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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 검찰의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에 수사의뢰·고발 등의 형태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나오면 자동으로 검찰 수사받을 사람 나올 텐데 뭐…

2.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 합당’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을 하든지 국민의당힘을 하든지… 같은 국민끼리 왜 그래~

3. 유승민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적 정신과 가치는 경제다 그중에서도 경제성장"이라며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공약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뭐 했니?

4. 홍준표 의원의 복당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권은 홍 의원의 복당으로 윤석열⋅안철수 등 당 밖의 잠재 후보들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를 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미끼에 불과하다니… 딱해라~

5.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답례로 방문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고, 일본도 이를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 스가 처럼 우리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릴까?

6.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사라졌던 4일의 휴일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잘했네 잘했어~

7.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대표는 백신 접종 후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러시아 백신에 매달릴 것’이라고 비꼬았구나~

8. 김근식 교수가 “어딘가 모자라고 어색한 문장, 대통령이라도 된 것인 양”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민경욱 전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김 교수는 “모처럼 우리 당이 칭찬받는데 또 고춧가루를 뿌리나”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글씨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문맥이 안 맞는 건 사실이지 않냐?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한 이후 타이레놀 유통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약품 시장을 타이레놀이 독과점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알기쉽게 알려 주려고 했겠지…만서도… 사려 깊진 못 했어~

10. 방역당국이 20일 발표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 작업 중입니다. 당국은 개편안 적용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단계적 적용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정도 완화는 찬성… 하지만, 너무 일찍 샴페인 터트렸다 큰코다칠라~

11. 한국 라면의 대일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즉석라면 원조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꺾인 것은 현지 라면 시장이 팽창하고 구도가 변화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K 문화 ‘한류’가 현지인 인식을 전환한 것도 컸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스가 총리가 더 열 받은 모양인데… 그럴 땐 ‘열라면’이지~

일본 방위상, 한국 독도 훈련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호남 찾은 전광훈 “젖비린내 나는 이준석” 양당 해산 촉구.
서민 "최민희 전 의원은 보수에 발작하는 유전자 가져".
대선 출마 하태경 "법무부 폐지하고, 검찰총장 직선제로".
이재명, 윤석열 수사 공수처에 "면죄부 주려는 것 아닌가".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타인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우리가 협력할 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함께라서 우리는 위대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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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일본방문하면서 먹거리 우리것 싸가지고가면 삐짐대마왕 스가 뭐라고할까‥ 지랄하면 올림픽 불참선언하고 와버리지 뭐‥ 서미니자슥아 최민희씨는 너같은 기생충들보고 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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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지도부가 법무부가 발표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 감찰 결과에 대해 ‘충격과 경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징계가 필요하다”며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에 대한 비판도 꺼내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인 것을… 너도 그 집 식구니? 2.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이 20대와 여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지지율 1위 자리를 민주당에 다시 내줘야 했습니다. ‘청년 돌풍’을 일으키며 질주하던 지지율 상승세가 꺾이며 ‘이준석 리더십’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편 패널이나 어울릴 만한 친구를 세상을 구원하신 30대 예수쯤으로 안 게지… 3. 국민의힘이 2030세대 대학생들을 겨냥해 대학별로 국민의힘 지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0대 대표인 이준석 체제 출범 이후 국민의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2030세대의 정치 참여 통로를 제도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공정에 민감하다는 2030 세대는 ‘이준 잣대’에 왜 침묵하는 걸까? 4. 이준석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때리며 김동연 전 부총리를 띄웠습니다. 이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 위기론’에 대해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등 당 밖 대선주자 띄우기로 국면전환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나라 녹 먹다, 먹던 우물에 침만 뱉으면 대권 후보군… 더러운 인간들… 5.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지 17일 만이자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지 8일 만에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은 역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장 자리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은 인간이 과연 지지율 yuji가 될까 몰라~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세금을 걷어 도로 나눠줄 거면 안 걷는 게 제일 좋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금복지'의 방식을 두고는 "지급 대상을 특정해 집중 지원하는 게 낫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 입을 빌려 말한 이유가 있었던 거지… 닥치는 게 남는 거~ 7. 민주당의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해 '역선택'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사실은 민주당 의원이 도와달라고도 했다"고 발언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이번 발언은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양반은 말하기 전에 음주측정부터 하고 시작해야 할 듯… 8.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급해야 한다는 여당의 강한 압박에 정부가 일단 수용 여지는 열어놨습니다. '여야 합의'라는 쉽지 않은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소득 하위 80%에게만 나눠줘야 한다는 입장에선 한발 물러난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가서 결재라도 받아 와야 한다는 얘기인지… 집권 여당 맞아?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부인 김 씨가 ‘쥴리’ 논란에 이어 ‘논문 표절 의혹’ 등의 집중 타깃이 되는 것이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라며 미안함을 나타냈습니다. 아직 미안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아는데… 국민에겐 안 미안해? 10.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1년 남녀공동복무제와 징·모병 혼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대선 공약을 냈습니다. 