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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하러 왔는데 갑자기 비가 올 때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실내 관광지 제주도 전시관 3곳을 알려드릴게요!!

#빛의벙커

빛의벙커는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재생하여
거장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통해서 감상할 수있고,
시각을 넘어 예술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다양한
예술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도 보고 사진도 찍고 일석이조:)


[위치]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문의]1522-2653

#포도뮤지엄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현재 '너와 내가 만든 세상'과
케테 콜비츠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답니다!
오디오 해설이 지원되는 곳이라 미술 작품 관련 전시회가
어려우신 분들도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을겁니다!


[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88
[문의]064-794-5115

#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코엑스'WAVE'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시용되던 바닥 면적 1,400평
, 최대 10M에 육박하는 웅장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진답니다 :) 아르떼뮤지엄에서도
사진은 필수!!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거에요!


[위치]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문의]064-799-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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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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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마라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제주입도 1418일째 시연언니에요. ^^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넘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확실히 제주도 관광객이 많이 줄었어요. 1/10 정도로 줄었다고 할까요? 체감이 그래요. ㅠㅠ 암튼 전 어디도 비행기타고 다니지 않은 지 3개월째라 마스크하고 손소독제 들고 마라도 가파도를 가게 되었어요. 요즘 제주도민만 받는다는 식당도 있고.... 암튼 분위기는 강남모녀 방문 이후 참 흉흉해요. 그래도 막 늘어난 지역감염은 크지 않은 상태라 드라이브쓰루 형태의 외출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엔 이마트 쓱배송 하루 이틀이면 왔는데 요즘은 5~7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암튼 코로나19 이야기로 훅 지나갔네요. 그럼 가파도 마라도 가는 방법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저는 하루 2군데 다 갔는데요. 빡세 마이 힘들어... ㅎㅎ 배시간이 9시20분 10시 마라도 가파도 각각 조금 달라요. 아마도 배 접안과 나가는 시간이 겹치기면 힘들어서 각각 나가는 것 같아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어요. 오후 16:00 에 들어가면 나오는 배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유롭게 다니려면 한곳만~! 가시는게 좋겠어요.전 가파도를 먼저가고 마라도를 갔고 10시배로 가파도 갔다 12:20분에 나왔고 13:10분 마라도에 가서 15:10분 배를 타고 나왔어요. 마라도에선 짜장면도 막고 걸어서 정말 힘들게 돌았어요. 마라도 가파도 가는 배 타는 곳 #모슬포운진항 서귀포 최남단로120 예약전화 : 064-794-5490 자~ 간단히 가파도 마라도 비교~! 가파도 이동수단은? 자전거 [대여비 현금5천원] 마라도는?! 