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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1-54 덩둘하다

[토박이말 살리기]1-54 덩둘하다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덩둘하다'입니다. 이 말은 표준국어대사전과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 비슷하게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둘 다 바탕 뜻은 '1.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는 뜻이며 '2. 어리둥절하여 멍하다'는 뜻도 있다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는 앞에 '(사람이)'를 넣은 것이 다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첫째 뜻으로 쓴 보기월로 "그는 꾀도 없고 눈치도 없는 덩둘한 사람이다,"를 둘째 뜻으로 쓴 보기로는 "덩둘한 표정"을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첫째 뜻으로 쓴 보기월로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영수가 덩둘한 데가 있어서 그런 우스운 꾀에도 잘 넘어간답니다."를 보였고 둘째 뜻으로 쓴 보기월로 "갑자기 사람들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희준이가 덩둘하였다."를 들었습니다.

앞에서 뜻을 보고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는 바탕 뜻이 어떻게 '어리둥절하여 멍하다'로 번졌는지 아리송했던 분들도 보기월을 보시고 느낌이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왜 그러는지 까닭을 알 수 없는 일을 보거나 겪었을 때 바보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는 분들은 '덩둘하다'가 어떤 것인지 아실 것입니다.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싶은 사람을 보셨을 때, 어리둥절하여 멍할 때 '덩둘하다'를 떠올려 써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있는 보기에 있는 것과 같이 멍한 얼굴빛 또는 낯빛을 가리킬 때도 '덩둘한 얼굴빛' 또는 '덩둘한 낯빛'이라고 쓸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여름달 열이레 낫날(2021년 6월 17일 목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덩둘하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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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단법석(野壇法席) 이 단어는 원래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파하고자 했는데 너무 많은 중생들이 모여들자 실내 법당에서 나와 ‘들판에 단을 만들고(野壇) 법회를 열었다(法席)’는 데에서 유래된 용어입니다. 이후 큰스님들이 대규모 법회를 열 때 이 용어를 사용했는데, 조선시대에 불교가 탄압되면서 이후 시끄럽고 정신없는 상황을 묘사하는 말로 왜곡된 것이죠. 2.이판사판(理判事判) 조선시대에는 불교 사원이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기에 사찰에서 승려들을 그 역할에 따라 이판승과 사판승, 두 부류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즉, 본연의 참선을 수행하고자 정진하는 승려는 ‘이판승’이라 불렀고, 이들이 정진할 수 있도록 조정의 노역에 응하고, 절에 찾아와 고기와 술을 내어오라며 갑질하던 일부 못난 유생들의 비위를 맞추고 공양드리러 온 교인들을 응대하는 등, 사찰 유지를 위한 잡일을 도맡아 하는 승려들을 ‘사판승’으로 구분한 것이죠.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우대받던 불교가 유교 사회로 변한 조선에서는 이단시되면서 승려가 되면 천민 신분으로 강등당하는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했으니, 스님의 역할을 구분하던 이 단어가 막판 인생을 의미하는 용어로 변한 것이죠. 3. 건달(乾達) 간다르바(gandharva)는 산스크리트어의 단어인데, ‘음악의 신’이라는 의미였고, 이게 중국에서 한자로 음을 따서 ‘건달’로 표기된 것입니다. 그런데 근면 성실을 강조하던 우리 조상님들이 보기에는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었기에 완전히 의미가 바뀐 경우지요. 4.살림 산림(山林)이 발음이 편하도록 변한 것인데, 원래는 산으로 들어간 절의 재산을 관리하는 일을 의미했던 것이 일반 가정의 재산 및 생활 관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뜻이 확산된 것이죠. 고려시대까지는 절이 도시 한가운데에 많이 있었지만, 조선의 불교 탄압으로 산 속으로 들어가면서 이런 용어가 생겼습니다. 5. 식당(食堂) 불교 도량에서 음식 공양을 하던 건물을 가리키던 것인데 이후 음식을 파는 곳으로 의미가 변했습니다. 6. 강당(講堂) 설 법을 강의하던 큰 집에서 유래했습니다.  7. 점심(點心) 원래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의미로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 사이 간단히 음식을 먹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었다지요.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인문고전 50선 추천.jpg
책을 읽을 때 유의사항 1) 책을 읽을 때 도서관을 적극 이용할 것, 책을 한권, 한권 사기에는 금전적으로 매우 부담스럽죠.. 2)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50권의 책 외에 부가적으로 추천한 책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번역본을 고를 때는 세심하게 고를 것. 중역본보다는 당연히 완역본이 번역의 질이 좋으며 번역가의 경우 철학과 출신 분일 경우 일반적으로 번역의 질이 좋은 편입니다. 4) 가장 중요한 책 읽는 법, 아래의 책들은 일반 소설책 읽듯이 읽으시면 막히시는 부분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정신현상학이나 존재와 시간 같은 책들은 전공자들도 상당히 어려워하는 책들이라.. 잘 이해가 안가는 어휘의 경우 반드시 사전을 찾아볼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그 내용을 노트에 요약정리 하시면서 읽으시면 내용 이해에 한결 편하실 겁니다. 