하 의원은 “군복무 기간을 1년으로 줄이고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해 남녀 모두에게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줄 모르고 오로지 공정만 얘기하는 모지리들… 11. 사기 혐의를 받는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공작’ 주장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씨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기 전 이미 피의자로 입건됐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분이 조선일보 출신이면 말 다 했지 뭐… 12. 앞으로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4일의 국경일에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됩니다. 제정안은 내년부터 시행되지만, 부칙을 통해 이미 지난 3·1절을 제외하고 올해 남은 3일에 대해 대체공휴일이 적용됩니다. 국경일 외에 공휴일인 부탄일, 현충일, 성탄절은 제외랍니다. 아쉬워라~ 최재형 '초스피드 입당' 국민의힘 술렁, 지지 선언도 나와. 윤석열 간 보는 사이 선수친 최재형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최재형 측, 국민의힘 입당 비판에 "문 정권이 자초한 일". 윤호중 "최재형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 비난. 오세훈 "가짜뉴스 해명합니다 4차 유행 서울시 탓 아냐". 강남구청장 "오세훈 방역 현장에 모습 안 보여 대응 미흡”.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 메난드로스 - 지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는 것은 역시 건강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성과 감성 모두가 만족하는 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시점을 놓고 이재명계와 비 이재명계가 의원총회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당헌에 규정된 후보 선출을 기본으로 한 대선 경선기획단 일정을 25일 최고위에서 보고받고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더니… 하긴 ‘적과의 동침’이 있지~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과 관련한 실무협상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협상의 최대 과제는 '당명 변경 여부'로 국민의당은 합당에 당명 변경이 필수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당명을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서 와~ 국민의힘은 안철수의 새 정치가 처음이지? 짜릿할 거야~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 논란에 대해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크게 의미가 없을 거란 판단이 있기 때문에 경거망동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에서 확장해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사람 참 각박하게 굴기는… 그 3개의 비단주머니 중에 1개 줘라~ 4. 배진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며 여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파란당을 또 밀어주자니 분통이 터지고 빨간당을 다시 밀어주자니 기가 막힌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욕먹을 건 욕 먹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근데 노란당은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처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침묵을 깨고 "저는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권 주자로서 약점으로 꼽히던 '가족리스크'와 관련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 긋기라… 대권을 위해 아내와 장모를 버리는 건 아니겠지? 6. 홍준표 의원이 "대선주자로 나설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한국 정치사에서 펑 하고 나타나 대통령이 된 사람은 박정희·전두환 두 사람뿐"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했습니다. 자기는 ‘모래시계’ 하나로 뱃지 달았으면서… 그래서 모래 같은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모 최 씨 측은 이와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십 원짜리 한 장 피해를 주지 않는 분인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8. 대체 공휴일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제정안이 시행되면 올해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도 대체 공휴일이 돼 추가로 쉴 수 있게 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라던데… 그분들은 국민 아닙니까? 9.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이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집니다. 국정농단 등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검찰이 압류를 집행했기 때문입니다. 자칭 타칭 친박들 뭐 하시나… 대납이라도 해서 압류 풀어드려야지~ 10.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에 중대한 위협 요소라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우리 방역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 요인"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했다고 마스크 벗으면 너도나도 다 벗습니다… 클 나요~ 11.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에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관대한 나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반면 일본은 114개국 가운데 가장 관대하지 않은 나라로 기록됐으며, 한국 역시 최하위권인 110위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대한민국이 범죄자에게는 엄청 관대하다는 거~ 윤석열 "8년간 공격 버텼다 ‘X파일' 괴문서 공개하라". 이재명 "윤석열 X파일 봤다 시간 끌수록 의혹 커질 것". 이준석 "'X파일' 당 대응 어려워 윤석열 당내 인사 아냐”. 감사원 직원들, 최재형에 사퇴 압박 "중립성 우려". 첫 등판 김부겸, 윤석열·최재형 대선 출마 묻자 "비정상적". 화이자 65만 회분 추가 도착, 접종센터 7월까지 재정비. 대체공휴일법 오늘 의결 8월 15일 광복절부터 실시될 듯. 비워두지 않으면 채울 수 없고 빈손이지 않으면 손잡을 수 없고 가벼웁지 않으면 날아갈 수 없으니… - 시인 박노해 -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나누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아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아웅다웅 양보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달라고 하기보다 먼저 준다고 해보세요. 저녁이 되기 전 평소 보다 훨씬 많이 채워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검찰수사 외압이 검찰총장직 사퇴의 계기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을 맹성토했습니다. 민주당은 “많은 국민은 대선 출마를 위한 알리바이가 아니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도 이제 제법 정치꾼 냄새가 나~ 2. 국민의힘이 대선 공약으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꺼내 들었습니다. 당 대표는 물론 대권 주자까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캠페인 하는 방식은 시행착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가부보다 먼저 폐지해야 해야 할 게 하나 있는데… ‘국민의힘’이라고… 3. 이준석 대표는 신임 대변인 내정자에게 "두 분 대변인은 특히 청와대 1급 비서관과 경쟁도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와대 1급 비서관'과 달리 두 대변인이 '경쟁'을 통해 선발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놈의 경쟁, 시험… 이러다 ‘여의도 정치 학원’ 문 열게 생겼어요~ 4.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일 세력과 미 점령군 합작’ 발언에서 시작된 정치권의 역사관 논쟁이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지사는 빨치산을 하든지 북한으로 가라”는 막말까지 나왔습니다. 발끈하는 거 봐라~ 지들 국부 이승만도 인정한 사실을… 쯧쯧… 5. '선동 오징어' 수산업자 사기범 김 씨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국민의힘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무성 전 의원, 주호영 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의 이름이 거론되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지들 잘못은 정쟁으로 덮고 남의 잘못은 잡아먹을 듯하고… 나쁜 것들~ 6.