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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튜버들 경고......jpg



디비디/블루레이 제작 업체인 플레인 아카이브에서 방금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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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비하인드는 어떻게 아는거지? 영화쪽 관계잔가? 했는데 그냥 저작권 루팡들이었네요.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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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신인상 휩쓸어 갔던 배우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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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 해석[두 세계를 오가게 된 치히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스튜디오 지브리) 몇 가지 감상 겸 비망록 겸 적습니다. 미야자키가 항상 관심을 가졌던 자연과 환경에 관해서, 감독은 이전과 다르게 직접적으로 이를 언급하거나 관객들의 인식전환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처음 이런 인식이 화면에 나온 장면은 이름 있는 강신이 오물을 뒤집어 쓰고 왔던 장면입니다. 그것을 센의 순수한 손길이 치유해 주었지요. 지금 우리가 깨끗이 하지 못한다면 우리 다음 세대가 그 더러운 것을 치워야 합니다. 자전거부터 낚시줄까지 엉켜있는 그곳을.. 그리고 이 신이 남겨준 '환약'은 세 명이 먹습니다. 센이 조금 베어먹었고,그 다음으로 하쿠가 반, 가오나시가 반을 먹었지요. 센은 이 씬 이후로 조금씩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기 시작합니다. 바다(?) 건너서 날아오던 백룡이 하쿠라는 것을 봤지만, 그게 하쿠인지는 확신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환약을 먹은 다음에 백룡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하쿠'라는 이름이 입에서 튀어나옵니다. 하쿠가 다쳐 돌아왔을 때, 부모를 다시 사람으로 돌려보낼 유일한 희망이었던 환약 반쪽을 아낌없이 나누어줍니다. 그 환약이 하쿠에게 효험이 있을지 확신할 수도 없었지만 말입니다. 그 환약이 하쿠에게 효험이 있을지 확신할 수도 없었지만 말입니다. 그 덕에 하쿠는 마녀의 도장과 하쿠 몸 안에 남아있던 마녀의 주술까지도 몸밖으로 뱉어냅니다. 마녀의 도장 하나 남은 주술, 마녀의 도장에 남아 있던 저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 생각에 센이 환약을 조금 먹었던 이후부터 센에게는 마법이 듣지 않게 됩니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던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은데요. 따라서 센이 마녀의 도장을 집어든 다음에는 마녀의 도장에 남아 있던 저주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센은 유바바가 남겨둔 주술벌레가 그 저주라고 생각했나 봅니다만. 게다가 센은 유바바의 주술벌레를 한 큐에 날려버리지요. 누군가의 주술을 깨려면 그에 맞먹는 마력을 지녀야 하는데, 센은 이미 이때붙어 유바바에 맞먹는 마력을 지니게 되었거나, 아니면 센에게는 더 이상 마법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는 애기지요. 센은 이후에도 가오나시가 폭주할 때, 가오나시의 본질이 무었인지 알고 있었기에 싸우거나 무시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섭니다. 가오나시에게 남은 반쪽의 환약을 주었던 것도, 가오나시의 뱃속에 있던 점원들과 연관되어 있었겠지요. 또한 가오나시는 단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일본어로 사비시가리야)일 뿐이라는 것도 압니다. 가오나시가 주는 금덩어리 같은 것도 신기루와 비슷한 가짜라는 것을 압니다. 가오나시가 온천을 나와야 얌전해진다는 것도 압니다. 참, 센은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오나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가오나시가 하는 짓이, 제가 재작년부터 어떤 사람에게 했던 행동과 무척 닮아 있다는 것을.. 두번 째로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답니다. 외로워하는 그 몸짓이,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 선물로 그 사람의 환심을 끌려 했던 점이,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을 거부할 때 폭주했던 몸짓이..왜 그리 닮았는지. 보고 있자니 참 부끄럽더군요. 여튼, 센은 폭주하던 가오나시를 온천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 혼자 제니바의 집으로 향합니다. 제니바의 집 앞에 도착해서 외발등이 마중을 나와도 전혀 놀라지 않지요. 기특한 것^^; 제니바의 집에 도착하여 여러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하쿠 걱정 때문에 안절부절 못합니다. 여기서 뚱땡이 쥐(보오)와 파리새, 가오나시와 제니바가 같이 만든 머리띠를 건네 주지요. 이거 참 중요한 장면입니다. 그냥 주는 선물이 아니거든요. 이거 놓치면 엔딩까지 놓치더라구요. 하쿠, 들어줘. 엄마한테 들은거라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나 어렸을 때 강에 빠진적이 있대. 그 강엔 맨션이 들어와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지금 생각났어. 그 강의 이름은..강의 이름은 코하쿠강. 네 진짜 이름은 코하쿠강이야. 하쿠와 돌아오면서, 치히로는 어렸을 적 이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자기가 어렸을 때 개천에 빠져 죽을 뻔했던 이야기, 그리고 지나가듯이 '그 하천은 매립되어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 감독의 의도가 스쳐지나가듯 나오는 장면인데, 이 대사가 의미하는 것은 하쿠가 이제 돌아갈 집도 없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지요. 