그리고 잘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은 해석본과 함께 보면 훨씬 이해가 수월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의 경우 다른 번역본과 한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독해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렘프레히트- 서양 철학사 개인적으로 서양 철학사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도 좋은 편이고 내용도 충실한 편이기도 하고.. 이 이외에 스텀프의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번역이 별로다), 앤서니 케니의 철학 시리즈, 슈퇴리히 세계철학사(독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도 추천 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양질의 서양 철학사 책이 대거 번역되기도했으니,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본인에게 잘 맞는 책을 고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2. 펑유란- 간명한 중국철학사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중국철학사 책 중 하나인 중국철학사(펑유란 저)를 간명하게 요약한 책입니다. 나는 동양철학을 좀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요약 판이 아닌 중국 철학사(상, 하 2권으로 구성)를 읽으면 되겠습니다. 3. 이병욱- 인도철학사 인도철학사 책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 라다크리슈난의 인도철학사이기는 한데 분량이 너무 많은 편이라..(4권) 그런 이유로 이병욱 교수가 저술한 인도 철학사를 추천 드립니다. 분량도 너무 길지 않고 내용도 충실한 편입니다. 4. 현대철학의 흐름 서양 철학사의 책들의 경우 현대철학 부분까지 폭넓게 다루는 책이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현대철학서적을 따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동녘 출판사에서 출판된 현대철학의 흐름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철학과 교수님 16명이 모여서 쓰신 책으로 내용이 상당이 알찬편입니다. 5. 리빙 코파- 논리학 입문 한국에서 논리학 책의 경우 외국 번역본이 대다수인데 그것 들 중 대다수가 전부가 아닌 일부만 번역된 책들인지라 아쉬운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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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론, 신국론, 아퀴나스- 신학대전) 9.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치철학을 공부할 때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 중 하나로 근현대 정치학의 시초가 된 책입니다. 혹자는 정치의 문제를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 하던 천상의 세계에서 지상의 현실세계로 가지고 내려왔다는 평을 내리기도 합니다. 10. 데카르트- 성찰 데카르트는 인간을 세계의 일부라고 보았던 중세철학에 반기를 들고 ‘나’라고 하는 자아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근대철학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철학자입니다. 특히 성찰은 데카르트가 방법론적 회의를 통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그 유명한 말을 남겼던 데카르트의 주저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는 이현복씨가 번역한 문예출판사 번역이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데카르트의 또 다른 주저로는 방법서설(역시 이현복 번역을 추천합니다.)이 있습니다. 11. 스피노자- 에티카 스피노자는 우주가 어떤 원리로 흘러가는지 이해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하는지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정리와 공리라는 유클리드의 기하학으로 이 세계가 어떤 것인지(스피노자는 ‘세계는 곧 신이다’ 라는 범신론이라는 주장을 합니다.) 증명을 시도한 정신 나간 책을 쓰게 됩니다. 그 책이 바로 스피노자의 주저인 ‘에티카’입니다. (이 밖의 스피노자의 주저로 신학정치론이 있습니다.) 12. 라이프니츠- 모나드론 스피노자가 에티카로 이 세상을 거시적으로 설명하고자 했다면 라이프니츠는 이 세상을 미시적으로 설명하고자 했으니 이를 저술한 책이 바로 모나드론입니다. 모나드론에서 라이프니츠는 물질들이 단자라고 불리는 정신적 실체들이 모여서 구성되어있다는 주장을 하게 됩니다. 단자는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단자의 특징은 신기하게도 현대물리학에서 기본입자가 0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시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같은 합리론 철학자인 데카르트, 스피노자와 사상을 비교해서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많을 겁니다. 이 이외에 라이프니츠가 말년에 자신의 사상을 간략하게 정리해놓은 ‘형이상학 논고’도 추천드립니다. 13. 베이컨- 신 오르가논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르가논(논리학)을 뛰어 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그의 주저 신 오르가논을 작성하게 됩니다. 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립한 연역법이 아닌 귀납법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귀납법은 비록 100% 참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지식을 제공해준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14. 홉스- 리바이어던 사회계약론으로 정치철학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홉스의 주저입니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번역본으로 진석용 교수님이 번역하신 나남 출판본을 추천합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 로크- 인간지성론 대륙에서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와 같은 합리론 철학자들이 활약했을 때 영국에서 경험론 철학이 태동하기 시작했으니 그 대표적인 철학자가 바로 로크입니다. 