고마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빡세~~~~ 가파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10분 마라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25분 가파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3시간(개인차有) 마라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2:30 (개인차有) 가파도는 해발 20m 마라도는 해발 39m 가파도는 가오리모양 마라도는 고구마모양 가파도는 면적의 2/3이 청보리밭, 섬 외곽 평평한편 마라도는 면적의 4/3은 허허벌판 잔디밭, 섬 외곽 절벽 가파도에 사람이 더 많이 삼 마라도는 거의 해녀랑 짜장면집이 다 인듯 가파도는 올레길 10-1길이 있음 마라도는 대한민국최남단비가 있음 📌 가파도여행팁~!❤️ 1. 자전거 빌리기 2.가파도입구 지도 숙지하고 올레길 코스가 좋아요. 3.가파도는 짬뽕이 맛있다. 4.가파도둘레길도 가고 중앙 소망전망대 꼭 가세요. 5.넓은 보리밭 배경으로 인생사진 꼭 찍으세요. 이건 4월에 가셔야 가장 멋있어요. 6. 북쪽을 보면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7. 남쪽을 보면 마라도가 보여요. 소망전망대에서 마라도 방향을 바라보고 청보리와 함께 사진도 찍어요. 풍력발전기도 찍혀요. 이정표도 깔끔하게 가파도 자전거 대여는 현금으로만 되고 한대에 5천원 가파도는 이렇게 나즈막한 언덕이라 생각하면 되요. 해안 둘레길은 자전거 타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요. 언덕배기를 올라오면 이렇게 청보리밭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도 영상으로 남겨보세요. 힐링 asmr이 될 수 있어요. ^^ 이건 왜 소리가 안들리지?! ㅠㅠ 암튼요. 오왕 이길은 정말 꿈에 걷는 것 같은 느낌 보리밭 사이로 자전거 탄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마라도 배경 소망전망대 마라도 보이져?! ㅋㅋㅋ 넘.... 흐리지만 난 알아본다는 북쪽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방향 소망전망대 뷰 소망을 써서 달 수 있어요. 저랑 뜻하는 바가 같으신 분이 있어 난 안쓰고 사진으로 공유를 ㅋ 이제 보이죠? 수평선에 최남단 마라도 난 자유인~~~!! 사실은 저것 보가 날씬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날 반팔 입었다가 팔이 홀딱 반쪽만 타버렸어요. ㅠㅠ 열심히 사진 찍는 척 나는 자유인이다~!! 가파도터미널카페 심플하죠? 그냥 노출 콘크리트에여 현대카드에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 후 가파도 주민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카페에는 가파도 청보리가 들어간 핫도그도 있구요. 가파도 새싹보리로 만든 분말도 팔아요. 기파도의 각 장소의 사인물 들도 세련되어 보이던데 이게 바로 육지의 현대적(?) 트렌드 디자인이 녹아들어 그런거더라구요. 우왕 가파도 시골 스럽고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우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도시의 간판 규제를 했을때의 느낌이랄까여. 암튼 미대 언니이다 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직업병 ㅋ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마라도 여행tip❤️ 1. 많이 걸을 수 있으니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라. 2.멍때리기 좋은 잔디언덕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돗자리를 가져가보라 3.짜장면이 맛있을꺼란 기대는 버리고 먹어라. 섭섭할 수도 있으니 시장이 반찬일때 먹어라. 4.포토존은 선착장에서 보이는 빠삐용절벽, 성당(전복형상화), 기원정사 ‘절’, 교회, 마라분교, 최남단비, 드넓은 잔디밭, 가을엔 억새밭, 하늘이 보이는 언덕길, 잔디밭 안에 하늘이 비치는 민물웅덩이(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전문가는 아니어서 ^^ 가파도 정보에는 돈물깍 이란게 있더라구요. 돈물은 민물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곳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도 입구에 지도가 있어요. 숙지하시고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하늘을 담을 수 있는 웅덩이 돈물이 담겨 있죠. 시간이 없어 멋진 사진을 못찍었어요. 다음에 또~! 갈꺼에요. 이번엔 사전 답사의 개념 이렇게 잔디언덕~! 멋져요. 코로나19라 손님이 없어 그런지 너무 텅텅 비었어요. 흰멍뭉이도 햇살 맞으며 낮잠을 자요. 마라도는 이렇게 현무암 절벽들이 곳곳에 보여요. 