하쿠와 치히로의 추억이 어린 그 개천은 이미 사라졌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을 위해 우리는 자연뿐만 아니라 초자연의 영역까지 파괴하고 있다는, 미야자키 감독의 메세지가 아닐까요?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그 많던 전설과 설화가 사라져가고(물론 일제치하에 일본인들 때문에 많이 사라졌겠지만) 그 많았던 귀신과 산신령들이 사라져갔습니다. 아마도 일본 역시 비슷한 과정을 겪어왔을 것이고, 미야자키 감독은 이것이 참 안타까웠나 봅니다. 예전의 미야자키라면 이것을 좀 더 친절하게 '회상'하는 장면으로라도 집어넣었겠지만(가령 아파트 매립 과정 같은), 요즘 미야자키 감독은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더군요. 개인적인 상상을 덧붙이자면, 하쿠가 처음 유바바를 찾아오게 된 계기도, 자신이 살게될 집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쿠가 그렇게 마법을 원하게 된 계기도, 인간의 간섭 없이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집을 파괴한 인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하쿠는 유바바의 제자가 되었고, 그렇게 기억을 잃어갔습니다. 치히로에게 마법이 듣지 않게 되었다는 것은, 치히로가 한번도 망설이지 않고 부모를 찾은 것으로 영화 끝 무렵에 다시 한번 증명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으로 변신한 돼지 중에 자기 부모가 없다는 것을 한 큐에 알아봤지요. 기특한 것. 그리고 엔딩을 잘~보면..정말 끝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보면..이 마법의 나라에서 받은 머리띠가 나옵니다.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는 하쿠의 말 때문에, 끝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았던 치히로의 머리에, 마법의 나라에서 묶었던 머리띠가 살짝 빛나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처음 볼 때 이 장면을 놓쳤고, 많은 사람들이 놓치더군요. 그냥 엔딩이 너무 허무하다고들 생각하나 보던데, 저도 처음에는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보면서, 머리띠를 확인한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치히로는 이제 마법의 나라와 현실세계에 동시에 존재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하쿠랑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치히로가 처음 마법의 나라에 갇혀, 몸이 사라져 갈 때 하쿠가 음식을 주지요. 이 음식을 먹어야 이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면서. 즉, 두 세계를 연결해주는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한 쪽 세계의 사람이 다른 쪽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치히로가 묶었던 마법의 머리띠가, 현실 세계에 와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치히로와 마법세계를 연결해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겠지요. 처음에는 하쿠가 치히로를 마법나라에 살 수 있도록 해 주었다면, 이제 치히로가 하쿠를 현실세계로 데리고 온 게 아닐까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던 것도, 하쿠가 치히로의 머리띠에 붙어서 나올라구 그랬을지 모릅니다. 아니면, 치히로의 머리띠가 두 세계를 이어주는 어떤 문인지도 모르지요. 오즈의 마법사를 보더라도, 도로시가 신고 온 마녀의 구두 때문에, 도로시는 나중에 다시 오즈로 떠날 수 있습니다. 역시 치히로도 마찬가지겠지요? 치히로의 다음 모험은 아마도 머리띠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이 머리띠로 감독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감독은 아마도 모노노케히메에서 너무 허무하게 끝낸 것이 맘에 걸렸나 봅니다. 두 청춘남녀(?)가 아무런 인연의 끈도 남겨두지 않고 헤어진 것이 너무 안쓰러웠겠죠? 그나저나 모노노케히메의 엔딩에도 이런 여운이 있는지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아무생각없이 봐도 재밌지만, 군데군데 박혀있는 암시와 복선을 잘 살피면서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나중에 디비디로 나오면, 다시 보면서 또 다른 보석이 있는지 살펴 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록 극장에서 울어제끼던 애들과, 뛰어다니던 유치원생들, 개봉 날에도 비가 오던 화면 같은 것 때문에 제대로 감상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비디로 꼭 구입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진짜 세계로 나도 돌아갈 수 있을거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응, 꼭이야” “약속했어?” “응, 반드시. 어서 가. 뒤돌아보면 안돼” 출처
9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대표 연설에서 MBC의 “석고대죄”를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MBC의 대통령실 출입을 금지하라”고 요구하는 등 여권의 MBC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아주 신이 났네 신이 났어~ 어떻게 법사님이 부적이라도 써주셨나? 2. 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권고안을 발의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향후 국정 감사를 앞두고 여야 대립이 강 대 강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눈치만 보다가 이도 저도 못 하느니 거대 야당이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라 쫌~ 3. 정의당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은 “대통령의 사과가 먼저”라며 “외교부 장관에게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외교 참사의 책임이 있는 그 양반 퇴진을 요구하시는 게 어때요? 4. 