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를 법정구속한 법원 판결을 두고 "75세 고령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장모의 법정구속에 대한 민주당의 전체 기류와는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혐의가 몇 개인데… 나는 이러는 당신이 납득이 안 가~ 7. ‘조국흑서’의 공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문재인 정권을 ‘독일 나치즘과 흡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노자 교수는 이에 대해 “아무리 정치 싸움 중이라 해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그런 이야기를 왜 하셔야 되느냐”고 질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나치라면 참 관대는 한 거네… 나치임에도 불구하고 살려는 주자나~ 8. 오는 23일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외국 정상의 윤곽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회식 참석 의사를 밝힌 외국 정상은 2024년 파리하계대회 개최국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뿐입니다. 스가 총리의 입장이 난처하겠어… ‘마크롱’뿐이라니 약 오르지롱~ 9. 일본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사실상 패하면서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인 스가의 입지가 대폭 좁아졌습니다. 자민당 내부에서는 스가 총리를 간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의 장기 집권을 두 손 모아 빕니다… 이러면 너무 얍삽한가? 10. 소비자의 90% 이상이 매일 청소나 위생 목적으로 일회용 물티슈를 사용하지만, 물티슈 원재료가 플라스틱류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물티슈 제품은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입니다. 특히 생태계 환경 파괴범 물티슈 좀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국민 10명 중 8명 "월 20만~50만 원 기본소득 찬성". 여 정세균, 야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2·3위 경쟁 치열.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버스 타나? 이준석 "안 기다려". '현역의원 33명' 원희룡 지지모임 출범, 김종인 축사. 이준석 "미 포고문 '주둔군' 번역해야 친일파 기용 불가피”. 도쿄올림픽 입국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더 크고 오래간다" 우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 데모크리토스 - 누구나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를 지나기 마련입니다. 젊음의 혈기는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차츰 분별력을 갖게 하는 시금석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어쩌면 청춘의 혈기조차 가져 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 먹어서 서러운 것도 있지만, 분별력조차 갖지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장마철 폭우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목청을 높였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힘이 부동산 전수조사를 권익위에 의뢰하면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혹시 문제 있는 가족들은 호적에서 파내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건지도… 2. 이준석 대표는 홍준표 의원의 "사찰을 늘 했던 분이 불법사찰 운운으로 한다"는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 "가장 아마추어스러운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발언이 복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홍 프로한테 아마추어 운운하는 거 보면… 마이 컸네 이준석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괴문서’로 규정한 ‘윤석열 X파일’ 사건이 터지자 국민의힘은 일제히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대선 후보가 된 뒤 X파일이 터졌으면 어쩔 뻔했냐”는 다른 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 없다?” 다들 눈치는 있어 가지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의혹을 정리했다는 이른바 '윤석열 엑스파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윤 전 총장과 그의 아내, 장모와 관련된 문제와 구체적인 공격 방법까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험 보는 거 좋아하는 국민의힘이 예습용으로 미리 시험지 만든 건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이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부인 김건희 씨가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만나 무슨 얘기를 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 부인을 찾아 섭섭하신 모양이네… 이름이라도 좀 불러드려라~ 6. 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자전거 운전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시험'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전거 운전능력 시험 합격자에게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요금 일부를 2년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설 확보가 우선이지~ 서울시부터 셤 좀 보자~ 7. 조선일보가 성매매 유인 절도단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딸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보도를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라며 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담당 기자의 실수와 관리 소홀?’ 신문지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8.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32%로 46개국 가운데 공동 38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1'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에 참여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뉴스 전반 신뢰도가 30%를 넘었습니다. 기레기가 넘쳐나는 한국의 뉴스 신뢰도가 이리 높을 줄이야… 축하해요~ 9.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 지원자격이 없는 국가 장학금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준석 대표를 향해 동기생이 '공정 경쟁'과 관련한 뼈아픈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이 대표를 향해 "너는 늘 공정했니?”라고 물었습니다. 집 있는 사람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는 일이나 다름없는… ‘이준 잣대’~ 10. 지난 주말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지인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까,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친일이 정상”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였습니다. 친일을 정상이라고 주장하더니… 당신 상태는 몹시 비정상… 11. 쿠팡이 화재로 일터를 잃은 덕평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른 센터로 갈 수 없는 인원들에 대해선 퇴사를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직원 생계가 아니라 창업주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이었나? 12. 세계 최대 샌드위치 체인점 써브웨이의 참치 샌드위치에서 참치 DNA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논란입니다. 올해 초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 일부가 참치 샌드위치의 참치가 가짜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써브웨이를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100% 참치라더니 참치가 없다고? 이런 식이면 못 참치, 안 참치~ 부산, 델타 변이 확진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 조선일보 "삽화 실수 사과" 조국 "도저히 용서 안 돼". 쿠팡,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 "확인 후 즉시 중단 조치". '이해충돌' 박덕흠 가족회사, 한겨레 기자 상대 소송 패소. 민주, '양향자 지역사무실' 성폭행 의혹 "사죄 엄중조치". 장성철 "'윤석열 X파일' 사찰 · 공작 아냐 문건 파기할 것". 김종인 “윤석열 X파일, 걱정할 것 없다 전화위복 될 것”. 대선 등판한 추미애 “민주당 촛불정신으로 돌아와야”. 인터넷신문 '5인 이상 상시 고용' 신문법 시행령, 위헌.