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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 여자화장실서 음란행위한 30대 男, 법원이 풀어줬더니…

최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돼 10월부터는 스토킹도 처벌을 할 수 있게 됐는데요. 현장에서 솜방망이로 변질되지 않도록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

①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흉기 또는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해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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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 2명 구속…"소년이지만 구속 사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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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조상과 현재 동물들 크기 비교
현재를 살고 있는 동물들은 모두 선사 시대 그와 닮은 조상들이 있었죠. 지난 세월만큼 많은 환경 변화를 거쳐 오면서 지금에 맞는 모습으로 진화해 온 동물들. 아직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요 ㅎㅎ 어쨌든 그 고대의 생물이 그 크기 그대로 지금 살아있다면 그 스케일감은 어떨까요? 현재의 후손과 고대의 조상이 함께 있다면 그 크기 차이가 얼마일지 함께 보시죠. 왼쪽이 현재, 오른쪽이 고대의 조상이랍니다. 저기 엉덩이쯤에 붙어있는 아이가 바로 현대의 나무늘보. 나무늘보의 조상은 나무와도 같았군요. 웜뱃 백상아리 사자 오랑우탄 표범 카피바라 조상에 비해 모델 체형으로 성장해버린 기린 안경곰 호랑이 아시아 코끼리 치타 코모도 왕도마뱀 아프리카 코끼리 코뿔소 아메리카 들소 아르마딜로 세리에마 캥거루 낙타 멧돼지 알래스카 무스 인드리(여우원숭이) 프르제발스키말(생존한 유일한 야생마종) 듀공 타조 흰코뿔소 개코원숭이 향고래 오 얘는 현재 향고래가 더 크군요 하이에나 안데스 콘도르 하마 재규어 숲멧토끼 조상 토끼는 귀가 그리 크지 않았군요 물론 크지 않아도 될 만큼 몸집도 컸고... 늑대 악어 코디악불곰 향고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조상님들이 훨씬 크거나 조금 컸군요. 실제로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가도 사실은 현재의 동물들도 실제로 본 건 얼마 되지 않는다 생각하니 또 그럴 것까진 없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곡성]에서 [랑종]까지 -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 세상이 이 모양인 것과 비대칭 오컬트에 관해 ※ 영화 <곡성>과 <랑종>의 내용이 일부 드러납니다. :) ------- 1. “가까운 가족이 죽지 않아야 할 상황인데 죽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떤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과거 나홍진 감독은 영화 <곡성>(2016)을 만든 동기에 관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요컨대 ‘왜 착한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어야 하는가?’에 대한 추론 또는 상상. 2. 흔히들 한탄한다.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선한 사람들의 억울함이 반복되냐고. <곡성>은 이 불가해를 이해하고자 비이성의 경로를 택한 영화다. 방법은 소거법. 첫 번째 세부 질문 ‘신은 있는가? 없는가’에서는 부재(不在)를 지우고 존재(存在)를 남긴다. 그렇게 이 영화에는 초월자가 ‘있’게 된다. 아무렴. 3. 두 번째 질문은 ‘그렇다면 신은 영향력을 행사했는가? 혹은 놀았는가’ 정도 되겠다. 다시 말하지만 나홍진은 지금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엔 부적 비슷한 걸 쥐고 있다. 비이성이라는 어질어질 외길. 그렇게 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소거되고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했다’가 남는다. 4. 이제 신이 ①존재하고 ②액션도 취했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인가? 왜 착한 종구 가족이 몰살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필연이다. 이 지점에서, 선택 가능한 답지는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라며 나홍진이 고개를 홱 180도 돌려 관객을 본다.(물론 실제가 아니고 영화의 태도에 관한 은유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이 신은, 그 신이 아니었습니다. 낄낄낄, 와타시와 와타시다, 나는 나다. <곡성>에서 넘버원 초월자의 정체는 ③재앙을 빚는 악(惡)이었던 것. ‘귀신’ 신(神)은 결코 직무를 유기한 적이 없다. 애석하게도. 5. 1선발 초월자라면 당연히 거룩하고 선하리라는 믿음은 <곡성>에서 구겨졌다. 그리고 5년, <랑종>(2021)이 그 세계관을 장착한 채 또 다른 극한으로 내달린다. 이번에도 초월적인 무언가는 모두가 멸망할 때까지 폭주한다.(나홍진의 날인) 게다가 한두 놈이 아닌 듯하다. 6. 이 귀‘신’들을 <엑소시스트>나 <컨저링> 같은 정통 오컬트 속 대립 구도, 이를테면 적그리스도로서의 대항마 계보 안에 넣기는 어렵다. 그들처럼 선(善)이 구축한 팽팽한 질서를 따고 들어와 균열을 내는 등의 목적성을 띠지 않으니까. 왜? 안 그래도 되므로. 미안하지만 <랑종>에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게 만들 법한 절대 선, 시스템의 창조자, 친인류적 초월자 등 그게 무엇이든 비슷한 것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무당인 님도 끝내 털어놓지 않았나. 