대통령실이 방한한 해리스 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와 관련해 “논란에 개의치 않는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 막말에 따른 외교적 갈등 우려를 차단하는 차원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입장을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욕도 아니라고 하고 기억도 없다더니 욕설도 괜찮다고 해주니 기분 좋아? 5. 윤석열 대통령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 부모들이 한숨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라며 관련 정책 및 지원 강화를 약속했지만, 보육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아이가 없는 부모 입장에선 모를 수 있지… 그런데 대통령은 모를 수 없지~ 6. MBC는 국민의힘이 임직원 4명을 형사 고발한 데 대해 입장문을 내고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앞으로 어떠한 언론도 권력기관을 비판하지 말라는 보도지침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왕 고발했으니 욕설인지 아닌지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부터 밝힙시다~ 7.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이었던 이주호 교수가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자 교육단체들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교육 격차 심화 등의 문제를 진보 교육정책 탓으로 몰아간 데 대한 비판이 큽니다. 윤석열 정부와 코드가 딱 맞는 거 같은데~ 언론 탓 좌파 탓하는 게 말야~ 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장관급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양대노총 등 노동계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인사가 정권의 무능과 위기를 드러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더 이상 비빌대도 없고 하니 결국 태극기부대 선봉을 불러 세웠구나~ 9. 검찰은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 온 김웅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함께 고발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는 공모 관계를 인정할 증거나 수사 단서가 전혀 없다며 각하 처분했습니다.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 대통령도 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는 김웅이 뭔 죄~ 10. 오세훈 시장이 "싱가포르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월 38만~76만 원 수준"이라며 외국인 육아 도우미 도입을 촉구해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의 가사 도우미 정책과 한국의 최저임금제를 무시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따지고 들면 “내가? 언제?”라고 기억 안 난다고 할 걸~ 11. 김진태 강원지사가 라미란 주연의 영화 '정직한 후보2'가 딱 자신의 이야기라고 했다가 흥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거짓말을 못 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라고 말해 네티즌의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작사 측에서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 읍소를 할까… 주책바가지~ 12. 한국이 주요 무기수출국으로 급부상하자 일본의 ‘저팬타임스’가 이를 대서특필하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팬타임스는 일본 방위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은 방위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같으면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방위산업 철회할까 겁이 난다니까~ 13.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세계 21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50일이 넘게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 지지율이 굳어지고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21개국 중에 꼴찌인 걸 다행으로 알아~ 전 세계 대상이었으면 어쩔~ 14. 앞으로 통장·카드 없이 주민등록번호만으로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해 무통장입금 거래를 할 때 1회 한도는 50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됩니다. 보이스피싱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에 대한 대응은 항상 한 발짝 느린 듯… 한덕수 총리 “고통스럽지만, 전기요금 훨씬 올라야 한다”. 용산 이전 부정평가 여론 62.8%, 청와대 복귀 여론 높아. 민주, 이주호·김문수 지명은 백투더 MB. 실패인사 재활용. 김대기 비서실장 비속어 논란에 "가짜뉴스 퇴치해야". 정진석, 윤 대통령-이재명 '일대일 회담' 수용 시사. 이준석 "말로 설명해도 안 돼 정말 뜨거운 걸 만져 봐야". 유승민 "대통령실, 국민 개돼지 취급 코미디 중단해야". 유인태 "요새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쌍해 보인다". 윤 “박진, 탁월한 능력 가진 분" ‘비속어’ 질문엔 '무응답'. 국힘 윤리위, '비 좀 왔으면' 김성원 당원권 정지 6개월.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믿는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대담해져 훨씬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이 xx’ 소리를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남 탓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쇼펜하우어의 말을 몸소 실천 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쭉 그렇게만 해준다면 오만 정 다 떨어지고, 자멸할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련 없이 시원하게 오는 시월을 기분 좋게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
