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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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을 뛰어넘은 우정+_+

잘 알려진대로 늑대는 무리생활을 하고 곰은 단독으로 생활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야생 동물 사진 작가인 래시가 이 장면을 처음 봤을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회색늑대 암컷이 갈색곰 수컷과 어울렸기 때문이다.
10일동안 관찰을 하면서 래시는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둘은 단지 만나서 친목을 도모하는 것 뿐 아니라 먹이를 공유했기 때문이다.

포식자들이 다른 종과 먹이를 나누는건 야생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일이다.
이 사진은 곰이 방금 잡은 먹이를 늑대에게 가져다 주는 장면이다. 이는 두 마리가 진짜로 친구 임을 보여준다. 
마치 두마리가 먹이를 두고 싸움을 하는듯 보이지만 실은 먹이를 가져다 주어 나누어 먹는 중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늑대는 다른 곰들 무리에게도 받아들여졌다는 점이다.
래시는 이 두마리가 어릴적 어느 한쪽을 구해줘서 함께 자라오지 않았을까 예상했다.

어떻게 둘이 이렇게 친해질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숲을 함께 돌아다니는 둘을 보는건 마법같은 일이다.



힝 동물의 세계란 심오해+_+
갬덩쓰 ㅠㅠ

하지만 늑대는 이렇게 말하겠져
"저는 물고요 얘는 찢어요"
소오름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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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쁜이야기네요 이런거좋아ㅠㅠ
잡아먹으려고 데려왔다 귀여워서 기르기로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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