상을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상위 2%라… 그러면 강남이 돌아서고, 지지율 오른 데? 진짜 돌아 버리겠네~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공고한 가운데 본격 대선 채비에 나선 후발 주자들의 견제가 본격화됐습니다. 일찌감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여권처럼 지지율 1위의 윤 전 총장을 견제하기 위한 소위 '반윤 연대'가 구축될 조짐입니다. 여야 가리지 않고 윤석열 껍데기 벗기기에 나서면 뭐가 남을까 궁금해…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 행보가 링 위에 오르기 전부터 삐걱대는 형국입니다.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관련한 메시지의 혼선이 일었던 데다 논란의 당사자인 대변인이 돌연 사퇴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진 탓입니다. ‘입이 두 개라도 할 말이 없다’라더니… 한 입으로 두말은 좀 그렇지? 4. 장성철 ‘공감과논쟁센터’ 소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처가 의혹의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소장은 자신의 SNS에 “쓰기가 무척 괴로운 글”이라며 “국민 선택받는 일이 무척 힘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심 쾌재를 부르는 건 민주당 인사가 아니라 국민의힘 인사 아닐까? 5. 최재형 감사원장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언론과 정치권의 많은 소문과 억측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출마에 뜻이 있음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뭐가 뛰니까 뭐도 뛴다더니… 이러다 줄줄이 대권행보에 나서겠어요~ 6.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에게 보수단체들이나 특정 종교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문자폭탄과 항의 전화가 다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 사회를 만드는 법안”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주장 하는 목사나 믿고 따르는 사람이나 쫄아서 말 못 하는 정치인이나~ 7. 여야 간 이견이 크지 않아 쉽게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대체공휴일 확대 논의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대체공휴일 확대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영세사업장과 근로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공휴일이 많다고? 다른 나라는 연차가 20일 이상이거든~ 8.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서울형 상생방역'이 시작 한 달도 되지 않은 7월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도 당초 의도한 만큼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끝날 전망입니다. 저러다 또 사표 던지고 대선으로 가겠다고 할까 겁난다… 9. 국민 10명 중 9명은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지만, 임상시험 참여에는 소극적이었습니다.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해 92.3%가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임상실험 참여 의사는 21.4%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게 백신 불안감 조성하고는 지 차례 되면 줄 서서 맞는 인간 부류… 10. 도쿄올림픽을 위해 백신을 맞고 일본에 사전 입국한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일본내에서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코로나19가 더욱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변이 바이러스가 총집결하는 건 아닌지… 안 갔으면 좋으련만… 11. 경남 창원시가 조례를 정해 기념하는 '대마도의 날'이 17년째를 맞아 지난 19일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창원시는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떠난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우리 지도에 떡하니 그려 넣읍시다~ 12. 교육부의 ‘2020년 사교육비 조사’에 의하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8만 9000원이었습니다. 반면 지난달 하나은행 ‘100년 행복연구센터’ 조사에 의하면 40대 부모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10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니 결혼해서 애 낳고 싶겠어? 사교육이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13.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로 평소 미흡했던 쿠팡의 안전 관리와 열악한 노동환경, 김범석 창업자가 사고 당일 의장직을 내려놓은 것을 두고 여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시작된 ‘쿠팡 탈퇴’ 움직임은 각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2~3일 걸리는 배송도 느리다고 투정했던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 14. 성폭행범으로 몰려 10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60대가 수사와 재판의 부당성을 호소하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위법·부당한 목적을 갖고 재판을 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절단 내놓고는… 이러니 AI에 맡기자는 소리가 나오지~ 이재명 측 "경선연기 의총 땐 파국" 송영길 "이번 주 결단". 윤석열 측 이동훈 대변인 “일신상의 이유” 전격 사퇴. 국민의힘 입당 놓고 갈팡질팡 윤석열 ‘전언 정치' 한계. 대권 적합도, 선두 윤석열 5%P 급락 최재형 5위 진입. 진중권 "윤석열의 공정, 형식적 평등에 불과 메시지 없어". '특채' 조희연 고발했던 감사원도 8년간 10명 '특채'. 민주당 종부세마저 후퇴, 상위 2%’ 부과 안 사실상 확정. 유승민, '2% 종부세' “이도 저도 아닌 해괴한 세금". 국민 29%가 코로나 백신 맞아, 얀센 접종률 96.3%. 살아있는 동안 배우라 늙는 것이 현명함을 가져다주리라 기대하지 마라. - 솔론 - 나이를 먹을수록 나잇값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 줄 깨닫게 됩니다. 입을 다물고 지갑은 열라고 하지만, 말은 많아지고 지갑은 가벼운 것이 현실입니다. 침묵이 꼭 정답이 아닌 것은 배울수록 나누고 전달하고 함께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늙어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오늘도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장모가 누구에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이 없다”는 말과 관련해 작심 비판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장모가 받고 있는 의혹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봐주기 수사가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스스로의 무능함이 저런 인간도 거물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드남? 2. 