오징어게임 중간에 숨겨진 단서들.jpg (스포 주의)
*** 오징어 게임 반전 및 결말에 대한 스포 있음 *** . . . . 일남(001)의 정체를 암시하는 다양한 단서들이 곳곳에 있었음 우선 많은 사람들이 눈치 챈 거. 게임과 게임 사이에 사람들끼리 살육전 벌일때 가만히 있던 진행요원들이 일남이 그만하라고 하는거 듣고 바로 들어가서 상황 제지시킴 첫번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신체스캔이 흐린 일남. 아마 동작 감지의 대상에서 제외된 걸로 보임 (이건 난 차이를 크게 모르겠는데 다들 이 얘기하더라고?) 줄다리기 게임에서는 사람들 손목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음 이 사람도 흰색?회색? 뭔가 채워져있는데 일남은 그런게 없음 여차하면 줄에서 손떼고 도망갈 생각이었는지? 다 보고 있는데 가능한지? 경찰남이 사람들 인적사항적인 서류 보는데 올해 게임 참가명단 첫번째가 002로 시작함 001인 일남은 애초에 이런식으로 데려온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그리고 깐부게임(구슬치기) 시작하기 전에 바지에 오줌싼 일남 할배 잘 보면 옆에 빈 물통이 있음 물통에 있는 물로 일부러 바지 적혔을 거라 추측. 그래야 2명씩 짝짓는 깐부게임에서 자기가 깍두기로 빠질 수 있게.. 근데 또 깐부게임에서 자기가 일부러 죽었다는 의견도 있음. 그래야 유리 다리 건너는 게임을 안할 수 있어서. 그건 눈속임이 불가능하니까.. 그리고 여기서 일남 죽는 장면도 사실상 총소리만 들렸고 죽는 장면은 안보여줬고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도 안났음. 여기까지! 여기저기 깔아둔 것들이 의외로 있어서 리뷰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으 이런저런거 검색하는데 저 배우 누군지도 물어보고 또 그거에 대한 설명도 달린게  넘 뿌듯했어 ㅋㅋ 베테랑 배우! 오겜 더 흥했으면 출처
[헌트] 역사를 재구성한 영리한 상상력
부제 : '감독' 이정재의 준수한 장편 데뷔작 세상은 영화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인간의 사전 계획과 실행 과정의 우연이 결합하여 상상 속에서도 실현되기 힘들 듯한 극적인 사건이 현실에서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다. 가공의 창작물보다 더 흡인력이 강한 실화는 창작자들의 눈을 찬란한 보석을 바라보는 까마귀의 눈처럼 빛나게 만든다. 구미가 당기는 실화에는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탄탄한 스토리가 잘 갖추어져 있다. 좋은 배우들만 캐스팅한다면 박스오피스 1위는 따놓은 당상일 것만 같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100% 픽션보다 실화에 기초한 시나리오를 쓰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역사책이 스포일러여서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지 않고도 영화의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헌트' 속 테러의 핵심 타깃인 전두환 대통령이 실제 아웅산 테러 당시 목숨을 부지했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실화 기반의 영화는 '기승전결' 중 '결'이 아니라 '기승전' 단계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핵심 사건의 종착지를 이미 보고 온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방법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해야만 하는 것이다. 영화 '헌트'는 개연성 있는 허구적 이야기를 덧붙여 역사를 재구성한다. 당시 버마 수사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웅산 테러는 북한 김정일의 친필 지령을 받은 북한군 정찰국 특공대 소속 진모(某) 소좌, 강민철 대위, 신기철 대위 등에 의해 자행됐다. 영화 '헌트' 시나리오 작업에만 4년을 바쳤다는 이정재 감독은 한국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만한 새로운 인물과 사건을 창조해 시나리오에 추가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이후 1983년 10월 9일 버마(버마는 현재 미얀마이며 영화 속 배경은 태국이다)에서 아웅산 테러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첩보 액션 스릴러 장르의 틀 안에서 흥미롭게 전개된다. 아쉬운 점도 없진 않다. 영화 '헌트'는 안전하게 장르적 관습을 따르는 편이다. 대체로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배우들의 연기는 안정적이지만 개성이 도드라지거나 뇌리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순간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 것 같다. 몇 가지 부족한 점에도 불구하고 영화 '헌트'가 이정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1999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오랜만에 한 영화의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이정재와 정우성을 보는 것은 꽤 감동적이다. '태양은 없다' 출연 당시 20대의 탱탱한 피부는 사라지고 이제 중년에 걸맞은 주름과 그늘이 얼굴을 차지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멋지고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로 남아 있다. 정신없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아마도 죽을 때까지 같은 길을 걸어갈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