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 보고 싶은 것만, 보고자 하는 것만 보려고 하면 결국 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폭넓게 보라는 충고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세밀하게 살펴보기 전에 먼저 큰 그림을 그려야 대인배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압도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구애의 손을 뻗던 국민의힘이 변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 체제 들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오르고, 외연 확대에 자신감까지 생기자 자강론도 점차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약진하는 유승민… 어쩌다 원희룡 뜬금 하태경? 답 나오네~ 2. 96년생 대학생인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청와대 청년 담당 비서관 발탁을 두고 "불공정 인사"라는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누구처럼 시험을 보든 배틀을 했어야 하나 보다… 그게 공정인감? 3. 이준석 대표는 송영길 대표의 “야권 인사가 엑스 파일을 정리했을 것이라는 추측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소한 육하원칙에 맞게 의혹을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고… 최소한 국민의힘 인사들한테 그러라고 좀 하고 말하지~ 4. 지역사무소 여성 직원의 성범죄 피해 의혹이 불거진 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조사해달라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양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평생 사죄하며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참 가지가지 여러 가지 한다.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짜증나~ 5.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윤석열 엑스파일'에 대해 "문서를 계속 갖고 있는 자체가 여러 오해를 낳을 수 있다"며 "파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X 파일 문건의 출처에 대해선 여권과 정부 기관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변죽만 울리다 감당이 안 되는 모양이지? 물귀신 작전은 또 뭐니~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징계위원 선정 권한을 보장한 법 조항에 반발하며 낸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심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7대1의 의견으로 각하 결정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전직 윤석열 검찰총장이 헛다리 짚었다는 얘기임… 7. 야권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산이 지난 3월 6일 기준으로 71억 7천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총장 부부의 재산은 대부분 배우자 김건희 씨 명의로, 윤 전 총장 본인 명의의 재산은 예금 2억4천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처가 쪽 일은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데… 기는 피고 살라나?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잠재적 대선주자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치권 관심만큼 정치적 중립성 훼손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감사원 내부에서는 감사원장이 정치 참여 가능성을 열어둔 것만으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대권에 눈먼… 뭐가 뛰니 뭐도 뛰는 모지리~ 9. 조선일보가 성매매 범죄를 다룬 기사에 조국 전 장관 부녀의 삽화를 사용했다가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의 삽화를 전혀 상관없는 범죄 기사 등 네 건에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또다시 사과했습니다. 같은 기자가 똑같은 짓을 해도 반복해서 사과만 하면 되는 거니? 미친… 10.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대응을 위해 백신 완료자에게 추가 접종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내는 변이 바이러스가 초기 유입 단계지만, 인도는 처음으로 델타 변이보다 강력한 ‘델타 플러스 변이’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지리하고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와 가족을 위해 마스크~ 이준석 "부동산 전수조사 정보동의서, 25일까지 제출". ‘경제 대통령은 누구?' 물었더니 1위 이재명, 윤석열 3위. 윤석열, 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복당' 홍준표, "윤석열 X파일' 20가지 의혹 문제 많다”.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 오프라 윈프리 -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건강할 때는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몸살만 걸려도 아무 생각 못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물론, 세상 돌아가는 것도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면 혼란스러운 것은 마찬가지 아닐까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본경선 연기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두주자 이재명 후보는 “당이 정하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추미애 후보는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지금도 ‘문재인 탓’만 하는 사람들인데… 덤태기 쓰기 싫으면 연기가 좋을 듯~ 2. 이낙연 전 총리는 최근 이재명 지사의 “결혼 전 일은 묻지 말자”는 말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그런 식의 논리라면 대통령 되기 전의 일은 묻지 말자는 얘기하고도 통할 수 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묻지 말자’가 아니라 ‘묻어 두지 말자’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 3.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해 논란인 김재원 최고위원을 ‘화이트 해커’에 비유하며 옹호했습니다. 이 대표는 역선택의 문제점 등을 알려줬다며 시스템 파괴가 아닌 보호를 하는 화이트 해커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둑질한 놈에게 집안 단속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줬다고 표창할 놈일세~ 4. 송영길, 이준석 대표는 만찬회동을 갖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거센 당내 반발에 직면한 이 대표 측이 합의를 번복하면서 양측의 합의 내용은 불과 100분만에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고작 100분만에 뒤집을 것을 저녁은 왜 먹었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든? 5. 안철수 대표는 축구황제 펠레의 예언이 저주로 이어지는 것에 빗대, 코로나19 4차 대확산 사태를 두고 대통령의 저주 때문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대통령이 자화자찬할 때마다 대유행이 매번 이어진다며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새 정치 원로가 되어서 뒷방에서 혼자 투덜거리는 게 영 안스럽다… 6. 윤석열 씨는 "내가 집권해서 정치보복을 한다면 아마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권력이 셀 때 남용하면 반드시 몰락하게 돼 있다. 그런 무모한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그럴 일은 없을 테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7. 정경심 교수가 딸의 서울대 인턴십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받았다는 혐의의 재판에서 쟁점인 영상 속 여학생은 “제 딸이 맞다"며 법정에서 직접 발언했습니다. 정 교수는 "증거가 검찰에만 가면 정반대의 증거가 된다"고 항변했습니다. 김학의 얼굴도 몰라 보는 검찰이 누군들 알아보겠나 싶어요~ 8. 진중권 전 교수가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론까지 들고나온 이준석 대표를 향해 “뻘짓”이라며 맹공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준석 대표가 공부가 안 돼 있으니 뻘짓은 이미 프로그래밍 돼 있는 셈”이라며 독설을 이어갔습니다. 뻘짓 하면 남 부럽지 않을 두 사람이 함께 뒹굴어 보지 그래… 커플 머드팩~ 9. 이준석 대표의 '여가부'와 '통일부' 폐지 논란은 민주당의 실책을 꼬집고 보수 지지층을 자극할 좋은 '과녁'이라는 평가입니다. 리스크를 알고 있지만, 진영 싸움에 나선 이 대표가 정치적 전략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입방정 떨다가 망한 사람 여럿 봤다… 종편에나 어울릴 조동아리~ 10.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된 구민교 서울대 학생처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구 처장은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부분은 정치권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치권은 항상 역겨웠는데, 새삼스레 선별해서 역겹다니 문제지~ 11.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결론 내리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역사 왜곡 행보에도 제동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문에 조선이 근대화되었다는 친일 학자들은 어떻게 좀 안 되나? 