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roid
6 years ago1,000+ Views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자는, 사실을 바탕으로 열심히 연구하는 이미지일 것입니다. Lab에 틀어박혀서 랩돌이가 되고 공돌이가 되어, 아침부터 새벽까지 연구하다가 돌아가는 그런 모습. 물론 대다수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지요.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하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위해 진실을 감추고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만을 얻기도 하는, 그런 과학자들도 있지요. 예전에 줄기세포와 관련하여 논란이 일었던 황우석 박사 외 등... (황우석 박사님의 연구가 지금도 True인지 False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많은 언론들에서 밝히는 바에 의하면 False가 아닐까.. 그렇게 추론합니다.) 이 책은 그런 과학자들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아, 물론 100% 모두 그런 내용인것은 아닙니다. 과학사에서 발생된 오해나, 과학사의 숨겨진 이야기들도 들어 있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주로 '연구윤리'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신이 누구든, 나중에 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면, 꼭 꼭 꼭! 읽을 가치가 있다고 장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o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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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소망과 진실은 때때로 다른 것이지요 ^_^
사람은 소망을 진실과 자주 혼동합니다. 과학자들 또한 자신의 인생을 건 연구가 진실이기를 바라겠지요. 가끔은 착각할 때도 있을거구요. 과학은 그래서 어렵네요. 진리를 탐구해야 하지만 '나의 바람'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막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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