인간지성론은 로크의 인식론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번역본으로 한길사에서 총 2권으로 출판한 번역본을 추천합니다. 이 이외에 로크와 흄 사이의 경험론 철학자인 버클리의 저서 ‘인간 지식의 원리론’도 추천해 드립니다. 16. 로크- 통치론 자연상태(국가 탄생 이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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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신 아카넷 번역본이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입니다. 20. 칸트- 실천이성비판 칸트의 인식론을 알기 위해서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봐야 한다면, 그의 윤리학을 알기 위해서는 실천이성비판을 읽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칸트의 윤리사상은 오늘날 까지 활발하게 논의될 정도로 서양 윤리학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역시 백종현 교수님의 번역본을 추천 드리며 그 이외의 저서로 그의 미학 사상을 담겨있는 판단력비판과, 칸트의 정치철학이 담겨있는 영구평화론을 추천드립니다. 21. 헤겔- 정신현상학 칸트의 관념론 사상을 계승한 철학사조를 독일관념론이라고 부릅니다. 헤겔은 이 독일관념론의 사상을 종합하고 완성한 철학자입니다. 그는 변증법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거대한 철학체계를 세우게 되는데, 이러한 그의 사상이 밑그림이 담겨있는 책이 바로 정신현상학입니다. 정신현상학은 아주 정신이 나갈 정도로 어려운 저서로 유명합니다. 웬만큼 철학을 공부한 사람도 쉽게 읽을 엄두를 못 낼 정도니까요. 번역본으로는 임석진 교수님(한국에 최초로 헤겔을 소개한 분이십니다)의 번역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외에 헤겔의 주요 저서로 역사철학 강의, 법철학, 논리학(현재 절판된 관계로 영어본을..)이 있으며 그 밖에 헤겔의 낭만주의 철학에 대비되는 비관주의 철학을 세웠던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의 세계도 추천 드립니다. 22. 밀- 자유론 밀은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으며 이러한 자유가 유일하게 제한될 수 있는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줄 경우라고 주장했습니다. 밀은 그의 이러한 정치철학은 밀의 대표저서인 자유론이라는 짧은 책으로 적었고, 자유론은 후대 자유주의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번역본은 책세상 판을 추천 드리며 그 이외에 그의 또 다른 대표저서 공리주의 역시 추천해드립니다. 23.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9세기 중후반 근대사상의 막을 내리고 현대사상의 문을 연 3명의 사상가가 등장합니다.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가 바로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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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인 꿈의 해석을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밖에 그의 후기사상을 알 수 있던 쾌락의 저편이나 그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정리한 정신분석학 입문도 역시 추천해드립니다. 이 이외에 그의 제자였지만 프로이트의 사상에 반대하며 갈라서 나왔던 융과 아들러의 저서들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 후설-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당시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팽배했었던 실증주의가 심리학까지 환원시키려고 하자 후설은 우리가 대상을 인식하는 우리의 의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상학을 창시하게 됩니다.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그가 현상학을 창시하게 되었던 동기와 앞으로의 연구 목표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저서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 번역된 후설의 저서는 극히 드믄 상태입니다. 그나마 후설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길사에서 번역된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을 읽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7.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는 후설의 제자로 철학의 주된 핵심을 칸트의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 바꿔버린 현대 철학의 양대 거두 중 한명입니다.(나머지 한명은 비트겐슈타인) 그의 주된 관심사는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저서가 바로 존재와 시간입니다. 그는 이 책 한권으로 현상학, 실존주의, 해석학 등 대륙철학에 있어서 큰 지각변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존재와 시간 번역본에는 소광희 번역과 이기상 번역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이기상 번역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기상 교수님은 일반인을 위해서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자제하고 현대어로 많이 번역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셨다 전해집니다. 이 이외에 그에게 큰 영향을 받은 해석학자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저작입니다. 28. 퐁티- 지각의 현상학 퐁티는 완전한 사물도 아니고 완전한 관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우리의 신체에 대해서 현상학적으로 탐구를 했던 철학자입니다. 지각의 현상학은 그를 철학계에서 큰 명성을 얻게 하였던 퐁티의 주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행동의 구조 역시 유명한 퐁티의 저작중 하나입니다. 29. 사르트르- 존재와 무 의자의 본질은 앉는 것입니다. 