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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콩나물국밥집

얼큰하고 개운한게 해장으로는 그만 입니다. 나무도마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움푹 패어 있습니다. 보통으로 드셔도 국물이 매콤합니다. 전주 오셔서 막걸리 한상 받으시고 다음 날 아침에 드시면 딱입니다. 혹시라도 연락주시면 한그릇 사드릴 수는 있습니다. ^^ 추가 - 가게가 협소하여 동시에 10여명 이상 식사하기 힘듭니다. 새벽에 5시에 열어서 오후2시까지 영업합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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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97 전주 중앙시장 진미집 본점 근처에 있습니다.
우앗 이걸 미리 보고 전주에 갔어야 하는데ㅎㅎ 다음엔 맨날 가던 곳 말고 여기로 가봐야겠어요
오징어♡♡♡
여기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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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스테이케이션
남원에서 여수로 내려왔어요. https://vin.gl/p/3540200?isrc=copylink 숙소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시간도 때울겸 해상케이블카 타러 왔습니다. ㅋ 속도 대박 느리더라구요. 경치 감상하라는 배려인건가...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야간에 타는게 낫다고들 하더라구요. 여수밤바다를 보려면^^ 오동도도 보이네요. 건너편에 내렸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아직은 추워서 잽싸게 다시 돌아왔답니다. 이순신광장으로 왔어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한시간 무료더라구요^^ 수제바게트버거 먹어볼랬더만 웨이팅이... 그옆 딸기모찌도 여수당 못지않게 웨이팅이... 그래서 저흰 길건너 호떡당으로 ㅋ 끔뜨락몰에 잠깐 들렀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한산하더라구요. 체크인 시간이 다돼서 숙소로 왔어요. 이번엔 라마다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로 잡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더라구요.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https://vin.gl/p/2672306?isrc=copylink 되돌아보니 여수 2년만에 온거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합니다. 경치도 굿굿굿... 수영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복도에 제빙기랑 간단한 1회용품들이... 근처에 숙소들이 제법 있었는데 배달음식들을 많이 시켜먹어서 비치해놓은것 같았어요.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살짝 걸어나가야 되더라구요. 숙소 근처에 있는 횟집에서 저녁거리 주문했는데 대만족. 저흰 마트갈거라 테잌아웃 했는데 호텔 로비까지 배달됩니다. 회랑 해산물 세트 완전 맛있었어요. 가성비 최고^^ 회랑 해산물만으론 모자랄거 같아서... 횟집 건너편에 식자재 마트가 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면식수햏용 상품 대량구매 했어요 ㅋ. 와입이 여행와서 뭐하는 짓이냐며 ㅋㅋ 와입이 찾아온 여수밤바다... 여수에 왔음 여수밤바다죠^^ 여수밤바다 보며 만찬을 즐기는중... 회랑 갓김치 조합이 근사합니다^^ 아, 한병더 오픈... https://youtu.be/qcijCmUkqrc 수도 없이 들었던 여수 밤바단데 여수에서 들으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혼자서 캔맥들고 베란다에 나가 에어팟 꽂고 크게 들어봤습니다. 캬, 둏다 둏아... 24층에 포토존이 있더라구요. 아, 근데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넘 춥다 ㅋ. 술이 확 깨네요... 엘베에 붙어있던데 확 땡기네요. 담날 아침... 누워서도 보이는 바다... 아침 대충 때우고 퇴실... 체크아웃이 오후 한시라 여유로웠어요. 해양공원 스벅가서 커피 테익아웃해서 집으로~~~ 간만에 속이 좀 뚫리는 2박 3일 여행이었습니다. 여수야 담에 또 보자규...
