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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짧)천수의 사쿠나히메

“나는 야나토의 신이자 히노에의 백성이다”
오랜만에 푹 빠져서 했던 게임 +오랜만에 한국어로 했던 게임

+호남평야 출신이라며 큰소리치며 시작했던 게임 +호남평야고 나발이고 개복치같은 벼님들 때문에 힘듬… +거미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게임 “거미는 익충” +매일 식단 짜는데 공들였던 게임 +3D지만 3D멀미 없이 했던 게임 +무엇보다 쌀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게임 +그래서 한동안 면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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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플레이엑스포 레트로 장터
플레이엑스포 ‘레트로 장터’ 포토뉴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는 우리나라의 다른 게임 행사에서 볼 수 없는 한 가지 독특한 부대 행사가 매년 개최됩니다. 바로 ‘레트로 장터’. 말 그대로 과거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던 온갖 ‘고전’ 게임들을 판매하고, 또 체험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아쉽게도 레트로 장터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플레이엑스포가 제대로 개최되지 못하면서 2020년과 2021년에는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2022년 행사는 다행히도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은 플레이엑스포 ‘레트로 장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행사장 정중앙 끝에 위치한 레트로 장터. 휴게공간과 붙어 있어서 잠시 쉬러온 사람들이 많이 구경하러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장터'라는 컨셉에 맞춰 자신들의 다양한 소장품을 들고온 판매자들이 바닥에 장판 등을 깔고 물건을 전시했습니다. MSX, 패미콤부터 비교적 최신(?) 게임기인 Wii, Wii U 등 다양한 게임기 및 게임 타이틀의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물품은 판매자가 "정상 작동" 인증을 하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 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던 게임기인 닌텐도 DS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 음반' 같은 희귀 물품도 판매중입니다 또 굳이 게임이 아니라고 해도 '애니메이션', '잡지' 관련 희귀 물품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미보'도 보이네요 한국에서 판매되었던 고전 PC 게임들도 눈에 띕니다 진짜 고전 국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의 희귀 패키지 장터 주변에는 각종 고전 게임이나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오락실 콘셉트의 공간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프라모델 같은 물품을 판매하는 곳도 눈에 띄네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게임, 비욘드: 투 소울즈
저는 어드벤처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는 것이 바로 이 게임입니다.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는 Quantic Dream에서 개발한 PS3 기반 어드벤처 게임인데요, 엘렌 페이지와 윌렘 데포가 직접 연기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게임은 메인 스토리의 타임라인 위에서 에피소드를 왔다갔다 하며 진행이 됩니다. 이 게임의 엔딩은 알려진 바로는 20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한 스토리 라인이 구성되어 있구요, 각 에피소드마다 액션, 멜로, 스릴러 등 여러 장르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조디(엘렌 페이지)"는 어릴때부터 "아이든"이라는 영혼과 이어져 있어 여러 차례 기현상을 보인 뒤 그 영혼을 이용해 염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겁을 먹은 부모는 조디를 연구 기관에 맡겨 버리는데요, 결국 군사적 무기로서 길러지는 조디의 일대기를 그린 내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임 제작은 CG가 주를 이루지만 등장인물들은 센서를 몸에 부착하고 실제로 연기를 하여 더 실감나는 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직접 해보지는 않고 아프리카 방송으로 보았는데 정말 해보고 싶더군요 ㅠㅠ 트레일러 영상은 유튜브 리얼보이32R 님의 영상입니다 ^^
AAA급 오픈월드 RPG '사이버펑크 2077'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자