이준석 돌풍에 국민의당 속내가 복잡해 보입니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 전당 대회 이후 ‘당 대 당 통합’을 요구하지만, 이 전 최고위원은 난색을 보이며 “소 값은 잘 쳐 드리겠다”는 말로 사실상 반대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가 새 될 줄 알았더니 그나마 소라도 됐으니 천만다행이네~ 3.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식 기본소득에 반대하며 특정소득 이하 계층만 돕는 '공정소득'이 우리 현실에 맞다며 대선공약으로 '공정소득'을 내놓았습니다. 유 전 의원은 또 "국민은 사이비 진보에 또 속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이비 보수에 두 번 연속 속았던 적도 있는데 뭐... 댁도 그랬자나~ 4.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건의와 관련해 "고충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4대 그룹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이재용 사면과 관련한 건의를 경청한 뒤 “국민적 공감도가 높다”고도 밝혔습니다. 죄를 지어도 풀어줘 버릇하니까 죄를 반복한다는 생각은 안 하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소통행보에 나서면서 내년 대선의 최대 변수였던 윤 전 총장의 행보가 '국민의힘 입당'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라는 구체적 입당 시점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예전의 반기문 꼴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기를 바래~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수사·기소 분리에 찬성했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해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피해자인 윤 전 총장이 처벌을 원치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엄한 놈이 고발하고 윤석열이 용서(?)하는 그림 좋은 작품 되시겠습니다~ 7. 조국 전 장관 비판에 가장 열성이었던 동아일보와 채널A가 사주 딸과 관련된 입시와 동아일보 특혜 입사 의혹에 대해 철저히 눈 감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언론들은 ‘뭘 하고 있냐’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입만 벙긋해도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이 조국 서적에는 웬 말이 그리 많은지... 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에서의 각종 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경기도는 불법 행위자의 엄중 제재 등 특히, 올해는 바닷가에 방치된 선박 제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계곡에 이어 바다까지... 이런 건 정말 눈치 보지 말고 좀 하자~ 9. 대구시가 개별적으로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을 정부에 주선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비정상적인 경로라고 파악했습니다. 당국은 화이자 본사 측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까지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혹시 피싱에 속아서 벌써 입금한 건 아니겠지? 사고는 대구에서나 치길... 10.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신청 당일 마감된 가운데, 일부 여초 커뮤니티 등에선 '백신 남녀 차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을 중심으로 접종 대상자를 선정해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백신 맞으라고 할 때 맞아도 늦지 않습니다. 좀 기다리시지 그래요~ 김성환 "전국민 재난위로금 빠르면 여름휴가 전 지급 검토". 김오수 "검찰 내부의 조직개편안 우려 장관께 전달". 송영길 사과에 조국 “겸허히 수용 저를 밟고 전진하시라”. 권영진 대구 시장 '이건희 헤리티지 센터' 건립 제안. 김무성 만나고도 딱 잡아뗀 이준석 “관계 부각은 부담”. 윤석열 "2번 달고 대선출마 생각, 국힘 변하면 힘 싣겠다". 브리핑까지 한 대구 백신 논란에 뒤늦게 "직접관여 안 해”.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 키케로 - 결점도 아닌 것을 호도하고 깎아내리고 흠집 냄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꾀하려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그런 사람을 양아치라고들 합니다. 양아치가 되고 안 되고는 각자 하기 나름이라는 거~ 류효상 올림.
6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 잠룡들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견제구가 다양해지는 모습입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이재명 지사는 말을 아끼고 있는 반면,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등은 비판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1:3도 아니고 어째 야당 후보는 윤석열로 확정이라도 된 거 같아~ 2. 각종 할당제 폐지를 내걸었던 이준석 대표의 '공정경쟁' 공약이 실현될지가 관심입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중 여성이 3명으로 ‘할당제 무용론'이 입증됐다는 평가와 함께 역설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실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약자를 잘 돌보라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만드는 구조를 없애라고~ 3.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에 대해 "기성 정치의 틀과 내용을 바꾸라는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국민적 변화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기성 정치인이 아니라 그 얘기인가? 뭐 바꿀 생각이 없다는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인 출신 대변인을 추가로 내정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외에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상록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추가 내정됐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의 좌조선 우동아 일명 ‘조동아리’… 뭘 대변할지 감이 오지? 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직접 수사에 착수하면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윤 전 총장을 기소할 경우 ‘대선개입’이라는 비판에 놓일 것이고, 안 할 경우엔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질수록 커진다데... 근데 이런 표현 써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윤 전 총장 일가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도 다시금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 전 총장 본인·부인·장모까지 일가에 대한 사건이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탄탄대로가 될지 자갈밭이 될지... 