선생님 출신 강민정 "김건희 논문 독해 안 돼 머리 쥐 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등록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충남 피가 흐른다’던 윤석열, 충청 지지율 9%P 급락. 장성철 "김재원 행위, 정치인 자질에 근본적 회의감". 민주당, '사촌동생 성폭력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 김건희 "모친 재판 증인에 1억 들고 찾아가 위증 요구 아냐". 검찰, 정경심 2심도 징역 7년 구형 “국정농단과 유사".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 올더스 헉슬리 - 변명도 변명이지만, 자신에게만 관대한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해야 한다’는 선인들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흘리는 사람들의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말이 믿음이 안 가는 이유입니다. 변명, 핑계는 코흘리개 아이나 해야 귀엽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유감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일부 강성 문재인 대통령 지지당원을 ‘대깨문’이라고 칭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정세균 전 총리가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송 대표는 거세진 비판 여론에 “하나가 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치 지도자는 찰나의 순간에도 품격있는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알면서~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1심 실형에 대한 도덕성 문제를 제기한 여권을 향해 “나중에 민주당이 자당 후보의 전과에 얼마나 엄격하게 대응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과가 수두룩 한 것도 모자라 현재도 빵에 계신 ‘이명박’도 있는데 뭐~ 3.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전여옥 전 의원이 반려견을 돌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두고 "철창 안이 참 편안해 보인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신동근 의원은 "독설이 아니라 배설 수준"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이 뭐 하는 사람인지를 제대로 가르쳐 주실 전여욕~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면서 "총장직을 그만두게 된 것 자체가 월성원전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월성원전 가동 중지는 굉장히 많은 법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문제 없다’는 교수님 만나서 짝짜꿍 하셨다고… 5.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이 예정했던 비공개 만찬 회동을 취소했습니다. 애초에 일정이 없었다는 게 윤석열 캠프 측의 입장이지만, 비공개 만찬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결국 회동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맨날 후문으로만 다니려니까 그렇지~ 좀 당당하게 정문으로 다니렴~ 6. 최근 1945년 일본 패망 이후 남한에 미군이 점령군으로 들어오고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느냐를 놓고 논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사학자들은 왜 논란이 빚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김구 선생 묘비에 참배는 하면서도 이승만은 국부라는 것들인데 뭐… 7. 4·19 혁명 국가 유공자라고 하더라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범행의 정도가 상쇄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친일파 앞잡이 노릇 하다가 전쟁 영웅이 된 인간은 괜찮은 겁니까? 8. 유엔무역개발회의가 1964년 기구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당수 일본 누리꾼들은 "한강의 기적은 일본 덕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여러 교수님들의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거지… 9. 지난달 27일 제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진실 규명 신청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2기 진실화해위에는 지난달 21일을 기준으로 3,636건, 7,443명의 신청 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얘기만 하면 발끈하고 그만하자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해자입니다~ 10. 서민 교수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추다르크'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서 교수는 "잔다르크 후손들이 추미애를 소송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말을 못 해서 그렇지 ‘기생충 박사’라는 예명에 기생충이 엄청 싫어할 걸~ 11. 뉴욕에 체류 중인 홍정욱 전 의원은 미국과 비교하며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가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홍정욱 씨는 정부가 방역을 위해 통제와 규제만 한다며 '전체주의' 사회라고 폄하했습니다. 딸 마약 사건이 미국 같았으면 집행유예로 끝났을까? 그것도 비교 좀 하지~ 이재명 후원회장에 강금실 “사회적 약자 위해 힘쓴 분”. 이낙연, 비대면 출마선언. 정세균·이광재, 단일화 합의. 민주노총 "집회관련 경찰 수사는 민주노총 죽이기". 이준석 "홍준표 단톡방 실수 조심하라" 두 번째 경고장. 유인태 "미 점령군 발언 비판한 윤석열 중도 확장 어려워". 정은경 "비수도권으로도 확산할 상황" 4차 대유행 경고. 경험은 누구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사람이 한 행동을 말한다. - 올더스 헉슬리 -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되면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일을 핑계로 자신이 했던 모든 일은 부정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꾀하려는 자는 우리는 보통 ‘배신’이라고 말합니다. 배신의 말로는 언제나 참혹하고 그 끝은 비참하다는 것 역시 말입니다. 경험에서 얻은 것들을 토대로 한 우리의 행동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부동산 의혹으로 자진탈당을 권유받은 민주당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버티기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5명은 애초 국민권익위의 부실한 전수조사를 토대로 이뤄진 조치인 만큼 탈당권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똑같이 억울해도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결국 판단은 너~ 2. 대권 도전 선언을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내우외환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대체재'로 평가받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권 도전이 임박한 데 이어 복당한 홍준표 의원까지 윤 전 총장을 향한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사법고시 출신 아니면 정치판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편법으로 빌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부인 김건희 씨 지인이 운영하는 이벤트 업체 이름으로 사용 신청서를 제출해 기념관 직원들은 대선 출마 선언식에 대해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양반이 공정을 얘기 하다니… 진짜 돈 10원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와 장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하다고 판단할 만한 단서를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향후 해당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양새입니다. 현 정부 인사 같았으면 털려도 벌써 털렸을 텐데… 세상 참 재밌어~ 5. 다섯 번째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협의에 나선 민주당이 지급 대상을 놓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연이은 당정 협의가 ‘선별 지급’으로 흘러가며 당내에서는 “또 홍남기에 끌려갈 수는 없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홍남기 대선 후보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6. 교육부가 '차별금지법안'의 차별금지 범위에서 '학력'을 삭제하자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법안에 포함된 고졸, 대졸, 출신 학교 등의 '학력은 합리적 차별 요소'라는 검토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좋은 환경에 태어나 공부만 잘하면 되는 이준석 방식의 공정이란 이런 거겠지? 7. 수술실 CCTV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도 유사한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재판 내용을 모두 기록하는 ‘녹음속기제도’가 ‘판사의 태도를 바꾼다’며 재판권 보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주장입니다. 