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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오버워치 디바, 티티클 보라 리그오브레전드 자야 지스타 2019 코스프레 어워즈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지스타 2019는 메인 스폰서 슈퍼셀을 중심으로 펄어비스, LG전자, 넷마블, 아프리카TV, 창업진흥원, 유튜브, 그라비티, 미호요, IGG, 인벤, 엔젤게임즈, XD글로벌, 알피지리퍼블릭, 에픽게임즈 코리아, 드래곤플라이, 스카이피플, 펍지, 어로스, 제닉스, 이엠텍이 참가했습니다.

일반 관람이 가능한 제1전시장은 온라인, 모바일, 아케이드, 콘솔 등 출시 예정인 신작 시연과 게임전시, 부스별 이벤트가 상시로 진행됐습니다.

야외 부스는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체험존과 코스어들의 포토타임, 그리고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도레미가 함께하는 코스프레 어워즈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스파이럴캣츠 도레미는 오버워치 디바, 티티클 보라는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자야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International Game Exhibition G-Star 2019 was held in BEXCO, Busan from November 14th to 17th.

G-Star 2019 focuses on the main sponsor Super Cell, Pearl Abyss, LG Electronics, Netmarble, Africa TV, Korea Institute of Startup & Development, YouTube, Gravity, Mihoyo, IGG, Inven, Angel Games, XD Global, Alfigi Republic, Epic Games Korea, Dragonfly , Sky People, Pub, Aros, Zenith, EMTECH participated.

The first exhibition, which is open to the general public, was held with new demonstrations, game exhibitions, and booth events scheduled to be released online, mobile, arcades, and consoles.

The outdoor booth attracted attention as a cosplay experience zone, cosplay photo time, and cosplay awards with Spiral Cats Tasha and Doremi.

In the video, Spiralcats Doremi presented the League of Legends Jaya cosplay at the G-Star Cosplay Awards called Overwatch Diva and Titic Bora.

国際ゲーム展示会G-STAR 2019が11月14日(木)から17日(日)まで釜山で開かれました。

G-STAR 2019は、メインスポンサーのスーパーセルを中心にパールアビス、LG電子、ネットマーブル、アフリカTV、創業振興院、YouTube、グラビティ、美穂あり、IGG、インベントリ、エンジェルゲームズ、XDグローバル、アルピジリパブリック、エピックゲームズコリア、ドラゴンフライ、スカイピープル、ポプジ、語・ロス、ジェニック、イエムテクが参加しました。

一般観覧が可能な第1展示場は、オンライン、モバイル、アーケード、コンソールなど発売予定の新作デモとゲーム展示会、ブース星イベントが常時行われました。

屋外ブースは付帯行事としてコスプレ体験ゾーンとコスオのフォトタイム、そしてスパイラルキャッツターシャとドレミが共にコスプレアワード進行に注目を集めました。

映像の中スパイラルキャッツドレミはオーバーウォッチの歌姫、ティティ大きい見よはG-STARコスプレアワードで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ジャヤコスプレを披露しました。

#지스타 #도레미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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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마이부 코스프레, 데스티니차일드 라그나페스타 참육의 티아마트 포토타임
시프트업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3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라그나페스타가 11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홍대 꿀템카페에서 열렸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테마로 꾸며진 꿀템카페 내에서는 데차 코믹스, 대형 일러스트 족자봉, 라그나 브레이크 아크릴 피규어, 미니 다비인형 쿠션 등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됐습니다. 여기에 행사 기간 다른 내용의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날인 토요일은 구미호, 시트리의 원화가 지그(심현보)과 함께하는 드로잉 타임,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덕력고사가 진행됐습니다. 