어떤 길인지 어디 두고 봅시다~ 7.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으로 관련 사건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차관의 무죄가 확정되면 그에 대한 ‘불법출금’ 수사와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수사가 힘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법과 원칙이라는 게 이런 거니? 이러니 절로 욕이 나올 수밖에... 8. AZ와 화이자,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접종자들은 한결같이 만족감을 보입니다. 연령층에 따라 접종 후 통증 호소사례도 있으나 접종 이후 맞이하게 될 회복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난리굿을 부려도 국민은 바보가 아니 거든... 9. 김명수 대법원장 며느리가 사내 변호사로 있는 한진 법무팀이 3년 전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땅콩 회항' 사건의 조현아 전 부사장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이후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게 아니라 대한항공 날자 땅콩 떨어진 꼴이라는 거지? 10. 국내 유일 신문부수 인증기관 ABC 협회가 조선·중앙·동아 등의 2021년 유료부수 인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부수 조작 논란 이후 첫 부수 결과로 조선은 이번에도 100만 부를 넘겼으며 동아 70만, 중앙 58만 부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50명당 한 명이 조선을 본다고? 신문으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11. ‘주요 7개국’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되도록 확대하는 방안에 일본이 반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일본으로서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 반대 이유로 보입니다. 밴댕이 소갈딱지가 아마 속 좁은 섬나라 보다는 크지 않을까 싶어~ 12.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에는 야구 마케팅에 주류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구단주’라는 맥주 시안을 올려 새로운 맥주 상품을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구단주’하고 세트로 하루에 한 잔 ‘일베주’하나 더 하지 그래? 13. 10년간 회삿돈 90억여 원을 몰래 빼돌려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일부 변제 후 남아있는 손해액만 약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년에 10억씩 계산해서 징역 7년인가? 많이 남는 장사 같은데… 한·EU 정상회담, 문 대통령 "한국 백신 허브 역할 할 것". ‘반등세 뚜렷’ 문 지지율, 40대와 호남이 돌아왔다. 공부한다는 간석열? 불리한 질문엔 '묵비권' 소환 간철수. 이준석 대표에 배현진 최고위원, 홍준표 복당은 언제?. 이준석, 당선 다음 날 안철수 만나 합당·경선 논의. 천안함 전 함장, "무슨 벼슬이냐" 휘문고 교사 고소 예고. 지식이 없는 성실은 허약하고 쓸모없다. 성실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 사무엘 존슨 - 머리가 나쁘면 몸이 피곤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만 가득한 사람은 자칫 교만하기 쉽고 거기다 잘못된 지식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보다 더 위험하고 피곤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젊기 때문에 더 용감하고, 더 정의롭고, 더 혁신적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나이값 못 하는 노인이나 애늙은이가 있는 것처럼 청년 그 자체를 혁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가 인생의 가장 젊은 청춘의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30대 제1야당 대표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에서 청년 대선기획단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준석발 세대교체 바람이 대선까지 강타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 최고위원의 발언 순서를 앞당겼습니다. 젊으니까 혁신이 아니라 혁신적이지 못해 늙어 보이는 거라고~ 2. 국민의힘이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권익위에 의뢰한 가운데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국민의힘은 직무회피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직접 조사단장을 맡을지가 쟁점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사단장을 하든 안 하든 그게 중요한 일인가? 어차피 반발할 건데~ 3. 이준석 당대표는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공수처가 윤 전 총장 개인의 선거를 돕는 조직처럼 움직이는지 모르겠다"고 비꼬았습니다. "굉장히 정치적인 수사로 오해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비꼬지 말고 적극 선거에 활용해~ 수사도 받고 영장도 받고~ 다 받아~ 4. 김기현 원내대표는 "지치고 분노한 국민에게 이준석 백신이 등장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준석 백신이 대한민국 정치의 오염된 현장을 새롭게 정리하고 희망을 만드는 좋은 지표가 될 것"이라고 한껏 띄웠습니다. 입만 열면 백신 불안감 조성하시던 양반이 빗대어 할 얘기는 아닌 걸로~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합류 여부를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합니다. 윤 전 총장 측은 “버스 먼저 출발해도 택시 타고 목적지로 직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언제 들어오라고 으름장을 놓는 것은 무의미한 소모전"이라고 했습니다. 버스 타는 니들끼리 정리되면 택시 타고 가서 합류한다는… 마이 컸다~ 6. 나경원 전 의원의 동생이 사교클럽인 서울클럽을 2년 가까이 무상으로 이용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클럽 회원인 나 전 의원의 청탁으로 이같은 일이 가능했다는 주장에 나 의원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뭐 그깟 일로… 그보다 더한 것도 무혐의인데… 7. 한일 정상이 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에서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었지만, 일본이 제대로 된 통보도 없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이 내세운 이유는 15일 독도 해상에서 예정된 해군의 ‘동해영토 수호훈련’이었습니다. 우리도 통보 없이 올림픽에 참가하지 맙시다. 일본 위험해서 안 돼~ 8.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유례없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한국은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 정부의 '초청국'으로 참석했지만, 사실상 'G8'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래서 스가가 삐졌구나… 안쓰러워 스가는 어짜쓰까~ 9. 세월호참사 당시 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을 규명할 특검이 DVR 수거 과정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 했습니다. 