근거를 남기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그만큼 쫄리는 게 있기 때문 아닐까? 8. 조선일보가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조국 전 장관 가족과 문재인 대통령을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사과했지만, 조선일보 폐간과 TV조선 종편 취소 청원이 20만을 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국민 청원이 세 번이 아니라 삼백 번이면 뭐하나… 법은 국민이 멩그냐고~ 9.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3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델타 변이'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도의학연구소장은 “마스크 없이 감염자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걸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마스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죠? 근데 이 판국에 올림픽은 뭐니~ 10.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식탁에 올라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후쿠시마현은 도쿄올림픽에 공급할 식품 목록에 광어, 가다랑어, 무지개송어, 함박조개 등의 수산물을 올렸습니다. 방사능 해양 오염수를 마셔도 상관없다는 것들이 광어쯤이야 대수겠어~ 11.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열릴 도쿄올림픽과 관련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으로 들어온 뒤 해당 바이러스가 없던 나라들로 퍼뜨리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혼자 죽기 싫어서 물귀신 작전 쓰는 건 아니겠지? 조상이 그래서… 12. 뉴욕 맨해튼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앞에 설치된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대형 동상이 철거됩니다. 말을 타고 있는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양쪽 밑으로 흑인과 원주민 남성이 보좌하는 듯한 모습이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남의 나라 장군(맥아더) 동상 세우고 신줏단지 모시듯 하는 나라도 있는데 뭐~ 13.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해양경계선이 그어져 있고, 독도가 한국영토에 속하는 19세기 후반의 서양 지도 6점이 발굴됐습니다. 19세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의 경계선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일본 애들만 이걸 몰라요~ 14. 무더위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차가운 음식을 멀리하고, 운동도 자제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잠드는 순간 아침이 시작되는 것으로 잠자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날 컨디션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면 여러 번의 아침이 시작되는 것이니 진짜 피곤하겠다~ 오늘부터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등 미접종자 사전예약. 쿠팡플레이,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 취소로 무산. ‘목사 모녀’ 갑질 피해 입은 양주 식당, 후원금 전액 기부. 국민 10명 중 7명, 내년 건강보험료율 인하·동결 원해. 윤석열 장모 측 "주가조작 의혹 공소시효 연장은 오보". '빈털터리 검사' 윤석열, 퇴직공직자 재산 1위까지 올라. 당신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떠나는 것이 바캉스이다. - 얼 윌슨 - 견딜 수 없어서는 아니지만, 일상을 접어 두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어 여름휴가(?)를 일찍 떠나 볼까 합니다. 긴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짧게 가까운 곳을 찾아 잠시 잠깐 일상을 벗어나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가 지금 같아서 말입니다. 6월 29일 ~ 30일 이틀 쉬었다 옵니다. 7월에 돌아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올해 2차 추경안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여야가 재난지원금을 어디까지 지급할지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 국민 지급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안대로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그 돈이 결국 다 돌고 도는 것을… 그걸 주고도 욕먹고 싶냔 말이지~ 2. 이준석 대표는 “재난지원금을 ‘주자·말자’의 논쟁에 저희가 ‘주지 말자’의 스탠스에 서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대표 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계속되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젊다고 다 참신한 것도 아니고 늙었다고 다 진부한 것도 아니란다 얘야~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마 선언 2주 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여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밀리는 결과가 연이어 나오는 데다 야권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못 갈지는 예상했지만, 아직 야권 1등인데 물러서지 말아다오~ 4.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발표한 법무부·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휘 과정을 질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공정한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5.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날려 버리겠다’는 말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기자 캐럴 리어닉는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한국과의 동맹을 날려버린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권하면 여가부, 통일부 없앤다는 거랑 비슷하지? 그래서 꼬마 트럼프~ 6. 독일 뮌헨 도심에 내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됩니다. 일본 측의 방해 공작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시 주최 측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전시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같은 전범 국가임에도 이렇게 다른 이유는 뭘까? 7. 한국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제의한 가운데 일본의 대화 여건을 훼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반일 자세를 고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이 의미가 있겠나”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역사 왜곡과 반성 없는 일본과 무슨 대화가 되겠냐마는… 외교란 게 참… 8. 고려대학교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후손이 친일행적이 밝혀졌다는 이유로 서훈 박탈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일제 식민통치 및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적극 협력이 아니라 직접 가담한 백선엽 같은 인간은 왜 칭송하는지… 거참~ 9. 철인 3종 경기 등을 치르는 도쿄만에서 악취가 가시지 않아 올림픽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래를 쏟아붓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2년 전 초과 검출된 대장균까지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강물은 똥물, 바다는 원전 오염수… 대체 이런 곳에서 뭔 올림픽을 한다고… 10.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색깔의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흰색과 검은색 중에서는 검은색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올여름 찜통더위가 예상… 검정색 마스크라도 챙겨야 숨 좀 쉬려나… 이동훈 Y 공작설에 동조했던 이준석, 하루 만에 거리두기. 윤석열 "이동훈 없는말 지어낼 사람 아냐 수사악용 놀랍다". 올림픽 개최 반대 여론, 한국이 86%로 28개국 중 1위. 윤석열 '또 열세' 이낙연·이재명에 '양자 대결' 연속 밀려. 도 넘은 일본 독도 도발에도 미국 “한·일 평화적 해결해야". NC 간판 선수 술판이 부른 프로야구 초유의 중단 사태. 서울 신규 확진 600명 또 '역대 최다' 선제 검사 확대. 최다 확진 날 반성은커녕 서울시 부시장은 ‘대통령 탓'. 행복의 비결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카네기 - 어쩌면 성공을 위해 도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좌절감을 주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것처럼 허무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네요. 공작(?) 정치 코스프레 Y씨~ 류효상 올림.