대한민국 최남단 관음보살 담엔 저 보살의 시선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ㅠㅠ 정말 수박겉핥기 ㅠㅠ 평온한 날도 이렇게 파도가 치는데 푹풍우가 몰아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1년뒤에 보내지는 마라도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최남단비는 이렇게 바다를 향해 있어요. 마라도의 모양이 지도로 세겨져 있어요. 최남단비에서 항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언덕이 보여요. 참 마라도는 워낙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사면 동서남북에 항이 다 있다고해요. ^^ 공부 많이 했죠?! ㅋㅋ 같이 간 친구랑 언니에게 포즈 취하라구 ㅋ 저렇게 찍었어요. 전복모양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양의 성당 그리거 등대도 함께 보여요. 등대 주변에는 세계의 등대도 볼 수 있어요. 여기가 마라분교. 이젠 재학생은 없답니다. 출입을 못하게 해둬서 아쉬웠어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란 광고 덕에 마라도에 짜장면가게가 유명해졌다는(?) 암튼 생각보단...ㅎㅎ 개취에 맡길께요. 아 그리고 제주도 전통묘도 볼 수 있었어요. 돌담이 둘러진 묘. 제주도는 사람들이 흔히 다니는 길목에도 무덤이 있는데요.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곳에 무덤을 쓰기도 했다거라구요. 고인의 사후 행복까지도 고려한 제주의 풍습~. 넘 순박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마라도에서 산 땅콩강정이에요. 여객선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팔더라구요. 마라도 전통 한과라고 해서 샀는데 상상하는 그맛 입니다. ㅎㅎ 아시죠?! 저는 과장하는거 싫다고 마라도 선착장 이날은 바람이 막막 부는 날이 아니어서 북쪽 항에 닿은 듯 해요. ^^ 섬을 돌아보는데 헬기가 막 날아가더라구요. 마라도에선 급한 일이 생긴다면 헬기가 뜨겠죠. 그래서 헬기장도 따로 있었어요. 섬들은 대부분 헬기장은 있죠. 마라도 방문을 기념하여 최남단비를 바라보며 찰칵 이렇게 고즈넉하고 쓸쓸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언덕. 날씨가 좀만 더 밝았다면 ㅠㅠ 돈물~! 언덕 인증샷 기원정사 앞 둘레길 마라도 선창장에서 올라가면 보이는 첫 풍경 아웅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글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30일 방문기 입니다. 도내의 사정 또는 마라도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도 있는점 참고만 하세요.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6
야타이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 텐진역으로 돌아와 숙소에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를 구매해서 바로 숙소로 직행했다. 유후인에서 계속 걸어다녀서 잠시 땀 좀 씻을겸해서 휴식을 가졌다. 잠시 3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나와 텐진역으로 갔다. 일본의 포장마차라고 하는 야타이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즐기기로 했다. 나카스강 쪽에도 야타이가 많이 있다고 하지만 그쪽은 너무 관광객 대상이라 비싸다고 했다. 텐진역 앞에 가보니 3-4개 정도의 야타이가 퇴근길의 사람들을 붙잡고 있었다. 아예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할 정도인거 보니 여기도 관광객 청정지역에서 벗어나진 못한듯 하다 모듬꼬치와 함께 1차로 맥주 한 잔~ 닭껍질이 이렇게 고소하고 바삭하게 맛있는 줄 몰랐다. 맥주를 계속 끌어당긴다. 어묵과 기린 병맥주로 두번째 판 시작~ 어묵에 오징어가 잘게 들어가 있는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그리고.. 육수가 배어든 무 한조각은 가능하다면 계속 리필해서 먹고 싶은 맛이다. 마지막은 명란오믈렛, 후쿠오카가 명란젓으로도 유명해서 길거리 곳곳에 명란제품을 파는곳이 많다. 야타이에서도 명란오믈렛이 베스트라고 하는데 부들부들하게 익은 계란이 명란의 짠맛을 감싸주고 있다. 계속 먹다보면 명란이 많이 들어있어서 조금 짜기도 하다. 3개의 안주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야타이의 분위기를 즐겼다. 꼬치의 하나하나 쏙쏙 빼먹는 재미에, 육수에서 통통하게 익은 어묵과 뜨겁게 푹 익은 무 한조각은 여행의 여독을 풀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의 명란오믈렛은 어떻게 이렇게 계란을 구울수있을지 신기했다. 