특검의 대검찰청 압수수색은 해군과 해경에 이어 세 번째 압수수색입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수사만 하고 있으니… 10.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300만 명을 넘어 1400만 명 달성이 이번주 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사전 예약자의 접종률은 99.5%로 대부분의 사전 예약자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관련해서 온갖 험담을 하던 인간들아~ 줄 서서 맞기 미안하지 않냐? 정중앙 앉은 이준석 "우리의 파격 새로운 여의도 표준돼야". 이준석 현충원 방명록 필체 “초딩 글씨 같다" "인간미". 공수처 윤석열 수사에 대해 찬성 40.1% vs 반대 47.0% ‘조국 명예훼손’ 혐의 조선일보 전 기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정은경 "접종률 23%로는 코로나19 감염 차단 역부족. 스가 "G7 모든 정상이 지지 올림픽 어떻게든 성공시켜야". 20대 당신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 당신의 얼굴은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 가브리엘 샤넬 - 기성세대가 손가락질과 욕을 먹는 이유는 거울 보면 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은 누구나 노인이 되지만, 누구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강조해 봅니다. 당당한 어른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부동산 의혹으로 자진탈당을 권유받은 민주당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버티기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5명은 애초 국민권익위의 부실한 전수조사를 토대로 이뤄진 조치인 만큼 탈당권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똑같이 억울해도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결국 판단은 너~ 2. 대권 도전 선언을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내우외환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대체재'로 평가받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권 도전이 임박한 데 이어 복당한 홍준표 의원까지 윤 전 총장을 향한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사법고시 출신 아니면 정치판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편법으로 빌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부인 김건희 씨 지인이 운영하는 이벤트 업체 이름으로 사용 신청서를 제출해 기념관 직원들은 대선 출마 선언식에 대해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양반이 공정을 얘기 하다니… 진짜 돈 10원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와 장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하다고 판단할 만한 단서를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향후 해당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양새입니다. 현 정부 인사 같았으면 털려도 벌써 털렸을 텐데… 세상 참 재밌어~ 5. 다섯 번째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협의에 나선 민주당이 지급 대상을 놓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연이은 당정 협의가 ‘선별 지급’으로 흘러가며 당내에서는 “또 홍남기에 끌려갈 수는 없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홍남기 대선 후보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6. 교육부가 '차별금지법안'의 차별금지 범위에서 '학력'을 삭제하자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법안에 포함된 고졸, 대졸, 출신 학교 등의 '학력은 합리적 차별 요소'라는 검토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좋은 환경에 태어나 공부만 잘하면 되는 이준석 방식의 공정이란 이런 거겠지? 7. 수술실 CCTV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도 유사한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재판 내용을 모두 기록하는 ‘녹음속기제도’가 ‘판사의 태도를 바꾼다’며 재판권 보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주장입니다. 근거를 남기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그만큼 쫄리는 게 있기 때문 아닐까? 8. 조선일보가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조국 전 장관 가족과 문재인 대통령을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사과했지만, 조선일보 폐간과 TV조선 종편 취소 청원이 20만을 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국민 청원이 세 번이 아니라 삼백 번이면 뭐하나… 법은 국민이 멩그냐고~ 9.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3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델타 변이'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도의학연구소장은 “마스크 없이 감염자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걸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마스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죠? 근데 이 판국에 올림픽은 뭐니~ 10.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식탁에 올라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후쿠시마현은 도쿄올림픽에 공급할 식품 목록에 광어, 가다랑어, 무지개송어, 함박조개 등의 수산물을 올렸습니다. 방사능 해양 오염수를 마셔도 상관없다는 것들이 광어쯤이야 대수겠어~ 11.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열릴 도쿄올림픽과 관련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으로 들어온 뒤 해당 바이러스가 없던 나라들로 퍼뜨리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혼자 죽기 싫어서 물귀신 작전 쓰는 건 아니겠지? 조상이 그래서… 12. 뉴욕 맨해튼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앞에 설치된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대형 동상이 철거됩니다. 말을 타고 있는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양쪽 밑으로 흑인과 원주민 남성이 보좌하는 듯한 모습이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남의 나라 장군(맥아더) 동상 세우고 신줏단지 모시듯 하는 나라도 있는데 뭐~ 13.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해양경계선이 그어져 있고, 독도가 한국영토에 속하는 19세기 후반의 서양 지도 6점이 발굴됐습니다. 19세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의 경계선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일본 애들만 이걸 몰라요~ 14. 