'싸펑', '싸펑' 하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괜찮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이 준비한 이 기사만 읽으면 <사이버펑크 2077> 이야기를 같이 나눠볼 수 있습니다. # 이름난 개발사 CDPR의 작품, 3D RPG로 재탄생하는 TRPG <싸이버펑크 2077> <사이버펑크 2077>은 폴란드의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만든 게임입니다. CDPR은 <위처> 시리즈를 개발한 곳인데요. 2015년 발표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같은 해 최다 고티(Game Of The Year)를 기록했습니다.  CDPR은 <궨트>, <쓰론브레이커> 등 '위처' IP를 활용한 게임도 발표했는데 <사이버펑크 2077>은 '위처'와는 관련 없는 신작입니다. 게임은 1990년 발표된 TRPG <사이버펑크 2020>을 원작으로 합니다. 나이트 시티라는 가상 도시에서 펼쳐지는 사이보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인데요. <사이버펑크 2077>의 핵심 설정들은 대부분 원작의 것을 차용한 것입니다. CDPR은 게임의 시간을 2020년에서 2077년으로 미루면서 그에 따른 대체 역사 설정도 채워넣었죠. 플레이어는 <사이버펑크 2077>에서 무법자 용병 'V'가 되어 각종 임무를 수행합니다. 게임의 핵심 과제는 불멸의 삶의 열쇠가 될 프로토타입의 사이버웨어를 찾는 일인데요.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지를 골라가며 이를 노리는 세력들과 갈등하게 됩니다. CDPR은 다양한 세력, 건축 디자인 양식, 등장인물과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를 한국어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1인칭 오픈월드 게임으로 액션 어드벤처 RPG입니다. 스토리 모드는 싱글로 진행되지만, 지난 1월 CDPR은 <사이버펑크 2077>에 멀티플레이 모드를 집어넣겠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 선택과 선택 사이에 놓인 주인공 V, 플레이스타일도 '선택' <사이버펑크 2077>에서 유저는 방랑자 스타일의 노마드(Nomad), 거리에서 생활하는 부랑아(Street Kid), 을 위해 대기업 아라사카의 요원 일하는 상류층 기업(Corporate)의 세 가지 인생 경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경로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V의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스토리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다회차 플레이가 필수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길에서 자란 부랑아는 다른 누구보다 정글과 같은 도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연줄도, 신용도, 지식도 갖추고 있다. 높은 난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생생한 게임 플레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마드는 클랜의 일원으로 나이트 시티의 외곽 지역 배드랜드에서 방황하는 캐릭터입니다. 기업을 선택하며 화려한 사이버웨어를 장착한 상태로 거대 보안, 은행 기업 아라사카를 위해 일하는 요원이 됩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선택'에 대한 게임입니다. 자잘한 대사 분기부터 도시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엄청난 선택까지 다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전투 스타일도 마찬가집니다. 플레이어는 무기를 들고 적들을 다 죽여버리는 스트롱 솔로(Storng Solo)나 은신과 해킹을 통한 전략적인 넷러너(Netrunner) 전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롱 솔로는 무력을 바탕으로 싸우는 캐릭터로 직접 접근 공격과 총, 무력을 활용해 임무를 완료하고, 넷러너는 잠입 이점을 살린 캐릭터로 은신과 해킹을 통해 적을 물리치는 방식입니다. 이 플레이 스타일은 게임의 전투 시퀀스 안에서 엄밀히 구분되지는 않지만, 퀘스트 차원에서 어느 정도 전투적/평화적 선택지를 제공하는 편입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이목구비, 생김새, 색상은 물론 ▲ 바디 ▲ 인텔리전트 ▲ 리플렉스 ▲ 테크니컬 ▲ 쿨 등 각 분야의 퍽(Perk)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성기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인터섹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최고의 완성도 위해 미루고 미룬 <싸펑 2077>... 100% 한국어 지원 예정 원래 게임은 지난 4월에 출시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코로나19로 판데믹이 되면서 CDPR은 게임의 출시를 9월로 한 차례 늦췄습니다. 당시 CDPR은 게임의 완성도 역시 최상급으로 선보이겠다 약속했죠.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CDPR은 이번에도 출시를 11월 19일로 한 번 더 미루었습니다. 모든 콘텐츠와 게임플레이는 마무리됐는데, 밸런스 수정과 버그 처리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몇 달을 더 기다리게 됐지만,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서라면 감내할 만한 것 같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100%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데요. <사이버펑크 2077>의 한국 로컬리제이션은 무사이 스튜디오가 맡았습니다. <GTA 5>의 초월 번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곳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에도 차진 욕이 많이 등장합니다. 게임은 PC, PS5, PS4, Xbox One, Xbox 시리즈 X, 스태디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엑스포, 차분하게 즐기고 싶다면 "보드게임 작가존으로 오세요!"
