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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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베트남 쌀국수
어젯밤 아니 새벽이었습니다. 아휴 이제 자야지 하면서 TV 채널 돌리는건 뭐니… 헐, 걸려들었습니다. 스푸파2 하노이편에요. 백선생께서 하노이를 돌아디니면서 음식을 소개하는데 쌀국수가 나오는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낼은 무조건 쌀국수다 하고 새벽 늦게 잠들었습니다. 마침 집에 이 아이가 있어서 먹어볼까 합니다. 근데 저 식품유형에 즉석조리식품 이거 스티컨데요. 호기심은 또 해결하고야마는 ㅋ 음, 건면이라고 적혀 있었군요. 스티커가 아주 작던데 붙이느라 고생했겠어요. 어, 근데 이지컷이 성인 남성의 힘으로도 컷이 되지 않습니다. 베리베리 디피컬트 하네요 ㅡ.,ㅡ 구성… 음, 먼저 쌀국수면을 그릇에 넣어줍니다. 육수를 물에 붓고 끓여줍니다. 여기서 제가 잠깐 실수를 했습니다. 면에 끓인물을 넣고 4분을 가다렸다가 물을 따라내고 끓인 육수를 부어야 되는데 면 위에 바로 끓인 육수를 부어 버렸습니다. 그게 그거인것 같았지만 그래도 조리법대로 하는게 젤 맛있는거라고 항상 듣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좀 그랬어요. 그래야 제대로된 품평도 가능하니깐요. 암튼 비주얼이 좀 그렇네요 ㅎ 와, 건더기 대박인데요. 건부추랑 건고추후레이크입니다. 마침 숙주가 있어서 넣어줬어요. 슥슥슥 젓고 뒤집고 이제 먹어봐야죠. 음, 맛있네요.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여태껏 먹어봤던 벳남 쌀국수 중에서 건더기는 젤 많은듯요. 국물까지 먹었는데 바닥에 남은 홍고추 좀 보세요 ㅋ https://youtu.be/5urL_2JsD9s 스푸파2 봤음 잠을 잘것이지 또 채널 돌리다 열혈남아(몽콕하문)한테 걸렸어요. 거의 끝나가는 것 같아서 또 봐줬습니다. 유덕화랑 장만옥이 나오잖아요… 이러니 낮에 골골되지…