망치의 본질은 못을 내리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실존주의 학파들은 인간의 본질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사르트르는 이러한 실존주의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며 그를 대표하는 저서가 바로 존재와 무입니다. 실존주의는 철학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에 까지 큰 영향을 미쳤던 학파입니다. 대표적인 문학가로 카뮈(이방인)와 카프카(변신)가 있습니다. 30.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소련과 동구권의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마르크스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 주장하며 마르크스의 사상을 서구유럽에 맞게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서구식으로 재해석된 마르크스주의를 신 마르크스주의 혹은 네오 마르크스주의라고 부릅니다. 루카치는 신 마르크스주의의 시조라 불리는 사상가이며 역사와 계급의식은 루카치의 대표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루카치와 함께 신 마르크스주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쳤던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도 추천해 드립니다. 31. 아도르노- 부정 변증법 루카치와 그람시의 신 마르크스주의는 독일에 계승되어서 학문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학파를 푸랑크푸르트 학파라고 부르기도 하고 비판이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도르노는 푸랑크푸르트 학파의 대표적인 사상가 중 한명입니다. 그는 그의 주저 부정 변증법에서 인류가 변증법에 의해서 점점 더 발전해나간다고 했던 헤겔의 주장과 다르게 왜 도리어 2번의 세계대전이 일어난 것처럼 야만적으로 회귀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합니다. 그는 부정변증법을 통해 헤겔의 변증법과 이성만능주의 등이 인류를 이렇게 파멸로 몰고 갔다며 큰 비난을 퍼붓게 됩니다. 푸랑크푸르트 학파의 다른 중요한 사상가로 마르쿠제(1차원적 인간), 벤야민(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하버마스(의사소통행위 이론), 그리고 푸랑크푸르트 학파는 아니었지만 독일의 주요 정치 철학자였던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32.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 나와 세계 사이에 하나의 구조를 대입해서 이론을 전개하는 방법론을 구조주의라고 부릅니다. 소쉬르는 구조주의의 창시자이자 현대 기호학을 창시한 사상가입니다. 또한 20년대 초반 구조주의 언어학을 창시하여서 언어학의 패러다임을 뒤집었던 언어학자이기도 합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 일반언어학 강의는 그의 제자들이 스승의 강의를 정리해서 출판한 책입니다. 특히 1부의 1강 부분 기호, 기의, 기표 부분이 소쉬르 사상의 정수이니 이 파트를 중점으로 책을 읽으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추가로 소쉬르 뒤를 이어서 20세기 후반 언어학의 패러다임을 뒤집었던 놈 촘스키도 같이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3. 라캉- 에크리 소쉬르가 구조주의를 언어학에 접목시켰다면 라캉은 구조주의를 정신분석학에 접목시켰던 사상가입니다. 그의 유일한 저작이 바로 ‘에크리’인데 아주 극성맞을 정도로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참고로 그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한국에 에크리의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문번역을 읽거나 혹은 국내에 출간된 에크리 해석서를 읽으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조주의의 다른 주요 철학자들로 구조주의를 인류학에 접목시킨 레비스트로스(슬픈 열대), 구조주의를 마르크스주의에 접목시킨 알튀세르(맑스를 위하여, 자본론을 읽는다)의 저서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34. 푸코- 지식의 고고학 1960년대 구조주의는 여러 개념들을 획일화 시킨다는 비판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포스트구조주의가 탄생하게 됩니다. 푸코는 대표적인 포스트구조주의 철학가 중 한명으로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학에 있어서도 큰 업적을 남긴 사상가입니다. 푸코의 철학적 목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리고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지식의 고고학은 이러한 진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푸코의 연구가 함축되어 있는 저서입니다.( 번역본은 믿음사 것 밖에 없는데 한자어가 표기되어 있어서 읽으시려면 힘드실지도..) 그 외에 푸코의 주요저서로 ‘감시와 처벌’, ‘광기의 역사’, ‘성의 역사’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포스트구조주의 철학가들로는 데리다(그라마톨로지 ,글쓰기와 차이), 들뢰즈(차이와 반복, 앙티 오이디푸스, 천개의 고원) 등이 있습니다. 35. 프레게- 개념표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학이라는 학문을 탄생시킨 지 약 2400년 후 한 무명의 수학자 프레게는 ‘개념표기’라는 100페이지의 짧은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책은 학계에서 별다른 호평을 받지 못했고 그 후 프레게는 몇 권의 저작을 더 출간하고 조용히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얼마 후 그의 저작 개념표기는 다시금 재발굴이 되고 이는 논리학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버리게 됩니다. 말 그대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오르가논’으로 논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린다면 프레게는 ‘개념표기’로 현대논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만큼 아주 아주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언어철학의 주요저서 뜻과 지시체(현재 국내에 번역X), 수리 철학의 주요저서 수학철학(현재 국내에 절판)이 있는데 수리철학의 경우 칸토어, 힐베르트, 괴델, 러셀 등 공부할 것이 너무 많고 복잡한 편이라..