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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OST를 연주해봤어요 ☺️

안녕하세요~ 취미로 피아노 연주하는 대학원생입니다 ㅎㅎ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제 연주 영상들을 올리고 있어요~~ 방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우리 같이 취미 공유해요 ☺️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 Playing Lo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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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롱스타킹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
- 절망과 고통의 늪속에서 희망을 찾아야하는 까닭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면서 흐르는 배경음악 앤 브런(Ane Brun)의 노래 'Springa'가 귀에 맴돌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가 있습니다. 절망과 좌절 속에 쓰러지거나 굴복하지 말고 스프링처럼 회복탄력성을 갖고 튀어 올라 살아가라는 선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위안과 파이팅을 전합니다. 바로 부모 세대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았던 주근깨 투성이의 양갈래 머리 소녀 삐삐의 이야기를 그려낸 아동문학 '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진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실화 소재의 스웨덴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입니다. 지난 2018년 개최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주연 배우 어거스트 알바가 유로피안 스팅스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저명한 아동문학가 린드그렌이 자신의 생일에 전 세계 아이들로부터 동심이 가득 담긴 감사 인사와 생일 축하 그림 편지를 읽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작가의 삶에 대한 따스한 마음과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축하 선물로 보낸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전달되면서 말괄량이 10대 소녀 아스트리드의 이야기를 소환합니다. 그에게 삶의 기반이 되었던 파란만장한 10대 중반부터 20대 중반까지 선택과 성장을 거듭한 6년 여 간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은 세계적인 명작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에 대한 기원을 찾게 되고 가슴 찡한 울림과 깊은 여운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필자의 어린 시절, TV시리즈로 봤던 '말괄량이 삐삐'는 주근깨 투성이의 양갈래 머리를 하고 괴력을 지녀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이들을 혼내주는 캐릭터로 기억됩니다. 영화 속에서 아스트리드 역시 발랄하면서도 명랑한 끼를 숨길 수 없어 온 가족의 참석한 주일 예배에서 주의가 산만한 아이입니다. 엄마로부터 눈총을 받은 아스트리드는 늦은 저녁 오빠와 집으로 가는 길에서 고함을 지르며 억압된 기제를 폭발시키고 저녁 사교모임에서 전체 분위기와 따로 노는 전신 댄스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듯 교회 목사의 소작농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기독교 집안에서 나고 자란 성장 환경은 부모가 물려준 머리를 자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고 여성은 조신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억압에 짓눌리면서 '말괄량이 삐삐'의 탄생이 예고되는 듯합니다. 작가는 어른들의 눈에 비친 말썽꾸러기 아이들로부터 강한 의지와 자유로운 발상 등 생명력을 끌어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그의 인생은 글 솜씨가 있는 딸의 재능을 눈여겨본 아빠가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소개하면서 큰 전환을 맞이합니다. 