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탱구는 형님옆에 껌딱지 처럼 찰싹! 행운이가 파묻혔네요 ㅎㅎㅎ 행운이 목이 좀 눌리는듯 한데여 ㅎㅎㅎ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Zzzzz... 행님 맥 짚어주는중 이다냥~~ 하루라도 행운이 뱃짤을 안만질수가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