게임쇼에서 줄을 서서 미출시작을 미리 경험해보거나, 화려한 전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유를 찾기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리면 새로운 재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플레이엑스포 '보드게임 작가존'에 가면, 손수 공들여 테이블 위의 게임을 만든 보드게임 작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들려주는 게임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해보면서 편안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쇼 특유의 소음으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작가들이 해주는 게임 설명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뭔가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플레이엑스포 '보드게임 작가존'에는 총 8개의 게임이 전시 중이며 '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작가존'은 게임쇼에서 으레 볼 수 있는 게임, 게이밍 기어, 굿즈 부스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각각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 부담없이 앉아서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기자가 흥미롭게 본 게임 5가지를 추려서 보여드립니다. 이런 거 뽑을 땐 아무래도 홀수가 좋거든요! <접는미로 메이즐링>은 아주 쉽게, 그리고 아주 어렵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종이를 접어서 시작점과 도착점을 이어 길을 완성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명상하듯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를 접는 게 참 독특했습니다. 현장에 오시면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튜토리얼 페이지를 받아볼 수 있으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려웠던 <접는미로 메이즐링> <이계의 문>은 전략 대전 게임으로 캐릭터를 골라 덱을 구성하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운을 최소화한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각각의 캐릭터가 상당히 많은 행동 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 플레이 다른 메타플레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진득하게 '뇌지컬'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운 요소를 최소화하고 그 자리에 전략성을 강조한 <이계의 문> <프라테론 더 보드: 미궁>은 보드 디펜스입니다.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으며 3방향에서 진군하는 적들에 맞서 싸운다는 기획입니다. 단순히 더미에서 카드 뽑기에 치우치지 않고, RPG적 요소를 가미하여 미궁에 들어가 몬스터를 파밍하면서 자원을 얻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본성 방어에 성공하면서 적 보스를 클리어하면 게임이 끝나게 되는데, 플레이 조건에 따라서 매번 다른 보스를 만날 수 있다네요. 매번 다른 보스를 만날 수 있는 보드 디펜스 <프라테론 더 보드: 미궁> <매직 넘버 일레븐>은 테이블 축구 게임입니다. TCG를 축구로 '포지션 변경'한 느낌이었는데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의 조합을 통해 공격력 또는 방어력을 올려서 페이즈에서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능력치의 스타 플레이어를 뽑아서 배치할 수도 있고, 홈팀과 어웨이팀의 영향력 바로미터가 존재해서 필드 위의 유불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공을 직접 튕기지 않는 축구 게임 <매직 넘버 일레븐> <텔레파시 통통>은 연인끼리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지난 7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인데 QR코드를 인식해 음악을 들은 뒤 서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저작권 획득을 마친) 짧은 소리를 듣고 난 다음에 떡볶이가 생각나는지, 비빔밥이 생각나는지, 그것도 아니면 냉면이 생각나는지 해당 대상에 포함되는 스톤을 맞추면 됩니다. 연인이 없다고요? 어... 친구끼리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NBA 2K18이 '시리즈 최고의 콘텐츠'를 들고 나온다