(저도 잘 모릅니다..) 36.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현대 유럽 철학의 큰 축이 하이데거라면 현대 영미 철학의 큰 축은 바로 비트겐슈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20대의 나이에 논리철학논고라는 책을 완성했고 이 책은 영미철학계에 큰 후폭풍을 일으키게 됩니다.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논고에서 언어의 한계가 곧 세계의 한계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언어는 세계의 그림과 같다는 것입니다. 즉 그에 따르면 우리는 논리검증이 가능한 것만 논할 수 만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철학적 논쟁들은 언어의 문제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이런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의 사상은 비트겐슈타인의 초기사상이라고 불리며 이는 논리실증주의라는 학파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37.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그는 논리철학논고를 출간하고 모든 철학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처하며 시골로 귀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전기사상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철학계로 복귀하게 되는데 이를 비트겐슈타인의 후기사상이라고 불립니다. 이때 출간한 책이 바로 철학적 탐구입니다. 후기철학에서는 다시 일상 언어로 사상의 주제를 전환 시키게 됩니다. 언어는 게임과 같이 일정한 룰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일상 언어로 초점을 바꿔서 전기철학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였고 이것은 일상 언어학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38. 콰인- 논리적 관점에서 1950년대 콰인은 ‘경험주의의 두 독단’이라는 논문을 출간시키게 되는데 이 논문 한편으로 논리실증주의는 완전히 파멸되게 됩니다. 라이프니츠 이후 내려오던 분석명제와 종합명제가 사실은 나눌 수 없는 것이라는 그의 주장은 영미분석철학을 말 그대로 뒤집어 버리게 됩니다. 경험주의의 두 독단의 논문은 논리적 관점에서 라는 콰인 논문선집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셔도 되고(다행히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긴 논문이 아니니 영문번역본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번역의 불확정성에 대해서 다룬 말과 대상(번역X) 역시 그의 주저입니다. 그 외에 후기 분석 철학자들인 크립키(이름과 필연), 리처드 로티(철학과 자연의 거울)의 저서도 추천해 드립니다. 39. 존 롤스- 정의론 존 롤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 사상을 계승한 자유주의 철학자입니다. 롤즈는 일평생동안 ‘정의’라는 한 주제만을 파고들었던 집념의 철학자 이기도 했습니다. 1971년 출간한 정의론은 존 롤스를 20세기 가장 위대한 정치철학자중 한명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의 후기 철학의 저작으로는 ‘정치적 자유주의’가 있고 이 외에 존 롤스와 일평생 논쟁을 했던 자유지상주의의 로버트 노직, 공동체주의의 마이클 왈저, 마이클 샌델, 찰스 테일러, 매킨타이어의 저서도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40. 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쿤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과학이란 발견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꾸준히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패러다임이 발견에 의해서 뒤집혀 버리면서 극단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론은 기존 과학철학에서 널리 받아드려졌던 칼 포퍼의 반증주의를 크게 위협하였으며 또한 과학철학이 철학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외에의 과학철학가인 칼 포퍼( 추측과 논박, 열린사회의 적들)의 저서들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1. 역경 주역 또는 역경은 한자 문화권의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경전으로 유교뿐만 아니라 불교, 도교에 까지 큰 영향을 준 저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유교 관련 텍스트로는 이기동 교수님의 번역 및 해석본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 이외에 역경과 함께 삼경이라고 불리는 서경과 시경도 추천해 드립니다. 42. 논어 43. 맹자 44. 대학, 중용 유가를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텍스트입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이 4가지의 텍스트를 묶어서 사서라고 부릅니다. 번역 및 해석본으로는 역시 이기동 교수님의 번역을 추천해 드리며 일반적으로 대학-논어-맹자-중용의 순서로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이외에 유가의 계보를 이은 주자학의 창시자 주자의 ‘근사록’ 양명학의 창시자 왕양명의 ‘전습록’ 한국의 성리학자 이황의 ‘성학집도’, 이이의 ‘성학집요’, 들의 저서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45. 순자 순자는 유가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아주 이질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유물론적 성격을 띠기도 하였으며 성선설을 주장했던 맹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성악설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의 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텍스트는 순자는 훗날 법가의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번역본은 한길사의 이운구 번역본을 추천해 드립니다. 46. 한비자 한비자는 법가의 저서들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저서로 춘추전국을 통일한 진시황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저서로 유명합니다. 