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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빔면
어라 이건 또 뭐야? 알쥐의 유광잠바스런 포장이 저의 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를 라면 코너에서 발견하고는 데려왔습니다. 구회말 투아웃역전 만루홍런 ㅋ. 알쥐와 풀무원의 콜라보 비빔면인듯요. 저는 언제부턴가 한국프로야구에 관심을 잃었고 메이저리그 정도만 보기 때문에 마스터 구, 꾀돌이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알쥐팬들만 알고 먹으란 소리는 아니겠지 ㅎ 와입이 운동을 나간후 중3과 한번 맛보기로 했습니다. 숙성고추장과 로스팅풍미유로 만들었다는 숙성 홍비빔장… 어라 이게 뭐지? 왜이리 비빔장이 묽은거지? 아놔 이거 실패인건가 하고 먹기전부터 머릿속을 스멀스멀 스치는 온갖 생각들… 얼음을 넣고나니 더 희멀겋네요. 그래도 유동골뱅이는 넣어줘야죠. 그래 맥주도 빠질쏘냐… 컥 근데 이게 머선 129… 보는거완 너무 다르다. 너무 맵다. 이거이거 입안이 얼얼할 정도다. 중3은 자신의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 야 나는 어쩌냐 중3! 중3은 냉장고로 달려가더니 빠유를 들이킵니다. 마침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와입도 맛보더니 어 매운거 잘먹네 합니다. 지금 내가 잘먹는걸로 보이냐? 어쩔수 없이 먹고있는거다 ㅋㅋㅋ. 근데 알쥐가 이렇게 매운팀이었나? 요즘 잘하고 있슙니꺄 알쥐^^ 의도치않게 한캔 더 오픈합니다. https://youtu.be/yJhbvbPiPyg 요즘도 이 노래를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딱 30년전에 머리털나고 첨으로 야구장이라는델 가봤습니다. 잠실에서 엘지 경기가 있었는데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노래도 쉽고 전광판에 가사가 나와서 따라불렀습니다. 아, 이래서 야구보러 직접 경기장에 오는구나 했습니다. 알쥐팬은 아니었지만 재밌더라구요. 경기 끝나고 운동장 건너가서 지하철 입구에서 신문지 깔고 한잔더 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술과 간단한 안주를 팔더라구요.
마트에서 등심 실패하지않고 고르는 방법.jpg
마트에서 고기를 고르신다면  어떤거 먼저 고르시겠습니까 선택하셨다면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제대로 고르셨나요? 혹시 등뼈 번호가 나와 당황하셨나요 이제 천천히 알아봅시다 고기를 집에서 구우면  맛이없는 이유는 고기가 애초에 별로인 부위거나 조리방법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의 전자인경우가 많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드럽고 소에서 나오는양이 적을수록 비싼고기입니다 등심은 목심과 채끝 사이에 있는 부위입니다  고기는 너무 질겨도 별로 너무 물러도 맛이없습니다 식감은 부위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윗등심부터 천천히 살펴봅시다 윗등심에서 중요한 부위는  살치살입니다  맛있는 부위지만 질긴부분도 너무 많이 포함되어있죠 같은 살치살인데 고기에 빗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살치살의  빗살무늬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 두가지밖에 선택권이 없다면 당연히 살치살의 빗금을 보고  고르시는게 현명합니다  이제 슬슬 살치살도 작아지고 딱봐도 고기 별로인것처럼 보입니다  살치살은 없고 질긴부분들만 남았습니다 이 고기는 어떤 방법으로 조리해도 맛이 없는 부위입니다  이제 부드러운 부분입니다 흔히들 들어보신 꽃등심이죠 새우살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있으며 등심덧살이 큰부위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은 꽃등심이여도 오른쪽은 새우살이 작고 등심덧살이 많은편입니다 왼쪽을 고르셔야합니다 떡심이 없는 부위 아랫등심입니다  떡심이 없더라도 위에 설명된 새우살이나 살치살을 보고 부위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랫등심도 마찬가지로 새우살이 큰쪽은 택해야합니다 알등심은 허리로 이어져 채끝이 됩니다 이 두가지만 있다면 당연히 새우살의 크기를 보고 결정하시는게 낫습니다 1번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없다면 차선으로 고기를 고르신다면 질긴부위는 피하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방법으로 미국산을 고르게 된다면 더 저렴하게 좋은 부위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척아이롤에서도 피해야하는 부위가있죠 목심에 가까운 부위를 선택하시면 돈과 턱을 모두 잃게됩니다  미국산엔 떡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붙어있는 부위를 보고  판단해야죠 역시 살치살이 빗살무늬를 띄고있습니다 부드럽고 가격도 착하군요 출처 - 유튜브  Zattwo ZVS
덴마크 내추럴 체리 와인 Frederiksdal Krisebaervin
오늘은 북유럽 덴마크에서 세계적인 내추럴 체리 와인을 생산하는 Frederiksdal Krisebaervin 와인을 마셔봤습니다. 해당 와이너리는 다양한 체리를 사용하여 월드 클레스 와인을 만들어내며, 한국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유럽 미국의 와인 러버들, 세계 각지역 미슐랭 레스토랑에 입고 될 만큼 아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체리 와인데요. Frederiksdal 와이너리 사진 해당 와인 역시 자연발효를 거쳐, 필터링을 하지 않고, 오직 체리로만 다양한 맛을 내는 세계 유일 내추럴 체리 와이너리입니다. 오늘 제가 마셔본 와인은 FREDERIKSDAL NELSTRUPMARK 2013입니다. 사실상 세계 최초의 싱글 빈 체리 와인이며, 자연 발효를 거쳐 18개월 동안 프랜치 오크 베럴에서 숙성을 거쳤습니다. 와인 정보; 이름: FREDERIKSDAL NELSTRUPMARK 2013 ABV: 14% 구매처: 남산캐미스트리 구매액: 4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루비색을 띠면서 흔히 말하는 어두운 빨강색을 띠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체리 과육과 체리 씨앗에서 느껴지는 듯한 견과류 향과 함께 뒤에서 은은한 나무향과 약간의 바닐라 향이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붉은 계열의 베리 과육 향과 나무향과 약간의 토스티드 느낌과 함께 약간의 적색 포도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알코올 부즈는 약하며 전체적인 맛인 단맛 위주로 전개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내츄럴 체리 와인 경험만으로도 훌륭한 와인 현재 와인 정체기(?)에 온 저한테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체리 와인이었습니다. 특히 여타 다른 와인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베리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수많은 와인 중 동 가격대에서 만큼은 감히 1티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여기에서 포트 와인 혹은 꿀 발효 술인 미드(MEAD)캐릭터도 느껴져서 오랜만에 유니크한 와인을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