신내림을 받았지만 진짜로 신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7. <곡성>과 달리 <랑종>은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선한 성질의 기운마저 제거했다.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무당 몸을 빌린 수호신이든, 공포에 벌벌 떠는 인간들에게 가호를 내려줄 이는 없다. 좋은 초월자는 꼭꼭 숨었거나 모든 초월자는 나쁘거나. <곡성>이 신의 가면을 벗겨 그 악의(惡意)로 가득한 얼굴을 봤다면, <랑종>은 악의의 운동능력에 대한 ‘기록’인 셈이다. 괜히 모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게 아니다. 8. 악의 증폭과 선이라 믿어진 것들의 부재. 억울함과 억울함이 쌓이고 쌓여 짓뭉개졌을 인간의 비극사, 까지 안 가도 포털 뉴스 사회면을 하루만 들여다보자. 현실 세계를 오컬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면, <랑종>의 이 궤멸적 신화보다 어울리는 콘텐츠가 있겠나 싶다. 9. 악마한테 이기든 지든, 선악 대칭 구조를 가진 주류 오컬트는 창조자나 창조자가 빛은 질서의 선의와 안전성을 여전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면 <더 위치>, <곡성>, <유전>, <랑종> 등 특정 힘에 압도되는 비대칭 호러들이 있다. 현혹되지 말자. 이 계보의 영화들은 지금 악에 들뜬 상태가 아니라, ‘악’밖에 남지 않은 실재를 도식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구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 이 모든 영화적 상상은 불우하고 불공평한 세계를 납득하기 위한, 차라리 가장 합리적인 접근일지도 모르겠다. 비이성의 중심에서 외치는 이성. 그렇게 원형으로서의 신은 죽었다. 다만 그럴수록 더욱 절통한 어떤 현실들. 다시, 신이시여. ⓒ erazerh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가성비 좋은 제주 애플망고 빙수 애플망고1947
간만에 글을 쓰는 거 같네요. 둘째가 나오면서 정신이 없어서 매번 카드 발행만 하고 나갔는데요. 일상이라도 적어보려고 하나씩 올려봐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도 한 몫을 하는데 간만에 마음을 먹고 다녀와봤던 카페 애플망고1947이네요. 딱 사람 없을 때 다녀와서 제대로 먹고 왔던 애플망고 빙수가 매력적이었는데요. 몰랐는데 근처 롯데호텔과 신라호텔에서도 팔고 있더라고요. 가격이 두배 이상 된다는데 거기까진 도전 못해보고 가성비 좋게 여길 다녀왔어요. 한적한 제주의 한 시골에 위치해 있는 카페인데 붐비지 않아 좋았던 거 같아요. 달달하면서도 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애플망고를 가지고 영업을 하시는 거라서 더 싱싱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기 사장님이 재배를 하시기 때문에 가격도 이렇게 가성비 좋게 나올 수 있는 거 같네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글솜씨가 좋지 못해 몇장만 투척하고 가요. 제주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만한 카페인 듯해요. 주스와 스무디도 있으니 테이크아웃도 괜찮은 거 같네요. 애플망고1947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602 영업시간 11:00 - 19:00 수요일 휴무 애플망고빙수 29,000원 / 스무디 7,500원 / 주스 12,000원
[단독]손석희 사기에 5명 붙었다…'조직 범죄' 가능성
조주빈 일당 5명 온·오프서 역할 분담, 현금 전달·수거책 2명 따로 둬 '부따'가 텔레그램으로 접근하고…'공익'은 개인정보 불법 조회·전달 경찰,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검토중 손석희 JTBC 사장(왼쪽)과 조주빈.(사진=연합뉴스) JTBC 손석희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시장,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 등을 상대로 한 '박사' 조주빈(25·구속)의 사기 행각에 총 5명이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지방경찰청은 손 사장과 윤 전 시장, 김씨를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에 조주빈과 '부따' 강모군(18·구속), 공익근무요원 강모씨(24·구속) 그리고 이모씨와 김모씨 등 총 5명이 가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미 구속된 3명 외에도 이씨와 김씨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일당은 온·오프라인에서 철저히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우선, '부따' 강군은 텔레그램에서 사기 대상들에게 접근하는 역할을 맡았다. 10대의 어린 나이지만 고도의 속임수로 범행의 첫 단추를 끼웠다. 개인정보는 공익요원 강씨가 빼돌렸다. 경기 수원시 한 구청에서 근무한 강씨는 손 사장의 개인 차종과 차량번호 등을 조회해 일당에게 전달했다. 조주빈 공범 '부따'(사진=연합뉴스) 실제 오프라인에서 유명인들을 속이고 돈을 갈취하는 것은 조주빈과 이씨, 김씨 등 3명이 맡았다. 이씨와 김씨는 모두 20대로 지난달 서울지방경찰청이 붙잡은 조주빈 공범 13명에 포함된 인물이다. 온·오프라인에서 철저히 역할을 나눈 이들은 2017년 과천 주차장에 손 사장의 차량이 CCTV에 찍힌 것처럼 조작해 이를 보여주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사장은 수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건넸는데, 조주빈과 이씨 또는 김씨가 손 사장을 직접 만나 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에서도 이들은 분업이 이어졌다. 먼저, 강군이 텔레그램에서 스스로를 정부기관 '최 실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윤 전 시장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에서는 이씨와 김씨가 움직였다. 