시끌시끌한 야타이 내에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들린 듯한 회사원의 모습이 뭔가 묘하게 평화롭게 느껴진다. 바쁜 일상중에서의 여유를 즐기고, 씁쓸하게 한 잔을 마시든, 끝났다는 안도감에 마시는 것이든 잠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런 포장마차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마시고 숙소로 다시 들어와 아까 사놓은 맥주와 안주로 이틀째의 밤, 공항노숙까지 하면 세번째의 밤을 즐긴다. 포장해온 초밥과 맥주와의 조합이 좋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여행시 맛집이나 여행스케쥴을 많이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단순히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며 마음껏 헛소리하면서 웃는것도 참 좋다. 맥주 한 잔 하며 친구는 야구 롯데팬이고 나는 삼성팬인데 둘 다 잘 했으면 좋을련만..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1편: https://www.vingle.net/posts/2616475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이 시국에 제주를? Ep1. (첫날 먹부림)
와.... 제 마지막 글이 4월이었더라구요 어언 5개월동안 뭘했으려나..... 생각해보니.... 맨날 집에만 있었네요 그러다가 8월 말에 제주도를 다녀왔습죠 하..... 거리두기 2.5단계가 뙇~~~ OTL 사실 지난 2월에 예약했다가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다 취소하고 대구 빵빵 터짐 좀 지나 이태원발까지 수그러들때쯤 "그래 8월말이면 휴가철도 끝나고 코로나도 좀 잠잠해지겠지?" 하고 일찌감치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버뜨 하우에벌.... 망할 전모씨덕에 코로나 대창궐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보기로 결정 (사실 제주도에 친구가 있기에 렌터카도 필요없고 숙소도 안가도 되서 가기로 함) KF94 마스크로 단디 무장하고 손소독제챙겨 공항으로 고고 음..... 공항가는 버스 저 혼자 전세낸줄... 진심 나 혼자타고 감 공항도 한산 비행기 도 다 한자리씩 떨어져 배치 사실 저... 국내선 비행기 언 15년만에 타는거고 혼자타는거는 첨이어라 ..... 아하하하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건 안비밀 국제선만 익숙한것도 안비밀) 친구한테 실시간 통화로 이렇게 하는겨? 저렇게 하는겨? 물어보고 ㅋㅋㅋ 친구는 진심 경기촌년이라며 놀리고 암튼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 참 많이도 설렙디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한산했던 공항 답답하지만 일초도 벗지 않았던 마스크!! 오늘의 항공은 티웨이 (42000원이 었던가 그럴거에요)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평소 5시간 이상가는 비행에선 절대 창가자리 안 앉지만 제주도는 한시간밖에 안가니까 당연 창가!! 나름 머리써서 시간대와 해의 방향까지 고려했음 ㅋㅋㅋ 어맛~~~ 보여요? 무지개? 드뎌 제주도가 보임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동네 횟집 고고 물횐데.... 흔히 보던 물회가 아녀 제주 토속음식은 무조건 된장베이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또 맛이 있지도 않음 애매해... 소라랑 전복만 건져먹음 그러나 여기서 신세계를 맛보았다지 그것은 바로바로 고등어회 원래 흰살생선 말고는 회로는 잘 못먹는 지극히 저렴한 입맛의 나님(방어 송어 이런거 못드심) 드뎌 제주에서 입맛 업그레이드으~~~ 제주식으로 김에 양파절임이랑 막장이랑 날치알비빈 밥 조금 올려서 먹음 캬~~~~ 장난 아님 술이 그냥 술술술술 들어감 얘가 메인회였음 숙성회인지 식감이 좀 달랐음 그냥 다 맛있음 ㅋ 씬나게 먹고 친구의 잘 아는 누나가 하는 술집 휴무라 우리끼리 텅빈 가게에서 안주 배달시켜 또 술술술술 그리고는 지인들이랑 스크린 치러감 아하핳 내가 또 제주까지 와서 스크린골프장을 갈줄이야 진짜 골프를 배우던지 해야지 원 ㅠㅠ 화면이 내사랑 카카오라 덜 지루했음 난 여기서 또 술술술 스크린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친구의 지인의 친구가 고기국수집을 한다며 해장하러 가자고 ㅋㅋㅋ 와 씨 미쳤음 너무 맛있음 진짜 배 터질거 같았지만 꾸역꾸역 먹음 이렇게 첫날이 마무리됨 제주에 도착한게 오후 5시 20분이었는데.... 참 많이도 쳐먹었네 ㅋㅋㅋㅋ 한편에 다 쓸려고 했는데 말이 자꾸 길어지네 다음편에 계속!! https://vin.gl/p/3112304?isrc=copylink