6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당심과 민심이 괴리된 결정적 이유는 당내 소통의 부족 때문이었다"고 반성했습니다. 송 대표는 “정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몰랐다고 해도 문제지만, 알면서 안 하는 건 더 문제라는 거~ 2. 이준석 대표가 내세운 ‘공천자격시험’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 때부터 자료 해석 능력이나 표현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독해 능력 등 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공천장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먼저 올라가서는 사다리 걷어차고 이것도 능력이라며 공정을 외치는 거지~ 3. 하태경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너무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윤 전 총장을 향해 "화법이 뚜렷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하거나 비유적으로 말해 국민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적대고 눈치 보고 간 보면서 택시 타고 가겠다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 4. 김의겸 의원이 ABC협회 부수인증을 정부 광고 집행 근거 자료에서 폐기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광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ABC협회는 존재 의미를 상실하고 이름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계란판 아니면 동남아 포장지용 신문에 1조 원의 정부 광고비가 뭐냐고~ 5. 류호정 의원이 등에 타투를 그리고 국회 본청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류 의원은 “누군가는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니라고 훈계합니다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거 열심히 하세요. 언제 또 이런 거 하겠어요… 6.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백신 휴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자영업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른바 '휴가 취약계층'의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맞아 봐서 아는데, 백신 맞은 다음 날은 하루 쉬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 7. 화이자 백신 구매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대구시장이 반성은커녕 문재인 정부의 '백신외교'를 정면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권 시장은 미국이 제공한 얀센 백신에 대해 "미국은 이미 어마한 양이 폐기되고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한 대구의 자화상’ 국민의힘이 공들일 필요 없는 대구는 대구다? 8. 국회에서 6년 표류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이 이재명 지사와 이준석 대표 간 설전이 오가는 정치 화두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인천 등의 척추 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산 데 이어 국민 80%가 찬성했습니다. 의사도 국민이고, 목사도 국민이라… 힘 있는 국민들 눈치 보느라 되겠어? 9.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간 회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신문은 ‘지역 안보 위해 양국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일본이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밴댕이 소갈딱지 짓 하다가는 국제 왕따 된다고 좀 전해조~ 1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술을 마신 뒤 SNS에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0만 원 상당의 고가 와인6L를 핥아 마셨다며 이번에도 "미안하다, 고맙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일베나 재벌레나 관심받기 위해 하는 짓은 별반 다르지 않은 거지… 쯧쯧~ 11. 한국의 매운맛 라면 제품들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방한 짝퉁 제품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엄청" "한국 불닭맛" 등의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라면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면의 원조 일본이 한글을 표기할 정도로 자존심을 버렸다네요 스가 씨~ 12. 터키 이스탄불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20대 한인 여성을 고문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46년이 구형됐습니다. 이 남성은 성관계는 합의된 것이었으며 고문에 해당하는 행동은 '성적 판타지 역할극'의 결과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은 여생 판타스틱하게 살게 하는 거 보니 터키가 우리보다 낫네~ 권영진 "미국은 얀센 폐기, 얀센 받아온 정부 칭찬 못 해". 홍남기 "백신 접종률 약속보다 2주 빨라 미국과 비슷".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사망하면 '본인 책임' 동의서 받아.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의원, 탈당 두 달 만에 복당 신청. 윤석열 측 "국민의힘 입당, 국민 말씀 듣고 결정할 것”. 하태경 "안철수 타이밍 두 번 놓쳐 상황 파악력 떨어져". 송영길 "언론 징벌적 손배제 도입" “포털로부터 독립”. 우리가 인생을 돌이켜 볼 때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은 활짝 열려 있는데도 들어가 보지 못한 문이다. - 스테바 M. - 주저주저하다가는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고 치는 것은 순간입니다. 우리가 열어야 할 문은 미래에 대한 문이지 남의 집 대문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용감하게 도전~ 류효상 올림.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내년 대통령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30대 이준석 대표가 혁신 이미지를 제고했다면 대권주자와 지지층 외연을 넓히는 작업은 경험과 경륜을 갖춘 중진 의원들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진 의원들이 뭘 맡아? 경험과 경륜으로 돈 냄새를 맡는 건 아니고? 2. 이준석 대표의 ‘병역 특혜 의혹’에 시민단체까지 가세하며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층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공정’과 ‘병역’ 모두를 공격하겠다는 의도지만, 범여권에서는 “의혹 제기는 신중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명할 건 해야지만, 고소고발 남발은 쫌… 이러다 피의자 아닌 사람이 없겠어~ 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을 정리했다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이 대선 길목에 진입한 여의도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권 내부에서 의혹이 재점화된 탓에 그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10원 한 장 피해 준 적도 없고, ‘공정의 화두’라며 뭘 걱정해~ 4. 안철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X-파일 논란은 공작정치 개시의 신호탄”이라고 했습니다. 안 대표는 “만약 이에 부화뇌동하는 야권 내 허튼 세력이 있다면 다 함께 색출해 내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 내쫓고 무혈입성하시게? 속마음 들키지 않게 조심하고… 5. 상승곡선을 그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간보기·전언 정치로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서 '윤석열 X파일'과 대변인 사퇴 등이 '정치 신인'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민심도 점차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풍채가 좋아 맷집도 좋아 보이던데… 벌써 휘청하면 실망인 걸~ 6.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코로나19 방역 대전환을 강조하며 추진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서울시가 더 이상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13억 4000만 원을 투입했지만, 용두사미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오세훈 시장만이 할 수 있는 제2의 ‘용두사미 둥둥 사업’인가 봐요~ 7. 국민권익위는 국민의힘 의원과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는 ‘가족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일부가 제출되지 않아 당장 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권익위는 정의당 등 비교섭단체 야 5당과 홍준표 의원의 조사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가족 간에도 정보 제공은 강요할 수 없으니까’…라는 소리 하려고 그러지?~ 8. 