일요일은 카인, 비루파, 프레이, 리자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들이 현장을 찾아 토크쇼 및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개발진이 직접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코스플레이어들의 포토존을 운영해 기념 촬영 이벤트도 병행했습니다. 영상 속 코스어 모델 마이부는 참륙의 티아마트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Ragna Festa, an offline event celebrating the 3rd anniversary of the Destiny Child Service, a shift-up mobile game, was held at Hongdae Honeytem Cafe on November 23 (Sat) and 24 (Sun). Inside the Honey Temper Cafe, decorated with the theme of Destiny Child, it operated as a pop-up store that sells goods such as Decha Comics, large illustrated scrolls, Ragna break acrylic figures, and mini Darby doll cushions. In addition, other events were held during the event. On the first day, Saturday, a virtue test was conducted with the original drawing of the nine tail fox and Citri's original drawing jig (Sim Hyun-bo) and a gift when the quiz was matched. On Sundays, voice actors who were in charge of Cain, Virupa, Frei, and Liza visited the scene and held talk shows and autograph sessions. We also had a Q & A session where the developers answered questions directly from users. In addition, one side of the venue ran a photo zone for cosplayers and held a commemorative photo event. Coser model Maibu in the video has phototime with Tiamat cosplay. シフトアップモバイルゲーム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サービス3周年記念オフラインイベント、ラグナフェスタが11月23日(土)と24日(日)の両日、弘大クルテムカフェで行われた。 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テーマに装飾されたクルテムカフェ内ではデチャコミックス、大型イラスト掛け軸ロッド、ラグナブレイクアクリルフィギュア、ミニダービー人形クッションなどグッズを販売するポップアップストア形で運営された。 ここでイベント期間別のイベントも進行され、注目を集めました。初日の土曜日は九尾狐、シートリー原画ジグ(シム・ヒョンボ)と一緒に図面タイム、クイズを合わせるとプレゼントを贈呈するドクリョク試験が進行された。 日曜日はカイン、ビル波、フレイ、管理者の声を担当した声優が現場を訪れトークショーやサイン会を行いました。続いて開発陣が直接ユーザーの質問に回答する質疑応答の時間もありました。 また、会場一方では、コースのプレイヤーたちのフォトゾーンを運営して記念撮影イベントも並行している。 映像の中コスオモデルマイ部チャムリュクのティアマト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마이부 #데스티니차일드 #코스프레
액티비전 블리자드, "거짓·왜곡된 고소"… 직원들 "회사 변명에 동의 안 해"
마이크 모하임, 크리스 멧젠 등 전 임원들도 입을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정고용주택국(DFEH)이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사내 성폭력과 성차별 방치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파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공식 성명을 통해 DFEH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모든 것이 왜곡이며 맥락이 없는 무책임한 고소라는 주장이다. 반면 블리자드는 어느 정도 수긍하며 해당 내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전·현직 임직원은 저마다의 말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에 반박하거나 피해자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입을 연 인물에는 마이크 모하임, 크리스 멧젠, 벤 브로드 등 전 블리자드 임원, 현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직원들,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양사 대표 등 다양한 관계자가 포함돼있다.  유념할 만한 발언들을 정리해보았다. # 엇갈린 반응 보인 임원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DFEH 고소에 대해 “블리자드의 과거를 왜곡하고 있으며, 많은 주장이 거짓이다. 현재의 블리자드는 여러 노력을 통해 성차별과 성폭력 방지·근절에 노력해왔다”고 반박했다. 블리자드 최고준법감시인(CCO) 프랜 타운센드가 캘리포니아주 정부로부터의 고소 이후 직원들에 보낸 서신은 이러한 주장과 맥락을 같이한다.  