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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35. Holy Mountain - 미국 시애틀(시애틀 최고의 사워 양조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디스크에서 묵혀두었던 펍 여행 사진을 한번 둘러보았는데요. 둘러보다가 제가 깜빡하고 2019년에 방문했던 미국 시애틀 최고의 사워 양조장을 한번 소개할려고 합니다. Holy Mountain 양조장은 시애틀 최고의 사워 양조장이자 Fremont와 함께 탑클래스의 임페리얼 스타우트/깜장물(아메리칸 스트롱 에일/발리와인 등)을 만드는 양조장입니다. 비록 현재는 홀리 마운틴의 세 오너 중 한명이자 브루잉을 하던 사람이 나가서 Floodland라는 양조장을 따로 세웠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의 맥주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는 당시 우버타고 이동했습니다. 옆에 조그만하게 입구가 표시되어 있는데 들어가시면 됩니다. 내부는 이렇게 꽤 아늑하고 내부 양조 시설도 볼 수 있어서, 바에 앉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옆에 저렇게 메뉴판이 있고, 주문하고 바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메뉴 라인업입니다. 다양한 기본 라인업과 콜라보 맥주를 판매하고 있어서, 자유롭게 주문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보니까 또 미국 가고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병 맥주들도 테이크 아웃 가능합니다. 새로운 양조장 방문은 이렇게 또 샘플 주문을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아메리칸 세종이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킹스 헤드라는 버번 베럴 숙성 브라운 에일을 탭으로 마실 수가 있어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 맥주를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양조장 방문하고 이렇게 맥주를 가져왔습니다. 해당 맥주 리뷰는 아래 카드를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https://www.vingle.net/posts/2737969?q=holy%20mountain https://www.vingle.net/posts/3081979?q=holy%20mountain 홀리 마운틴 양조장은 시애틀에 위치한 수많은 양조장 중 한 군데만 갈 수 있다면 제일 먼저 권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브루어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맥주들이 존재하며, 탭 리스트도 다양하고, 쇼핑할거리도 적지 않습니다. 위치도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우버 10분거리) 맥주 가격도 합리적이라 개인적으로 꼭 추천드리고 싶은 양조장입니다. 다만, 맥주 스타일이 대중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맥주가 낯선 분들은 먼저 시음해보시고 맥주를 주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조장 이름: Holy Mountain Brewing Company 주소: 1421 Elliott Ave W, Seattle, WA
나가하마 만게츠
백만년만에 와입이랑 평일에 맛집탐방. 갑자기 와입이 라멘이 먹고싶다며 해리단길로 가잡니다. 부산 살면서 해리단길은 한번도 가보진 않았는데 오늘 가보게 되네요. 와입이 주차는 기계공고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고 해서 네비에 쳐보니 흠 나오지 않네요. 일단 기계공고는 아니까 기계공고를 찍고 갑니다. 근데 주차장은 안보이네요 ㅎ 와입이 폰으로 검색해서 찾아온 부산기계공고 공영주차장. 햐, 초행인 사람들은 못찾아올것 같은 위치. 근데 겨우 찾아왔는데 만차랍니다. 다행히 한대가 나가길래 들어갈수 있었어요. 주차하고 걸어나오며 본 이정표. 네비에 해운대교회를 찍고와서 이정표를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긴 했어요. 잘 안보여 ㅡ..ㅡ 여기가 해리단길인건가... 하지만 우리의 목적지는 저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좀더 올라가야 나와요. 