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에 "예수 믿으라!"…개신교인 집단 고소 부처님 오신 날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부르고 소리를 지르며 행패부린 개신교 광신도들을 불교측이 관용과 자비의 차원을 넘어섰다며 고소했다. 한국같은 다종교국가에서는 종교간 화합과 공존이 절대적이다. 타종교에 대한 몰지각한 행동은 관용없는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기독교의 자성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