타운센드 CCO는 “사실관계 측면에서 부정확하며, (현재와 맞지 않게) 오래되었고, 맥락이 생략된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의미 없고 무책임한 고소가 우리 회사의 존중 및 기회평등 문화를 훼손하게 둘 수 없다”고 적었다. 롭 코스티크 액티비전 대표,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대표 역시 사원들에 서신을 보냈다. 그러나 사건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먼저 롭 코스티크는 고소의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라며 “여기에 묘사된 행동들은 액티비전의 기업철학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액티비전은 사내에서 제기되는 모든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면밀히 살핀다. 잘못된 행위를 찾아낼 경우 가해자에 책임을 지운다. 피해를 봤다면 인사과 등에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알렌 브랙 역시 고소장에 제시된 행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피해자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내부 조사에 철저히 나설 것이며, 필요하다면 외부 조사 기관에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의 말은 성폭력, 성차별 발생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고, 면밀한 조사와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타운센드와 대조된다. 다만 이들도 DFEH의 주장을 직접 긍정하지는 않았다. 또한 브랙은 서신에서 사내 괴롭힘을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강조했지만, 이는 고소장에 기록된 폭로 내용과 다소 상충한다. 고소장에 따르면 블리자드 내의 성폭력·성차별 민원은 브랙과 인사과에 여러 번 전달되었다. 그런데도 효과적 대책은 나오지 않았다. 더 나아가 브랙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스 아프라시아비의 성폭력 사건 역시 명확히 인지해 이를 두고 당사자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아프라시아비는 그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데 그쳤다고 고소장에서는 주장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대표가 사원들에 보낸 이메일 (출처: 제이슨 슈라이어 트위터) # 전·현직 직원의 증언 타운센드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혐의 부정’에 대한 퇴사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고소가 공론화된 이래 많은 전직 블리자드 직원들이 SNS 등 공개적 채널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추가로 폭로하고 있다. 배틀넷을 담당했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셰르 스칼렛은 외신 야후 파이낸스를 통해 “나는 2015년에서 2016년까지 그곳에서 근무했다. 당시 기준으로는 고소장에 묘사된 것 만큼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2013년에서 2020년까지 근무한 제니퍼 클래싱 또한 성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말투가 ‘너무 직설적’이라는 지적을 당하곤 했는데, 남성 직원 중 비슷한 꾸중을 들은 사람은 없었다. 또한 나는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며, 프로답지 못하다는 비판도 받았다. 반면 남자 직원들은 상사에게 소리를 지르며 싸우고도 승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팀에서 근무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엘스베트 라킨도 폭로에 동참했다. 그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었고, 사실임을 알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사건들을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두 번씩이나 부정했다는 사실은 끔찍하다”고 말했다. <하스스톤> 디렉터로 근무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벤 브로드는 트위터에서 동료에게서 접한 간접적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수년 전 한 동료가 찾아와 자신이 겪은 성폭력을 털어놓았다. 동료는 정식 절차를 밟기 두려워했고, 내가 대신 인사과에 보고하는 것 또한 원치 않았다. 그래서 신고하지는 않았다. 아직도 그 행동이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썼다. # 회사 성명에 반발한 직원들 현재 회사에 속한 직원들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반박 성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게임 디자이너 제레미 피젤(Jeremy Feasel)을 포함한 20여 명은 회사가 문제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인터넷상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항의의 뜻으로 파업을 선언했다. 