국내 여행지 추천: 서울 근교 경기도 가볼만한곳
1. 여주 파사성 파사성은 삼국시대 때 신라 제5대 왕인 파사왕 때 초축된 성곽이라서 파사성이라 불린다고 하며, 또는 파사국의 옛 터가 있는 곳이라는 뜻도 있다는데 문헌적으로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뚜벅이보다는 자차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로 주차장에 차를 두고 2,30분 정도 올라가면 성곽의 입구가 나옵니다. 파사성의 둘레는 936m라고 합니다. 2. 용인 기흥역 백남준 아트센터 용인 기흥역에서 신갈천을 따라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백남준아트센터가 나옵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작가가 살아 있을 때 건립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실제로 건립된 건 백남준 작가 사후 2년 뒤인 2008년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 월요일 휴무입니다. 3. 안양예술공원 1호선 안양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2번을 탑니다.그리고 종점으로 가면 바로 예술공원이 나옵니다. 버스 타고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안양 예술공원은 2005년 국내외 작가 52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볼만한곳은 전망대와 터널 등이 있습니다. 4. 수원화성 1호선 수원역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20분 정도 가면 수원화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방화수류정, 장안문과 화서문, 그리고 팔달산 등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봄이면 군포에서 열리는 철쭉축제 현장입니다. 군포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으로 5월이나 6월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 외 경기도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FcxgcVqDC0&t=6s
남원 스테이케이션...
딸이 곧 개학이라네요... 항상 집에만 있어서 방학을 했는지 어쨌는지 분간이 안됐는데 어쨌든 일주일후면 개학이래요. 방콕만 하고 있자니 넘 힘들어서 간만에 남원에 왔어요. 그냥 숙소에만 있을거에요 ㅎ https://vin.gl/p/3143797?isrc=copylink 남원오면 항상 스위트 호텔에만 묵었었는데 객실이 없네요. 마침 켄싱턴에 리모델링 객실 패키지가 있어서 첨 와봤네요. 주차장이 한가하네요. 1층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 있네요.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전국 여러 켄싱턴을 다녀봤지만 켄싱턴은 항상 시설이 좀 그랬는데 여긴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커피 한잔하며 잠깐 쉽니다. 여기 위치가 괜찮더라구요. 광한루도 가깝고... https://vin.gl/p/1078215?isrc=copylink 오래전 갔었던 돼지갈비 맛집도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깔끔하죠? 달팽이 크림이라는데 패키지에 들어가 있어요. 냄비가 넘 작아서 라면 두개가 겨우 들어가더라구요. 딸래미가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밤이 되니 조명이 켜지네요... 저녁은 바비큐장에서 해결하려구요. 미리 예약해놨어요. 이렇게만 준비해주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알아서 합니다. 저희 가족 포함 세팀이 있었는데 나름 신경을 써서 자리 배치를 뚝뚝 떨어트려 놨더라구요. 목살, 가리비, 새우 좀 구워먹었습니다. 마른오징어도 ㅎㅎ 날이 좋으면 야외에서 먹어도 좋겠더라구요. 애들은 밖에서 뛰어놀고 말이죠. 애슐리에 미리 주문해놓은 패키지 음식도 테잌아웃해서 먹어주려구요. ㅋ 대식가들... 이것도 패키지 포함 ㅋ ㅋ 냉장고에 좋아하는 식혜도... 딸아 너 보고있는게냐? 야경^^ 일단 객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만족스런 남원 켄싱턴 스테이케이션이었습니다 ㅎ
눈만 오면 제일 신나는 사람 = 나