무더위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차가운 음식을 멀리하고, 운동도 자제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잠드는 순간 아침이 시작되는 것으로 잠자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날 컨디션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면 여러 번의 아침이 시작되는 것이니 진짜 피곤하겠다~ 오늘부터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등 미접종자 사전예약. 쿠팡플레이,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 취소로 무산. ‘목사 모녀’ 갑질 피해 입은 양주 식당, 후원금 전액 기부. 국민 10명 중 7명, 내년 건강보험료율 인하·동결 원해. 윤석열 장모 측 "주가조작 의혹 공소시효 연장은 오보". '빈털터리 검사' 윤석열, 퇴직공직자 재산 1위까지 올라. 당신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떠나는 것이 바캉스이다. - 얼 윌슨 - 견딜 수 없어서는 아니지만, 일상을 접어 두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어 여름휴가(?)를 일찍 떠나 볼까 합니다. 긴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짧게 가까운 곳을 찾아 잠시 잠깐 일상을 벗어나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가 지금 같아서 말입니다. 6월 29일 ~ 30일 이틀 쉬었다 옵니다. 7월에 돌아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내년 대통령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30대 이준석 대표가 혁신 이미지를 제고했다면 대권주자와 지지층 외연을 넓히는 작업은 경험과 경륜을 갖춘 중진 의원들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진 의원들이 뭘 맡아? 경험과 경륜으로 돈 냄새를 맡는 건 아니고? 2. 이준석 대표의 ‘병역 특혜 의혹’에 시민단체까지 가세하며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층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공정’과 ‘병역’ 모두를 공격하겠다는 의도지만, 범여권에서는 “의혹 제기는 신중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명할 건 해야지만, 고소고발 남발은 쫌… 이러다 피의자 아닌 사람이 없겠어~ 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을 정리했다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이 대선 길목에 진입한 여의도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권 내부에서 의혹이 재점화된 탓에 그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10원 한 장 피해 준 적도 없고, ‘공정의 화두’라며 뭘 걱정해~ 4. 안철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X-파일 논란은 공작정치 개시의 신호탄”이라고 했습니다. 안 대표는 “만약 이에 부화뇌동하는 야권 내 허튼 세력이 있다면 다 함께 색출해 내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 내쫓고 무혈입성하시게? 속마음 들키지 않게 조심하고… 5. 상승곡선을 그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간보기·전언 정치로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서 '윤석열 X파일'과 대변인 사퇴 등이 '정치 신인'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민심도 점차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풍채가 좋아 맷집도 좋아 보이던데… 벌써 휘청하면 실망인 걸~ 6.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코로나19 방역 대전환을 강조하며 추진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서울시가 더 이상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13억 4000만 원을 투입했지만, 용두사미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오세훈 시장만이 할 수 있는 제2의 ‘용두사미 둥둥 사업’인가 봐요~ 7. 국민권익위는 국민의힘 의원과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는 ‘가족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일부가 제출되지 않아 당장 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권익위는 정의당 등 비교섭단체 야 5당과 홍준표 의원의 조사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가족 간에도 정보 제공은 강요할 수 없으니까’…라는 소리 하려고 그러지?~ 8. 한국을 찾은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에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며 대화 복귀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정체된 북미대화가 재개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리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 될 것처럼 하다 제자리걸음 하기를 수십 년… 조급해 말고 가자~ 9.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도 지방세를 체납한 의사, 쇼호스트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암호화폐를 압류 조치했습니다. 경기도는 체납자 1만2613명에게서 암호화폐 530억 원 상당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걸리면 압류당해 내는 거 말고 가산금에 법적 조치 이런 거 뭐 없나? 10.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후 이상 반응 증상이 발생하는 기간이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은 접종 후 하루 뒤, 얀센 백신은 접종 직후 이상 반응이 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도 딱 하루 몸살 앓듯 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멀쩡합디다~ 쿠팡, 도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 단독 확보 OTT 승부수. 대검 "세월호 재수사 추가 증거 없어" 유가족 재항고 기각. 검찰, '여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징역 7년 구형. 윤석열 캠프에 박근혜 정부 국무조정실장 '이석준' 합류. 윤석열 ‘x - 파일’은 모두 두 개, 의혹은 모두 20여 개. 이르면 이번 주 "홍준표 복당, 국민의힘에 돌아 온다". 오는 목요일까지 비 소식 이어져, 흐린 날씨에 '선선'. 나는 칭찬 한마디를 들으면 그것으로 2개월을 살 수 있다. - 마크 트웨인 - 고래가 춤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칭찬을 들으면 하루가 힘 나는 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덕담 한마디, 칭찬 한마디로 일터를, 가정을 신나게 만들어 보세요. 그런 당신이 최고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주호영 후보 사이에 ‘윤석열 배제론’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 후보는 “나 후보의 뇌피셜·망상”이라고 일축했고, 나 후보는 “모욕적 발언”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시번(2번+십원) 윤석열 선생을 향한 속내가 슬슬 드러나는 모양이야~ 2. 