피젤은 7월 24일 “폭로에 나선 여성 직원들에 연대하는 의미로 우리는 오늘 파업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성명은 우리 직원들을 대표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성들을 신뢰하며, 관계자들이 책임을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게임 디자이너 브라이언 홀린카는 “회사의 대응에 불편함을 느낀다. 회사가 내놓은 입장은 나 자신이나 나의 신념을 대변하지 못한다. 동료 직원 중 많은 수가 내부적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나눴고, 대중에도 말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버 및 라이브 운영 프로듀서 카일 하트라인은 “회사가 현 상황에 대해 법률적인 방어 자세를 포기하고, 우리가 지지하고 동의할 수 있는 공식 입장을 내놓길 바란다. 지금까지의 발언은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내 생각과는 맞지 않는다. 나처럼 느끼는 직원은 많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제레미 피젤(출처: 제레미 피젤 트위터) # 입을 연 블리자드 출신 인사들 블리자드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주요 인사들도 이번 사태에 입을 열었다. 2016년까지 블리자드에서 일하며 스토리 및 프랜차이즈 개발 선임 부사장 직무를 맡았던 크리스 멧젠은 트위터를 통해 블리자드의 그릇된 사내 문화를 인지하고 근절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사과했다. 그는 “블리자드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괴롭힘, 차별, 무관심을 조성하는 문화에 나 또한 일조했다. 변명의 여지는 없다. 우리를 필요로 했던 너무나 많은 사람에 실망을 안겼다. 특권적 지위로 인해 우리는 문제를 인식하지 않았고, 관여하지 않았으며, 경영진의 도움이 필요했던 동료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지 못했다”며 후회의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번 고소에서 주요 가해자로 지목된 알렉스 아프라시아비와 멧젠이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 일부 네티즌은 그에게 “아프라시아비의 행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냐”며 직접 답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멧젠은 “그와 일하는 것, 회의에서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다. 업무적으로 내가 고평가했던 사람이지만, 회의 밖에서는 많이 교류하지 않았다. (중략)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라고 답변했다. 마이크 모하임 (출처: 마이크 모하임 트위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창시자 마이크 모하임도 멧젠과 유사한 견해를 밝혔다. 블리자드 재직 당시 문제 인식과 건강한 사내 문화 수립에 소홀했던 탓에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을 통감한다고 이야기한 것. 모하임은 “모든 직원이 성별이나 출신에 상관없이 안전, 지원, 공정한 대우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경영진의 책임이다. 전사적으로 모든 종류의 유해 문화(toxicity)와 괴롭힘을 몰아내는 것 또한 경영진의 책임이다. 이러한 부당함을 경험했던 모든 블리자드 여성 직원들에게 사죄드린다”고 적었다. 더 나아가 업계의 유력자로서 피해 여성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그는 “이러한 사과는 그저 말에 불과함을 알지만, 끔찍한 경험을 한 여성들에 지지의 뜻을 밝히고 싶었다. (중략) 업계 리더 중 한 사람으로서, 제가 가진 영향력을 이용해 긍정적 변화를 끌어내고 여성혐오, 차별, 괴롭힘에 맞서기 위해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캠] 진모짱과 와우(WOW), 코스어 모델 스파이럴캣츠 도레미(Doremi)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코스프레
블리자드 온라인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출시 15주년 기념 소장판 현장 판매 행사가 2019년 10월 12일(토)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메가박스 앞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됐습니다. 와우 15주년 기념 소장판은 총 1515개 중 800개 한정으로 우선 판매되었으며, 이중 선착순 200명에게 라그나로크 무선 충전 장패드가 선물로 제공됐습니다. 남은 수량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됩니다. 구성품은 게임 내 첫 대규모 공격대인 화산심장부의 우두머리 라그나로스 피규어를 포함해 인게임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순백의 탈 것, 아제로스 마우스패드, 오닉시아 핀, 아트워크, 격전의 아제로스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30일 게임 이용권도 포함됐습니다. 