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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 검찰의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에 수사의뢰·고발 등의 형태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나오면 자동으로 검찰 수사받을 사람 나올 텐데 뭐… 2.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 합당’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을 하든지 국민의당힘을 하든지… 같은 국민끼리 왜 그래~ 3. 유승민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적 정신과 가치는 경제다 그중에서도 경제성장"이라며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공약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뭐 했니? 4. 홍준표 의원의 복당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권은 홍 의원의 복당으로 윤석열⋅안철수 등 당 밖의 잠재 후보들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를 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미끼에 불과하다니… 딱해라~ 5.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답례로 방문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고, 일본도 이를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 스가 처럼 우리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릴까? 6.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사라졌던 4일의 휴일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잘했네 잘했어~ 7.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대표는 백신 접종 후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러시아 백신에 매달릴 것’이라고 비꼬았구나~ 8. 김근식 교수가 “어딘가 모자라고 어색한 문장, 대통령이라도 된 것인 양”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민경욱 전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김 교수는 “모처럼 우리 당이 칭찬받는데 또 고춧가루를 뿌리나”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글씨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문맥이 안 맞는 건 사실이지 않냐?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한 이후 타이레놀 유통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약품 시장을 타이레놀이 독과점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알기쉽게 알려 주려고 했겠지…만서도… 사려 깊진 못 했어~ 10. 방역당국이 20일 발표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 작업 중입니다. 당국은 개편안 적용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단계적 적용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정도 완화는 찬성… 하지만, 너무 일찍 샴페인 터트렸다 큰코다칠라~ 11. 한국 라면의 대일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즉석라면 원조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꺾인 것은 현지 라면 시장이 팽창하고 구도가 변화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K 문화 ‘한류’가 현지인 인식을 전환한 것도 컸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스가 총리가 더 열 받은 모양인데… 그럴 땐 ‘열라면’이지~ 일본 방위상, 한국 독도 훈련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호남 찾은 전광훈 “젖비린내 나는 이준석” 양당 해산 촉구. 서민 "최민희 전 의원은 보수에 발작하는 유전자 가져". 대선 출마 하태경 "법무부 폐지하고, 검찰총장 직선제로". 이재명, 윤석열 수사 공수처에 "면죄부 주려는 것 아닌가".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타인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우리가 협력할 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함께라서 우리는 위대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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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상원의사당을 방문,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습니다” - 한-스페인 70년 우정, “신뢰 바탕으로 공동번영이라는 새로운 시작 만들자” - 친환경 에너지 선도국가 스페인, 디지털 강국 한국은 포스트 코르나 시대 시너지 낼 것 - 제3국 공동진출도 건설·인프라 넘어 5G,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시장도 함께 진출하자 스페인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현지시각)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스페인 마드리드의 상원의사당을 방문, 상·하원 의원 앞에서 합동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과 한국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은 포용과 상생, 이해와 협의를 통해 국제적 분열을 해소하는 ‘연결국가’를, 한국은 대륙과 해양을 잇고 선진국과 개도국을 연결하며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질서를 선도하는 ‘교량국가’를 꿈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가장 닮은 것은 ‘민주주의 정신과 실천’”이라며 “양국 국민들은 20세기 내전과 권위주의를 극복하고 반세기의 짧은 시간에 민주화를 이뤄내 세계에서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늘 우리 두 나라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 70년간 굳건히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화된 협력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세계의 공동번영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국가인 스페인과 디지털 강국 한국의 만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인 그린·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그동안 건설·인프라 분야의 제3국 공동진출에 더해 5G,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시장에도 함께 진출해 아시아 중남미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동반 성장해 나가게 되길 희망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산티아고 길을 사랑하고, 스페인이 창조한 불멸의 캐릭터 ‘돈키호테’를 읽으며 유머와 해학을 넘어선 인간적 고뇌에 공감한다”며 “스페인 국민들도 한국 K-팝과 한국영화를 즐기는 분이 늘고 있는만큼 이번 ’상호 방문의 해’ 연장으로 양국 국민들의 우정과 신뢰도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에 문 대통령은 “양국의 새로운 70년이 시작되었다”며 “스페인과 한국은 포용과 상생 연대와 협력으로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하며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 이날 연설 뒤 마리아 필라르 욥 쿠엔카 상원의장, 메리첼 바텟 라마냐 하원의장과 함께 스페인 상원 도서관을 방문, 조선 당시 독도가 표시된 ‘조선왕국전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