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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그 아이를 못가져서 힘드신 분들이 더 많은데 참 이런 축복인 상황을 가지고 막 이혼을 하네마네 사기냐 전 이게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6/8 방송
왼쪽 이하 진행자 2 (카멜색 옷)
오른쪽: 진행자 1 (검은 옷)

실제 사례를 재구성해서 재연하는 모의법정 코너의 사연
10년간 정관수술을 했다고 속인 남편 때문에 40대에 갑자기 임신하게 된 여자
'정상적인 가정처럼 살면 좋잖아' 라는 대사에 두 진행자의 전혀 다른 반응
진행자 1: 속마음은 저랬던 거예요
진행자 2: 그래그래 (???)
진행자 2: 예에에엑!!! 사기요오???? 아니 그 정도까지는.... 거짓말... 정도... 
진행자 2 (왼쪽 남자): 저는 쫌 그래요
진행자 1 (오른쪽): 뭐가 그래요
진행자 2: 축하할일이지 이거는 이혼까지 갑니까
진행자 1: 축하할 일이지만 딩크족이라는건 부부가 둘 다 합의를 하는거잖아요 둘 다 원치 않는...아내분은 그렇게 알고 계셨던 거잖아요 10년간 정관수술을 한줄 알았는데 계획에 없는 임신을 한거니까 아내분 입장에선 당황하실거 같거든요
변호사가 임신출산 문제로 이혼갈등 겪는 부부들 많다고 하니까
진행자 2: 엌 있어요??
(변호사가 남편 잘못 짚어준뒤)

진행자2: 근데 요즘에 그 아이를 못가져서 힘드신 분들이 더 많은데 참 이런 축복인 상황을 가지고 막 이혼을 하네마네 사기냐 전 이게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근데 어쨌든 오늘 주제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라면 이혼소송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진행자 2: 아 근데 남편이 육아전담한다 그러고....키우면...
진행자 1: (손사래치며) 그게 그...전담해서 되는게 아니라요...
패널: 저런 상황에 처해있을때 만약에 아내분께서는 남편의 동의 없이 중절수술을 생각할 경우도 있을수 있잖아요

진행자 2: 아 이거 안되지~~~~
진행자 2: 뭐 아까 마흔여섯이셨나요? 아이가 초등학교 가면 본인이 쉰살이 된다고 걱정하시는데, 글쎄요 뭐 아이는 축복이니까...
진행자 1: 축복이긴 한ㄷ...
진행자 2: 나이가 있어도 아이로 인해서 사람이 젊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이왕 생긴 아이라면 잘 키우시는게

무료 다시보기로 확인할수 있음 6/8일자 1부 (40:46~)

(디미토리 펌)


오...
이런 걸 보고 완전체라고 하는 건가요
임신과 출산, 육아가 얼마나 큰 문젠데 그걸 거짓말하고 결혼을 하다니
갑작스레 40 중반에 임신하게 된 여성분은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말이에요
저 진행자는 공감 능력이라는 게 없나 봅니다?
대본..이겠죠..? 설마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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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전 헬스장에서 3시간 씩 운동했던 내가 아이 낳고 팍삭 늙고 어금니 다 깨지고 디스크 생기고 건강 나빠져서 준불치병 생겼는데 뭔솔.... 어떻게 젊어진단건지 주변에 그런 사람있나요ㅎㅎ 나보다 젊은 엄마들도 골골대는데 ㅎㅎ 임신과 출산, 육아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네요. 현실을 모르시는군요.
저건 사기결혼이지 뒤에 딩크족으로 사는게 너무 강경해서 거짓말했다 이거 가스라이팅아님?책임전가하고 니탓이라고 하고있잖아 정상적이고 정상적이지않은 가정의 기준이 애가 있고없고도 아닌데
진행자2 어느시대에서왓냐
진심 완전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진행자2 는 컨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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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국에서 유행중이라는 한국 콘텐츠
<구룡마을 탐방하기> (들어가기 앞서서 구룡마을이란?) 구룡 마을은 대한민국 대표 부촌에 '강남'에 있는 빈민 지역으로써  구룡 마을에서 올려다 보면  타워 펠리스가 보여서  빈부 격차를 보여주는 구도를 뽑기가 좋음 그때문에 외국인 유튜버들이 한국의 빈민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방문을 꽤 많이 함 스페인어권 구독자 200만명의 인기 여행유튜버의 최근 동영상 구룡마을을 방문한 영상은 4개월만에 조회수 281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보여주는 영상에는 재개발이 되지 못해 낙후되고, 21세기 들어서도 연탄을 떼는 현재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낙후 빈민 지역의 모습과 그리고 그들의 뒤로 비추는 마천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의 슬럼가를 보여주겠다며 외국인들이 구룡마을을 계속 찾고 있다. 댓글반응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 한국이 K-POP으로 보여주지 않는 이면을 보여준다라거나 한국에서 홍보하는 미디어에서 보도하지 않는 모습을 알려주는 참 언론인이라는 칭찬이 많다. 대부분 "한국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미친듯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지만, 현실은 극심한 빈부격차의 나라로 비참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논리가 대부분의 외국 사람들에게 있는 듯하다. 한국이 드라마와 k-pop으로 실체를 한국을 거짓으로 포장한다는 식의 논리가 이제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으로도 퍼져나갔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얼마전 BBC는 기생충 스타일의 집이라며 반지하 관련 뉴스를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많은 외국인들이 놀라워했는데, 정작 외국인들이 한국의 어두운면을 보여준다며 기생충과 오징어게임 같은 한국의 대중문화를 예시로 드는건 아이러니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어쩌면 이 구룡마을이 보여주는 빈부격차가 현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한면인지도 모르고, 실상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빈부격차가 심해도 저정도까지 빈부격차가 나진 않는데라며 갸우뚱 할 것이다. 하지만 저 동화책에 나오는 듯한 빈부격차 또한 엄연히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어쩌면 컨텐츠라는 명목으로 그 사회에 얽힌 이해득실과 배경을 파악하지 않은 채로,  연출하고 싶은 극소수의 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또한 일부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비판하기에 앞서, 우리가 외국 여행 유튜브들을 볼때 슬럼가들을 방문하는 영상들도  사실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이런 느낌 아닐까? 한번쯤 되짚어 볼 것이 아닌가 싶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