어제는 눈이 정말 예쁘게 왔죠. 점심을 먹다가 눈이 온다는 카톡을 보고 창밖을 봤더니 아니 무슨 눈이 이렇게 예쁘게 내리나요. 며칠 전 공격적으로 퍼붓던 눈과는 사뭇 달리 진짜 소복소복 내리는 거예요.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바로 공원 여행. 올림픽공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사는 지인과 함께 걷기 시작! 며칠 전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던 터라 얼마 내리지 않았는데도 올팍은 온통 겨울왕국❄️ 소복소복 눈이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 기분 너무 신나서 얼마나 방방 뛰어댕겼는지 헤헤 너무 예쁘지 않나요 너무 푹신해보여서 그만 누워 버렸구... 누워서 내리는 눈을 받아 먹는데 으앙 진짜로 기분이 좋은 거예요. 일어나기 싫을 만큼. 소복소복 그리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나홀로나무가 있는 곳. 나홀로나무가 보이는 곳에서 눈사람을 만들기로 합니다. 해가 곧 질 예정이어서 후다닥 만들어야 했구 어스름할 즈음 마치 김장하는 기분으로 눈덩이에 눈을 촥촥 치며 만든 눈덩이들이 눈사람의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근데 미처 눈코입 재료를 준비하지 못 한 거예요. 나무와 풀들은 다 너무 멀리 있고 나는 왜 이리 허허벌판에 눈사람을 세웠던가. 그래서 눈 양각으로 눈코입을 만들 수 밖에요. 갑자기 너무 인자한 눈사람이 생겨나 버렸다. 창조자(=나)와 눈사람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합니다. 완전 어두워지기 전에 공원을 빠져나와야 위험하지 않으니 눈사람을 홀로 두고 나옵니다 흑흑. 부디 간밤에 무사했길 어두워진 후에도 너무 예쁜 눈 내리는 올림픽공원 나무들에 핀 눈꽃도 너무 아름답죠 종일 눈밭에 뒹굴고 눈사람 만드느라 씨름했더니 지금 온 몸이 쑤시지만 그래도 정말 잘 놀았던 어제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_* 물론 며칠 전 아주 공격적인 눈이 내린 날에도 저는 뛰쳐나갔고, 본 중 가장 예뻤던 우리 동네 놀이터.jpg 눈발 너무 잘 받네 열심히 눈사람을 만드는 아가도 보이고 벤치 위 쪼롬히 앉은 눈사람들도 너무 사이 좋아 보이죠? 헤헤 물론 그 날도 저는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집 옥상이었고, 맨손은 너무 시려서 눈코입까지는 만들어주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망토 입은 고영희님을 만들어줄 생각이었는데... 아무튼 덕분에 동네가 예뻐 보이긴 처음이었구 그저 신이 나서 손 시린 줄도 모르고 계속 사진을 찍어대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바로 눈사람.jpg 눈사람을 만들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껄껄. 눈 너무 좋아 세상에서 눈 제일 좋아하는 어른이 될래요 P.S. 은행나무침대.mp4
해물삼겹 볶음면엔 와인이죠^^
음, 이 음식의 이름은 그냥 들어간 재료를 알수있도록 붙여본겁니다. 해물과 대패삼겹살 그리고 짜파게티면이 들어갔습니다 ㅋ 웬만한 해물은 다 들어있는 해물잔치... 후라이팬에 넣고 슬슬 녹여줍니다. 해산물엔 굴소스죠 ㅎ 굴소스 넣은 표가 나쥬? 대파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대패삼겹살 투하... 잘 녹아서 간이 배이게 스을슬 저어줍니다. 짜파게티면은 해물삼겹이 어느 정도 익어갈때 넣어주기위해 타이밍을 맞춰서 끓여줍니다. 자, 드디어 면 투하^^ 마법소스 투하... 근데 세개는 좀 짜네요 ㅡ..ㅡ 해물삼겹볶음면 양이 꽤 돼서 세개를 넣었는데... 그래도 안주로 먹을거니 하면서 위안해 봅니다 ㅋ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오늘의 와인은 아르헨티나에서 왔어요.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001 오늘은 트라피체 오크배럴 리미티드 에디션 까베르네소비뇽입니다. 이름이 좀 길죠. 근데 이 아이 저희 입에 잘 맞네요. 탄닌감도 적당하고 괜찮네요. 로쉐마제 대용으로 데려왔는데 다시 트레이더스 가야 되는건가 ㅡ..ㅡ 어떻습니까 오늘의 안주^^ 좀 짰지만 괜찮았어요 안주로^^ 삼겹살에 면을 말아서 한입하니 와우... 제가 했는데도 감탄 ㅋ 와인이 끝나갈무렵 와입이 하이볼 제조에 나섭니다. 하이볼 만들어 먹겠다고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한박스를 시켰더라구요 ㅋ 아, 맛있네요 하이볼^^ 먹태도 꺼내고... 감귤칩도 꺼냈어요. 어, 두어잔 마시고나니 산토리 위스키가 gone ㅡ.,ㅡ 얼마전에 혼자 말아먹기도 했는데 드뎌 오늘 끝인가보네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엉엉엉... 우리집에 4년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서야 1.9L를 다 처리했네요... 담엔 온더락스든 하이볼이든 니들 차례다 얘들아... 라면 하나 삶아서 어제 남은 해물 올려 먹었습니다. 1박 2일만에 요리 클리어 한거네요 ㅋ. 부산엔 오늘도 비가 옵니다...