[책 추천] 여름밤 잠이 오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여름밤 잠이 오지 않을 때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로 잠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밤을 위로해보는건 어떨까요? 01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이 오지 않을 때 혼자라서 솔직해지는 시간에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 바다출판사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잠이 오지 않는 밤 혼자라 느껴질 때 외로운 마음을 뜨겁고 유쾌하게 안아주는 그들의 편지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이슬아 외 1명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3 외로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고 뒤척여질 때 그가 건져올린 일상 이야기와 오늘을 위한 담백한 위로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지음 | 달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4 깊은 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이야기로 위로받는 시간 나의 복숭아 김신회 외 8명 지음 | 글항아리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5 인생의 고민들로 마음이 복잡하고 잠이 오지 않을 때 내일을 응원하고 오늘에 위로를 전하는 그의 문장들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지음 | 상상출판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제주도 자전거 여행 전기자전거대여 용연계곡.용두암 라이딩
<<제주도 자전거 여행, 전기 자전거,브롬튼 대여, 용연계곡, 용두암 라이딩>> #제주도자전거대여 #제주도여행 #제주환상자전거길 #용두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매미 소리가 요란한 여름, 토요일 아침입니다. 열대야까지 이르는 무더위에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호미는 그냥 집에 머물예정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잠시 멈춤하고 집안에서 지난 여행을 추억하며 여행기나 쓰려고요. 주말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늘 소개하는 국내여행은 제주도 자전거 대여해서 다녀온 여행으로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바이크트립에서 미리 라이클로 예약한 전기자전거, 브롬튼을 수령받아 제주도 라이딩을 시작했어요. 첫 코스로는 용연계곡, 용두암, 앙뚜아네트 등으로 제주환상자전길 코스에 있는 멋진 곳입니다. 푸른바다 끼고 달리는 제주도 낭만이야 이미 아시겠지요. 특히 자전거 타고 여행은 자동차 드라이브로 느낄 수 없은 특별한 감흥이 있습니다. '라이클' 회원으로 저렴하게 제주 전기자전거 대여하세요. 신규회원 가입하면 무조건 3천원 할인 쿠폰 친구 초대시 함께 2,000 포인트씩 적립합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코스 바이크트립 출발 용연계곡: 용의 놀이터라고해서 지어졌다고 해요. 용두암: 용의 머리처럼 생긴 바위 제주도 카페: 용두해안도로 앙뚜아네트 제주환상자전거길: 용두암 출발 총 232.6km 빠른 사람은 2박3일로 종주도 하고 저처럼 사진찍고 느림의 미학을 느끼면 6박7일 정도로 우도까지 다녀올 수 있어요. *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고 생생영상까지* #제주도자전거대여 #제주도전기자전거대여 #제주도환상자전거길 #제주전기자전거 #제주도전기자전거 #제주환상전기자전거 #용두암 #자전거국토종주코스 #제주여행 #제주도용두암 #제주용두암 #제주자전거 #제주도자전거길 #제주도자전거여행 #제주도여행코스 #제주도여행 #용연계곡 #앙뜨와네트 #제주카페 #제주해안도로 #제주도해안도로 #라이클
이 시국에 제주를? Ep2. (역시 쳐묵술술)