저희가 간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나가하마 만게츠 앞 태국음식점 타이 백스트릿도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 도로변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드디어 입장해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잠시 대기. 자리가 모두 다찌로 돼있어요. 젤 구석자리에 착석. 후쿠오카 갔을때 중3이랑 라멘맛집 많이 찾아다녔는데 여긴 못가봤네요. 아, 나가하마 만게츠 일본 후쿠오카에 본점이 있는데 해리단길에 있는 이곳이 정식 체인점이자 한국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중3이랑 둘이서 18년에 후쿠오카에서 갔었는데 17년에 후쿠오카에서 오픈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엔 18년에 오픈한듯요. 마늘과 갓김치 그리고 양념들이 있어요. 캬, 자신감보소. ㅋ 구석에 앉았더니 살짝 덥네요. 면이 저렇게 쌓여있어요. 드디어 나가하마 라멘 등장. 아, 맛있겠다... 교자도 등장. ㅋ 전 차슈랑 아지타마고도 추가했어요. 아, 중3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국자인가 숟가락인가 ㅋ 마늘 으깨서 넣어줌. 그래 이맛이야. 일본에서 맛봤던 그맛... 와입은 국물이 짜다며 육수를 좀더 받았는데 저는 일본에서 맛봤던 생각을 하며 그냥 흡입. 일본에서 맛봤던 여러 라멘맛집들 라멘들은 거의 좀 짰던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캬, 국물까지 모두 드링킹하고나니 삼룡이 등장^^ 식사후 수제크림치즈를 주시는데 JMT. 아, 담엔 중3도 같이 오고싶더라구요. 테이블에 타이가 덴푸라 명함이 있던데 알고보니 나가하마 만게츠에서 오픈한 텐동, 덴푸라 집인것 같더라구요. 집에 와서 오늘 찍은 라멘 사진을 가만히 보다보니 자꾸 눈에 익은것 같더라구요. 일본에서 본 비주얼인가 머지 하다가 3년전에 해운대 맛집 검색하다가 담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캡처 해놨었던 이 사진 발견했어요. 대박... 3년전에 캡처해놓고도 그집인줄 모르고 그집에 가게 됐네요 ㅋ. 신기하더라구요... 아, 간만에 와입 덕분에 맛있는 점심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타이가 텐푸라
이틀 연속 맛집탐방이네요. 이틀 재택근무중인 와입과 함께 제가 일하는 곳에 가서 저는 일을 하고 와입은 동네 탐방 & 빵 쇼핑. 일을 마치고, 나온김에 드라이브 하다 늦점 먹자는데 둘이 합의. 뭘먹지 하다가 어제 나가하마 만게츠에서 본 타이가 텐푸라 명함 생각이 나서 텐동 먹기로… 헐, 근데 주차검색 하다가보니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는 사실 발견. 급히 전화해보니 지금 바로 오면 식사가능하다고해서 바로 궈궈… https://vin.gl/p/3796597?isrc=copylink 겨우 주차장 찾고 나와서 두리번거리다 드디어 가게 발견. 가게로 들어가서 식사가능 하냐니까 아까 전화하신 분이냐며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휴, 다행… 깔끔하네요. 나가하마 만게츠에서 앉았던 자리랑 비슷한데 앉았어요 ㅎ 반찬 그릇 스탈도 나가하마 만게츠랑 비슷하네요. 저흰 타이가 텐동 주문했어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인데 저흰 2시 43분에 도착해서 주문했답니다. 저희 뒤로 세팀 정도 손님이 오셨다가 뒤돌아가셨어요. 장국만 보면 장국영 따거가 샹니^^ 반찬이 맛있어서 여러번 리필 해먹었답니다. 드뎌 타이가 텐동 등장. 우와 양이 ㅋ. 진짜 배부르더라구요.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 나오면서 나가하마 만게츠에서 명함보고 왔다니깐 같은 가게라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일방통행 길을 찍은 사진인데 주차장은 해운대 대로로 나가기전에 우회전해서 골든베이 골목으로 들어가야되니 놓치지 마세요. 들어가시면 꽤 넓은 주차장이 나온답니다. 식사마치고 나올때 주차권을 보여주시면 주차장 이용권을 주십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해운대시장 구경하고 해운대 해수욕장쪽까지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 금욜이라 그런지 사람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