영상 속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멤버 도레미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15th anniversary of the Blizzard Online MMORPG World of Warcraft (WoW) was held in a pop-up store in front of the Starfield COEX Mall Megabox on Saturday, October 12, 2019. The WoW 15th Anniversary Collection was limited to 800 out of a total of 1515, with the Ragnarok Wireless Charging Pad available as a gift to 200 first-come, first-served participants. The remaining quantity is sold online. Included are a 30-day game where you can enjoy snowy rides, azeroth mouse pads, onyxia pins, artwork, battle for azeroth and classics, including in-game items, including Ragnaros, the head of the volcanic heart, the first massive raid in the game. A pass was also included. The cosplay team Spiral Cats member Doremi has a phototime with Jaina Proudmoore Cosplay. ブリザードのオンラインMMORPGワールド・オブ・ウォークラフト(ワウ)発売15周年記念所蔵版現場販売イベントが2019年10月12日(土)ソウルスターフィールドCOEXモールメガボックスの前の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行われました。 すごい15周年記念所長版は全1515件中800個限定でまず販売されており、二重先着200人にラグナロク無線充電章パッドがプレゼントとして提供されました。残りの数量は、オンラインを介して販売されます。 コンポーネントは、ゲーム内の最初の大規模な攻撃隊の火山の中心部のヘッダーラグナロスフィギュアを含めてインゲームアイテムとして使用できる純白の乗物、アジェロスマウスパッド、オニクシアピン、アートワーク、激戦のアジェロスとクラシック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30日ゲーム利用権も含まれていました。 映像の中の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メンバードレミは、第やプラオドゥムオ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와우 #도레미 #코스프레
여름 원피스로 섹시하게 연출하기
안녕! 패션 픽! 해주는 픽클이야.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역시 여름엔 플로럴, 플로럴은 여름 아니겠어? 그래서 오늘은!  걸치는 것만으로도 섹시함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여름 플로럴 원피스들, 그리고 코디법을 가지고 왔지~ 그럼 가볼까? STYLE. 1 미니 시스루 원피스에 반만 걸친 레드 봄버 재킷, 핫한 오렌지 백에 블랙, 골드 컬러의 힐 샌들. 너무 과하지 않아서 더욱 완벽한 섹시룩이야. STYLE. 2 하늘하늘한 쉬폰이라도 미니스커트에 시스루라면 섹시하지. 중요한건 슈즈! 안 어울릴까 두려워하지 말고 자체만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슈즈를 선택해봐. STYLE. 3 다리 노출, 가슴 노출이 자주 보이는 요즘엔 등을 노출하는게 신선하고 더 섹시하게 다가오기도 해. 단, 냉방된 곳에서는 기댈 때 조심할 것. STYLE. 4 초커와 오프 숄더는 언제나 옳은 조합이야. 과감하게 어깨를 노출하는 원피스 딱 하나, 초커, 그리고 잘 어울리는 슈즈라면 섹시한 코디 완성. STYLE. 5 시스루와 망사는 블랙이 많지? 그래서 더 멋있고 유니크하게 느껴지는 건 화이트 컬러의 노출이 있는 원피스. 자신이 있다면 이렇게 어울리는 딥 블루의 투피스를 입어주면 멋지겠지만, 아니라면 좋아하는 컬러의 슬립을 입어주면 트렌디하고 예쁠거야. STYLE. 6 여름이니까, 과해도 좋아. 신경 썼지만 아닌 척, 캐주얼한 척 하얀 스니커즈를 매치해주고, 멋진 벨트를 하나 걸쳐주면 완성. STYLE. 7 다시 한번 강조! 여름엔 화려하고 노출이 좀 있는 아이템을 입어보기 가장 좋은 계절이야. 깊은 파임의 원피스에 화려한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는 잘 어울리고 섹시함을 한껏 올려줘. STYLE. 8 블랙 옐로우 컬러 조합의 원피스에 매칭되는 아주 쨍한 엘로우 컬러 미니 백을 맨다면, 캐주얼한 패션이라도 시선 강탈. STYLE. 9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조언은 누드 컬러에 도전해보라는거야! 밋밋해서 안 어울리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섹시한 룩을 연출하기에는 생각보다 쓰기 좋은 컬러야. 누드 컬러에 굽이 있는 세련된 샌들을 매치해봐. 유니크하고 멋진 코디, 픽클이 장담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달라진 자신감으로 다음엔 더 섹시한 모습으로 봐. 안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시아 여성 TOP10에 한국인이?