최근 한글화 출시를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NBA 2K18>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2K는 오늘(4일), 간담회를 갖고 게임에 대한 소개 및 국내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는 개발사 비주얼 컨셉의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가 맡았다. 에릭 보에니쉬는 <NBA 2K18>이 전작, 그리고 농구 IP 게임 중 최고라 부를 여러가지 특징, 그리고 개선사항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월 보도자료를 통해 한글화 지원을 발표하면서 여러 면에서 의미를 갖고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게임은 오는 9월 18일 PS4, Xbox One과 PC로 출시되며, 9월 8일부터는 무료 버전 '프렐류드'를 다운 받아서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보다 강력해진 <NBA 2K18>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 보다 현실에 가까워진 선수들, 액세서리의 섬세함까지 구현했다 <NBA 2K18>은 고해상도 얼굴 그래픽과 레이저 스캐닝으로 현실적인 유니폼을 구현, 조명을 개선해 캐릭터의 피부를 보다 사실적으로 만들면서 그래픽을 대폭 향상시켰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선수들의 얼굴과 신체 사이즈 등을 균형적으로 맞췄다. 선수에게 새로운 운동화를 착용 시켰을 경우에도 마찬가지. 에릭 보에니쉬는 뉴욕 NBA 스토어에 자주 방문하면서 액세서리 각각의 세부적인 모습까지 담아냈다고 말했다. 게임에는 모든 NBA 팀이 ‘올타임’ 팀에 등장한다. 역사상 유명한 NBA 선수들이 전체 30개 팀에 모여 있으며, 유저는 이를 기반으로 최고의 팀을 가릴 수 있다. 이밖에 <NBA 2K18>에는 클래식 팀의 볼륨도 늘어났다. 17개의 클래식 팀이 추가돼 총 62개 팀과 경기를 벌일 수 있다. 자신의 캐릭터, 모드를 만들어 가는 ‘마이 커리어 모드’도 더욱 발전했다. 스토리가 도입됐으며 실제 배우 연기를 통해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99번 도로’ 과정을 더욱 흥미롭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유저의 다양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여러 보상을 얻을 수도 있으며, 최고 등급인 99에 도달하면 특별한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 타 유저들과 NBA 문화를 즐긴다, 신규 모드 '네이버후드' <NBA 2K18>에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 그리고 실제 농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를 위해 ‘네이버 후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네이버후드’​는 온라인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유저는 여러 유저와 함께 공동 장소에 모여서 농구 시합을 벌이거나, 바버샵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변환할 수 있다. 문신을 새기거나 각종 옷, 신발 등 각종 의상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옷은 약 8,000여개, 신발은 2,000여개나 이를 정도로 다양하게 구현됐다. 게임 내 샵은 실제 뉴욕에 존재하는 NBA 스토어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네이버후드’에서는 모든 유저가 모이는 광장 개념의 ‘2K존’을 접할 수 있다. 유저는 미니 농구를 하면서 타 유저와 점수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게임 내 재화를 벌기 위해 가상의 스마트폰으로 퀴즈대결을 해서 획득할 수도 있다. NBA 승리 팀을 예측해서 획득할 수도 있다. 또한, 광장 내 DJ 스테이션을 통해 유저가 비트를 만들거나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마이 GM모드, 마이 리그도 새로운 단체, 교섭과 협약 등 실제 NBA 규칙이 다수 추가됐다. 이중 마이 GM모드는 스토리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저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게임의 진행 경로가 변경된다. 강화된 분석 툴로 선수들의 성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마이 팀’ 모드에서도 수집하는 선수 카드가 개선됐다. 코치는 브론즈부터 다이아몬드까지 등급을 나눴으며, 등급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모드 내 ‘슈퍼 맥스’를 추가, 팀 내 연봉 상한에 맞춰 골고루 연봉을 분배, 전체적인 팀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또한, ‘팩 앤드 플레이오프’도 추가, 선수들을 드래프트해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NBA 2K18>는 플레이적인 부분에서 공격, 수비에 대한 인공지능(AI) 부분을 대폭 개선했다. 미스매치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고, 어떤 선수가 공을 들고 있느냐에 따라 수비 모습도 다양하게 변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흐름이 어긋나는 상황을 감지해 이를 보정해가는 AI 시스템도 적용했다. 기존 공격 설정 시스템 외에 수비 설정 시스템도 추가했으며, 선수 간 의사 소통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출시에 앞서 오는 9월 8일부터 ‘프렐류드’ 버전 이 무료로 제공된다. ‘네이버후드’ 모드도 맛보기로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Xbox Live로 제공된다. 