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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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된 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고해성사 만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여 ㄷㄷ
그나저나 불교 7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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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인데요. 성경에 나오는 내용 가운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를 기쁘게 하려고 고민하고, 남편이 있는 사람은 남편을 기쁘게 하려 고민하며, 하느님의 일은 고민하지 않는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바오로사도가 쓴 서간에서, "곧 주님의 나라가 다시 올 것이니,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지금 바로 떠나 복음을 선포하라."는 내용이 있어요 ㅋㅋㅋ 이러한 이유로 혼전히 종교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카톨릭 성직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유는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sai49 흠...그 말씀하시는 전통신앙이라는게 혹시 고조선 시기에 있었던 샤머니즘 등을 말씀하시는건지요? 그때의 종교적 관점에서 본 하느님이라는 호칭은 환웅님이 발음변화하여 하느님이 된 것인데... 하늘님이라고 굳이 부르시는 이유가 있으신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snsdlvjfvjfv 황웅님 이야기는 모르겠고 그럼 바다와 땅에도 있다고 믿던 신들은 뭐가 그렇게 변형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지나가주세요 뭘 그렇게 딴지가 걸고싶으신지 모르겠어요 훗날 중국이 천주교가 자기꺼라 우겨도 기분 나빠도 하지마세요 제 입장에선 그렇게 이해가 되네요 우리나라 토속신앙에서 그리 불리었던걸 뺏긴 기분이다 라고 했을 뿐인데 마치 천주교가 옳곧다 라고 주장하시는 모습이 역시나 그 종교인가 하는 이미지만 떠올리게 하네요 드 넓은 우주를 창조하신분께서 왜 굳이 이런 좁디좁은 대기권에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종교이니 그러려니 하겠어요
@sai49 아니 ㅋㅋㅋㅋ 천주교에서 신을 하느님이라고 부른 것은 근대 조선 이후로 꾸준히 지속되어온 일입니다. 그냥 중국에서 종교가 들어올 때 천주라는 단어가 순우리말로 하늘+님이라고 번역된 것이 굳혀져서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말씀 드렸습니다. 첫째, 뭘 그렇게 딴지가 걸고 싶냐고요? 천주교 신자로 살아오면서 토속신앙에서 불렀던 이름이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 일입니다. 물론 저의 견해가 충분히 넓지 못해 일어난 일일수도 있겠지만, 신을 부르는 다른 칭호가 얼마든지 많음에도 굳이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은 개신교회 신자분께서 이런 별 것도 되지 못하는 이유로 딴지를 거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저런 반응이 나온 것 뿐입니다. 둘째, 중국이 천주교가 자기꺼라 우겨도 기분 나빠하지 말라고요? 이건 도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우리나라에 종교가 전파될 때 중국에서 전파되었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중국놈들은 예수님이 중국인이었다고 우겼다가 한 번 철퇴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과 신을 부르는 칭호가 무슨 연관성을 가지는지 하나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셋째, 천주교가 올곧다고 주장한다고요? 저는 천주교에서 어떠한 이유로 신을 부르는 호칭이 지금과 같이 고착되었다고 설명했을 뿐 천주교가 옳다고는 단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분명, '말하고 싶은 뜻이 어떠한 것인지 알아 들었지만, 천주교가 들어올 때부터 호칭이 저랬던 것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을 뿐입니다. 이게 천주교가 올곧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느껴지셨다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넷째, 역시나 그 종교인가 하는 이미지가 떠오른다구요? 저는 우리나라의 토속 신앙에 대해 공격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토속 신앙이라 함은, 왕족이 다스리는 국가가 세워지기 전 부족국가 상태에서 민족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분명 했을 것이므로, 종교적으로는 배운적이 없어 잘은 모르겠지만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 댓글과 대댓글 중에서 특정 종교를 헐뜯고 있는건 바로 당신입니다. 정말로 당신이 토속신앙의 명칭을 빼앗긴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면, 굳이 호칭을 바꾸라는 의견 대신에 "우리나라 토속신앙에서 신을 부르는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게 한국인으로서 안타깝다." 정도만 적었더라도, 저런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런 종교이니 그러려니 하겠다고요? 당신 댓글을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렵니다. 저의 공격적인 반응에 당황스럽고 어느정도 화가 나신 것도 약간은 통감합니다만, 제발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왜 스스로를 가두려하느냐‥아미타불~😌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고~
원수도 사랑하는게 종교 아닌갑숑?
@hinho80 원수도 사랑한다는 기독교지만, 이교는 사랑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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