아스트리드는 신문에 난 여류 작가의 글을 동경하면서 관습과도 같았던 양갈래 머리를 자를 결심을 하고 쇼트커트의 신여성으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이혼 소송 중에 있는 편집장과 사랑에 빠져 임신을 하게 되지만 당시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인 인습 때문에 고국 스웨덴을 떠나 덴마크에서 출산하고 육아를 위탁해야만 했던 거죠. 특히, 1920년대 보수적인 스웨덴 사회에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미혼모에겐 가혹한 보수적인 사회의 폭력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영화는 이러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택한 사랑을 책임지고, 미혼모로서 살아가는 아스트리드의 격정적인 삶을 조명하는데요 벌금형으로 허무하게 끝나버린 편집장의 이혼 소송은 위탁 가정에 아이를 맡기고 유대 관계의 부재 속에 상심한 모성을 어루어 만져주지 못합니다. 영화는 속기와 글쓰기를 배우는 등 비서 수업을 받으며 새로 취직한 아스트리드가 위탁모의 병세로 인해 아이를 데려오게 되면서 실제 남편이 된 스투레 린드그렌을 만나기까지 그녀의 치열한 삶을 조명했습니다.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보편적인 에피소드들과 위탁가정에 맡긴 아들을 데려와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애틋한 모성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아스트리드의 선택에 조용한 지지를 보낸 부모의 속 깊은 사랑이 세계적인 아동문학가를 만든 근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늪속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 까닭을 전하면서 '삐삐 롱스타킹'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였습니다. /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 https://youtu.be/Y1K4y4j-wFg
약스포) 좀비의 시작, 그리고 웰메이드 좀비 영화들 몇 개
좀비 / Zombie / Zombi 이젠 호러영화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되어버린 좀비 굉장한 캐릭터성으로 영화, 게임을 더불어 예술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엄청난 인기 덕분에 좀비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 유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사실 별로 없음 보통 '살아 움직이는 시체', 좀 더 자세히 아는 경우엔 '부두교의 주술에 의해 살아 움직이는 시체' 로 알고 있으나 좀비의 역사는 조금 더 깊고 아픔 1490년 카리브해 아이티를 발견한 콜럼버스로 시작해 아이티는 스페인 점령군에게 지배 및 학살당함 이후 100년도 채 되지않는 기간에 아이티 원주민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스페인은 아프리카대륙에서 노예들을 끌고 와 아이티에 정착시킴 1600년대 스페인의 바통을 이어받은 프랑스는 식민지배를 이어나감과 동시에 프랑스의 유일종교 카톨릭을 아이티에 주입하는데 아이티에 정착한 아프리카 노예들은 프랑스어도 몰라, 성경은 뭐이리 또 길고 난해해, 근데 또 안믿으면 잡아 족치려고 해 연장자 노예들에게 원래 신앙을 전파받으려 해도 노동강도때문에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못하고 다 죽어 이에 노예들은 일단 지급받은 카톨릭의 성화를 두고, 어떻게든 배운 토속신앙을 무작정 접목시켜 숭배하기 시작했음 이렇게 독립적으로 발전해나가기 시작해 하나의 큼지막한 종교로 자리잡은게 '부두교(Vodou)' 근데 카톨릭의 죽음과 부활, 미사를 집전하는 사제, 아프리카 토속신앙의 주술 문화가 짬뽕되다보니까 어느새 이게 '이미 죽은 사람을 주술사가 부활시켜 컨트롤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생겨버리고 여기에 아이티가 1804년 독립을 위한 전쟁을 하면서, 심지어 그 전쟁과 독립이 성공하고 무용담 속에 부두교가 접목되다보니까 '부두교라는 종교가 있는데, 거기서는 주술사가 사람을 영혼없는 노예로 만들어버리고 심지어 시체도 되살려서 노예로 쓴다더라' 라는 괴담이 북아메리카 전역에 퍼지게 됨 더불어서, 혁명을 일으킨 흑인들을 