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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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IPA & 첫사랑 IPA

금욜 저녁인데yo. 한잔 안하고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까yo.
이 아이도 신세계 와인앤모어에서 데려왔습니다. 와입의 눈치를 보며 데려온 세캔중 하나랍니다. 그많은 맥주들중에 데려왔습니다. 왜냐구요? 속초니깐yo.
오, 너 상받은 아이였구나…
아따 컬러 좀 보소. 어여 음미하고 입에 털어넣어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ㅋ. 자, 입으로 스르륵… 깜놀, 속초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진짜 제대로다 속초. 이렇게 부드럽고, 은은하고, 향기로운 IPA라니 최근 마신 맥주들중 최고… 아, 동명항, 대포항도 있었는데 데려오지 못한게 넘 아쉽네요.
한캔더 오픈. 이 아이는 이마트에서 데려왔어요. 캬, 정열의 붉은 첫사랑이라…
어, 근데 잔에 따라보니 아름다운 골드색이…
와따 거품이 거품이 대박… 꺼지지도 않아요.
잔에도 계속 이렇게 거품이 붙어있더라구요.
아, 컬러가 넘 곱다. 첫사랑의 이 프루티함이라니… 넘 맛있다. 오늘 맥주들은 모두 넘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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