윤 전 시장에게 'JTBC에 출연시켜 해명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제안한 뒤, 이씨와 김씨 가운데 한 명을 보내 '최 실장' 행세를 하도록 했다. 실제로 윤 전 시장을 JTBC 방송국에 데려가 손 사장과 '최 실장'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JTBC를 다녀오고 믿음이 생긴 윤 전 시장은 조씨 일당을 광주로 불러 30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프리랜서 기자 김웅(사진=연합뉴스) 김웅 기자에게 1500만원을 갈취하는 과정에서도 일당은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조주빈은 김 기자에게 손 사장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비밀 정보가 담긴 USB(이동형 저장장치)를 건네주겠다고 속였다. 이후 다른 공범이 실제로 지하철역 사물함에 USB를 두고 현금을 수거했다. 텔레그램 '박사방' 안에서 조직적으로 성범죄가 이뤄진데 이어 유명인 사기 행각에서도 5명이 체계적으로 움직였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수사기관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짜여진 각본에 따라 이뤄졌고, 역할 분담이 확실했던 점에 비춰 조직폭력배나 보이스피싱 사기단 같은 범죄 조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되면 조주빈과 그의 공범들은 최대 무기징역까지 처벌받을 수 있다. 이 법을 적용하려면 내부에 '명확한 지휘·통솔체계'와 '범죄수익 배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야 한다. 경찰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에 대해서는 '지휘·통솔 체계'를 어느정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범죄수익 배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손석희 등 유명인 사기 사건을 통해 이들의 '지휘·통솔 체계'가 선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조직 범죄 규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지휘·통솔 체계는 어느정도 규명돼 범죄단체조직죄에 대한 적용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상징적인 사건인 만큼 최선을 다해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조주빈을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다만 이번 공소장에는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서는 향후 공범들에 대한 조사를 거쳐 추가기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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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속리사 법주사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립니다. 문화재 건축물을 화려하게 물들일 빛의 향연,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 경관 등 다양한 빛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 - 축제 일정: 2021년 7월 30일 (금) ~ 8월 29일 (일) - 보은군 및 법주사 팝업창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합니다 - 사전 예약 페이지 ▶ http://lightartkorea.com (단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말티재 전망대  ✔ 고갯길 12개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전망대  ✔ 높이 20m로 말티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2) 집라인 ✔ 말티재 전망대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8코스, 1.6km를 즐길 수 있는 집라인  ✔ 1시간 30분간 산과 자연을 누빌 수 있다. 말티재 고개에서 차로 2분 거리,  솔향공원 액티비티  3)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 최대 경사 30도 이상의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 수 있는 모노레일  ✔ 상부 승강증에선 목탁봉 카페를 만날 수 있다.  4)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며 솔향 가득 만끽할 수 있는 스릴 만점 스카이바이크  5) 스카이트레일 ✔ 총 23개의 다양한 코스로 로프체험 형식의 놀이시설  솔향공원에서 차로 5분 거리 6) 연꽃단지 ✔ 정이품송 맞은편에 자리한 연꽃단지,  ✔ 커피 마시고 산책하며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 7) 세조길과 법주사 ✔ 속리산에 자리한 사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법주사  ✔ 8월엔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린다!  ▼ 8월엔 빛의 향연 축제가 열리는 법주사 ▼ 8)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 1박 2일 보은 여행자라면 추천하는 휴양림 ✔ 말티재 전망대에서 차로 5분 거리 산에 자리한 곳 9) 보은우당고택 ✔ 오래된 고택을 만날 수 있는 곳  ✔ 전국팔도 장독대가 볼거리 중 하나! 10) 삼년산성 ✔ 신라시대 장정 3,000명이 축조를 시장한지 3년 만에 완성했다하여 이름도 삼년산성  https://youtu.be/x0nzg6SIb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