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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눈부신 날에

달빛 아래에서 사랑한다는 말로 노래를 지어 간절한 마음으로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내 마음 달에게 날려 보내는게 더 어려울까 네 마음에 노크하는게 더 어려울까 내 가슴은‥‥벌써 감동인데 널 사랑하면 안되겠니? -은사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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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고민 상담
저는 결혼을 너무 일찍해서<20세> 연애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친한 친구가 남친 문제로 힘들어해서요 방.탈 죄송함을 무릅쓰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친구 남친은 자영업을 하는데 세무소에서 세금 폭탄으로 친구에게 당분간 연락이 힘들거라 말했고 친구도 동의한 상태 그런데 나중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 친구 남친은 친구에게 말없이 나이트를 다녀왔다가 걸렸음. 그전에도 친구 남친이 사업 문제로 힘들어서 근 5개월을 안 보고 연락만 했음.서로 동의하에... 그러데 이번 나이트는 누구와 갔냐고 물으니 제일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친구 여자 지인이 계속 같이 가자고해서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고 함. 그럼 질문 드릴께요. 여자 친구에게는 시간이 없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일이 해결되면 보자.해놓고 친구와 친구 여자 지인과 나이트는 갈 수 있나요? 나이트를 좋아한다는 얘긴 들었는데... 친구를 볼 시간은 없어도 남자들은 친구랑 나이트 갈 시간은 있나요?그것도 친구 남친은 모르는 남친 친구의 여자 지인과 셋이요 추가 설명 드리자면 1년 365일 중에 친구랑 친구 남친이 만난 횟수는 22일이 다라고 하더군요.전화는 거의 매일 하고요 거리가 머냐...왔다갔다 왕복 1신간 반 걸린다네요.친구 남자친구가 굳이 친구여자 지인과 나이트를 가는게 이해가 가는 행동인건지...이해가 안된다고해서...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해가 간다와 이해가 안간다. 댓글 부탁드릴께요~~~~
[친절한 랭킹씨] 너무 예쁜 소개팅 상대, 그녀는 콧대가 세다?
누군가를 제대로 알기 전, 사람들은 주어진 정보를 통해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성을 소개받는 소개팅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은 생기기 마련인데요. 만약 소개팅 상대방의 외모가 빼어나거나 부유한 집안 사람이라면 어떤 선입견을 갖게 될까요? 친절한 랭킹씨가 알아봤습니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성과 소개팅을 할 때 남성들은 그 여성에 대해 콧대가 셀 것이라 선입견을 갖는다고 합니다. 사치가 심하다거나, 이성 관계가 복잡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은데요. 잘생긴 남성과 소개팅을 하는 여성들은 상대방이 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린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응답이 1위에 올랐지요. 그렇다면 상대가 부자일 땐 어떨까요? 남성들이 꼽은 부잣집 여성에 대한 선입견 1위는 귀티가 난다였습니다. 예쁜 여성에게 부정적인 선입견이 많았던 것과 다른 결과인데요. 사치가 심하다, 예의가 없다 등 부정적인 선입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여성들도 상대가 부잣집 남성일 땐 선입견이 달랐습니다. 잘생긴 남성일 때 긍정적인 느낌이 1위였던 것과 달리 부잣집 남성에 대해서는 예의가 없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외모와 재력 외에도 상대방의 프로필에서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 항목은 다양한데요. 프로필의 여러 항목 중 가장 많은 남성들이 꼽은 선입견 포인트는 혈액형입니다. 여성들은 출생지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여성들이 혈액형을 더 많이 따질 것 같다'는 게 편견임을 나타내는 결과인데요. 이밖에 전공, 종교, 직종 등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다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 소개팅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을 알아봤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상대이기에 주어진 조건으로만 판단하고 선입견을 갖기 쉬운데요. 선입견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아닙니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좋은 사람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조금씩 진짜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 풀려도 괜찮은 이유
인생은 퍼즐조각을 모으고 그것들을 이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같다는 생각이 든다 퍼즐 조각 하나하나는 가치가 없어보이고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조각들을 이어나가고 완성하고 나면 그제서야 그 퍼줄조각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퍼즐 조각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 내 삶에는 수많은 퍼즐조각들이 마주하고 있고 나는 이것들을 모으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모양의 퍼즐을 만들게 될것이며 퍼즐을 완성하는데는 공식이 있지도 않다. 모두 똑같은 퍼즐 조각을 같은 순서대로 완성해 나갔다면 그것은 개성과 가치가 없을 뿐더러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모두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없다.  아직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퍼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고 어떻게 완성이 될지 알 수 없고 어떤 조각들을 모으며 살아야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남들이 만들고 있는 퍼즐과 비교하거나 그것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일이 안풀리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이 모두 갖고있고 필수라고 말하는 퍼즐조각을 갖고있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스티븐 잡스가 학비가 비싸 대학교를 자퇴한 이후 남들 모두 듣고있던 정규과목을 듣지 않고 본인이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서체 교양 수업을 몰래 청강했을 당시에는 미래와 연결할 수 없는 아무가치없는 퍼즐조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는지 그때서야 알게 된다 지금 나에겐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금은 아무가치가 없어 보이는 조각도 나중에 완성을 하고 보면 그 조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완성된 모습을 알 수 없는 퍼즐이다 ~~ 그니까 조각조각 만들어가보자구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