이탄희 의원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공정에 대한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이룬 성취 모두 스스로 이룬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이 의원의 주장입니다. 사람은 인기를 얻고 완장을 차게 될 때 더 잘 보인다니까~ 딱 보니 알겠지? 3. 안철수 대표는 “누가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더라도 정권교체를 위해 합당은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합당 문제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요즘 존재감도 없이 듣보잡 취급받으니 많이 속상하실 듯… 좀 챙겨라~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계기로 사실상 정치 행보를 본격화 한가운데,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최근 윤 전 총장이 시민들과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제대로 쓰고 다녀라"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던데… 선택적 공정이 바로 저런 모습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만남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연락이 오면 만나겠다는 생각이 여전한지’ 묻자 "이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갔다"고 답했습니다. 이제는 별이 안 보이는 모양인데… 별 좀 보게 해드리지 그래~ 6.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주당 국회의원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법령위반 의혹 의원은 총 12명, 의혹 건수는 16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연루자의 출당 등 고강도 대응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하면 우리도 한다고 했지 아마? 어디 두고 봅시다~ 7.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손해배상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정면으로 반박한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의 판결이 논란입니다. 이 같은 1심 재판부의 ‘소신 판결’에 대법원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습 판결에 판결 내용만 보고는 일본 재판부 판결인줄 알았다는… 허참~ 8. 정부는 7월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교직원, 고3 등 대입 수험생과 50대 연령층에 대한 1차 접종을 우선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및 계획’을 밝혔습니다. 추가 백신접종 광클 포기하고 그냥 7월을 기다려야겠다. 곧 내 차례다~ 9. 유럽과 북미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중국의 대규모 인권유린을 이유로 정부와 국가 정상 등에게 내년 올림픽의 초청을 거절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 왜곡, 방사능 사태, 코로나 방역 상태 등의 도쿄올림픽은요? 10. ‘노재팬은 옛말이며’ 문재인 정권과 일부 좌파 반일단체의 네거티브 전략에 한국인도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일본 매체에 실렸습니다. 일본 JB프레스는 문 정권의 단순 트집 잡기가 국민 전체 의견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생적인 토착왜구가 꽤 많기는 하지… 그래도 노재팬은 안 끝난다네~ 11. 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푸켓 관광을 허용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태국정부와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을 상대로 시행됩니다. 코로나 시대가 가고 다시 세계가 하나 될 때까지 ‘올림픽은 하지 말자’~ 12. 동공의 크기가 지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연구 결과 기본적인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사고력, 주의력,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모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괜히 거울 보면서 눈 크게 뜨지 말고 그동안 뭔 짓을 했나 기억해보세요~ 원희룡, 윤석열 직격 "후배검사 분노하는데 정치공학 일관". 윤석열, 돌연 국민의힘 입당에 선 긋기는 대권 밀당?. 김종인 "검사 대통령 없다는 말, 윤석열 두고 한 말 아냐".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원·가족 12명’ 의혹에 당혹. '한강 대학생' 친구 고소 예고에 "죄송" 선처 요청 500건. 6년 기다렸는데 패소, 식민 지배 불법성'까지 부인한 법원.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그렇다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꼼수를 필 생각은 하지 마세요. 항상 오늘이 새로운 시작인 듯 의욕과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라는 말이니까요. 오늘도 건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와 관련해 권한도 없는 감사원 조사를 의뢰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의 전수조사를 받겠다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당내 중진의 비판에 이어 감사원이 ‘조사 불능’을 회신했기 때문입니다. 뭐가 나오든 권익위가 편향적이고 정치적이라고 박박 우길 거면서… 2.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 은혜'를 입었다"며 "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건 도의상 맞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윤 전 총장 관련 파일에 대해서는 “검증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얘기 백번 한들… 알아들을 인물이면 간 보고 다니겠나 싶어~ 3.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의원 12명에게 탈당·출당을 권고한 것에 대해 "탈당 권고나 출당 조치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부동산 투기 행위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며 선출직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존재감도 사라지고 하다 보니 너무 오버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4. 윤호중 원내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관심 법안'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6월 국회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발의된 해당 법안 처리를 두고 그간 당과 마찰을 빚어오기도 했습니다. 대리 수술하는 거 봤지? 국민 눈치 안 보고 엄한데 눈치 보면 다친다~ 5.