그 외에 법가의 주요 텍스트로 ‘상군서’, ‘관자’ 그리고 법가는 아니지만 병가의 주요 텍스트인 ‘손자병법’ 종횡가의 '귀곡자'와 '전국책'도 추천해 드립니다. 47. 노자 노자는 도가의 창시자로 전해지는 인물로 노자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도’ 즉 자연의 순리에 어긋났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자’는 노자의 이러한 도가 사상이 함축되어 담겨있는 텍스트로 도덕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48. 장자 장자는 도가의 후기시대의 철학자 장주가 썼다고 알려진 책으로 특히 현대에 와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텍스트입니다. 장자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초월하고 이를 해체를 해버리는 현대서구 철학의 니체나 데리다의 사상을 보는 것 같은 독특한 철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의 포스트 모더니즘을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 많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자백가 사상 묵가의 텍스트 묵자도 같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49.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는 인도철학의 정수라고 불리는 고서로, 먼 유럽의 철학자에게 까지도 큰 영향을 주었던 텍스트입니다. 힌두교의 철학적 사유가 집대성 되어 있는데 약 100편정도 존재하며 한국에는 이중 일부만 번역된 상태입니다. 그중 한길사의 번역본이 (총 4권) 가장 많이 번역되었으니 개인적으로 한길사의 번역본을 추천해 드립니다. 50. 아함경 때는 고대 인도 브라흐만 종교가 지나치게 세속적이게 변질되자 이에 브라흐만 종교에 과감히 반기를 든 자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이 바로 석가모니입니다. 그는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깨달음을 얻고 이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고 설파하였습니다. 이러한 석가모니의 말씀을 모아서 만들어진 경전이 바로 아함경입니다. 대승불교가 주를 이루는 한국에서는 매우 생소한 경전이지만 소승불교가 주를 이루는 동남아에서는 아주 귀중한 경전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이 외의 중요한 불경으로 법화경, 법구경, 금강경, 화엄경 등을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와아 이분은 이걸 다 읽으신거네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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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겁나 오네영 이런 날은 출근 안해야 되는거 아님? 물론 출근은 매일 하기 싫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짤줍이 저한테두 일탈이에여 열분덜... 오늘은 비도 오고 기분도 꽁기꽁기하니까 사투리플 한번 해볼라는데 괜찮으쉴? 기분이 꽁기꽁기하니까 접때 빙글에서 봤던 댓글도 생각나규 (이거 보고 언짢아서 그러는거 절대 아님) 저기 좋아요가 6개나 있다니 지짜 사투리 쓰는게 거북한 사람이 저러케 많단 말? (언짢아서 그러는 거 맞는 듯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으시다면 오늘 한번 거북하게 해드릴게유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손가락 사투리플 갑니다 ㅇㅋ? 1. 노래방 예약하는 전라도 시방 모대야 2. 노래방 예약하는 경상도 겁재이 아이고 급재인데요? 그나저나 다비치 지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진짜 경상도 가짜 경상도 구분방법.txt 정확히는 ㅇㅂ 구분방법 끌고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충청도라고 다 같은 충청도가 아니여 아 기여? 알아서 햐~ 5. 갱상도라고 다 같은 갱상도가 아니디 긍까 이걸 와 모르노? 답답시릅네... 6. 갱상도사투리는 매우 효율적인 언어다 갱상도 사투리에 성조가 있는건 다들 알져? 성조가 있어서 이걸로 받아쓰기가 가능한 매우 효율적인 언어임 ㅋㅋㅋㅋ 스울사람들 이거 구분 몬한다캐서 내 깜짝 놀랐다 아입니꺼! 7. 전라도 요즘은 사투리 많이 안써~ 아 있냐~ 이건 갱상도사투리에서 맞나? 랑 일맥상통하는듯 자꾸 맞나 카면 대답해줘서 당황 8. 나도 이거 사투린지 몰랐는디 으➡️으↗️으↘️가 사투리라는건 나도 처음 알았음여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사투린줄도 모르고 외국인한테도 썼는데 외국인들이 나중에 말하더라구여 표정으로 알아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 갱상도 사람들 함 마챠 보이소 4번빼곤 다 알겠음 ㅇㅇ 다들 식사는 하셨져? 저도 이거 쓰다가 밥묵고 이어서 썼심더 ㅋㅋ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이거 저도 유머에다 쓰긴 했지만 사투리가 교양없고 웃겨서가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 중 하나라는거, 다양성의 척도임을 보여주기 위함을 알아주시길 ㅋㅋㅋ 실제로 서울말이 표준어가 된건 일제시대라는것도 다들 아시져? ㅋ 사투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오늘의 짤둥이 물러갑니동 ㅋㅋㅋㅋ 참! 댓글은 다들 사투리로 달아 보는거 어때여? 서울사람들은 서울말로 부산사람들은 부산말로 광주사람들은 광주말로 충주사람들은 충주말로 원주사람들은 원주말로 제주사람들은 제주말로 ㅋㅋㅋㅋㅋㅋ 달아주세여 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쓰자 사투리!!!!! 이거 쓴다고 점심시간 다 썼네 ㅋㅋㅋㅋ 그럼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
(PC) 웹사이트(Youtube 포함) 광고차단 방법 - 2