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 않았고 미국은 이들을 야만인으로 여겼음 그에 따른 혐오, 공포가 부두교를 완전히 악마같은 종교로 인식하게 만들어버림 이후 미국에서는 부두교에서 '신' 또는 '주술' 을 뜻하는 좀비라는 단어를 가져와 어둡고 공포스러운 연극에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좀비는 저주, 언데드, 흑마법과 같은 이 야무지게 자극적인 주제를 타고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됨 그렇게 발전되고 발전되어 여기까지 온게 우리가 좋아하는 좀비물이 된 것 느꼈다시피 부두교와 좀비는, 결국 백인들의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시선이 담긴 주제이며 현재 21세기에는 대중매체들로 인해 많이 희석되었지만 그 근본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자세로 다가가야 함 그래서 주말에 볼 웰메이드 좀비영화 몇 개를 소개하겠음 28주후, 새벽의저주, 월드워Z같이 이젠 입아파서 꺼내기도 힘든 너무 유명한 영화들은 제끼고 내가 재밌게 봤던 그나마 덜 알려진 작품들로 소개하고싶음 1. <블랙 썸머, 2019> 영화는 아니고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 살면서 이런 드라이한 좀비물을 또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내기준 개쌉명작 신파도 없고, 발암캐도 없으며 지루할 수가 없는 시간 역순 연출, 빠른 전개, 차가운 색감까지 모든 요소들이 세련됨의 극치를 달리는 작품 시즌 1은 꼭 추천하고, 시즌 2는 이번에 나왔는데 음,,, 임팩트가 좀 덜했음 2. <아이 엠 어 히어로, 2016> 그로테스크와 고어, 기괴함과 병맛의 끝판을 달리는 일본 좀비영화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인데,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고 영화 자체만 두고 얘기하자면 별 네 개 이상 주고싶음 등장하는 좀비 하나하나가 굉장히 기괴하고 독특해서(심지어 지나가는 엑스트라 좀비까지) 다음엔 어떤놈이 나올까 궁금증을 유발하며 좀비들이 우리에게 친숙한 동양인 얼굴이라 공포가 배로 불어남 물론 만화 원작이라서 굉장히 당혹스러운 설정이 하나 추가돼있는데, 그것만 견딘다면 완전히 색다른 좀비영화를 즐길 수 있음 참고로 엄청 잔인하니 비위 약한 사람에게는 비추천 3. <나는 전설이다, 2007>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 주는 고독함, 숨막힐 정도로 빠른 좀비들, 윌스미스의 미친 연기까지 뭐 하나 부족함 없는 작품 건물로 반려견 찾으러 들어갔을 때, 마네킹 혼자 위치 바뀌어있을 때, 밤에 좀비개들 마주쳤을 때, 집에 좀비 침투했을 때 영화의 시퀀스 하나하나가 모두 다른 종류의 공포와 긴장감을 보여줌 이거 감독판이랑 극장판이랑 결말 다르니까 하나만 본 사람은 꼭 다른버전 찾아서 보시길 4. <디 엔드? , 2017> 출근하다가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밖에 좀비사태 일어나는 영화 영화의 95%가 엘리베이터에 갇힌 회장님만 보여주지만 여느 좀비영화 못지않는 몰입감과 재미를 줌 킬링타임으로 제격 5. <기묘한 가족, 2019> 좀비한테 물리면 정력 야무지게 쎄진다는 소문 듣고 동네 노인들이 줄서서 돈내고 물리는 내용 본인 한국 코미디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심 개재밌게 봤던 영화 일단 노인분들 좀비 연기가 진짜 야무짐. B급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 좀비랑은 급이 다름 코미디도 억지웃음 유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돼서 오글거림 하나도 없이 봤었음 반도는 기묘한가족을 보고 반성해라 6. <R.E.C , 2007 ~ 2009> 지난번 파운드푸티지 장르 글에서 인생영화로 소개했던 작품 1편은 소방대원 현장출동을 따라간 리포터가 정체불명 바이러스와 건물에 갇히는 내용, 2편은 그 리포터도 찾고 건물 진실을 밝히러 신부 한 명이랑 특수부대원 2명이 들어가는 내용임 1편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사실 2편까지도 진짜 수작임(3편부터는 언급하면 욕쳐먹음) 1편 엔딩 떡밥을 2편에서 물고 이어지는건데 엔딩부터 갑자기 뇌절해서그렇지 후반부까지는 진짜 전작 못지않은 미친 연출을 보여줌 파운드푸티지 좋아한다면 2편까진 꼭 보자 7. <카고, 2017> 아래 <카고, 2013> 2013년 7분짜리 단편 좀비영화가 성공해 2017년 장편으로 리메이크된 영화 개인적으로 7분짜리 단편이 더 임팩트있었음 위 영화들처럼 치고박고 싸우는 영화가 아니라 먹먹하고 슬픈 영화임 공포에 지쳤다면 쉬어가는 느낌으로 추천하는 작품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여 출처 : 에펨코리아 괴담 뭐 없나 찾다가 아주 괜찮은 좀비영화 추천글을 발견했습니다 핳핳 저는 1, 2, 5, 6, 7 < 이 영화들은 예전에 다 봤는데 '아이 엠 어 히어로' 이거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일본 특유의 그 감성이 거슬리긴 했지만 굉장히 괜찮은 작품입니다. (tmi 영화 대부분을 파주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저 이미지 속 육상선수? 