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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비타민A, 뼈에는…?’ 내 몸 부위별 건기식 사용 설명서

실제로 주변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치료제’로 여기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치료는 전문의의 처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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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등 복잡한 ‘규제&법규’ 표준화된다
19일 한국표준협회‧KFDC법제학회 MOU 체결, 화장품, 건기식 등 관련 법‧제도 일관성 정비로 관련 산업 발전 가속화 기여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204 [CNC NEWS=차성준 기자]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까다롭고 복잡한 규제와 법규가 일관성 있게 정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화장품 산업 발전 가속화가 예고됐다.  19일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최근 KFDC법제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표준화와 함께 관련 법·제도 기반조성에 협력한다. 이밖에 △유관산업 품질강화 교육 △관련 분야 연구‧시험‧교육‧보급‧표준‧인증 관련 협력 △학술정보 및 시설, 회원정보 교류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FDC법제학회는 약대, 법대, 한의대 교수와 화장품업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바이오업계, 연구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학회다. 화장품, 건기식, 의약품 등의 허가제도 개선을 통해 연구개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제안한다.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게 설립 취지다.  실제 이 분야는 화장품법, 식품위생법, 식품의약품 시험검사법, 의료기기법 등 수많은 법률이 법제적으로 얽혀 규제가 적용된다. 특히 안전을 위한 사전사후 규제는 물론 업무처리의 일관성과 통일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관련 분야의 법규를 일관성 있게 정비할 경우 관련 산업의 발전도 기대된다. 학회 전문가들은 “국제적인 수준과 견주어 관련 법규가 보다 완화되거나 투명해지면 경쟁국보다 빠른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협회 백수현 회장은 “특별히 안정성이 확보돼야 하는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등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표준화 및 법·제도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장과 관련된 규제과학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기관별 전문역량을 융합해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시장 안정성 확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관리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니모리, ‘건기식·의약품’ 사업 본격 가동 예고
자회사 에이투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 기술’ 개발 성공, 특허출원까지 완료. 임상시험 등 신규 사업 확대 기대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22 [CNC NEWS=차성준 기자] 토니모리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신 성장동력으로 삼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사업 가속화를 예고했다. 토니모리는 5일 자회사 에이투젠이 ‘질염 원인균에 대한 증식억제 활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속 균주 조합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제품’에 관한 기술을 개발 및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전 세계 여성 인구의 75%가 염증성 여성 질환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고, 50%는 재발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번 개발 기술이 여성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며 “추가 임상 진행을 통해 더마 화장품뿐만 아니라 식품, 의약품 분야 등의 신 성장동력 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의 핵심은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활용한 질 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선이다, 병원균의 증식 억제와 질 내 균총 회복을 동시에 꾀해 질염의 효과적 치료 및 예방이 동시에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기존 항생제를 통한 질염 치료의 부작용을 극복한 것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기술은 에이투젠이 국책 R&D 과제를 수행하면서 발견하게 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미생물 유전체 전략 연구사업’ 지원으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연구하던 에이투젠은 ‘여성 질염’을 예방하고 보호하는 특허 대상 균주들을 분리,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토니모리는 생산 자회사인 메가코스와 협업해 이번 특허 출원한 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임상 실험을 진행한다. 또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여성 관리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토니모리는 올해 1월 29일 기업 공시를 통해 에이투젠의 자회사 편입을 알렸다. 주주매매 및 신주인수계약 등 약 30억원으로 에이투젠의 지분 80%를 확보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25년 동안 매일 소주 한 병을 마셔온 49살 남성
이 젊은 친구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단골들이 권하는 술을 매일 마시는 생활을 25년 동안 이어왔다고 한다. 그러다 술의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바람에 어느덧 하루에 소주 1병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집으로 돌아갈 때면 어김없이 동네 가게에 들러 소주 한 병을 사들고 간다. 체육을 전공하면서 활기찬 젊음을 자랑하던 눈부신 청춘의 한때를 씁쓸하게 회상하고 있다. 몸에 이상이 생겨 찾은 병원에서 이미 위험 신호가 들어온 상태라며 술을 끊으라는 경고를 여러 차례 들었지만 아직 젊다면서 무시하다가 결국 치명적 질병인 췌장염과 당뇨병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말았다. 술 때문에 병까지 얻어서 생업마저 포기했지만 여전히 알코올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 25년 동안 매일 소주 한 병을 마셔온 그의 몸 상태는 어떨까? 당뇨와 췌장염에 이어 간경화와 황달 증세까지 덮친 암담한 상황이다. 그 "소량"이 어느 정도 수치냐를 놓고 종종 논란이 일기도 하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주 서너 잔 이상을 마시는 게 몸에 좋을 리 없다는 건 많은 이가 동의하지 싶다. 비단 내장 쪽에서만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니라  기억력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도 잔뜩 위축한 상태라서 환각과 환시에 사로잡히는 날도 있다고 한다. 부디 그 노력이 결실을 거둬서 "옛날에는 좋았는데"라고 하던  그때 그 시절 모습의 일부라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이종격투기 이런거 보면 술 권하는 사회 분위기 진짜 극혐아닙니까..... 꼭 완치하시길.....
[책추천] 인류에게 약이란? 약에 대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 우리는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식단과 운동으로 젊음을 유지하려고 하죠.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늙고,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병과 노화가 올 거라는 걸 알아요. 오늘은 우리가 참을 수 없이 아플 때마다 먹게 되는 진통제, 감기약 이나 연고, 아침마다 챙겨먹는 영양제를 비롯한 약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약 없이도 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잘못 알고 있었던 것과 타성을 버리고 건강을 얻을 책 우울증 약이 우울증을 키운다 켈리 브로건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 https://bit.ly/2X5xmCz 인류 최초의 약부터 현대까지 톺아보고 싶을 때 약의 역사와 몰랐던 진실을 쏙쏙 알게 되는 책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박성규 지음 | 엠아이디 펴냄 > https://bit.ly/2zCrbgf 죽음과 질병에 맞선 인류사를 읽고 싶을 때 건강을 위한 앞으로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책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정진호 지음 | 푸른숲 펴냄 > https://bit.ly/2ZIHBya 약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 보고 싶을 때 역사적으로 차근차근,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책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겐타로 지음 | 사람과나무사이 펴냄 > https://bit.ly/2X4zmdX 약이 탄생하기까지, 인류는 어떻게 찾아 헤맸을까? 신약 발견과 개발 과정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책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도널드 커시, 오기 오거스 지음 | 세종서적 펴냄 > https://bit.ly/3elVHcN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2X2HG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