첫날 그렇게 쳐묵술술 쳐묵술술 하고 아침 11시가되어서 겨우 눈뜨고 대충 씻고 아점겸 해장을 하러 간다 뼈국 을 먹으러 가잰다 뼈국? 뼈해장국? 감자탕 미니미? 라고 생각한 내눈 앞에 나타난건...... 왜.... 뭐땜에.... 빨간 국물이 아닌거지? 제주식 뼈국이랜다 음.... 첫맛은 솔직히 너무 낯설었지만.. 살짝 돼지냄새도 많이 나는것 같았지만.. 먹다보니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쁘지 않더이다 그렇게 아점을 먹고 오늘의 일정 시작!! 제주 오기전에 친구한테 마르고 닳도록 얘기했던게 "너는 제주도 사니까 별감흥은 없겠지만 난 말이다 거의 첨이나 다름없다 귀찮으니 낯술이나 때리자 이말만은 하지마라 5시 전엔 절대 술 안마실끼다 대신 나도 많이 안바란다 니가 제주도 살면서 여긴 진짜 맛있드라 한 식당 하나랑 바닷가 한군데랑 예쁜 카페 하나는 가자" 그랬는데 친구가 저몰래 펜션도 예약했네요 ㅋ 흑돼지는 꿔무야한다고 그러나 지집엔 냄새를 피우기 싫다며..... 펜션 입실이 4시부터라 시원하게 만장굴 한번 갔다가 월정리에서 차 한잔 마십니다 어제는 날씨 좋았는데.. 오늘은 영 흐리네요 태풍 하이선이 올라오고 있었던 중 월정 바닷가에선 서핑배우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우리가 갔던 카페... 전세냈습니다 ㅋㅋㅋㅋㅋ 분위기 깔끔하고 3층이라 바다도 잘보이고 음료도 맛있던데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단 한명도 없었다는 텅빈 카페에서 바다보며 시원하게 자몽에이드 한잔 날씨가 맑았으면 정말 예뻤을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하네요 이제 펜션으로 고고고 친구가 일부로 한산한곳으로 잡았고 특히나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으로 어렵게 잡았습니다 제주도에 펜션이 차고 넘치게 많지만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이 생각보다 없다네요 펜션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준 하나로마트에서 흑돼지 목살을 사고 이것저것 안주꺼리를 샀더니 ..... 십만원 실화냐? 미리 말하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다 쳐드신것도 실화냐 펜션 내부는 그냥 머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여기만의 장점은 바로바로 발코니 발코니에서 바다도 바로 보이고 우도랑 성산일출봉이 바로 앞에 발코니 식탁에 상을 차리고 이 펜션만의 시그니처 !!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심 ㅋㅋㅋ 십수년을 고깃집을 하셨담서 자부심 넘치게 고기를 구워줏셨다 저 사진은 이미 흑돼지 한판 먹고 나서 찍은거라 돼지가 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속은 촉촉했음 육즙 팡팡 사장님이 손님이 많지 않아 심심하셨는지 결국 우리랑 같이 술마심 ㅋㅋㅋㅋㅋ 너무 배가 불러 소고기가 남았는데... (아 절대 제주에선 소고기 사묵는거 아님 맛이가 읍슴 ㅜㅜ 제주는 역시 흑돼지!!) 남은 고기 어쩌나 하는데..... 어디선가 냥님들 출현 길냥이들인데 이시간쯤 되면 펜션으로 슬금슬금 온진 꽤 됐댄다 아깽이들 얼마나 귀엽던지.... 남은 고기 다 던져줌 그렇게 1차를 마무리 하고 소화시킬겸 바닷가 산책좀 하고 2차전 돌입 여기서 우린 희대의 발견을 하게되는데..... 신라면 사발면과 새우탕면 사발면을 같이 끓이면 맛남!! 새로운 맛남!! 진짜 얼마나 맛있던지 신라면의 매운맛에 새우탕의 그 새우맛이 은은히 퍼지면서 와 이건 직접 해봐야함 짜파구리못지않은 퓨전임 그렇게 또 쳐묵술술 을 하다가 사간 술 다 먹고 겨우 파함 (소주 여섯병에 맥주 큐팩 세개 올 클리어)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림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음 날씨가 심상치 않다 진짜 태풍이 오긴오나부다 그나저나 신기한게 첫날 둘째날 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는데 숙취가 없다.... 제주도 좋은곳이규나 ㅋㅋㅋ 술에 쩔은 우리의 심심에 피톤치드를 주입시키려 비자림으로... 캬 공기 좋고 ~~~~ 그러나 이 맑은 공기에도 마스크를 써야함이 참 슬프다 ㅠㅠ 천년된 나무.... 앞으로도 만수무강 하십쇼~~~ 이제 느지막히 점심을 먹으러 가본다 제주에 왔으니 갈치는 먹어야지!! 캬.....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살짠 간이 세긴 했지만 밥 많이 먹음 된다 ㅋㅋㅋㅋ 야무지게 싹싹 다 글어 밥 비벼 먹었지~~~ 자 이젠 협재로 고고 너무 예쁘고 멋진곳인데.... 날씨가 너무 아쉽다 정말 햇빛 쨍쨍한 날이었으면 숨못쉬게 예뻤을것 같은 협재바다!! 정말 태풍이 오는게 느껴진다 바람어쩔 덕분에 내머리는 미친여인네 그렇게 바다구걍도 실컫 하고 이제 친구네 집에 갈 시간 이날 제주 동서를 가로 질렀다지 ㅋㅋㅋ 평소 하루 많이 운전해야 출퇴근 이삼십분이라는 친구는 한달 운전할 분량 한꺼번에 다 한거 같다며.... 한참을 가다가 "자 여기다 예쁜 카페... " 어머. 외관 독특 창고를 개조한건가? 폐 공장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최소한의 리모델링만 한것 같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내부가 정말 독특했다 라떼를 시켜봄 아..... 