한국을 찾은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에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며 대화 복귀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정체된 북미대화가 재개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리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 될 것처럼 하다 제자리걸음 하기를 수십 년… 조급해 말고 가자~ 9.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도 지방세를 체납한 의사, 쇼호스트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암호화폐를 압류 조치했습니다. 경기도는 체납자 1만2613명에게서 암호화폐 530억 원 상당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걸리면 압류당해 내는 거 말고 가산금에 법적 조치 이런 거 뭐 없나? 10.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후 이상 반응 증상이 발생하는 기간이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은 접종 후 하루 뒤, 얀센 백신은 접종 직후 이상 반응이 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도 딱 하루 몸살 앓듯 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멀쩡합디다~ 쿠팡, 도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 단독 확보 OTT 승부수. 대검 "세월호 재수사 추가 증거 없어" 유가족 재항고 기각. 검찰, '여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징역 7년 구형. 윤석열 캠프에 박근혜 정부 국무조정실장 '이석준' 합류. 윤석열 ‘x - 파일’은 모두 두 개, 의혹은 모두 20여 개. 이르면 이번 주 "홍준표 복당, 국민의힘에 돌아 온다". 오는 목요일까지 비 소식 이어져, 흐린 날씨에 '선선'. 나는 칭찬 한마디를 들으면 그것으로 2개월을 살 수 있다. - 마크 트웨인 - 고래가 춤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칭찬을 들으면 하루가 힘 나는 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덕담 한마디, 칭찬 한마디로 일터를, 가정을 신나게 만들어 보세요. 그런 당신이 최고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첫 TV토론에서 격돌했습니다. 토론 시작부터 압도적인 선두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두고 다른 주자들이 공세에 나서면서 '반이재명 전선'이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서로 두들겨 패다가도 제자리에들 갔다 놔야지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오기 힘들어~ 2.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대체할 ‘플랜B’를 마련하기 위해 당밖 주자들을 향한 본격적인 구애에 나설 예정입니다.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은 이번 주 내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성민 이사장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어째 윤석열은 간보기만 하다 점점 찌끄러지는 건 아닌지… 불쌍타~ 3.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가 당선돼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52.3%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32.3%, 국민의힘 29.2%인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근데 누가 되든 정권은 교체는 정권 교체지~ 물론 국민의힘은 열외~ 4.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주광덕 의원의 고발로 재수사가 진행 중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윤 전 총장의 관여 의혹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윤 총장에게 치명상을 입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겠지 주광덕이 제 발등을 찍었다는 것을… 마이 아파~ 5. 윤석열 씨의 부인 김건희 씨가 이른바 '쥴리' 의혹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실제 고소가 이뤄진다면 의혹의 출처인 '윤석열 X파일' 작성자는 물론, 의혹을 재생산한 이들 모두 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데… 궁금한 건 죄가 아니죠? 오마이 쥴리아~ 6. 현직 부장검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언론인 2명을 입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입건된 2명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TV조선 엄성섭 앵커로 밝혀졌습니다. 자기 치부에는 입 닥치고 눈감는 것들… 언론도 ‘내로남불’이라 이거지? 7. 하반기 조직개편과 고위·중간 간부 인사까지 마무리한 검찰이 내부를 추스른 뒤 묵은 사건들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입니다. 특히 '청와대 기획 사정 의혹' '채널A 사건' 등 정권에 민감한 사건들의 수사 방향과 처리가 주목됩니다. 정치적 수사나 판결에 일관성이 없으니 매번 정치적이라고 욕먹는 거야~ 8.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획한 서울형 인터넷강의 ‘서울런’이 사교육업체에 수억 원의 돈을 직접 지불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정 사교육업체에게만 이익이 될 뿐 세금 낭비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도 그러더니 고작 하는 일이 돈 되는 사업 밀어주기? 9.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 최고 조례에 '무상급식 조례'가 선정됐습니다. 시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시민의 삶을 바꾼 최고의 조례' 선정을 위해 시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조례’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서울 시민은 또다시 오세훈을 선택했다는 거지… 부끄럽게도… 10. 국방부가 북한 장사정포의 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약 3조 원의 예산을 들어 요격무기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 일각에서도 방산 업체를 위한 국민 세금 나눠 먹기라는 비판입니다. ‘한국형 아이언돔’은 방산 업체 이익 방해를 요격하는 거였어? 그런 거야? 11. 5.18 직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했다가 계엄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른 고등학생이 41년 만에 중년의 나이로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달 23일 첫 공판부터 심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고삐리 조차 두려워했던 신군부… 당시 재판부는 지금 뭐하니? 12. 유엔무역개발회의가 개발도상국이던 한국의 지위를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변경 안건이 통과함에 따라 한국은 1964년 무역개발회의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를 바꾼 국가가 됐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거야 자타가 공인한 일이고… 혹시 배 아픈 놈? 13.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만 2년이 된 가운데, 일본은 "수출 규제 완화를 재검토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론 한국 정부의 WTO 제소와 위안부 판결 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소극적 대응 등을 꼽았습니다. 요즘 ‘적반하장’이라는 사자성어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거 같아~ 14. 안티 코로나바이러스 카드로 논란을 빚었던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김현원 교수가 이번엔 광주의 한 교회에서 또다시 ‘안티 코로나바이러스 카드’를 홍보해 논란입니다. “이 카드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방역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차라리 ‘코로나로 죽어도 천국 간다’라고 하면 모를까… 믿거나 말거나~ 15. 지난 3월 국내 소비자들이 중국산 절임 배추를 비위생적으로 만드는 이른바 '알몸 김치 영상'을 접한 이후 수입 김치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음식점의 중국산 김치 사용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식당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국민 건강 지원 아닐까? 국민의힘, 윤석열 방어 나서 대선 네거티브 검증위 구성. 이재명 44.7%, 윤석열 36.7% 양자대결 오차범위 밖. 민주당 이재명34.7 이낙연12.9 추미애3.8 정세균3.6. 범야권 윤석열26.3 홍준표7.9 유승민6.0 안철수4.3. 권영세 "입당하면 좋겠다" 윤석열 "국힘 상황 알아야". 이재명 첫 비판 했다 되려 역사 지식 부재 드러낸 윤석열. 군, SLBM 수중 발사 성공 세계 8번째 SLBM 개발국. 아사히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어리석은 계책의 극치”. 아베 "반일적 사람이 올림픽 반대" 발언에 일본 국민 분노. 수도권 백신 맞아도 마스크 착용, 22시 야외 음주 금지. 정치란 문제를 탐색하고 발견한 다음 오진을 통해 엉뚱한 약을 처방하는 것이다. - 코미디언 그루초 마르크스 - 그 잘못된 처방을 받아 들고 사는 국민은 대체 어떤 삶을 살게 되는 걸까요? 대한민국 정치가 이 정도로 오진을 남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결국 현명한 국민의 선택이 오진 없는 세상도 만드는 것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