만약, 유저가 프렐류드 버전을 플레이하다가 정식 버전을 구매할 경우 본인이 플레이한 데이터는 모두 정식 버전에 승계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토너먼트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상금이 1만 달러 규모로 확대됐으며, 중국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국가가 대결을 벌인다. 스포TV와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내년 1월 28일 대만에서 그랜드 파이널이 열린다. 다음은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와의 질의응답 전문. 스포츠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한국어화를 진행했다. 계기는?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 현지화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농구팬도 많이 있다고 알고 있고. <NBA 2K>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한국 유저들에게 보답 차원에서 한국어화를 진행 해야 하겠다고 결정했다. 팬들로부터 니즈도 있었고. 앞으로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현지화 작업에도 충실할 계획이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튜토리얼 등을 제공할 계획은? 무료로 제공되는 ‘프렐류드’에 2KU(2K 유니버시티)라는 이름으로 제공될 것이다. 얼굴 묘사가 꽤 사실적으로 변했다. 반면, 선수들의 체형은 조금 더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 전작에 비해 얼굴, 체형 등 전반적으로 사실적으로 꾸미도록 노력했다. 신체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이 부분은 꾸준히 이루어질 것이다. 원활한 멀티 플레이를 위해 개선할 계획은? 서버 딜레이 등 관련 이슈는 인지하고 있다. 한국어화도 진행되면서 국내 서비스에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클래식 팀 중 일부 빠진 선수들도 보인다. 아직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유명 선수들이 우리 게임에 관심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도 있다. 물론 라이선스 확보는 계속 노력할 것이다. 다만, 다른 스포츠게임은 클래식 팀이 거의 없는 것과 비교하면 <NBA 2K> 시리즈는 좋은 선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NBA 2K18>이 콘텐츠를 대폭 개선한 배경은? 기본적으로 게임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좋은 성과로 이어졌고, 덕분에 이를 위해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기 위한 인력도 확충할 수 있었다. PS4 프로로 플레이할 경우 어떤 차이가 있나? PS4 프로의 경우, 네이티브 4K와 60FPS를 지원한다. 보다 세밀한 그래픽 작업을 진행한 만큼 사실적인 농구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AI)이 좋아지다 보니 인사이드 돌파보다 외곽 위주의 플레이가 나온다. 실제 NBA도 이와 같은데, 이를 반영한 것인가? 그렇다. 실제 NBA 경기에서도 유사한 플레이들이 나온다. 네이버후드 모드는 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나? 별도로 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 온라인 플레이만 가능하다. 네이버후드 대화 등 일부 한국어화가 안된 부분도 있던데. 일부 대화의 경우 자막이 나오지 않을 수는 있으나, 90% 정도 자막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내 ‘마이 커리어 모드’의 스토리 라인의 모드 한국어화 작업을 진행했다. 네이버후드 내 여러 미니게임을 구현했는데, 추가 모드를 구현할 계획은?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후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EA에서 <NBA라이브> 시리즈가 나온다.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NBA 2K>가 NBA 리그는 물론, 모든 스포츠 게임 통틀어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AI 개선이 쉽지 않았을텐데, 별도의 협력 업체가 있었나? 타사와 협력은 없었다. 실제 NBA 리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개발 인력 중에 NBA에 있었던 인력이 있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한마디. 한국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항상 최고의 스포츠 게임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고의 게임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드디어 공개된 PS5 디자인, 게이머들 반응은?