매해 세계에서는 TC캔들러를 비롯한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얼굴' 리스트가 울라오며 항상 이 리스트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 유명 랭킹사이트 World's Top Most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시아 여성 10명을 소개합니다. 10위 이하늬 (한국)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뽑힌 후 2007년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그녀는 2017년 MBC 연기대상 월화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연기력도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2018년에는 한국문화재단 홍보대사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케이블의 한 뷰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얼굴의 보조개가 매력적인 여성으로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9위 마리안 리베라 (필리핀) 스페인에서 태어난 마리안 리베라는 필리핀의 배우이자 모델입니다. 아버지는 스페인 사람이었으며 어머니는 필리핀인인 그녀는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나 2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필리핀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타고난 외모로 어렸을 때부터 각종 광고에 출연하였습니다. 이국적인 외모와 환하고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8위 판빙빙 (중국) 작년 실종사건으로 세계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판빙빙이 8위에 올랐습니다. 1998년 황제의 딸에서 금쇄역으로 데뷔하여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이후 대중영화백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연급으로 발돋움하였고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판빙빙의 사진을 성형외과에 들고 가서 똑같이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만큼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71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직캠] 진모짱과 오토살롱위크, 자동차 튜닝 부품 업체 타입포 부스 레이싱모델 진유리(Yu Li Jin)
오토살롱과 오토위크를 통합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 및 제품 브랜드 홍보는 물론 튜닝, 용품, 정비, 부품 등 모터스포츠 영역까지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및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이 진행됐습니다. 대표 참가 업체는 제이앤제이, 루마카, 온딜카, 하버캠프, 팀훅스, 3M, PLK, 제닉스, 부두라이드, 에이드로, 제커타이어, 카툴스, 다가스모터스, 쏠라이트(인디고), KW서스펜션, 한국자동차튜너협회, 컴스커스텀, 한국쉘 모터스, 라라클래식, 라피드, 타입포, 코리아서커스, 와보렉, 모모리얼, 루마카 등이 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진유리(Yu Li Jin)은 타입포 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2019 Auto Salon Week', Korea's representative auto aftermarket exhibition that integrates Auto Salon and Auto Week, was held at KINTEX, Ilsan for 4 days from October 3 (Thu) to 6 (Sun). In 2019, Auto Salon Week launched new brands and new product launching promotions covering all industries including not only domestic automobile-related companies and product brands, but also tuning, supplies, maintenance and parts. Exhibitors include J & J, Lumaka, Ondilka, Harbor Camp, Tim Hooks, 3M, PLK, Zenith, Dodd Ride, Adyro, Zucker Tire, CarTools, Dagas Motors, Solite (Indigo), KW Suspension, The Korea Automobile Tuner Association, Coms Custom, Korea Shell Motors, Lala Classic, Rapid, Typefor, Korea Circus, Wavorec, Parental and Lumaka. Yu Li Jin, a racing model in the video, had a photo time at the type four booth. オートサロンとオートウィークを統合した大韓民国代表自動車アフターマーケット専門展示会「2019オートサロンウィーク」が10月3日(木)から6日(日)までの4日間、一山KINTEXで開かれました。 