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주 방문 연기를 요청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쪼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사 역시 "존중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인 가운데 정작 원 지사는 2~3일마다 서울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은 다 생긴 데로 논다고 딱 고만하게 쪼잔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등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밥 먹듯 하던 말이 ‘피의자가 어떻게’였는데… 어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보담당자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인 이 논설위원은 1970년생 대구 출신으로 윤 전 총장이 공식적으로 선임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대구 출신에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라… 태극기부대 출신은 아니고? 8. 성접대·뇌물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학의 전 차관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대법원은 같은 날 항소심에서 유일하게 인정된 혐의인 김 전 차관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이 문제일까? 법원이 문제일까? 아니면 그놈이 그놈일까? 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이 가려진 채 이제는 출국금지 사건만 남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강조하면서도 이른바 '제 식구' 수사에는 미온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99만 원 불기소 세트’라는 조롱에 부끄러워 하기는 할까? 그딴 거 모르지? 10.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한 김양호 부장판사를 탄핵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 판사의 비법률적 내용까지 언급한 판결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어찌나 알뜰살뜰 나라 걱정을 하시든지… 그 나라가 일본 같아 문제지~ 이준석 “시험대에 오른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공수처”. 국힘 "윤석열 정치행보 하루 만에 '윤 죽이기 플랜' 가동". 정은경 "7월 중순 이후 확진자 더 큰 폭으로 감소 전망". 최순실, 문 대통령에 편지 "박 전 대통령 사면해주세요". 7월부터 수도권 식당-유흥시설 등 영업 자정까지 허용.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킨다. 자신과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 - 에드워드 기번 - 한 주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많이 지치셨을 당신께 주말이라는 포상 휴가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밝혀진 소속 의원 12명에 대해 전원 탈당을 권유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의혹 당사자들에게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지도부의 권유를 수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억울하면 의혹을 풀면 될 것을… 당당하면 맞서라고 하지 않았나? 2.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와 관련한 감사원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의 탈당 권유에 대한 맞대응이지만, 감사원이 의원들을 조사할 권한이 있는지 명확치 않아 ‘시간끌기’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권익위는 못 믿겠다며 감사원으로… 감사원장이 국힘 대선 후보라며~ 3. 나경원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이준석, 주호영 후보와 날 선 말을 주고받던 가운데 토론회 중간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토론회에선 나 후보는 이준석 후보와 주호영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고, 공격을 받은 두 후보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빠루 들고 진두지휘하던 ‘나다르크’는 어딜 가고… 그깟일로 울어서 되겠어~ 4. 박용진 의원이 "민주당이 어쩌다 국민의힘에 밀리고 정치 변화에 겁을 내는 정당이 됐는지 모르겠다"며 한탄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변화와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건 알겠는데, 선거에게 이기려면 본인 가지고 되겠어요? 그게 의문이네…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분간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휴식 기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윤 전 총장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교수는 "윤 전 총장이 7일 AZ 백신을 접종했다"며 "집에 머물면서 건강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맞은 것도 기사화해주는 구나… 나도 어제 잔여 백신 맞았다 인간아~ 6. 서울중앙지법 재판부가 강제노역 피해자의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해 논란입니다. 특히 ‘일본 기업에 강제집행 할 경우 일본은 물론 미국과의 관계도 훼손될 수 있다’는 ‘사법 외적’ 판단까지 밝혀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판결문 보고는 서울중앙지법이 아니라 동경지방법원인 줄 알았다니까~ 7. 외교부는 정부 차원에서 '도쿄올림픽 불참'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면서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번 ‘강력한 조치’ 타령하면서 한 게 뭐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요~ 8.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4·13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불법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기존 20개에서 하나가 더 늘어났습니다. 또 세월호·헌인마을 등의 수사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니 설사 사면을 한다 한들 다시 들어 오지 않겠냐고… 그냥 살자~ 9.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망언자들이 무릎 꿇고 사죄하는 날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최 함장은 생때같은 부하들을 수장시켜놓고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망언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북한 어뢰 맞은 게 저렇게 떳떳한지는 더 모르겠네~ 10.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 지하에 가상화폐 ‘이더리움’ 채굴기가 설치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이 치솟자 30대 직원이 아예 몰래 장비까지 갖춰두고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던 겁니다. ‘예술의 전당’이 아니라 ‘채굴의 전당’이 될 뻔했다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 '부동산' 불똥 튄 국민의힘, 감사원 조사 밝혔으나 '고심'. 우상호·윤미향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에 "억울하다". 김종인 "애초부터 윤석열에 큰 기대 안 해, 입당하든 말든". 주호영 "이준석 돌풍 당이 깨질 수도, 나는 이기는 대표”. 