높이뛰기? 선수 좀비는 한국 무용가라고 하네요) '카고'는 단편을 먼저 보고 마지막엔 살짝 눈물까지 고일 정도로 감명깊게 봐서 영화도 찾아 봤었는데 저기 적힌 그대로 단편이 더 임팩트 있으니 단편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설의 미소년이라 불린 배우가 아동성착취 피해자라고 밝힘
비요른 안데르센 커뮤하면 이사람 얼굴 한번쯤은 봤을건데 데뷔작으로 슈스됐는데 그 데뷔작이 <베니스에서의 죽음>이고 감독이 루키노 비스콘티.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칸 황금종려상도 받은 이탈리아에서는 로셀리니급 거장임. 이사람은 양성애자였는데 <베니스에서의 죽음> 내용도 저 포스터에 있는 아재가 타지오라는 미소년(비요른 안데르센)한테 반한다는 내용이고 쟤한테 잘보일려고 아저씨가 화장하고 그럼ㅋㅋㅋ 아무튼 안데르센이 최근 다큐에서 오디션 과정에서 팬티벗으라고 요구 당하고 자신은 게이가 아닌데도 15살의 나이로 게이클럽 끌려다니고 스탭들 대부분이 게이여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음 집안환경도 불우해서 고아로 살았기 때문에 도움 청할 곳도 없었고 이후 10대 20대를 성정체성 혼란+알콜중독+우울증으로 힘들게 살다가 결혼함 딸, 아들 낳고 살다가 아들이 9개월에 돌연사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부인이랑 별거. 지금도 혼자 산다고. 2003년부터 다시 나오는데 스웨덴 영화 위주로 나오고 미드소마에도 잠깐 나옴 이 할배가 안데르센 이건 청년 시절. 아무튼 안데르센은 비스콘티 감독을 안만났으면 지금 자기 인생이 훨씬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의 몸을 도구화하고 착취한 포식자라고 표현함 지금도 여전히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하고 딸이 결혼해서 외손주 2명을 봤다고 함 출처 : 디미토리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멜론에서 감상자수 '7백만'을 돌파한 메가히트곡 4곡.list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2012년 3월 29일 발매 멜론 시대별 차트 2010년대 1위 멜론 월간 1위 (2012년 4월) 가온차트 월간 1위 (2012년 4월)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2위 멜론 연간차트 5년 연속 차트인 (12년 3위 / 13년 25위 / 14년 53위 / 15년 84위 / 16년 87위) 가온차트 2억 스트리밍 가온차트 750만 다운로드 방탄소년단 - 봄날 2017년 2월 13일 발매 멜론 시대별 차트 2010년대 4위 멜론 차트 TOP100 최장기간 차트인 (1617일 ing) 멜론 연간차트 4년 연속 차트인 (17년 12위 / 18년 19위 / 19년 36위 / 20년 34위) 멜론 좋아요 수 역대 1위 (54만) 멜론 뮤직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 가온차트 2억 스트리밍 가온차트 250만 다운로드 아이유 - 밤편지 2017년 3월 24일 발매 멜론 시대별 차트 2010년대 2위 멜론 TOP100 833일 연속 진입 멜론 연간차트 3년 연속 진입 (17년 2위 / 18년 22위 / 19년 72위)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대상 가온차트 3억 스트리밍 가온차트 500만 다운로드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2018년 3월 20일 발매곡 멜론 시대별차트 2010년대 8위 멜론 TOP100 1210일 연속 차트인 멜론 연간차트 2년 연속 TOP10 기록 (18년 3위 / 19년 5위 / 20년 22위) 가온차트 3억 스트리밍 가온차트 500만 다운로드 출처ㅣ더쿠 이 곡들이 정말 메가 히트곡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죠 *_* 분명 다 들어보셨을 명곡들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