2019オートサロンウィークは、国内の自動車関連企業や製品ブランドのプロモーションはもちろん、チューニング、消耗品、整備、部品などのモータースポーツの領域まで全産業群を網羅新ブランドと新製品立ち上げのプロモーションが行われました。 代表参加者は、ジェイエンジェイ、ルマカー、来ディルカ、ハーバーキャンプ、チームフック、3M、PLK、ジェニック、桟橋ライド、エイドで、ジェコタイヤ、カーツルス、多ガスモーターズ、撮影ライト(インディゴ)、KWサスペンション、韓国自動車チューナー協会、コムスカスタム、韓国シェルモーターズ、ララクラシック、ラピド、タイプ砲、コリアサーカス、とボレク、ももリアル、ルマカーなどがあります。 映像の中レーシングモデルたガラス(Yu Li Jin)はタイプフォーブース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오토살롱위크 #타입포 #진유리
게임 탓? 이제 그만! 적절한 시기에 나온 '모럴 컴뱃'
게임을 지키는 아홉 스테이지의 책... 게임 탓, "멈춰!" <바람의나라>에 10만전 퀘스트라는 게 있었다. 환상의 섬에서 일어나는 모종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퀘스트로 인기가 아주 좋았다.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동동주(물약) 값을 벌 수 있었기 때문에 부캐까지 동원해 이 퀘스트를 깨는 것이 '국룰'이었다. 정액제 시절이었으므로 어린 기자에게 주어진 기회는 한 번이었다. 환상의 섬 업데이트 이후 그 필드에 가는 것조차 일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충돌 방지까지 적용돼서 고균도는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수사관에게 퀘스트를 받아서 환상의 섬 곳곳에 흩어진 NPC들을 취조해야 하는데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니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었고 최신 가이드북도 없어서 참고할 거리라고는 커뮤니티 공략뿐이었다. 하지만 저성능 컴퓨터로는 사람 가득한 게임을 벗어나 알트탭(Alt+Tab)을 누를 때마다 게임이 뻗었다. 기억이 맞다면 그 시절 <바람의나라>는 창모드도 지원하지 않았다. 환상의 섬을 서성이는데 어떤 캐릭터가 다가왔다. "님 10만전 깨세요?" 계정을 있는대로 쓸어담아 전문적으로 10만전 퀘스트를 깬다는 어느 전문가가 능숙하게 기자를 안내해줬다. 퀘스트 달성에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밀수꾼 일당의 덜미를 잡고 10만전을 얻자마자 그는 "ㅅㄱ"(수고하세요)라고 말하고는 다른 곳으로 사라졌다. 기자는 대가 없는 호의에 감격했다. 아, 게임 세상도 살 만하구나. 신간 <모럴 컴뱃>에서는 "'폭력적' 비디오게임을 플레이하는 청소년들이 현실 세계에서도 서로 돕는 행태를 보일 확률이 높다"(p.147)고 이야기한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협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온라인의 정서적 교류를 맺으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10만전 퀘스트 깨던 생각이 났다. <모럴 컴뱃>의 표지 # 게임 탓은 대부분 '거짓말' 두 명의 심리학자가 함께 쓴 <모럴 컴뱃>은 미국에서 2017년 출판됐고 최근 국내에 한국어로 소개됐다.  '게임의 폭력성을 둘러싼 잘못된 전쟁'에 대해 살펴보는 이 책은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하는 대부분의 게임 탓이 거짓이라고 선언한다. 총기 난사범이 폭력적인 게임에 빠져있었다거나, 폭력적 게임이 많이 팔리면 강력 범죄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일각의 주장이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일부 정치인과 언론과 연구자가 수년간 발언해오던 것과 달리 학교 총기 난사범 중 단지 20%만 폭력적 비디오게임을 플레이했고, 그나마도 즐겨 플레이하지 않았다. 미국 또래 남자 고등학생들의 70%가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을 습관적으로 플레이한 것과 대조적이다. (p.136) 저명한 심리학자인 페트릭 마키와 크리스토퍼 퍼거슨은 카타르시스 효과, 일상활동 이론 등을 동원하며 비디오게임을 통해 오히려 "말썽쟁이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방지한다.(p.120)고 이야기한다. 쉽게 말해서 게임을 하면서 사고를 칠 가능성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마저도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GTA: 산 안드레아스>, <GTA 4>,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출시 이후 4달 동안 살인 건수가 616건 더 적게 발생(p.112)했다는 연구 결과는 제법 흥미롭다. 2019년 한국을 찾아 강연한 크리스토퍼 퍼거슨 교수 # '게임 탓'과 도덕적 공황 제목 자체가 논란과 인기를 동시에 몰고 온 격투 게임 <모털 컴뱃>을 비꼰 <모럴 컴뱃>은 도덕적 공황 이론에 대해서 "사회문제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무고한 희생양 또는 사회의 적에 대한 공포를 과장해서 확대시키는 경향 또는 태도"(p.41)라고 정의한다.  <모럴 컴뱃>은 이러한 도덕적 공황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게 논리적으로 대응한다. 두 명의 연구자는 어떻게 게임에 대한 공포증이 일어나고 조직화되는지 그 생성-순환 과정을 보여주는 한편, 도덕적 공황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두 사람은 정작 "많은 도덕적 공황이 정작 아동을 배려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며, "유해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데 실패하고선 상대편에 대해 아동의 건강을 대가로 돈을 챙긴다는 혐의를 뒤집어"씌운다고 꼬집는다. (p.60~61)  동아시아의 어떤 나라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과거에는 만화, 락앤롤, 그리고 TV에 가해졌던 새로운 미디어를 향한 공포가 오늘날에는 비디오게임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비디오게임에 둘러싸여 성장한 X세대가 이제 사회에서 권력을 쥔 위치에 올랐고, 사람들은 더이상 비디오게임을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모럴 컴뱃>의 진단이다. 게이머들은 <GTA>를 100시간을 해도 집밖으로 나가 야구방망이로 자동차를 부수지 않는다는 점을 체득하고 있지만, 폭력적 게임이 폭력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애써 사실을 부정해오면서 게임을 악마화하고 있는 것이다. '게임 탓'이라면 한국도 빠지지 않는다. (출처: KBS) <모럴 컴뱃>에서는 "살찌고 혈압 올라"가는 게 게임과는 무관하다고 밝힌다. # 게임중독과 그 솔루션 두 사람은 게임과몰입(게임중독)에 대해 "우리가 개인적으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활동에 많은 시간을 쏟을 때 중독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지만, 술이나 약물에 중독된 것과는 명백히 다르다"라며 현재 정신병으로 등록된 행위중독은 "도박이 유일하다"고 이야기한다. (p.155) 책이 나온 이후 WHO는 게임이용장애를 질병분류에 추가하기로 했지만, "행위에 소모하는 시간의 양은 중독 여부 판단의 결정적인 지표가 아니"며 게임을 하면서 "분비되는 도파민의 양은 메스암페타민을 투여할 때보다는 페퍼로니 피자 한 조각을 베어물 때 발생하는 수준에 가깝다". 무엇보다도 "돈 문제가 끼어들 경우 인센티브가 생기기 떄문에, 선의를 따랐다고 하더라도 과도한 진단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p.156~163) <모럴 컴뱃>에는 "학교생활, 직장생활, 사회적 책임 등에 문제가 없다면 비디오게임 중독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p.167)라고 안심시키는 한편, 게임과몰입을 판단하는 근거와 자녀의 게임중독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한 몇 가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그중 가장 급진적이면서도 멋진 방안은 이것이다: "아이와 직접 함께 게임을 플레이 해보라는 것이다!"(p.241)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해보면 게임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넷마블문화재단) #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나온 적절한 책 <모럴 컴뱃>은 PC방 전원 차단 실험, 게임 중독 살인 사건 등 '게임 탓'과 악마화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중독포럼과 학부모단체가 도리어 셧다운제 확대를 들고나온 최근, 시의적절하게 잘 번역됐다. 영어 못하는 기자가 평하기엔 조심스럽지만, 번역 역시 읽기 좋게 매끄럽다.  이 책을 읽고 중독세력의 벽은 점점 허물어지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렇다고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서 토론하기를 그친다면 피해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다수의 게이머가 그런 범죄 가까이 간 적도 없는데 최근까지 "현피 살인"과 "딸에게 식사를 주지 않고 모바일게임을 한 부부" 소식이 보도됐고, 셧다운제는 10년째 유지 중이다. 귀찮고 힘들더라도 모두가 서로의 총대를 메야 할 시점이다. 다행히 <모럴 컴뱃>은 게임이 아니라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꽤 유머러스하다. 자신의 아들이 게임에서 자신을 죽이며 기뻐한다거나 지금은 대통령이 된 조 바이든과 만난 일화도 읽기 좋게 소개된다. 어려운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것은 분명 능력이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쓴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핑커는 이 책을 "비디오게임을 두고 발생하는 도덕적 공황에 대한 팩트 폭격, 설득력있고 위트 넘치는 폭로"라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