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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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작은아들 생일에 맞추어 만들어준 타르트들~♡

사회 초년생 큰아들이 모처럼의 휴무가 작은아들 생일전날 잡히면서 동생이 주문한 초코타르트와 엄마가 좋아하는 상큼한 레몬 타르트들을 밤새 만들었어요~^^
여러개의 타르트들을 제각기 다른 데코로 예쁘게 만들어놓곤 망손인 엄마대신 사진좀 부탁한다고 했더니 요렇게 몇개만 달랑 찍어뒀다는
슬픈 사연이예요...ㅜㅜ
그래도 의좋은 두 아들들 덕에 흐믓하기도 하고 놓친 사진들이 떠올라 안타깝기도 한 애매한 오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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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이것저것 하던 와입이 쏘야 좀 만들어 보랍니다. 오더가 떨어지면 잽싸게 일어나서 행동에 돌입해야 합니다. 속전속결… 지난번에 먹었던 비엔나는 맛이 넘 별로였던 기억이나서 목우촌 비엔나를 데려와 보관중, 바로 오늘이 출동일… 양파, 대파, 마늘 정도만 넣었습니다. 케첩 넣기전 조금 남은 참소스가 눈에 띄길래 오늘은 참소스 투입. 슥슥슥 저어주다 케첩 투하. 아따 맛나것다… 조리가 끝나갈 무렵 숙주 투입. 숙주는 최대한 짧고 굵게 조리해 아삭한 식감을 살려줘야 제맛. 접시에 옮긴후 파설리 투하로 마무으리… 저는 간만에 와인, 와입은 노르디스크 캠핑맥주 한잔… 역시 쏘야는 비엔나맛에 참 많이 좌우되는것 같네요.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와입이 마시던 맥주 이야기를 합니다. 와입도 저처럼 곰표맥주보단 노르디스크가 낫다네요. 그러면서 캠핑장에서 봤던 노르디스크 텐트 이야기도 하더니 맥주캔을 유심히 보더니 맥주에 왜 산도조절제 이런게 들어가냐고 묻네요. 저도 모르지 말입니다 ㅋ. 근데 영양강화제도 모르지만 이건 왠지 어감이 좋데요^^ @evantaylor0521 님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추가 안주가 필요하겠네요. 두번째 안주는 데리야키 볶음우동. 면, 소스, 건더기 이런 구성입니다. 나중에서야 생각이 났는데 면을 좀더 짧게 살짝 덜 익은듯이 삶을걸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볶을거니까 말이죠. 면에 건더기와 소스 투하. 슥슥슥 저어주니 그럴듯해 보입니다. ㅋ 맛있긴한데 달달하네요. 면이 살짝 아쉽네요. 맥주 한잔더… 수퍼스윙라겁니다. 이쁘네요. 스윙라거 달콤새콤달콤 합니다 ㅎ. 아까 와입이 한말이 생각나 다시 캔을 보니 여기도 영양강화제, 산도조절제가 들어가네요.
여유롭게 즐기는, 애프터눈 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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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꽝손의 '미친 음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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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한 바가지 흘렸던 쌈무 투어 후기
저의 최애인 채원이의 얼마 안 남은 생일을 맞아 최대한 동선낭비 없는 코스로 쌈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장장 12시간에 걸친 투어...정말 힘들었지만 집에 와서 특전들과 무료 나눔받은 것들을 모아보니 뿌듯하더군요 -쌈무 투어 후기 시작합니다- 쌈무 투어 코스 카페 봄-> 카페 크레오-> 청담역 전광판-> 위드인 라운지 -> 홍대 문화공간 자주-> 합정역 전광판 1. 카페 봄 첫번째 목적지는 '카페 봄'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조금씩 내리고..... 열심히 걷다보니 절 반겨주는(?) 채원이! 쌈하~! 카페는 2층에 있었는데 1층에서부터 꾸며져 있었어요 드디어 도착..... 여기서부터는 카페 내부! 오늘 갔던 쌈카페 중에서 제일 넓고 쾌적해서 정말 좋았어요 2. 카페 크레오 두번째 목적지는 나코 투어때도 다녀왔던 '카페 크레오' 오랜만에 찾아가서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ㅋㅋㅋ 크레오는 굿즈가 한 곳에 모여서 있어 찍기 참 편해요 축하 메세지를 남길 수 있었던 콘서트 화환배너! 크레오는 워낙 위즈원분들이 많이 찾는 카페라서 오픈부터 200명이 넘어 선착순이었던 인화사진 특전과 쌈보틀 구매를 놓쳤어요 ㅠㅠ 아쉽다..... 그래도 위즈원분들이 많은만큼 무료나눔도 굉장히 많았어요 오늘 받은 무료나눔의 대부분을 여기서 받았답니다! 3. 청담역 전광판 세번째 목적지는 '청담역 전광판' 지하로 내려가면서부터 포스트잇에 뭘 적을지 열심히 생각하며 도착했는데..... 전광판이 개찰구 안쪽에.....?!?!?!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들어가야지... 눈물을 머금고 카드를 찍은 후 들어갔습니다 ㅠㅠ 와...정말 예쁘다... 보자마자 전철비용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포스트잇을 써야지 하는데... 포스트잇이 없어?!?!?!?!? 2차 좌절...편의점은 개찰구 밖에 있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개찰구 옆에 계시던 역무원분께 앞에 있는 편의점만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승낙!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편안..... 제가 하나 사다 놓는걸 어떤 분이 보시더니 그 분도 하나 사와서 놔주셨어요 -역시 위즈원- 결국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포스트잇을 작성하고 왔답니다 4. 위드인 라운지 네번째 목적지는 '위드인 라운지' 여기는 특별히 내부를 꾸미지 않고 컵홀더와 엽서만 나눠주는 곳이었어요 되게 분위기 있었던 입구 기본 내부 인테리어도 굿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모카를 마셨는데 카페모카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휘젓지 않고 마시니 우유->커피로 점점 변하는 맛!) 참고로 채원이와 원영이 엽서 두 장을 모두 받으려면 두잔을 시켜야합니다! 5. 홍대 문화공간 자주 다섯번째 목적지는 '홍대 문화공간 자주' 이 곳은 카페보다는 전시회가 메인인 곳이었어요 전시회 느낌 아주 좋아... 여기서 판매하던 인화사진 액자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쌈장즈 전시회인만큼 B3번으로 주문했어요(A4 크기) 6. 합정역 전광판 마지막 여섯번째 목적지는 '합정역 전광판' 여기도 생일광고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다른 연예인 광고가 나와서 언제 나오지...하고 기다렸어요 한참을 뻘줌하게 서서 기다리니 쌈무 생일광고가 뙇!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ㅠㅠ 결국 마지막 여섯번째 목적지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휴우..... 집에 돌아와 정리한 오늘 받은 굿즈들 (따로놓은 포카는 특전, 겹쳐놓은 포카는 무료나눔) (컵홀더, 엽서, 도무송은 특전) 1일1쌈무에 올렸던 사진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이상 힘든만큼 보람찼던 쌈무 투어 후기였습니다~ 아마 다음 투어 후기는 안녕즈 투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좀만 기다리라구! 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 위즈원에게! 다음 투어 후기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