지난 시간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엣지보다 크롬 웹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2022년 6월 기준 한국의 엣지 웹브라우저 사용 비율은 16%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크롬(71.63%)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크롬 웹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는 두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보안이고, 두 번째는 확장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특히나 확장 프로그램이 유용한게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크롬 웹 브라우저를 실행합니다. 크롬 웹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엣지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google.com/chrome] 사이트에 접속하면 크롬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크롬 설치가 완료되면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오른쪽 상단 세로방향 점 3개 [맞춤설정 및 제어]를 클릭 후 [도구 더보기]-[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왼쪽 상단 메뉴[≡]를 클릭합니다. 왼쪽 하단 [Chrome 웹 스토어 열기]를 클릭합니다. chrome 웹 스토어 창이 나오면 왼쪽 상단 검색 창에 [adguard]를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 [AdGuard 광고차단기]를 클릭합니다. AdGuard 광고차단기 확장프로그램의 세부적인 설명이 나오면 [Chrome에 추가]를 클릭합니다. 확장 프로그램 설치 메시지가 나오면 [확장 프로그램 추가]를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AdGuard 확장 프로그램 설정 창이 나옵니다. [추적기 차단], [SNS 위젯 차단], [피싱 및 악성 웹 사이트로부터 보호하세요], [검색 광고 및 웹 사이트 자체 홍보 차단] 항목의 스위치를 켭니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크롬 웹 브라우저 주소 창에 [naver.com]을 입력해 네이버에 접속해봅니다. 메인 광고 및 사이드 광고가 차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확장프로그램 설치 후에 광고가 차단되지 않는다면 크롬 웹 브라우저를 모두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 접속하고 확인합니다. 유튜브 사이트 광고도 차단이 되니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크롬 웹 스토어)를 좀 더 쉽게 접속하려면 크롬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주소창에 [chrome://apps]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어떠신가요? 아주 쉽게 인터넷 광고 및 유튜브 사이트의 광고를 차단할 수 있지요?^^ 저도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한 정보로 다시 뵐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웹사이트광고차단 #컴퓨터광고차단 #인터넷광고차단 #유튜브광고차단 #youtube광고차단 #adblock #adguard #크롬확장프로그램 #확장프로그램추천 #광고차단 #크롬광고차단 #크롬웹브라우저광고차단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 구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P.3-1 부장님.. 곤란합니다.. 그건 저작권 침해입니다! (feat. 기사를 사진 찍어 전송해도 되나?)
안녕하세요! 돌아온 선물 같은 '뉴사수'입니다!🎁 그리고 이제 9월 중순을 맞이하게 되는 지금, 무더위는 많이 물러나고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환절기에는 감기 조심하셔야 하 는데요!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저작권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 저작권은 언제나 누구나 주의하며 지켜야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뉴스저작권'을 항상 인지하시고 올바르고 건강한 저작물 이용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희 뉴사수도 항상 조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9월 콘텐츠는? 두구두구... . . . . '기관 및 단체 내 뉴스저작권 침해 사례와 올바른 사용법' 시리즈입니다 😏 제목 참.. 길죠? 그냥 포스팅 제목처럼 부장님, 그건 저작권 침해입니다! 시리즈로 기억해 주셔도 좋아요 :) 시리즈인 만큼 총 4번을 나누어 간단한 스낵 먹듯 볼 수 있는 짧은 웹툰으로 구성했습니다! 하나로 다 모으면 너무 길지만 나누어 사례 별로 업무 생활을 하며 어떤 저작권 침해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부장님... 정말.. 그러시면.. 곤란한... 오늘의 웹툰 시작해 볼까요? 역시... 최 부장님의 세월은 그냥 세월이 아닌듯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셔 여유롭게 신문을 보고 계신데요 아직까지 특별히 부장님에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과연 부장님의 회사 일과 중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아니 그. 런. 데 갑자기 휴대폰을 들어 '신문을 촬영'하는 부장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부장님의 속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뉴스를 메시지로 보내면'.... 지금 부장님께서는 보고 있던 종이 신문 기사를 촬영해 메시지로 보낼 작정인가 봅니다! 결국, 최 부장님은 (주) PIP 단톡 메시지 방에 '무단으로 뉴스를 촬영하고 SNS로 공유'하셨는데요. 물론, 아침부터 PIP 식구들에게 유익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기 위함이고 비영리적 목적이긴 하지만 뉴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촬영 및 무단으로 전송하였습니다. 과연 저작권 침해일까요? 네. 종이 신문 속 기사든, 인터넷 뉴스든 기사의 내용을 함부로 사진을 촬영해 무단으로 SNS 등에 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입니다. 그 이유가 어떠한 것이라도 말이죠! '그렇다면 뉴스를 어떻게 공유하면 좋을까요?' 이 부분은 저희 시리즈를 끝까지 보시면 답이 나온답니다-! 그러니 이번 ep.3을 꼭!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모두 회사 생활 속에서 저작권을 잘 보호하고 지키는 사회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 그럼 얼마 후에 시리즈 두 번째 내용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P.3-4 기업(기관 및 단체)이 알아야 할 올바른 뉴스 이용 방법! (feat. ESG경영 만큼 중요하다구!)
