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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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 라크 조립

이번엔 TV장 조립입니다.
첨으로 해리단길까지 진출했다가 라멘 맛있게 먹고 이케아에 몇가지 살게 있어서 넘어가봅니다. 평일이라 이동네도 다닐만 하네요.
역시나 아주 간단해 보입니다. 부속품도 이게 전부. 햐, 오늘은 거저 먹기구나 했습니다 이때까지는요. 하지만 악마는 역시 디테일에 숨어 있었습니다 ㅋ. 아, 라크장 16,000원밖에 안한답니다.
간단하죠.
오, 요런 나사는첨봐요.
근데 3번 머냐? 손으로 돌리라고? 4번을 실행하니 손가락은 안아픈데 팔이 아프다...
오, 그래도 뭔가 다 된거 같은데... 하지만...
여기서부터 살짝 헷갈... 분명 한갠데...
갑자기 두개로 표시된다. 한참 헷갈렸네요. 나만 헷갈리는건가. 부속품 모자란다고 이케아에 전화할뻔... 저 부속 한개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나사 박을 곳을 표시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 발생.
바로 위 그림처럼 하려고보니 맨 처음 공정으로 했던 간단한 작업때문에 이렇게 걸림.
그래도 정확히 설명서대로는 해야겠기에 저 하얀아이를 잠깐 저렇게 빼고 작업.
보통 이케아가구는 나사를 박을 자리에 구멍이 뚫려있기 마련인데 라크는 표시한 곳에 직접 나사를 박아야 되요. 그나마 전드가 있어서 잘 박았는데 마지막 한곳에서 사고. 나사가 계속 헛돌아 버리네요. 억지로 나사를 고정시키려다보니 새가구에 흠집도 생겼어요.
그래서 응급처치. 요 아이를 나사 구멍에 박고 다시 나사를 박아주니 완전 튼튼하게 고정이 됐어요.
이렇게 하지말고 아예 첨부터 펀칭을 해놓을 것이지... 그래도 다 이유가 있겠죠.
네군데 구멍 뚫는데 시간 좀 뺐겼습니다 ㅋ
자, 이제 거의다 왔어요.
아이고 젤 간단해 보이더니 디테일에 숨은 악마때문에 ㅡ..ㅡ
벽에 고정을 하면 이렇게... 하지만 전 고정안할거라서...
와입은 넘 작은거 아니냐는데 저는 지난번에 있던 큰아이보단 얘가 낫네요.
알렉스 옆에 잘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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