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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훈련의 위험요인 5 효율이 떨어지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펌핑이 온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은 근육의 무산소 역치를 계속 올리는 것인데, 그것이 전신이라면 불과 몇 분을 견디지 못한다. 그런데 그걸 부위별 세트수로 반복하니 근육은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근육과 힘줄, 인대의 신경은 점차 죽어간다. 강력한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신경의 전기자극이 과부하가 걸린다는 뜻이다. 내가 볼 땐, 전구가 터지고 필라멘트가 끊어지듯, 신경다발도 끊어지고 약해진다. 문제는 이때부터 심각해진다. 근육이 견딜 수 있는 충격은 오직 신경이 조절하고 인식하여 척추를 타고 뇌로 전달되는데 여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전신에 깔린 신경다발, 대동맥, 대정맥과 비슷한, 이 전부 약해지고 둔화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호르몬, 신경체계, 면역체계, 심혈관체계까지 둔화시킨다. 이 모든 문제는 인체에 전달된 충격량에 의한 인체의 손상을 어느 정도로 치유하고 회복하느냐에 달렸다. 헌데, 부위별로 맨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충격량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인체에 손상을 가하는데 무슨 회복? 물리적 문제는 추후 이어진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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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냥 대한이라 불러 주세요. 저도 이렇게 쓰면 집중해야되고 머리아파서 쉽게 쓰려고 했느네, 이제 빙글에서 공부하는 셈치고,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무릎이 아픈건 유연성보다는 자세의 문제입니다. 사실 풀스쿼트를 맨몸으로 하느니, 오르막길을 전력질주하는게 낫습니다. 저는 프리레틱스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기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뛰면 될걸 왜? 중량훈련은 기본적인 육상과 신체능력이 상승한 후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것은 전신운동이 아니라 관절운동이고, 관절강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맨몸으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건 가동범위를 최대로 그리고 중력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턱걸이나 물체들어올리기, 물체끌고가기, 끌어당기기 등이 적합합니다.
어차피 운동을 하면 관절을 씁니다. 무릎을 강화해야죠. 저는 돌아가는 방식이 아닌 정면승부로 방법을 찾았습니다. 인체가 최대의 힘을 발휘하는 자세로 운동을 하여 전신의 강화를 유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풀스쿼트라면 다리벌리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게 최고입니다. 그걸 바벨이 아닌 배낭이나 원통을 든다면 고전적 운동법이고 그것이 옳습니다. 다리를 11자로 모아도 풀스쿼트를 하면, 뒤꿈치가 들립니다. 그럼 그게 바른 자세입니다.
댓글 엄청 길게 썼는데 날라갔네요~~아~~~ 질문에 대한 답은 본글로 대체하겠습니다.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ㅠㅠ한참 썼는데... 마지막 문장만 다시 씁니다. 관절의 자세가 물체나 인체의 방향, 속도, 무게를 좌우하고, 그것이 충격량을 근육량으로 바뀌는 정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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