모던하고 좋은 디자인 vs 실용적이지 않다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12일 새벽에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PS5의 디자인은 기존에 루머로 공개됐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지금까지 등장했던 그 어떤 게임기에서도 보기 힘든 곡선이 주된 디자인의 핵심이다. 흑과 백의 컬러와 곡선을 통한 기하학적인 외형. 그리고 기존 게임기들 보다 상대적으로 큰 크기 등은 미래지향적인 모습이지만 상대적으로 이질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모양새다. 더불어 처음부터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도 등장해 상대적으로 슬림한 디자인도 동시에 공개됐다. 이러한 PS5 디자인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은 많이 엇갈리는 모양새다.  특히 특이한 디자인에 따른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많은 견해가 나오고 있다.  호평하는 측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디자인",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며 무난한 반응이 나왔다. 하양과 검정이라는 깔끔하고 기본적인 색상의 조합이나 곡선이 주는 부드러운 느낌이 모던하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계속 베일에 싸여있던 디자인이 어쨌든 공개됐다는 자체에 점수를 주는 게이머가 많았다. 반면 디자인에 대한 혹평도 적지 않았다. 혹평하는 게이머들은 전반적으로 '디자인을 중시하다가 실용적이지 않게 됐다'는 부분을 집었다. 콘솔이 대중화되면서 단순히 게임기의 역할을 넘어 가전제품의 영역으로 들어왔고, 게이머들의 연령대도 높아진 만큼 '실용성'을 따지는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 PS5 디자인.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콘텐츠 전용 모델이 따로 나왔다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영상 갈무리) 먼저 "발열이 심하게 생겼다"는 점이 지적됐다. 전 기기인 PS4도 발열과 팬 소음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뽑히고 있다. 그런데 PS4와 비슷하게 슬림한 디자인으로 나왔기 때문에, 팬을 넣을 공간이 적어 발열이 심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리고 기기의 검은 본체를 하얀 덮개로 감싼 디자인을 지적하는 반응도 있었다. 콘솔에 좁은 틈이 많아서 "먼지가 잘 끼고 청소하기도 힘들 것" 혹은 "덮개가 튀어나온 부분의 내구성이 약해 보인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기기의 디자인이 상당히 이질적인 만큼, 캐릭터를 합성한 이미지도 커뮤니티에 등장했다. 거치형에는 꼿꼿하게 세운 깃이 인상적인 '유희왕'의 캐릭터 '카이바'를, 눕힌 이미지에는 '포켓몬스터'의 '셀러'가 PS5에 합성됐다. ▲ 유명 만화 '유희왕'의 '카이바' 캐릭터를 합성한 모습 (출처: 유저 커뮤니티) ▲ '포켓몬스터'의 조개형 몬스터인 '셀러'를 합성한 모습 (출처: 유저 커뮤니티)
당신의 컴퓨터가 PS4로 변신!
소니가 오늘 PS4의 시스템 소프트웨어 3.5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추가되는 기능을 나열하면, - 친구 온라인 알림 기능 - 유저 이벤트 생성 기능 - 오프라인 표시 기능 이 있지만, 무엇보다 모두가 열광하는 그 기능이 추가됐죠. 바로, - PC/Mac 리모트 플레이 기능 (사진은 소니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리모트 플레이) 요구 사항은 윈도우 8과 10, 그리고 Mac은 10.10과 10.11 버전 이상이면 돌아갑니다. 무엇보다 리모트 플레이인만큼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해상도는 360P, 540P, 720P를 지원하고 프레임은 30, 60 프레임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듀얼쇼크 4를 PC와 USB로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리모트 플레이는 PC만 있어서는 안 되고 당연한 얘기지만, 각자 가정에 PS4가 있어야 합니다. 또 PS4가 늘 켜져 있어야 하고요. 사용기를 보면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몇몇 장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동영상은 실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완전 따끈따끈) 안그래도 요즘 경쟁자인 엑스박스원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거의 쐐기를 박는 업데이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는 아직 PS4를 안 샀는데, 이 뉴스를 접하고 중고가를 찾아볼 정도로 매력도가 높아졌습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PS4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니까요. 어서 안 사시고 뭐하나요. 저만 지를 수 없잖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