맛없음 ㅠㅠ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 산미가 너무 강하다 난 자고로 커피는 묵직해야 맛나다 라고 느끼기에 몇모금 먹고 그냥 버림 그래도 내부는 독특하고 예뻤으니 봐줌 내일 아침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날이네 아쉬워라 그 아쉬움은 역시 술로 달래본다 ㅋㅋㅋㅋ 집에와서 맥도날드 햄버거랑 교촌시킨 시켜서 씐나게 쏘맥을 말아먹고 있는데...... 톡이 온다 내일 비행 결항이라고? 왔 더 헬 !!! 저 문자를 받은게 6시 19분 저때부터 폭풍 검색 분명 예약 가능이라 떠서 들어가는 순간 자리 순삭 저당시 정말 예매 사이트는 전쟁이었음 그러다 하나남은 7시 50분 출발 대한항공 9만원짜리 걸림 걀제완료 진짜 술쳐마시다 그대로 짐싸들고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탐 친구집에서 6시 50분에 택시를 탔고 공항 도착하니 7시 20분 공항은 그야말로 북새통 바로 보딩패스 뽑아들고 게이트로 가니 탑승시작 해외를 가든 국내를 가든 난 나가기만 하면 사건이 생긴다 아하하핳하 그래 뽠타스틱하고 쫠깃하고 좋지 머 ㅋㅋㅋㅋ 그렇게 9시 쫌 안되서 김포 도착하여 11시쯤 집에오니 내가 제주도를 가긴 했었나 싶다 걍 쳐묵술술밖에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 정말 쳐묵술술이었던게 3키로 쪄서 왔네요 ㅠㅠ 그래도 결항전에 뱅기잡아탄게 어디야 (23000원 환불받고 90000원 결재 ㅋㅋㅋㅋ) 혹시 몰라 다녀와서 그 주는 수업도 안하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나름 자가격리 했네요 제주에 사는 친구가 있으니 좋으네요 ㅋ 이번 한번은 최선을 다해 나름 관광 시켜줬으니 담부턴 낮부터 술이나 먹자네요 ㅋㅋㅋㅋㅋ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또한번 다녀올랍니다 이번 여행기 끄읕~~~ https://vin.gl/p/3110438?isrc=copylink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제주도민 에디터가 추천하는 제주 로컬 맛집!
금강산도 식후경! 아름다운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식도락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에서 뭘 먹어야할지 고민인 분들이 보면 특히 좋을듯한 이야기인데요! 27년차 제주도민 에디터가 직접 맛보고 온 제주 맛집 이랍니다 :) #소문난맛집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945-2 #황금빅버거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516로 918 #소리원 / 제주 제주시 연동 12길 37 #오롯 / 제주 제주시 신설로 11길 2-10 #낭푼이닭한마리 / 제주 제주시 광양 13길 3-4 아름다운 은색 빛깔의 통통하게 오른 제주 통갈치! 통갈치 구이와 조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애월해안도로 인근에 위치해있어 아름다운 제주 해안도로의 풍경을 즐기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맛집이랍니다 함께 나오는 성게미역국과 즐기면 밥 한공기 뚝딱! 육지에서 지인들이 내려오면 자주 찾는 밥집 중 원픽이에요 :_ 낭푼이 닭한마리/ 닭볶음탕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닭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를 즐기고 왔어요 양이 넉넉해서 여러명이서 함께 방문해 식사를 즐기면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깊고 맛있어서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탈탈 털어 먹었답니다 사진으로는 평범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버거가 8개 있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ㅎ 버거 한 조각이 실제 프렌차이즈 버거 한 개의 사이즈라는 점! 사이즈도 크고 속에 야채들이 너무나도 신선해서 아이들과 함께 믿고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함께 나오는 아삭한 야채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직접 만든 웨지감자와 수제버거!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소리원이에요! 이곳은 이미 연동 로컬 맛집으로 유명해 평일 점심시간에도 줄 서서 먹는 리얼 맛집이랍니다 특히 고추짬뽕이 너무나도 맛있는데요~ 짜장과 탕수육, 그리고 군만두의 조합이 너무나도 행복한 곳이랍니다 정갈한 반찬과 밥이 너무나도 맛있는 구남동 맛집 오롯이에요! 전복장비빔밥과 꼬막간장비빔밥을 주문해 식사를 즐겼는데요 간에 센 편이 아니어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밥 메뉴를 시키면 함께 나오는 제육볶음이 돈 내고 사먹어도 될 정도로 맛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