권영진 "정부 위해 선의로 시작한 일 큰 파장 일으켜 죄송". 백신 자신감 문 대통령 "추석엔 마스크 벗고 가족 모임". 수원지검, '김학의 사건' 연루 검사 공수처 이첩 요청 거부. 평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다른 이들에게 평화를 주십시오. 안전함을 느끼고 싶다면 다른 이들에게 안전함을 알게 해주십시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 - 달라이 라마 - 달라이 라마의 명언은 설명도 필요 없고 이해하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긴말이 필요 없는 이유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더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6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문순 강원지사가 대선 경선 일정의 연기 방안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어떻게든 경선을 흥행으로 이끌어 국민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는 이유이지만, 경선 연기 주장이 얼마나 탄력을 받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뭔일 생기면 당원투표 하고 그러더만...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통밥이… 2.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에서는 지방선거보다는 3개월 먼저 치르는 대통령선거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3개월 앞서 치르는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분위기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하고 한창 허니문 분위기인데… ‘이기면 이기리라’ 아니겠어~ 3.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동서고금을 봐도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지난 3월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과는 상반된 입장입니다. ‘정치 경험이 없다’고들 하는데… 검찰총장 하면서 정치 행위 엄청 했거든~ 4. 이준석 후보는 민주당의 청년 정치인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젊은 여당 정치인의 잠재력을 부각해 자신을 상대로 한 중진 후보들의 공격에 대한 방어막을 치며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하는 당위를 거듭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이럴 때 해주고 싶은 말 있지 않습니까? “너나 잘하세요”~ 5. 이재용 사면을 줄기차게 주장해온 이광재 의원이 2002년 삼성구조본으로부터 6억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자신의 이재용 사면 주장은 삼성 돈 받은 것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오해(?) 받기 싫으면 사면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지~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하면서 대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윤 전 총장은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그런 댁은 누굴 위해 희생해 본 적은 있고? 아~ 조직에 충성한 거 있네~ 7. 법무부의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 간부 정기인사는 ‘친정부 성향 검사들 요직 배치’라는 틀에 맞췄습니다. ‘윤석열 사단’은 한직에 배치된 반면, 정권의 검찰개혁 방향에 보조를 맞춘 검찰 간부들은 승진하거나 주요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런 기사 보면 웃긴 게… 그럼 반정부, 반개혁 인사를 승진시키라는 건지… 8. 대구시가 주선한 화이자 백신 확보 관련 후폭풍이 거셉니다.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해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도리어 국민적 혼란을 부추겼다는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소개되면서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그렇게 뜨고 싶어 하더니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렸으니 대구는 좋겠다~ 9.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백신 접종률도 높습니다. 시도별 접종률이 가장 높은 광주⋅전라 지역의 경우 방역 대책과 백신 신뢰도 모두 1위지만, 접종률이 최하인 '대구⋅경북'은 하위권입니다.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자화상’ 운운하던 양반은 거울 좀 안 보나? 10. 푸틴 대통령은 북핵 문제는 북한을 숨이 막히도록 압박하거나 제재를 강화하는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히려 북한인의 안보를 보장해 줄 여건 조성 방식에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목에는 찬성… 남은 건 핵밖에 없는데 목 조른다고 될 일이냐고~ 11. 한일 외교 장관 회동을 계기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가 싶었던 한일 관계가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 문제로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서 원전 오염수 처리, 독도 영유권 등 전방위 확산 조짐을 보입니다. 왜 매번 이리 반복되겠냐고… 청산하지 못한 역사의 ‘도돌이표’ 아니겠어? 12.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친 개신교인의 행위로 종교 간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종교인들의 자정 노력과 더불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입법 형태로 국민의식을 변하게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옵니다. 차별금지법 운운하면 동성애 조장하고 기독교 탄압한다고 악을 쓸걸~ 13. 앞으로 고령 운전자들은 야간이나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선 운전을 할 수 없게 될 전망입니다. 경찰이 매년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를 막기 위해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일명 ‘김 여사, 김 선생’도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파죽지세' 이준석, '개봉박두' 윤석열, '진퇴양난' 안철수. 나경원 "당대표 내가 적임자 박근혜·이명박 석방 추진". 김종인, 윤석열 연일 평가절하 대권 회의감에 실망감 보여. 공수처, 검찰에 '김학의 수사 외압' 검사 3명 이첩 요청. 대구시, 화이자 백신 비정상 거래 논란 “사기극 폄훼 유감”. 홍준표 “대구 백신 사기 해프닝으로 넘어갈 사건 아냐”. '백신 사기 시도' 대구시 사례 전에도 5번 이상 있었다. 이번 주 낮 기온 30도 이상 더 덥다. 남부 지방은 비 소식.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 헉슬리 -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배움은 머릿속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남 주는 것’입니다. 지식을 나누는 것이 행동하는 삶입니다. 물론, 잘못 만난 스승과 잘못 배운 지식은 자칫 사회악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비판과 지적에 귀를 열어야 한답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