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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전 반드시 피해야할 약물은?

최근 백신접종 진행률이 25%~30%가 되어가고있습니다. 국민들이 힘을 합쳐 코로나를 잘 이겨내고 있어서 더욱 뜻 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백신을 많이 맞고 있는 와중에도 자신이 무심코 먹은 약물로 인해서 백신의 효과를 100% 얻지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에 노출될 확률이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백신접종전 반드시 피해야할 약물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 전 반드시 피해야할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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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로 또 다시 속전속결로 배우들이 떨어져 나가고, 고작 서너 명의 '지정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읊조리듯 애써 덤덤하게 표현해 내는 배우. 시린 한기가 가슴을 도려낸 듯, 울부 짖으며 표현하는 배우. 온전한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전하듯 표현하는 배우. 정말이지 모든 배우가 감명깊은 연기를 선보였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때의 분위기, 그때의 우리를 고스란히 그려주진 못한 것 같습니다. 음... 그렇게 생각보다 긴 시간 끝에 오디션이 끝났습니다. 얼추 추린 듯, 해당 배우들의 프로필을 단상에 올려놓습니다. 홍감독: "이렇게 셋 정도." 캐스팅 디렉터: " 저는 얘 말고, 마지막으로 했던 얘로 해서 셋이요." 홍감독: "김작가는 어때." 나: "예 뭐, 워낙 연기가 다들 훌륭하셔서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어딘가 모르게 비어있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열띤 토론을 하는 홍감독과 캐스팅 디렉터. 저 불난 장에 내가 낄 틈은 없어 보이네요. 언제쯤 결정나려나, A4 용지 빈 곳에 의미없는 동그라미와 네모를 홀린 듯 그리고 있습니다. 두 분의 말씀이 웅얼웅얼 뭉개져서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한 2,3여분 지난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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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로 전하는 마음
제 아이는 고구마와 사탕을 아주 좋아하는 초등학교 1학년생인데 간혹 생각 이상의 행동으로 저를 놀라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남편은 결혼 후에 병을 얻어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아픈 남편 병간호와 아이까지 키우면서 직장생활까지 하고 있습니다. ​ 어느 날은 야근이 있어서 늦게 귀가를 했습니다. 보통이면 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이가 뛰어와 반겼겠지만 늦은 시간 탓에 남편도 아들도 자고 있는지 집 안이 깜깜하더군요. ​ 외투를 벗어 내려놓고는 거실 불을 켰습니다. 여기저기 미처 정리하지 못한 장난감, 옷 등을 치우려는데 식탁 위에 웬 쟁반이 놓여 있더군요. ​ ‘아들 녀석이 또 음식을 먹다 남겨 놓았나?’ ​ 그런데 이 쟁반 위에… 군 고구마 한 개, 사탕 두 개, 우유 한 잔, 그리고 하얀 종이가 놓여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삐뚤삐뚤 서툴게 쓴 아들의 편지였습니다. ​ ‘엄마, 직장 다니느라 힘들죠. 아프지 마세요. 이것 먹고 힘내세요. 엄마 사랑해요.’ ​ 저를 위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을 남겨두었다는 것이 너무 기특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부모를 위로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을 통해 사랑의 표현과 새로운 세상을 배웁니다. ​ 이처럼 자녀의 존재는 부모를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아이를 키울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말처럼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하고 강력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 존 스미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식교육#자식#사랑#배움#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서서 할 수 있는 복근 운동 4가지
((번역기 말투 주의)) 1. 코어 스태빌라이저 - 10회 반복 실행 발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서세요. 아령을 가슴 앞으로 똑바로 양손으로 잡으세요. 상체를 약간 움직이면서 팔을 최대한 오른쪽으로 천천히 회전시키세요. 잠깐 멈춘다 . 그런 다음 반대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1회, 10회. 2. 역 덤벨 자르기 — 각 측면에서 10회 반복 양손에 아령을 들고 발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서세요. 무릎을 굽히고 몸통을 왼쪽으로 돌려서 손이 왼쪽 허벅지 바깥쪽에 오도록 하세요. 팔을 곧게 펴고, 다리를 펴면서 오른쪽 어깨 위에 오도록 천천히 몸통을 대각선으로 휘둘러주세요. 이동을 반대로 하여 시작으로 돌아갑니다. 1회 반복하고 10회 반복하고 옆을 바꿔주세요. 3. 서서 비스듬히 구부리기 — 각 측면에서 10회 반복 발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두 손은 머리 뒤로 팔꿈치를 크게 벌리고 서세요. 왼쪽 무릎을 왼쪽 팔꿈치 쪽으로 올리고 상체를 위로 구부렸다 왼쪽으로 넘깁니다. 1회 반복하고 10회 반복하고 옆을 바꿔주세요. 4. 워리어 밸런스 — 각 측면에서 10회 반복하기 왼발로 서서 오른쪽 무릎을 엉덩이 높이까지 몸 앞으로 들어올리세요. 오른쪽 다리를 뒤로 뻗으면서 몸통을 앞으로 뻗으세요. 몸통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서 있는 다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로 유지하세요. 팔을 머리 위로 뻗으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입니다. 1회 반복하고 10회 반복하고 옆을 바꿔주세요. 출처: 더쿠 말투 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 1도 없을 동작들이라 집에서 하기 딱 좋네~~ 오늘은 마음만 우선 먹고 내일부터 시작하자 ^^ 클립만 하고 또 잊지말어~~~ㅎㅎ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때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 그러나 승패를 떠나서 두 선수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는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 특히 탁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임에도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예리한 실력을 보여준 백전노장 니 시아리안 선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 신유빈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니 시아리안 선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어려운 상대였지만, 그래도 같이 풀어나가면서 좋은 경기를 했던 거 같아요.” ​ 그리고 니 시아리안 선수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유빈 선수와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다시 만났는데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네요. 그녀는 새로운 스타입니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니 시아리안 선수는 자신과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애런 코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젊음#건강한생각#건강한삶#나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