제주오름추천3
제주도 하면 오름! 오름하면 제주도! 제주도 오름여행 가고싶은데, 너무많은 오름들을보면서 어디로가야할지 고민이셨죠?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오름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 #1 다랑쉬 오름 다랑쉬오름은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해서 다랑쉬라고 해요! 특히 둥근 분화구에서 보름달이 솟아오르는 모습은 특히 절경이라고 하네요! 다람쉬오름은 전체둘레가 3,391m로 비교적 큰 오름이예요 화구의 깊이가 한라산 백록담과 같은 115m라고 하니, 그 규모가 예상이 되시나요? 위치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 #따라비 오름 따라비 오름은 3개의 분화구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을이면 오름을 뒤덮은 억세가 장관을 이루는데요, 이런 풍경에 취한 사람들이 따라비오름을 ‘오름의 여왕’이라고 이름붙일 정도였어요 따라비 오름은 정상까지 30분정도 소요되는데, 산 정상에 오르면, 경이로운 풍경이 펼쳐져요! 우아한 산 능선과, 아름다운 햇살이 반겨줄거예요! 위치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62 # 금오름 원래 명칭은 검은오름인데요, 흙이 워낙 검어서 검은오름이라고 불렸어요! 방송에 여러번 비춰지면서 인기가 많아진 오름인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금오름을 찾아왔어요! 중간에 귀여운 팻말에 파이팅!이라는 응원문구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힘이 났어요! 금오름은 특히 일몰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해가 지는 시간대에 정상에 오르면 정말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거예요! 위치 : 제주 제주시 한립읍 금악리 산1-1
엄마 생일케잌명~'욕망의 딸기 생크림케잌'~~ㅋㅋ
21년 오늘은~ 얼마전 고교졸업한 큰아들이 기업대학을 수료한날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생일이기도 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5시에 일어나 2시간 거리의 기업대학엘 다녀온 큰아들~ 형이 졸업한 학교에 신입생이 된 작은아들과 둘이서 엄마가 좋아하는 초코케잌시트와 딸기를 이용해 생크림케잌을 만들어줬어요~ 형이 레시피를 만들어 전해주면 작은아들은 바삐 계량을 하고~ 다시 형은 반죽해 시트를 굽고~ 생크림을 만들고~그사이 작은아들은 딸기손질을 하고~ 또 다시 형은 케잌데코를 했죠~♡ 그사이 아빠가 준비해준 저녁상에(잡채, 미역국, 제게 특별주문받은 칼칼한 순두부찌게까지~) 엄마손길에서 주문한 후라이드치킨과 함께 저녁을 먹고~ 두아들이 만들어준 생일케잌을 켰어요~♡♡♡ 작은 주방에서 세남자가 시간차를 두고 사이좋게 나눠쓰며 차려준 생일상이 너무 맛나고 행복했어요~^^ 저녁상차림은 배고파서 급히 먹느라 사진은 못찍고 바로 시식에 들가고... 후식으로 나온 케잌만 찍었네요~^^; 올해의 생일케잌명은~~~~ '욕망의 딸기생크림 케잌'이래요~~♡♡♡ 초코 쉬폰시트를 여러겹 컷해서 딸기한팩을 모두 넣어 겹겹이 생딸기를 넣고 생크림위에도 슬라이스해서 올려준 후에 엄마의 요청대로 초는 한개만~! 어마무시하게 폭식을 부른 생일저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