드디어 EP.3의 마지막화가 나왔습니다-! 앞의 총 세 가지의 뉴스저작권 침해 사례를 친근하신 부장님, 과장님, 대리님으로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뉴스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어떻게? 뉴스를 올바르게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귀여운 사수 또리님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 당당한 또리 사수님 등장! 앞에 설명드린 세 가지 사례 모두 저작권 침해라고 알려주십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인즉슨, 뉴스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어문저작물'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가 어떠하든! 비영리, 업무 목적이라도 언론사 허락 없이 뉴스를 그대로 복사 후 SNS로 전송하거나, 무단으로 사내게시판에 게재하거나, 무단 인쇄 및 출판을 하게 되면 '저작권법'에 저촉됩니다. 아 이렇게 너무나 어려운 저작권, 그러면 뭘 어떡하라는 건데요! 싶으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뉴사수가😎 기관 및 단체에서 뉴스저작권을 어떻게 보호하고, 합법적으로 뉴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쉽게 설명드릴 겁니다! 첫째, 뉴스 콘텐츠를 무단으로 전재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홍보하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업 입장에서 응 알아~ 나 뉴스저작권 잘 알아~ 하더라도 우리 기업의 소중한 직원들이 모르면 아무 의미가 없죠! 물론, 기업의 대표가 가장 기업의 이미지를 좌우하긴 하지만, 직원들에 의해서도 기업의 이미지가 좌우되기도 하니 우리 직원들이 저작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홍보해야 합니다. 즉, 우선적으로 '뉴스 기사도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해야하며 그 다음으로 뉴스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소리치고 계신 거죠? 👂 다 들려용! 지금 당장 알려드리겠습니다!👧 둘째, '전자스크랩 프로그램'을 사용해 뉴스 콘텐츠를 이용하기 전자스크랩 프로그램을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전자스크랩을 통해 디지털화된 뉴스 콘텐츠를 내부 직원용 및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아주 꿀팁이죠?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셋째, '뉴스토어'를 통해 뉴스 기사를 구매하거나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이용 계약 체결 기업은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기업인 만큼 더욱 정직한 모습을 보여야겠죠? 합법적으로 뉴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뉴스토어를 통해 기업 전용 상품을 구매해 기사를 이용하거나, 뉴스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연락해 이용 계약을 체결 후 기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기업(기관 및 단체)은 위 세 가지를 지켜주세요! 그럼 오늘 업무 일지를 통해 중요 내용을 요약해볼까요?~~ ​ 첫 번째, 뉴스 콘텐츠에 대해 교육하고 두 번째, 전자스크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세 번째, 뉴스토어 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기! 드디어 EP.3이 이렇게 끝나게 되었습니다 :) 지난 EP.2에서는 개인과 관련한 뉴스저작권 내용이었지만 이번에는 길고 긴 여정을 통해 기업과 관련한 뉴스저작권에 대해 준비했는데요. 다들 보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미니웹툰으로 준비한 저희를 위해 박수(?)좀 쳐주세요 ㅎㅎ (처절) 이렇게 EP.3이 끝났지만 ​ 후후.. 이틀 뒤... 엄청난 게 옵니다!!!!!!!!!!!!!!! 다들 뉴사수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그럼 안녕💘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뮤지컬
이 책은 감동과 희열을 주는 명작 뮤지컬 30편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힐링 에세이 여행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시대와 운명이 배반하더라도 늘 해쳐나아가는 뮤지컬 속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다양한 인생에 대한 통찰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또한 뮤지컬이 품고 있는 배경과 서사부터 아름다운 가사 등, 어느 순간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명작 뮤지컬들의 대표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아름다운 부랑자의 노래 노트르담 드 파리_Le temps des cathédrales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 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 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2.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예요. 캣츠_Finale: The Ad-Dressing of Cats 고양이에게도 존경의 표시를 기대할 자격이 있지요. 그러니 이것은 이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그리고 고양이를 대하는 방식이란 따로 있는 법이지요. 3. 짙은 어둠 속에서 듣는 유령의 세레나데 오페라의 유령_I Remember 어둠 속 그 모습 누구였을까. 가면 뒤 얼굴은 누구의 것일까. 감히 쳐다보거나 상상할 수도 없을걸 이 혐오스러운 괴물 하지만 크리스틴, 두려움은 사랑으로 변할 수 있어. 4. 마녀의 눈으로 본 진실 위키드_Defying Gravity 뭔가가 달라졌어, 내 안에 무언가. 이젠 의미 없어, 남들이 정한 규칙들. 난 깨어나 버렸고 돌아가긴 늦었어. 내 직감을 따를래. 눈을 꼭 감고 날아올라. 중력을 벗어나 하늘 높이 날개를 펼 거야. 5. 날 죽게 하소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_The Last Supper 내가 죽는 순간 하나는 날 외면하고 하나는 날 팔리라. 베드로, 넌 나를 세 번 부인한다. 본 적도 없다고. 그게 다가 아냐. 너희들 열두 명, 그중 한 사람 날 배신하리라. 시대와 운명이 배반하더라도 언제나 고민하고, 사랑하고, 도전하는 뮤지컬 속의 인물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보세요. '방구석 뮤지컬' 책 상세보기: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3417508 교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6151563&orderClick=LAG&Kc=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169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